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피는 야생화 애기범부채. 애기범부채 꽃말은 청초입니다.

 

죽풍원에 핀 애기범부채 꽃.

7월에 피는 야생화인 애기범부채 꽃말은 ‘청초(淸楚)’입니다.

청초란, 화려하지 않으면서 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있음을 말합니다.

 

나는 화려하지 않습니다.

깨끗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순수한 아름다움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내겐 청초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그래도 이 몸 사라지는 그때까지 청초하게 살다 가고 싶습니다.

청초하게 사는 것,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7월에 피는 야생화 애기범부채, 꽃말은 청초은 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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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21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확 띄는 꽃은 아니지만 꽃말이 참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죽풍원 정원에 설치된 태양광 잔디등.

농촌의 밤은 적막합니다.

집이 붙어 있는 마을 동네라면 모를까, 동네와 떨어져 있는 단독 주택은 칠흑 같은 밤이 지속됩니다.

보름달이 뜨는 밤은 그래도 괜찮습니다.

까만 밤을 밝히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잔디밭에 분위기를 살릴 만한 태양광 잔디등을 설치하였습니다.

조명은 그리 밝을 필요는 없습니다.

은은한 빛만 살아나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태양광 잔디등을 비롯한 정원등은 전기 사용료가 들지 않아 좋습니다.

태양광 잔디등을 설치하고 첫날밤을 맞았습니다.

넓은 잔디밭에 은은하게 비춰지는 빛.

집 앞 가로등 불빛과 잘 어울리는 잔디등을 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행복찾기] 은은한 빛으로 분위기 살아나는 태양광 잔디등 정원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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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7.1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밤이 되어야 진가를 발휘할수 있는
    또다른 조명방법이군요..
    잘ㅗ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1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밝지 않은 작은 조명이지만, 캄캄한 밤을 멋지게 밝혀주고 있네요.
    행복하세요^^

죽풍원에 핀 야생화 원추리. 원추리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입니다.

참 좋아하는 야생화, 원추리꽃입니다.

7월에 피는 야생화 원추리는 꽃말이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이라고 합니다.

누굴 기다리며 하늘을 보며 꽃잎을 벌렸을까요?

하루만의 아름다움이라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원추리꽃입니다.

죽풍원에 핀 야생화, 원추리꽃입니다.

[야생화] 7월에 피는 야생화 원추리 꽃말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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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7.13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diy10004.tistory.com BlogIcon 다이천사 2019.07.13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는 마음
    참 매력적인 꽃말이네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1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원을 지키는 수문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행복하세요^^

함양 용추사 계곡 입구 물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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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7.11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레방아에 물은 안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네요.
    초록 식물이 무성한 배경 풍경이네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11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날이 가물어서 안 돌아가는지, 감상용인지 모르겠네요.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7.12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추계곡...가 본지 오래 되었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4.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7.12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추계곡의 물레방아는 가뭄때문에
    지금은 멈추어져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스피아민트.

허브 종류의 하나인 스피아민트.

스피아민트는 페퍼민트와 함께 가장 많은 사용하는 민트 중 하나다.

유럽이 원산지인 스피아민트는 꿀풀과에 속하는 향기로운 풀로 정원에 심는 박하 종류로 잘 알려져 있다.

스피아민트의 효능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허브차로도 유명하고, 목욕제로서 근육의 통증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약용으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소화불량을 해소하고 구토를 멈추게 하며, 기관지염과 감기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탈취제용으로 유용하게 쓰이며, 페퍼민트와 비슷한 맛과 향을 갖고 있어 허브차로는 제격이다.

지난 6월 30일.

이웃에서 얻어 온 스피아민트 줄기를 잘라 삽목에 도전해 봤다.

32구 짜리 포트 4개니까 128개가 되는 셈이다.

10일이 지난 지금까지 녹색을 띠며 건실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데, 얼마나 살아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일이다.

민트 종류는 삽목으로 대량 번식할 수가 있으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선 스피아민트 가지를 잘라 밑뿌리가 되는 지점에 눈을 남기고 대각선으로 자른다.

