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겨울, 공사를 마친 죽풍원 연못입니다.
약 2개월 만에 연못 관수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연못에 잉어 등 물고기를 넣어 키워 볼까 합니다.
연못에 물고기가 헤엄쳐 노는 것만 상상해도 행복에 빠지는 기분입니다.
2020년 3월 1일.
죽풍원 연못에 물을 대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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