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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키우기

[다육 키우기] 10월 마지막 날, 집 안과 밖 그리고 하우스 안 온도 차이 비교 더보기
[다육 키우기] 다육 식물 월동 준비로 다육식물 키우는 법 지난 21일, 함양지역에는 평균 10.8mm의 비가 내렸습니다. 모처럼 내린 가을비는 메마른 땅을 적시면서 죽풍원 정원 식물들이 생기를 되찾게 하였습니다. 비온 뒤는 기온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난 봄부터 야외에서 키우던 다육식물들은 모두 하우스 안으로 옮겨야만 합니다. 22일, 크고 작은 화분 50여개를 하우스로 옮겼습니다. 큰 화분은 힘깨나 쓰는 남자 2명이 공동으로 옮기는 데도 힘이 듭니다. 이동 거리가 멀어 1톤 트럭까지 동원해야만 했습니다. 하우스 안 다육 배치를 위한 셋팅 작업 등 4시간을 넘겨서야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다육 키우기는 생각보다는 많이 힘들고 까다로운 식물입니다. 아파트나 집안에서 화분 몇 개 정도는 겨울을 나는데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지.. 더보기
[다육농장] 이 좋은 가을날, 함양 안의면에 소재한 <송's'힐링> 다육체험 농장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함양군 안의면에 소재한 다육농원인 다육농장.다육식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조용한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다육식물이 각가지 색으로 물들어 가는 이 좋은 가을날, 다육을 보러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다육식물 키우기] 야경에 더욱 돋보이는 다육작품 전시, 함양 <송's힐링> 다육작품 감상하기 '삶'에 있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무엇일까?'소중히 여긴다'라는 말은, 가치, 의미, 이상, 목적, 핵심 그리고 정신 등 이밖에도 여러 키워드가 있을 법하다.즉, 삶의 가치, 삶의 의미, 삶의 이상, 삶의 핵심, 삶의 목적 그리고 삶의 정신 등 다양한 해석으로 삶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무튼 여러 가지 의미가 존재하지만, 삶이란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것을 바탕으로 두기에, 어느 것이 옳으냐는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다. 또, 어떤 삶을 살아야만 하는 걸까?삶이란, "살기 위해서 먹는다"라거나, "먹기 위해 산다"라는 웃지 못 할 가벼운 말이 있기는 하지만, 나름 그 이유는 있기도 하다.왜냐면, 삶에 있어 '먹는다'라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기 때문에. 또 하나, .. 더보기
[다육 키우기] 함양 송's힐링 다육 체험 농원 더보기
[다육 키우기] 다육이 철화 더보기
[다육 키우기] 다육 하나에 1천만 원 이름표를 단, 파키피덤 다육이 다육식물은 선인장과를 비롯하여 2만여 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많은 종류 중에서도 값이 비싼 다육 식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늘 다육 농원에 들렀는데, 이름표에 붙은 가격이 1천만 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놀랍기도 하여 주인장에게 비싼 이유를 물었습니다. 다육 이름은 파키피덤이라고 하며, 나이는 옆에 계신 70대 이상 노인 분보다 나이를 더 먹었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또 이 품종은 새끼치기가 쉽지 않다는 설명도 덧붙입니다. 다육식물 초보자로서는 1천만 원 넘는 다육을 키우기란 엄두가 나지 않는 실정입니다. 다육식물 중에 이런 값비싼 종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구경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다육 키우기] 함양 송's힐링다육 야간 풍경 더보기
[다육 키우기] 함양 송's힐링다육 작은 동산 만들기 더보기
[다육키우기] 함양에 소재한 다육이 예술작품 전문 전시장, <송's힐링다육> 야경 모습 생물학에서 다육이만큼 많은 종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육이는 보편적으로 키우기 쉽기에, 웬만한 집에서는 다육이 화분 몇개 정도는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함양에는 다육이 작품을 전문적으로 전시하는 힐링 공간이 있습니다. 함양군 안의면에 소재한, 에서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