그리고 포트에 비스듬히 꽃은 후 햇볕을 쬐이지 않도록 해가림을 해 주고, 물은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가볍게 주면 된다.

향과 맛이 뛰어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허브 스피아민트.

스피아민트 키우기.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한 그루 정도 키워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스피아민트 효능] 맛과 향이 좋고, 건강에 좋은 스피아민트 키우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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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7.11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이지만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7.11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이 진짜 진하지요.
    우리집 뒷마당에도 있는데...옆집에서 넘어와서 자란...가끔가다 정리해 주고 나면 내 손에서 민트향이 진동 한답니다.

  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7.1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한 민트향과 건강을 지킬수 있는
    이런 식물 키우는것도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12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다니 도시에 사는 사람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면 되겠네요.
    행복하세요^^

 

가까이 있으면 크게 보이고, 멀리 있으면 작아 보입니다.

멀리 있으면 어둡고, 가까이 있으면 밝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정이 생기고, 멀리 있으면 정이 떨어집니다.

멀리 있으면 차갑고, 가까이 있으면 뜨겁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손을 잡기 쉽고, 멀리 있으면 손을 잡기 어렵습니다.

멀리 있으면 뒤따르기 힘들고, 가까이 있으면 뒤따르기가 쉽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다가가기 쉽고, 멀리 있으면 다가서기가 어렵습니다.

멀리 있으면 보이지 않고, 가까이 있으면 잘 볼 수가 있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힘이 솟아나고, 멀리 있으면 힘이 듭니다.

멀리 있으면 먼 느낌이요, 가까이 있으면 가까운 느낌입니다.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단순한 말인 것 같기도 하건만, 깊이 생각하면 어려운 의미를 담고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무엇을 가까이 하고 싶은지요.

여러분은 무엇을 멀리 하고 싶은지요.

[행복찾기]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 가까운 느낌과 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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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04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 하려 할수록 멀어집니다.^^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7.04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누구라도 가까이 있어면 없든 정도
    새로 생기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04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네 삶도 진짜 나를 찾는 삶의 화두가 필요합니다.
    행복하세요^^

 

색깔이 아름답고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는 허브차.

이웃집에서 허브 종류의 하나인 스피아민트 몇 주를 얻어와 심었습니다.

또 마디를 잘라 100여 개의 삽목도 하였습니다.

남은 잎은 물에 헹구어 허브차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에 ‘허브차 만드는 법’을 검색해 보니, 비교적 간략하게 설명돼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하지도 않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스피아민트 꽃.

허브차 만드는 법(스피아민트 차 만들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1. 허브 잎을 깨끗한 물에 헹굽니다.

2. 잎 한 장을 4등분으로 나눠 자릅니다.

3. 센 불에 데치고 난 후, 약한 불에 오랫동안 덖습니다.

4. 이 때 허브 잎이 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저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5. 잎의 색깔이 진회색으로 변할 때까지 덖어 줍니다.

6. 불을 끄고 식을 때까지 자연스레 방치한 후 용기에 담아 보관합니다.

허브차 만들기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허브차 만드는 법에 있어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센 불과 약한 불로 적당히 조절하여 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허브 잎으로 허브차 만들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투명한 유리잔에 뜨거운 물을 넣어 차를 한 잔 따라 마셔 보았습니다.

은은한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고 허브 특유한 향긋한 맛은 목 안으로 깊고 따뜻하게 파고듭니다.

허브차의 노란 색깔은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엔도르핀을 솟아나게 합니다.

 

허브차는 정신을 맑게 해 주고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데 좋습니다.

따뜻한 허브차 한 잔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허브차 만들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허브차 만드는 법(스피아민트 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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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0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브잎을 덖을 때 불조절을 잘하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7.04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은한 향을 즐길수 있는 허브차는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는차 이기도 하더군요..
    항상 건강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원주택 매매 건물 전경.

무엇인가 강렬하게 희망하거나 갈구할 때 쓰는 단어, ‘로망’.

로망이라는 단어는 언제부터 썼고, 그 뜻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인터넷을 뒤져봐도 ‘로망의 뜻’에 대해서 정확히 규정해 놓은 글을 찾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대충 이해하자면, “무언가 크게 바라고,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인간의 심리 상태”라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20대의 로망이 자동차라면, 60대의 로망은 무엇일까.

