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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통사찰95선

[양산여행] 한국의 3대사찰 중 하나인 양산 통도사 전각의 현액 감상하기/양산 가볼만한 곳

 

[양산여행] 한국의 3대사찰 중 하나인 양산 통도사 전각의 현액 감상하기

/양산 가볼만한 곳

 

양산 통도사 금강계단.

 

[양산여행] 한국의 3대사찰 중 하나인 양산 통도사 전각의 현액 감상하기

/양산 가볼만한 곳

 

한국의 삼보사찰.

삼보는 불교에서 귀하게 여기는 세 가지 보물이라는 뜻으로, 불보(佛寶)·법보(法寶)·승보(僧寶)를 가리킵니다.

불보는 중생들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석가모니를 말하며,

법보는 부처가 스스로 깨달은 진리를 중생을 위해 설명한 교법이고,

승보는 부처의 교법을 배우고 수행하는 제자 집단, 즉 사부대중(四部大衆)으로, 중생에게는 진리의 길을 함께 가는 벗입니다.

 

삼귀의(三歸依)가 모든 사부대중에게 삶의 지침이 되는 것처럼, 이 세 가지는 불교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믿음의 대상입니다.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불보사찰인 통도사(通度寺),

팔만대장경이 보존돼 있는 해인사(海印寺),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행하는 스님들이 계신 송광사(松廣寺)가 삼보사찰에 속하며,

이들 세 사찰을 일컬어 3대사찰이라고 부릅니다.

 

3월 23일, 양산 통도사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수 많은 전각을 일일히 돌아보며 짧은 시간이나마 기도를 올렸습니다.

전각의 이름을 붙인 현액도 관심 있게 지켜보았습니다.

힘이 넘치는 모습의 현액 필체를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통도사 가람배치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상로전,

통도사 건물 중 가장 오래된 대광명전을 중심으로 한 중로전,

그리고 영산전을 중심으로 한 하로전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각 전각마다 현액을 모두 촬영하지 못한 아쉬움이 진하게 남아있네요.

다음 기회에 모든 전각에 대해 현액을 촬영하여 기록으로 남길까 합니다.

 

아쉽지만, 통도사 입구 매표소 전각부터 차례로 전각의 현액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통도사 입구 매표소가 있는 건물 편액인 '영축산문'.

 

 

통도사로 들어가는 큰 문의 편액인 '영축총림'. 종정 월하스님께서 쓴 낙관이 보입니다.

 

 

아래사진부터 통도사 하로전에 속하는 전각으로,

일주문 편액인, '영축산통도사'.

 

 

천왕문.

 

만세루.

 

영산전.

 

아래사진부터 통도사 중로전에 속하는 전각으로,

원종제일대가람.

 

 

불이문. 현액이 좀 삐딱하게 기울어져 걸려 있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용화전.

 

해장보각.

 

장경각.

 

세존비각.

 

개산조당.

 

아래사진부터 통도사 상로전에 속하는 전각으로, 대웅전.

이 전각은 건물 사방으로 각기 다른 현액을 달고 있는데,

동쪽에는 대웅전, 서쪽에는 대방광전, 남쪽에는 금강계단, 북쪽에는  적멸보궁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습니다.

북쪽에 위치한 편액을 촬영하려는데, 안내문에 '사진촬영 금지'가 표시돼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무리하게 촬영하고 싶지 않아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대방광전.

 

금강계단.

 

삼성각.

 

응진전.

 

아래 세 장의 사진은 설법전 현액으로서 한 건물에 세 개가 걸려 있습니다.

국지대원 - 월하스님 필.

 

대방광전 - 구하스님 필.

 

불지종전 - 월하스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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