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처님]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법정스님

 

사람은 어떤

묵은 데 갇혀 있으면 안 된다.

 

꽃처럼 늘

새롭게 피어날 수 있어야 한다.

 

살아있는 꽃이라면

어제 핀 꽃과 오늘 핀 꽃은 다르다.

 

새로운 향기와

새로운 빛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법정스님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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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16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물 중에 만일 순환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모두 죽은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17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도 법정 스님 말씀을 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