개인적 차이는 있겠으나, “물 맑고 공기 좋은 수려한 자연환경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것”이 아닐까.

말이 쉽지, 여러 가지 조건으로 실제로 이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 터다.

도시에서 시골로 귀촌한 지 2년 5개월.

텃밭을 가꾸고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이웃과의 소통에도 문제없이 잘 살고 있는 요즘이다.

그런데 이웃 한 분이 갑자기 특별한 사정이 생겨 다시 도시로 돌아가야 할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런 사정으로 지은 지 꼭 2년차를 맞는 주택을 팔아야 할 상황에 놓여 있어, 혹여 시골 전원주택으로 살러 올 사람이 없을까 싶어 이 글을 올린다.

주택(토지포함)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으며, 관심 있으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농촌으로 이주하여 정착할 분이거나, 전원주택을 꼭 구입할 의향이 있으신 분만 연락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남 함양군에 소재한 전원주택 매매에 관한 사항입니다.

▶ 부동산(전원주택) 급매물 현황

. 위치 : 경남 함양군 지곡면 남효리 일원(건물 1동, 토지 1,284㎡)

. 건물 : 대지 642㎡/ 경량목구조 1층 97.83㎡(약 30평)/ 사용승인일 : 2017. 6. 8.

. 토지 : 1필지(전 642㎡, 집터와 붙어 있는 토지로 밭으로 사용)

. 도시계획 : 계획관리지역

. 집 구조 및 시설

- 1층 : 방 2, 드레스 룸 1, 화장실 2, 다용도실 1

- 2층 : 다락방 3(약 30평), 발코니 1

- 야외 : 다용도 창고 1

- 태양광 설치 : 1식(월 전기사용료 5천 원 내외)

. 특기사항

- 전형적인 농촌지역임(양파, 블루베리, 딸기 등 함양 특산물 주산지임)

- 1km 지점에 남강이 흐르고 바로 인근 4차로 3번 국도가 지남

- 35번 고속국도 지곡IC에서 5분 거리에 있음

- 지곡IC를 경유하는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건설 중이며,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있음

☛ 문의 : 010-3560-2591

※ 꼭 필요하신 분만 전화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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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02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방문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집이네요. 다만 조금 염려되는 건, 가격이 얼마일지는 모르나 전원주택의 경우 사용자가 자기 취향대로 만드는 경우가 많고, 집이 다른집과 붙어있지않고 동떨어져있다는 것이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7.02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집을 짓기까지 많은 정성이 들어갔을텐데 집주인이 많이 서운하시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토끼 한 마리가 풀밭에서 뛰놉니다.
눈은 맑디 맑고 영롱하기 그지 없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도 놀라거나 무서워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토끼를 바라보듯, 토끼도 나를 빤하게 쳐다봅니다.
서로가 그렇게 한참이나 마주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하지 못하는 동물이라도 교감하고 공감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Posted by 죽풍
TAG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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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6.26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끼는 경계심이 강하고 겁이 많은데, 교감하기 위해 토끼가 죽풍님을 기다렸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6.27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잎 클로버 밭에서 뛰노는 귀여운
    토끼를 만났군요..
    초록과 흰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
    풍경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블루베리 수확 중 난데없이 잠자리 한 마리가 나의 팔에 앉았습니다.
겁도 없이 말입니다.

앉은 곳이 사람 팔인줄 모르는 것일까요.
한참이나 앉아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 바지 호주머니에 휴대폰을 꺼내려 팔을 움직여도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정말 겁이 없는 잠자리입니다.

사진을 찍어 달라는지 기다린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도, 한참이나 그렇게 놀다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블루베리 수확이 한참인 지금입니다.
피곤에 지쳐있는 정신과 육체를 조금이나마 풀게 해 준 잠자리가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다른 데로 날아가서도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잠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잠자리 한 마리 때문에 잠시 동안 만이라도 행복을 찾은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찾기] 잠자리 한 마리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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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6.24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녀석이 밭주인의 마음을 알았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6.2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 잠자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