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 화엄경

 

우리의 마음은

갖가지 번뇌 망상으로 물들어 있어

마치 파도치는 물결과 같다.

 

물결이 출렁일 때는

우리의 얼굴이나 모습도 일렁이고

왜곡되고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물결이 조용해지면

모든 것이 제 모습을 나타낸다.

 

저 연못이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하고 맑으면

물밑까지 훤히 보이는 것처럼...

 

<화엄경>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9.1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을 집어삼킬 거대한 바람과 물결이 나의 작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행복하세요^^

  2. God with us 2019.09.1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참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