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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거창여행] 거창 월성계곡으로 가는 길에 만난, 허브향 가득한 거창 민들레울/거창 모암정/거창 월성군립공원/거창여행코스/거창 가볼만한 곳/아로마와 테라피의 뜻 [거창여행] 거창 월성계곡으로 가는 길에 만난, 허브향 가득한 거창 민들레울 /거창 모암정/거창 월성군립공원/거창여행코스/거창 가볼만한 곳/아로마와 테라피의 뜻 거창 월성군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만난, 허브향 가득한 '민들레울'. 허브향이 가득한 거창 민들레울. 민들레울 바로 옆에는 모암정이 있어 정자에 올라 옆으로 흐르는 하천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저절로 드는 느낌이다. 경남 거창으로 가 보자. 거창에 있는 ‘민들레울’. 경남 거창군으로 떠나는 여행자는 꼭 들러 볼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거창군 북상면 덕유월성로 2188에 위치한 ‘민들레울’이라는 상호를 달았으며, 허브와 아로마를 판매하면서 찻집도 운영하고 있다.(☎ 055-942-5006) 이곳은 국가지방지원도 37번 도로변에 위.. 더보기
[서울여행] 서울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입구에 있는, 한때 몽촌교라 불렸던 '곰말다리'/서울여행코스/서울 가볼만한 곳/서울시 지명위원회/곰말이란 [서울여행] 서울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입구에 있는, 한때 몽촌교라 불렸던 '곰말다리' /서울여행코스/서울 가볼만한 곳/서울시 지명위윈회/곰말이란 서울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입구에 있는 곰말다리. 서울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입구에 있는 '곰말다리'. 한 때 이 다리는 '곰말교'라 불렸던 다리입니다. 다리 옆 안내문을 보니 다리에 대한 내용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곰말다리' 안내문입니다. 곰말다리 이 다리는 원래 몽촌교라 불리워졌으며, 몽촌은 우리말로 '꿈마을'이다. '곰말'은 꿈마을의 옛말로 1986년 3월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교각 명칭 제정 시 순수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복구하기 위하여 '곰말다리'로 부르기로 하였다. 우리말이 뜻도, 의미도, 친근감도 더 들어 보이는 것은 나만 그런 것일까요? 우.. 더보기
[서울여행] 서울 강남 봉은사 흥선대원위영세불망비 [서울여행] 서울 강남 봉은사 흥선대원위영세불망비 봉은사 흥선대원위영세불망비. 봉은사 다래헌 위쪽에 자리한 흥선대원위영세불망비. 이 비가 사찰 중심에 왜 있는지 궁금하다. 무슨 연유일까? 더보기
[나의 부처님] 마음 쓰는 일/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나의 부처님] 마음 쓰는 일/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서울 봉은사 날물곳. 마음 쓰는 일/ 법정스님 법구경 첫머리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이 근본이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을 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그를 따른다. 수레바퀴가 소의 발자국을 따르듯이. 가령 우리가 생각이 뒤틀려서 가시 돋친 말을 친구에게 던졌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것이 친구에게 닿기 전에 내 마음에 가시가 박힙니다. 마음을 잘 쓰는 것은 사람답게 살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마치 그림자가 그 실체를 따르듯이. 이 역시 법구경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집니다. 마음을 냉혹하게 매정하.. 더보기
[행복찾기] 문을 열어라/마음의 문을 열어라/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문을 열어라/마음의 문을 열어라/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열어라 문을 열어라 그래야 바람이 술술 지난다 막힘이 없다 집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바람이다 시원하게 뚫린 집구석이다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 타인과의 대화가 술술 풀린다 걸리는 데가 없다 구석구석 자유가 넘치는 마음이다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렀다 마음의 문을 열어라 그래야 쉼도 머무름도 없는 바람 같은 마음이다 어느 구석에도 자유가 넘쳐난다. 더 이상 욕심이 없다 피안에 이르는 배에 올라탔다 [행복찾기] 문을 열어라/마음의 문을 열어라/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더보기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서울 봉은사 전각 앞 마당에서 합장 기도하는 보살님.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더보기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如理實見分 第五(여리실견분 제5)'/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如理實見分 第五(여리실견분 제5)'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절간에 붉게 핀 작약.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 더보기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오늘(13일)은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소중한 한 표의 주권을 바르게 행사합시다/6·13 지방선거 선출대상자/선거일정/내투표소찾기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오늘(13일)은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소중한 한 표의 주권을 바르게 행사합시다/6·13 지방선거 선출대상자/선거일정/내투표소찾기 오늘(13일)은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지방선거 횟수로는 7회를 맞이합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6월 13일(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투표 장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내투표소찾기’를 참고하시면 될 것이며, 아래 링크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 내투표소찾기 바로가기 : https://si.nec.go.kr/necsps/sps.SpsSrchVoterPolls.nec 선거권은 19세 이상 국민으로서, 1999년 6월 14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이번 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2018년 7월 1일부터 2.. 더보기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함양 안의면 법인사 야경.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 더보기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서울 봉은사 다래정.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