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여행'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6.04.02 [경남 고성여행] 고성 공룡엑스포 개막,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고성 공룡엑스포 입장료/고성여행코스/고성가볼만한곳/4월여행지 베스트 by 죽풍 (8)
  2. 2016.02.06 [경남 고성맛집] 5일장(1, 6일)으로 유명한 경남 고성재래시장 상가 '당사골흑염소' 맛 집/고성여행코스/고성여행/고성맛집/2월여행지/고성가볼만한곳/흑염소효능 by 죽풍 (3)
  3. 2015.08.31 [108산사순례 33] 강원도 고성 금강산 건봉사에서 108배로 33번째 염주 알을 꿰다/강원도여행/강원도여행코스/강원도 가볼만한 곳/고성여행/고성여행코스/고성 가볼만한 곳 by 죽풍 (14)
  4. 2015.08.11 [고성여행]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초도해수욕장 아침 일출 풍경을 보며/강원도여행/강원도 고성여행/강원도 고성 가볼만한 곳/강원도 고성여행코스 by 죽풍 (16)
  5. 2015.06.17 [108산사순례 22] 고성 연화산 옥천사에서 108배로 22번 째 염주 알을 꿰다/고성여행/사찰여행/고성 가볼만한 곳 by 죽풍 (18)
  6. 2015.06.08 [고성여행] 메르스 여파로 뚝 끊긴 여행자 발길 속에 노랗게 물든 금계국 꽃 물결/고성 가볼만한 곳 by 죽풍 (18)
  7. 2013.08.22 이 물 한 모금 마시면 마음에 찌든때가 씻긴다고?/고성옥천사여행/청련암 by 죽풍 (41)
  8. 2013.07.12 2012년 6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by 죽풍 (38)
  9. 2013.05.06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월-1)/거제도 가볼만한 곳 by 죽풍 (16)
  10. 2012.07.22 [거창고성여행] 자연과 사람에게 건강을 지켜주는 우렁이 알 by 죽풍

[경남 고성여행] 고성 공룡엑스포 개막,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고성 공룡엑스포 입장료/고성여행코스/고성가볼만한곳/4월여행지 베스트 


경남 고성 공룡엑스포.


2016년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 관광지에서 열리는, 「2016 경남고성공룡엑스포」.

경남고성공룡엑스포는 2006년 처음으로 열었으며, 2009년, 2012년에 이어 2016년에 다시 열립니다.

다시 보는 엑스포, 놀라운 공룡세계 네 번째 이야기.

이번 엑스포 주제는 『공룡,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열다.』입니다.


엑스포 행사는 그 범위가 방대하여 여기에 모두 소개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개략적인 것만 소개하면서 구체적인 행사내용은 엑스포 누리집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엑스포 누리집 바로가기 : http://www.dino-expo.com/



◆ 전시관 운영



1. 다이노토피아관(4D영상/진품공룡 체험)

2. 진로체험관(1층)(2층 식음시설)

3. 유료관

4. 홀로그램영상관(홀로그램영상 쇼)

5. 공룡 발자국화석관(5D영상)

6. 공룡캐릭터관(유명캐릭터 전시)

7. 공룡나라식물원(빛영향 식물전시)

8. 일반체험관

9. 공룡놀이터(공룡모형 전시/ 빛&불꽃 라이브 쇼)

10. 디지털공룡 체험관(디지털콘텐츠 전시홍보/ 디지털공룡 체험)


◆ 야외선시 계획



1. 별빛광장(스토리 텔링, 공룡들의 초대/ 관리사무실 및 분수대 일원/ 입구 분위기 상승)

2. 달빛가든(스토리 텔링, 파티타임/ 콘텐츠 산업관 일원/ 기존 공룡조형물, 조명 극대화)

3. 빛의 나라(스토리텔링, 페스티발/ 공룡캐릭터관 일원/ 공룡건물 랜드마크)

4. 빛의 강(스토리텔링, 공룡들의 세상 고성!/ 금봉산천(하천) 일원/ 빛 연출의 특성화)

