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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고향함양/함양가볼만한곳66

함양은 선비의 고장 가볼 만한 곳, 탁영 김일손 청계서원과 일두 정여창 남계서원 흔히, 함양은 선비의 고장이라 일컫는다. 선비의 사전적 의미는, 예전에 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은 사람이나, 학식이 있고 행동과 예절이 바르며 의리와 원칙을 지키고 관직과 재물을 탐내지 않는 고결한 인품을 지닌 사람을 이르는 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선비는 사(士) 또는 유자(儒者)를 지칭하는 우리말로서, 양반과는 차이가 있다. 양반은 고려시대 문반과 무반을 지칭하는 것에서 유래, 신분과 사회적 특권을 가진다는 의미가 있으나, 선비는 유교적 가치관을 실천하고, 재야에 머물며 유교경전을 공부하는 인격이 고귀한 사람을 부르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탁영 김일손을 기리기 위한 함양 청계서원 함양에는 남계서원과 청계서원이 있다. 서원은 조선시대 성현에 대한 제사와 학문 탐구 그리고 후진 양성을 위해 향촌.. 2026. 4. 2.
『오르GO 함양 』 15 산, 첫 번째 도전 함양 오르고 도숭산 코스 및 등산 지도 오늘(2.4일)은 『오르GO 함양』15대 명산 중 첫 번째 도전으로, 도숭산(해발 1,044)을 다녀왔다.아래는 간단한 산행기록이다.■ 산행기록● 일시 : 26. 2. 4(목). 맑음● 산행지 : 함양군 도숭산(해발 1,044M)● 산행거리 : 11.7km● 총 소요시간 : 5시간 45분(점심시간 40분 포함)● 코스 : 주차장(09:55)~임도 끝머리 등산로 진입(10:57)~도숭산 정상 1.8km 이정표(11:36)~도숭산 0.8km 이정표(12:25)~도숭산 정상(13:00)~도숭산 출발(13:40)~들머리 주차장(15:40)● 누구랑 : 나 혼자(70앞둔 중늙은이)● 들머리 : 함양군 지곡면 양지주암마을회관 뒤 넓은 도로변 주차장✺ 지곡 IC에서 들머리(주차장)까지 3.3km 『오르GO 함양』첫 .. 2026. 2. 6.
경남 함양 꼭 가볼 만한 곳,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리산조망공원, 오도재와 지안재 2025년도 국토교통부는 전국 6곳에 대해 '대한민국 관광도로 제1호'를 선정했다.함양군은 노선명 '지리산 풍경 길'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마천면 백무동에서 안의면 거연정에 이르는 총 길이 59.5km에 이르는 도로다.이 구간에는 지리산조망공원, 오도재, 지안재, 함양 상림공원, 백전면 벚꽃 길, 빼빼재 그리고 화림동 계곡의 많은 정자들이 소재해 있어, 문화역사와 자연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 관광도로 제1호 지정 '지리산 풍경 길', 경남에서 유일하게...오늘은 그 중에서도 지리산조망공원, 오도재 그리고 지안재에 대한 정보를 소개코자 한다.이곳으로 가는 코스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1. 남원시 인월 방향과 함양군 유림 방향에서 진입하여.. 2026. 2. 5.
끝자리 2·7장 함양 특산물 지리산함양시장, 5일장 함양여행코스 추천 시골과 도시의 삶은 여러 가지 차이가 나고 장단점이 있다.내가 시골에 사는 이유로는, 공기가 맑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고, 교통 혼잡이 없어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60이후의 삶은 과감히 도시생활을 접고 시골로 온 사정이기도 하다.반면에 불편한 점은 크게 두 가지로, 큰 병원을 다니는 것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대형마트 쇼핑을 하기 어렵다는 것. 오늘은 시골 장날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아본다. 5일장이란? ▪ 5일장은 5일 간격으로 열리는 한국의 전통적인 정기시장을 뜻한다. 5일장은 시골지역에만 있는 것으로 아는 사람도 있는데, 도시지역에서도 5일장이 열린다는 것. ▪ 5일장의 의미는, 정해진 날짜와 장소에 열리는 시장으로, 지역 공동체 문화.. 2026. 1. 28.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함양여행지코스 추천, 역사순례길 남계서원과 청계서원 함양은 선비의 고장 오늘은 함양의 대표적인 여행으로 남계서원과 청계서원으로 떠나보자.이곳은 조선시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역사공부 현장으로서는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보편적인 여행의 의미를 보면, 볼거리, 먹거리를 찾아 떠나는, 즐기는 행태의 관광에 중점을 두는 것이 사실이다.그럼에도 역사적인 장소나 문화예술의 현장을 찾아 교양을 살찌우는 의미 있는 여행이라면, 보다 갚진 기억으로 오래 남지 않을까.(주의, 단순한 여행이 의미 없다는 뜻은 아님.)특히, 역사공부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역사순례길을 답사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여행이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겨울방학공부, 함양 역사길 순례 이제 초등학교 겨울방학도 마칠 때가 돼 가는 것 같다.또, 요즘 초등학교 방학숙제는.. 2026. 1. 27.
