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가을 보리똥
합천 해인사 가다가 만난 풍경입니다.
보리똥이죠.
새콤한 맛이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줍니다.
오늘도, 해인사 입구에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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