5. 빛의 성(콘셉트, 판타스틱 캐슬/ 주제관 일원/ 빛 축제 하이라이트)




◆ 주요행사 계획

. 개장식 : 2016. 4. 1.(금) 08:00

. 폐막식 : 2016. 6. 12.(일) 16:30

. 문화공연 : 무대공연(일반문화공연, 관람객 참여 이벤트, 주제공연), 주제퍼레이드, 즉석 게릴라공연

. 체험행사 : 체험구역 설치(학생단체관람객이용, 공룡관련 체험, 교과서 체험, ICT체험, 문화체험, 고성체험(공룡나라 체험여행, 고성문화체험)

. 회의 : 공룡과 자연사 학술회의(2016. 3월 중/서울), 공룡ICT콘텐츠발전방향(2016. 4월 중/당항포관광지)






◆ 입장권 요금표



아래는 지난 엑스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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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회화면 봉동리 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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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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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6.04.02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룡 엑스포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4.02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대한 공룡이 실제로 있다고 상상하면 정말 무서운데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4.02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지나가면서 보았는데 한번 가 봐야지 하면서 못갔습니다
    올해는 기회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ㅎ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4.0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끼리 가볼만한 구경거리입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4.02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6. Favicon of https://economystory.tistory.com BlogIcon ☆Unlimited☆ 2016.04.02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룡엑스포 볼거리가 많네요 ^^

  7.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4.0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엑스포네요. 아이들과 어른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겠어요

  8.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6.04.05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성 공룡엑스포, 성황리에 마쳐지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경남 고성맛집] 5일장(1, 6일)으로 유명한 경남 고성재래시장 상가 '당사골흑염소' 맛 집

/고성여행코스/고성여행/고성맛집/2월여행지/고성가볼만한곳/흑염소효능


흑염소 요리는 비린내를 없애는 것이 맛을 좌우한다.

 

[경남 고성맛집] 5일장(1, 6일)으로 유명한 경남 고성재래시장 상가 '당사골흑염소' 맛 집

/고성여행코스/고성여행/고성맛집/2월여행지/고성가볼만한곳/흑염소효능

 

5일장으로 유명한 경남 고성시장.

경남 고성시장은 재래시장인 전통시장으로 매달 1일과 6일, 11일과 16일, 21일과 26일, 장이 열립니다.

경남지역 전통시장치고는 매우 큰 시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장은 고성읍 성내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요 특산물은 곡물, 청과물, 수산물 등 다양한 편입니다.

 

시장골목 나들이는 뭐니 뭐니해도 먹거리죠.

시장 한 바퀴를 돌고나면 출출한 배를 채우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음식이나 먹을 수 없는 노릇이죠.

그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 맛을 보는 것은 여행에 있어 참 맛이라고 할 것입니다.

 

시장 한 귀퉁이에 자리 잡은 '당사골흑염소' 맛 집을 찾았습니다.

전통시장이다보니 이곳에 자리한 식당들은 서울 등 대도시지역의 맛 집처럼 화려한 외관은 아닙니다.

오히려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허름해 보이는 외관이 더욱 정감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식당 안은 깔끔하게 정리가 돼 있어 분위기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이라 넷이서 염소 떡갈비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한 접시에 25,000원.

시장기 탓인지, 맛이 있어 그런지, 후딱 한 접시를 비우고 한 접시를 더 주문하여 맛나게 먹었습니다.

점심은 염소고기 국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배가 부르니 만고강산이 따로 없습니다.


염소 떡갈비.

 

식당 벽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다녀갔다는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2015. 8. 30 문재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마도 2015년 10월 28일 치러지는 경남 고성군수 보궐선거 전에 다녀간 모양입니다.

 

벽에는 작은 액자 하나가 걸려있습니다.

고성지역신문인 고성신문에 난 이 맛 집의 기사를 담은 내용을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았습니다.

첫 기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달여 먹으면 모를까, 굽거나 삶으면 지독한 노린내에 두 번은 못 먹겠다 싶은 흑염소 웬만한 전문가가 아니면 그 냄새를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당사골흑염소가 그 전문가다."