함양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코스), 제1회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리산 함양 풍경 길 가장 아름다운 도로는 어디일까?대한민국에서 자연경관이 가장 우수한 아름다운 도로는 어디에 있을까?드라이브를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이런 정보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예전에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이라는 타이틀로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도로를 대상으로 선정하여 소개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이름이 다른 표현으로 전국에 소개되고 있다.2025년 국토교통부는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관광 자원이 풍부한 도로 6곳을 '제1회 대한민국 관광도로'로 선정했다.그 6곳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함양군이 포함됐고, 도로의 연장도 제주도 다음으로 긴, 아름다운 길이다.함양 둘레길, 7일차 코스를 돌다, 백전면사무소 앞 도로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보았다. -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서하면 거연정 59.5km.. 2026. 1. 26.
1박2일 함양여행 흑돼지 맛집 추천, 주나참숯갈비의 모든 정보는 여기서 평소 육류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 고깃집을 찾는 일은 1년에 손에 꼽을 정도다.그런데 지인이 저녁을 사겠다며 따라가서 먹은 돼지생갈비 맛은 정말 최고였다.돼지생갈비는 70가까운 평생 처음 먹어보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값비싼 쇠고기보다 몇 백배(?)나 맛이 있었다.쇠고기가 맛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서너 점만 먹어도 느끼함이 더해 더 이상 먹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1박 2일 함양여행자라면, 함양의 대표여행지 상림공원을 둘러보고, 인근 ‘주나참숯갈비’에서 저녁은 꼭 돼지생갈비 맛을 즐겨 보면 좋을 것이다.이 돼지생갈비의 특별한 맛의 비밀은, 식당 안 수족관에서 고기를 숙성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1박2일 함양여행 가볼만한 맛집, 주나참숯갈비의 모든 정보는 여기서아래 정보를 참고하여 함양여행지를 .. 2026. 1. 24.
함양 용추폭포 겨울여행 가는 법, 주차, 코스 완전 정리 함양의 용추사와 용추폭포는 겨울에도 한적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명소입니다.이 글에서는 가는 법, 주차 정보, 추천 이동 루트와 풍경 포인트 그리고 참고사항을 정리했습니다.함양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은 끝까지 읽어 보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용추사 & 용추폭포 위치와 가는 법 - 위치 : 경남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차량 네비에 '용추폭포' 입력) - 대중교통 : 안의버스터미널에서 버스나 택시 이용 2. 주차장 : 용추사 입구 공용 주차장 이용(무료) - 참고 : 부처님 오신 날 등 용추사 큰 행사 때는 번잡 가능 - 비수기 팁 : 이용객 적어 주차 매우 편함 3. 추천여행코스, 겨울 한 바퀴 - 폭포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소리 들으며 겨울의 정취를 느끼는 게 포인트 - 용추폭포에서 100m 위.. 2026. 1. 22.
겨울 여행지 추천, 함양여행 코스로 좋은 상림공원과 남계서원 경남 관광지, 상림공원과 남계서원 봄 같았던 지난 주 날씨는 하루아침에 한 겨울로 변신하면서 기온도 뚝 떨어졌다.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진다는 뉴스는 외출을 막는 방해꾼 역할을 톡톡히 하는 듯하다. 그렇다고 집에 머물수록 몸은 움츠려들고, 의기소침해 지는 것만 같아 마냥 자리만 지키고 있을 수가 없다. 무작정 버스를 탔다. 목적지는 평소 가보고 싶었던, 한국 제일의 명산인 지리산이 자리한 함양으로 정했다. 겨울풍경 함양은 어떤 모습으로 나를 맞이할까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함양을 대표하는 여행지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 이파리 하나 없는 나목은 앙상한 가지만 하늘로 향해 쭉쭉 뻗은 모습으로 을씨년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그럼에도 생각과는 달리 잘 조성된 푹신한 오솔길을 따라 걷다보면 포근함을 느끼기.. 2026. 1. 20.
[함양여행]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 함양,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함양하면 떠오르는 첫 이미지는 어떤 것이 있을까?산삼, 지리산, 덕유산, 흑돼지, 곶감, 사과, 딸기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제일 먼저 함양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단연코 지리산일 게다.산이 좋아서, 한 때 지리산에 미쳐서, 백 번도 넘게 천왕봉을 올라서가 아니라, 어머니 품 같은 지리산이 마냥 좋았기 때문이다. 그런, 지리산이 있는 함양에서 함양의 겨울 특산물인 곶감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이다.곶감은 함양을 비롯하여, 상주, 산청 등 전국적으로 몇 군데서 생산하지만, 지리산 주변의 환경과 정기를 품은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함양 곶감은, 적당한 온도와 바람의 영향으로 알맞게 건조하면서, 그 맛은 최고의 가치를 품어내고 있기 때문이리라.적당한 당도에 곶감의 존득한 맛은.. 2026.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