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꼭 가볼 만한 곳,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리산조망공원, 오도재와 지안재
2025년도 국토교통부는 전국 6곳에 대해 '대한민국 관광도로 제1호'를 선정했다.함양군은 노선명 '지리산 풍경 길'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마천면 백무동에서 안의면 거연정에 이르는 총 길이 59.5km에 이르는 도로다.이 구간에는 지리산조망공원, 오도재, 지안재, 함양 상림공원, 백전면 벚꽃 길, 빼빼재 그리고 화림동 계곡의 많은 정자들이 소재해 있어, 문화역사와 자연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 관광도로 제1호 지정 '지리산 풍경 길', 경남에서 유일하게...오늘은 그 중에서도 지리산조망공원, 오도재 그리고 지안재에 대한 정보를 소개코자 한다.이곳으로 가는 코스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1. 남원시 인월 방향과 함양군 유림 방향에서 진입하여..
2026. 2. 5.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함양여행지코스 추천, 역사순례길 남계서원과 청계서원
함양은 선비의 고장 오늘은 함양의 대표적인 여행으로 남계서원과 청계서원으로 떠나보자.이곳은 조선시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역사공부 현장으로서는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보편적인 여행의 의미를 보면, 볼거리, 먹거리를 찾아 떠나는, 즐기는 행태의 관광에 중점을 두는 것이 사실이다.그럼에도 역사적인 장소나 문화예술의 현장을 찾아 교양을 살찌우는 의미 있는 여행이라면, 보다 갚진 기억으로 오래 남지 않을까.(주의, 단순한 여행이 의미 없다는 뜻은 아님.)특히, 역사공부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역사순례길을 답사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여행이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겨울방학공부, 함양 역사길 순례 이제 초등학교 겨울방학도 마칠 때가 돼 가는 것 같다.또, 요즘 초등학교 방학숙제는..
2026. 1. 27.
[함양여행]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
함양,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함양하면 떠오르는 첫 이미지는 어떤 것이 있을까?산삼, 지리산, 덕유산, 흑돼지, 곶감, 사과, 딸기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제일 먼저 함양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단연코 지리산일 게다.산이 좋아서, 한 때 지리산에 미쳐서, 백 번도 넘게 천왕봉을 올라서가 아니라, 어머니 품 같은 지리산이 마냥 좋았기 때문이다. 그런, 지리산이 있는 함양에서 함양의 겨울 특산물인 곶감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이다.곶감은 함양을 비롯하여, 상주, 산청 등 전국적으로 몇 군데서 생산하지만, 지리산 주변의 환경과 정기를 품은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함양 곶감은, 적당한 온도와 바람의 영향으로 알맞게 건조하면서, 그 맛은 최고의 가치를 품어내고 있기 때문이리라.적당한 당도에 곶감의 존득한 맛은..
2026.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