이어, 흑염소의 효능까지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흑염소는 본초강목에는 원양을 보양하고 허약체질을 개선하는 강장보약이라 하고, 명의별곡에서는 속을 따뜻하게 하고 심장을 안정시키며, 신농본초경에서는 갱년기 노화를 방지하는 토코페롤이 많아 음식과 약으로 두루 쓰입니다. 또 칼슘이 많아 뼈가 약한 사람한테는 보약"이라고 주인장의 설명을 달아 놓았다.



 

어쨌든 시장 한 바퀴를 돌고 나서 오랜만에 먹어 본 염소탕 한 그릇.

충만한 배를 채우고 고성시장을 떠났습니다.

매달 뒷자리가 1일과 6일이 되는 날, 경남 고성지역을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고성 전통시장에서 장날 분위기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시장골목을 한 바퀴 돌고 나서는 '당사골흑염소' 맛 집에서도 먹거리의 기쁨에 빠져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당사골흑염소 맛 집 찾아 가는 길

 

. 위치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25번길 57 시장상가 나1동 107호

. 상호 : 당사골흑염소

. 전화번호 : 055-673-8411/ 010-4606-7030

. 메뉴 : 삼계탕(한방삼계탕, 옻삼계탕, 들깨삼계탕, 전복삼계탕)/ 염소(국밥, 전골)/ 염소떡갈비, 양념불고기 등




 

[경남 고성맛집] 5일장(1, 6일)으로 유명한 경남 고성시장 상가 '당사골흑염소' 맛 집

/고성여행코스/고성여행/고성맛집/2월여행지/고성가볼만한곳/흑염소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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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고성읍 서외리 1-6 | 고성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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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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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2.0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염소로군요.
    보양식이지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06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직장 다닐때 단체로 W/S 가서 흑염소 한마리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2.06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냄새나지 않는 흑염소 음식을 만들기 위해 사장님께서 많은 정성과 노력을 하셨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08산사순례 33] 강원도 고성 금강산 건봉사에서 108배로 33번째 염주 알을 꿰다

/강원도여행/강원도여행코스/강원도 가볼만한 곳/고성여행/고성여행코스/고성 가볼만한 곳

 

강원도 고성군 건봉사.

 

[108산사순례 33] 강원도 고성 금강산 건봉사에서 108배로 33번째 염주 알을 꿰다

/강원도여행/강원도여행코스/강원도 가볼만한 곳/고성여행/고성여행코스/고성 가볼만한 곳

 

두 가지 빛에서의 느낌... '깨침'이란 '순간'에 일어 나는 것

<108산사순례> 강원도 고성 금강산 건봉사

 

웬 바리케이드야! 잘못 왔나? 또, 군인은 뭐지?

 

막다른 골목이다. 차를 막고 선 것은 바리케이드와 무장한 군인들. 놀란 가슴으로 내비게이션을 본다. 차량 앞 유리창을 통해 본 풍경은 내비게이션 상황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내비게이션에 따라 정확하게 운전을 했건만, 앞으로 펼쳐진 낯선 풍경에 적잖이 놀랄 수밖에 없었다. 긴장했던 탓일까, 군인이 총을 들었는지는 기억에도 없다. 차를 돌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임에도, 이내 군인 앞으로 서서히 움직이는 자동차. 그리고는 군인과 마주쳤다.

 

어디가십니까?

건, 건봉사 가는데요.

 

짧은 두 마디는 육중한 바리케이드를 움직였다. 다시 몇 분을 달렸을까, 또 다시 나타나는 검문소. "또, 이번엔 뭐야"라는 예민한 반응이 내 가슴 깊이 꽈리를 털었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차량 앞으로 묵직한 구둣발을 옮겨 놓는 군인의 날카로운 시선이 나를 향한다. 처음 검문소를 통과할 때처럼 같은 질문이 반복됐다. 신분증과 연락처를 확인한 후 짧은 대화를 끝으로, 쇳소리 나는 바리케이드는 아스팔트에 자국을 남기며 비켜섰다. 통과하라는 신호다. <108산사순례>로 떠난, 강원도 최북단에 자리한 건봉사로 가는 길목에서 마주한 예기치 못한 상황이다.

