[여수여행] 여수엑스포에서 기쁨을 듬뿍 안겨주는 키다리 아저씨

 

[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에서 웃음을 선사하는 키다리 아저씨. 사진도 같이 찍어 주며 기쁨을 듬뿍 안겨주고 있다.

 

[여수여행] 여수엑스포에서 기쁨을 듬뿍 안겨주는 키다리 아저씨

 

지난 5월 12일 개막한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오늘(21일)로서 41일째를 맞고 있으며, 폐막일인 8월 12일까지 52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 18일까지 누적 입장객수는 194만 명으로, 하루 평균 51,000여 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당초 목표한 800만 명보다 훨씬 못 미치는 400~500만 명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관람객은 성인이 52%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노인이 34%, 청소년이 14%를 차지하였으며, 방문 수단으로는 승용차(45%), 버스(39%), 철도(11%), 여객선(3.2%), 항공(1.2%) 순이라고 합니다.

 

전시관별 누적 관람객 수는 아쿠아리움이 87만명으로 제일 많으며, 다음으로 주제관, 한국관, 현대자동차관, 해양베스트관, 롯데관, SK텔레콤관, 포스코관, LG관, 대우조선해양로봇관, 기후환경관, 삼성관, GS칼텍스관 순으로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여수여행] 여수엑스포에서 만난 키다리 아저씨.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로 여수엑스포 방문 확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그 주요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1. 아쿠아리움, 주제관 등 8개 특화전시관에 대한 사전예약제 부활. 다만, 종전처럼 현장 예약(70%)은 받지 않고, 인터넷 사전예약(오후 1시 이후에만) 30%를 받으며, 나머지는 선착순.

2. 야간입장권, 전기간권, 학생단체 관람권 발행.

3. 중앙부처, 지자체, 산하기관 공무원의 조기휴가와 상반기 연가 보상금 지급으로 여수엑스포 방문 독려.(오는 25일부터 7월 7일까지 공무원의 '엑스포 방문주간'으로 지정)

4. 외국인 유치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여수 가볼만한 곳] 여수엑스포에서 만난 키다리 아저씨.

 

여수엑스포는 개인의 시각에 따라 볼거리가 다양하다는 생각입니다.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엑스포를 방문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라 할 수 있습니다. 여수엑스포에서 즐기는 기쁨, 오늘은 키다리 아저씨와 함께 하겠습니다.

 

 

 

[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에서 만난 키다리 아저씨.

 

[여수여행] 여수엑스포에서 기쁨을 듬뿍 안겨주는 키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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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만덕동 | 여수엑스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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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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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6.2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또 여수로 왔네요
    덕분에 여수 구경 잘합니다 죽풍님
    얼굴 안뵌지가 좀오래 돼는것 갔습니다
    잘게시죠

  2. Favicon of https://baniworld.tistory.com BlogIcon 반이. 2012.06.2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키다리아저씨들 정말 대단합니다..
    어떻게 걷는지..참 신기합니다

  3. Favicon of https://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 누리 2012.07.03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은 여수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네요..
    꺽다리 아저씨랑 사진 찍고 싶어 안달나고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기분좋은날 되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7.0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도 여수, 몸도 여수로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꺽다리 아저씨랑 사진도 찍고요, 많은 추억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여수엑스포] '알뜰살뜰한 만족하는 엑스포 관람' 팁 7가지

[여수엑스포] 야외공연장 공연 모습.

 

[여수엑스포] '알뜰살뜰한 만족하는 엑스포 관람' 팁 7가지


지난 5월 12일 개막하여 한달로 넘어서는 여수엑스포가 한창입니다. 매일 저녁 방송에서는 엑스포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예약제 폐지와 재검토 등 엑스포조직위원회는 긴 줄을 서는 관람객들의 항의와 여론으로 갈피를 못 잡는 상황입니다. 지난주 토요일(9일), 여수엑스포를 다녀 온 쓰라린(?) 경험을 털어 놓고자 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수엑스포] 해양문명도시관 관람.


여수엑스포는 지금까지 개최한 세계 역대 어느 박람회보다 규모나 범위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다 보니, 관람객 역시도 어느 전시관을 둘러 보아야할지, 무엇을 대상으로 박람회 관람을 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전에 많은 공부를 하고 떠나야 하는데요, 현실은 그게 잘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엑스포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여 치밀한 계획을 세운 끝에, 관람을 마쳤지만 크게 만족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여수박람회] 국제전시관 관람.(위로부터 캄보디아 왕국, 베트남, 인도양공동관)

 

그럼, 어떻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박람회 관람을 마칠 수 있을까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알뜰살뜰 만족하는 엑스포 관람'에 관한 팁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홈페이지 검색은 기본 중의 기본.

