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가슴으로 전하는 희망의 목소리 상담에세이, 희망의 전화 129
꿈!
삶에 있어 꿈이 없다면 사는 의미가 있을까요?
꿈은 잠에 들면서 꾸는 악몽도 있고, 현실에서 희망을 바라는 꿈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자면서도 악몽을 꾸지 않았으면 좋을 것이고, 현실에서도 희망의 꿈을 꾸었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여기 가슴으로 전하는 희망의 목소리 상담에세이가 있습니다.
보건의료정책상담팀 상담원이 전하는 '희망의 전화 129'입니다.
세상의 빛이 되고 싶습니다.
소외된 이들의 마음까지 환히
비춰줄 수 있는 희망의 빛으로...
추운 긴 겨울 따뜻한
봄 햇살을 그리워하듯
세상의 풍파에 지친 이들에 마음까지
따뜻하게 비춰 줄 수 있는
작은 희망의 불빛으로...
소외된 움추린 작은 어깨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어머님의 품처럼...
우리의 어려운 이웃에게
어두운 바다를 밝게 비추는
작은 등대가 되는 희망의 전화 129
희망을 누르세요
129
당신이 힘들때 큰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보건복지콜센터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
도와줘요 129 고마워요 129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29를 누르시면 보건복지시책 관련 모든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담시간
. 평일 : 09:00~18:00 위기대응팀 :365일 24시간
. 이용요금 : 여러분은 시내통화 요금만 부담/ 시내통화권 초과요금은 129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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