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풍원 앞으로는 자그마한 실개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야트막한 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농사를 짓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자원입니다.
오래된 소하천은 밭언덕이 무너지면서 위험을 불러 올 수 있고, 잡초가 무성해 미관상에도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면에서는 이런 사정을 감안하여 소하천 정비공사에 착수하였습니다.
지난 4일(토)에는 자재 반입이 있었고, 6일(월)부터는 본격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10일)은 어제 내린 폭우로 공사가 중단 되었습니다.
다시 내일부터 재개되는 소하천 정비공사.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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