-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홈페이지, '문화학술<공연행사일정'에서 가 보고 싶은 날을 정하고, 세부적인 행사계획은 출력하여 사전에 미리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인기 있는 전시관은 2시간 이상 줄을 서야만 관람.

- 전시관 예약제가 폐지됨에 따라, 엑스포 주제관을 비롯한 인기 있는 전시관은 길게는 2시간 이상 줄을 서야만 입장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함.

 

[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 인기 있는 곳은 사진과 같이 긴 줄을 피하기는 어렵다. 사진 위는 스카이타워 입장객으로 안내판에는 1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아래 사진은 아쿠아리움 입장객으로 3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3. 인기 있는 전시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전시관 선택으로 알찬 관람.

- 해양문명도시관, 대우조선해양로봇관, 한국관, 주제관, 해양베스트관, 해양생물관, 아쿠아리움(수족관)과 일부 국제전시관은 비교적 인기 있는 전시관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긴 줄을 이루고 있음. 따라서 이런 전시관 보다 관람객이 적은 전시관을 찾아 알찬 정보를 얻는 것도 관람 포인트.


4. 국내 전시관 보다 국제 전시관을 우선으로 관람.

- 엑스포조직위원회 문의 결과 엑스포가 종료되면, 한국관, 주제관, 아쿠아리움은 재개장 할 계획으로 있으며, 기타 전시관은 아직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함. 하지만 국제전시관은 엑스포가 종료됨과 동시 철수하기 때문에, 향후 여수박람회장을 찾을 계획이 있다면, 재개장할 전시관 보다는 국제관 우선으로 관람하는 것도 엑스포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임.


5.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전시관 관람은 하나, 둘 선택, 나머지 시간은 거리공연을 즐김.

- 긴 줄을 서야만 하는 전시관 위주의 관람보다는, 꼭 관람을 해야겠다는 전시관 하나, 둘로 만족하고, 나머지 시간은 거리공연을 즐기는 것도 알찬 여행을 이루는 요소.

 

[여수박람회] 여수엑스포 각종 거리공연.


6. 다른 장소에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시간, 오후 2시 이곳에서.

- 가능하면 이 시간만큼은 전시관 관람이나, 다른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70분간, '빅오(Big-O)' 앞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해상쇼는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다는 것.

 

이 해상쇼 중에서도 가장 볼거리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온 '데미안'이 펼치는 플라이 보드 쇼. 세계 최초로 발명했다는 '워트제트'를 이용한 이 쇼는 기절할 정도의 묘기와 환상적인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것.

[여수여행]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70분간 '빅오(The Big-O)' 앞 해상에서 열리는 해상쇼.

 

7. 마지막 팁 하나.

- 점심을 먹기 위한 식당은 국제전시관 주변으로 위치하고 있는데, 식비에 비해 손해 본다는 느낌. 일행 16명에게 '식사가 어땠느냐'고, 조사한 결과 거의 대부분 실망. 점심 문제는 여행자가 나름 고민해야 할 부분임.

 

[여수박람회] 점심 메뉴 중 하나인 초밥. 왼쪽이 초밥 3개 6,000원, 오른쪽이 10개 18,000원.


이상으로 '알뜰살뜰 만족하는 엑스포 관람'은 본인이 겪은 경험담 위주로 작성한 것으로, 관람객의 시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여수엑스포를 떠나는 여행자라면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1,540,446명이 입장하였으며, 이는 하루 평균 4만 9700여 명 수준이다. 하지만 조직위원회가 목표로 한 800만 명을 돌파하려면, 남은 93일 동안 하루 평균 8만 6000천 명 이상이 입장해야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다. 개막이후 최대 관람객은 지난 9일, 84,963명이 입장하였다고 한다.


[여수엑스포] '알뜰살뜰 만족하는 엑스포 관람' 팁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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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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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6.1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사... 예상은 했지만, 대단하네요..
    거리공연만 보는건 뭔가 아쉬울게같아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6.1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시관은 줄서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아쉽지만 거리공연이라도 봐야만 뭘 보고 온 것 같다는 생각이라서,,,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가셔야 좋은 관람이 될 것입니다.

  2. 박성제 2012.06.1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죽풍님 덕분에 여수 구경 잘하고 갑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건 날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