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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장승포항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열린 2013 송년불꽃축제/거제도여행코스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열린 2013 송년불꽃축제/거제도여행코스 거제도 장승포항.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열린 2013 송년불꽃축제/거제도여행코스 지난 해 마지막 날인 2013년 12월 31일 밤.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열린 『2013년 송년불꽃축제』에 앞서 열린 공연모습입니다. 환하게 불을 밝힌 장승포항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야간 경관도 정겨움이 넘쳐납니다. 아름다운 거제 장승포항.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1월 둘째 주 성담스님이 보내 주신 법문입니다. "자기를 아프게 하는 분이라도, 자기를 돌아보게 하는 고마운 분으로 생각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열린 2013 송년불꽃축제/거제도여행코스 더보기
[거제도] 장승포항 밤하늘에 수놓은 불꽃향연/거제도여행 [거제도] 장승포항 밤하늘에 수놓은 불꽃향연/거제도여행 거제도 장승포항 『2013 송년불꽃축제』. [거제도] 장승포항 밤하늘에 수놓은 불꽃향연/거제도여행 지난 해 마지막 날인 2013년 12월 31일. 이날 밤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2013 송년불꽃축제』가 열렸습니다. 화려한 불꽃은 하늘로 날아올라 아름다운 항구를 밝혔습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색깔로 빛나는 불꽃은 거제도를 찾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장승포항 곳곳마다에서 보는 불꽃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죽풍은 거제문화예술회관 건물 야외광장에서 장승포항 등대를 보며 촬영을 했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붉은 등대가 장승포 1구 등대, 오른쪽으로 보이는 등대가 흰 등대가 장승포 5구 등대입니다. 삼각대를 설치하고 1구 등대에 초점을 맞추고 카운.. 더보기
겨울의 맛 대구... 지금 여기에 지천입니다/거제도여행추천/거제 외포항 겨울의 맛 대구... 지금 여기에 지천입니다/거제도여행추천/거제 외포항 겨울여행으로 딱 좋은 거제도... 연말연시 볼 거리 행도도 있어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거제 외포항. 겨울의 맛 대구... 지금 여기에 지천입니다/거제도여행추천/거제 외포항 겨울여행으로 딱 좋은 거제도... 연말연시 볼 거리 행도도 있어 흔히, 세월은 ‘흐르는 물(유수)’과 같다고 합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면 출근하기 싫어지지만, 일주일도 금세 흘러갑니다. 한 달도 마찬가지고, 일 년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합니다. 벌써 열두 달이 흘러 1년을 마감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지난 1년은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성과도 있었고 부족함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기만의.. 더보기
겨울여행은 2013 송년불꽃축제가 열리는 거제도 장승포항에서/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겨울여행은 2013 송년불꽃축제가 열리는 거제도 장승포항으로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겨울여행은 2013 송년불꽃축제가 열리는 거제도 장승포항으로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3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1년 동안 자신이 해 온 일에 대한 성과도 되돌아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분위기를 느낄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거제도 장승포항으로 추천합니다. 2013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거제도 장승포항에서는 송년불꽃축제가 열립니다. 아름다운 항구를 배경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꽃은 장관을 이룰 것입니다. 2013 송년불꽃축제 ◆ 행사명 : 새로운 비상을 위한 2013 송년불꽃축제 ◆ 일 시 : 2013. 12. 31(화). 16:00 ~ 20:00 ◆ 장 .. 더보기
거제 장승포항 거제수협 공판장에 삼치와 갈치가 만선입니다/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 장승포항 거제수협 공판장에 삼치와 갈치가 만선입니다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1상자에 35만 원짜리 갈치. 거제 장승포항 거제수협 공판장에 삼치와 갈치가 만선입니다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오전. 거제도 장승포동에 소재한 거제수협 공판장을 찾았습니다. 아침이면 만선을 하고 돌아오는 어선들이 하역작업을 하기에 바쁜 시간입니다. 이날 잡은 생선은 경매를 거쳐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은갈치와 삼치 그리고 한치오징어가 제철입니다. 솔직히 생선 값도 만만치 않아 한 마리의 생선을 사 먹기도 부담이 되고 남습니다. 손가락 다섯 마디 크기를 '오지', 네 마디 크기를 '사지'라고 하는데, 오지짜리 한 상자가 35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