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생화] 집 앞 산에서 만난 각시붓꽃, 각시붓꽃 꽃말은 부끄러움, 세련됨 2020년 4월 5일. 집 앞 야산에서 만난 각시붓꽃입니다. 야생에서 이런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행운이자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각시붓꽃 꽃말은 부끄러움, 세련됨이라고 합니다. 내 생각엔 세련됨이라는 꽃말보다는 부끄러움이라는 각시붓꽃 꽃말이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야산에 아름답게 꽃을 피운 각시붓꽃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