 

 

적멸보궁 금강산 건봉사는 520년(신라 법흥왕 7년) 아도화상이 창건하고 원각사라 하였다. 758년 발진화상이 중건하고 정신, 양순스님에 의해 '염불만일회'의 효시가 된다. 염불만일회에 참여했던 31인이 아미타불의 가피를 입어 극락왕생하면서 아미타도량으로 이름을 알린다. 1465년에는 세조가 행차하여 자신의 원당으로 삼아 어실각을 짓고, 친필로 동참문을 써 하사하면서 조선왕실의 원당으로 자리한다.

 

임진왜란 때는 사명대사가 승병을 기병한 곳으로 호국의 본거지였고, 1605년 일본에 강화사로 간 사명대사는 왜군이 통도사에서 약탈해 간 부처님 치아사리를 되찾아와 절에 봉안하게 된다. 지금도 염불전에는 부처님 진신치아사리 5과가 보관돼 있고,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1900년대 초 건봉사는 우리나라 4대 사찰과 31본산의 하나로서 명망을 떨치기도 했다. 한국전쟁 전에는 642칸의 전각과 보리암 등 124칸의 부속암이 있었던 대사찰이었으나, 한국전쟁으로 대부분의 전각은 불타는 아픔을 겪는다. 그럼에도 1920년에 건립된 불이문은 유일하게 화마를 피해 지금까지 원형의 모습으로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둥근 세상, 둥근 인생... 그 원의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

 

 

 

 

절 입구에 선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소나무. 몸통이 붉은 색을 띤 적송은 기개가 넘쳐난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상이 느껴진다. 1500년을 지나온 건봉사는 전란과 산불로 산천초목도 피해갈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생명은 강한 법. 불탄 전각도 새로 지으면서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고, 초목도 새 생명으로 자라나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된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불교에서 말하는 '제행무상'을 이르는 말이다.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 이것은 곧 진리인 셈. 생명이란, '나고 죽으며, 죽고 나는 것'을 의미한다. 중생이 죽어도 다시 태어나 생이 반복된다는 '윤회사상'은 사람에게만 통용되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식물도, 사람을 제외한 동물도, 윤회는 거듭되고 있다. '세상은 돌고 돈다'고 했다. 둥근 세상, 둥근 인생의 동그라미를 그리는 원. 그 원의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 적멸보궁 가는 길 왼쪽 산등성이에 300년 된 소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건봉사 소나무'라는 이름을 단 그 소나무 앞에서 일어나는 잡생각이다.

 

 

건봉사 적멸보궁은 대웅전을 비롯한 여타 전각들이 자리한데서 멀리 떨어져 있다. 주변으로 큰 빈 터가 남아 있는 것을 보면, 기록에서처럼 절터 규모가 엄청났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출입문을 들어서니 네모진 작은 마당이 아담하다. 사면으로 건물이 성처럼 둘러쳐져 있어 꼭 방에 들어온 느낌이다. 적멸보궁은 정면 3칸, 측면 3칸, 팔작지붕을 한 작은 건물이다. 

 

적멸보궁은 법당 안에 불상을 모시는 대신 진신사리를 법당 뒤쪽 사리탑에 봉안하거나 계단을 설치한다. 법당 뒤 뚫린 창을 통해 범종형 사리탑이 눈에 들어온다. 빛은 한 점 바람 없는 것을 눈치라도 챘을까. 강렬하게 들어오는 빛은 피할 겨를도 없이 두 눈에 꽂힌다. 한 대 죽비를 맞듯, 정신이 번쩍 든다. 삼배를 올리고 경전을 폈다. 무릎 꿇어 108기도를 올렸다. 땀이 흘러 눈으로 들어가 눈물이 흐른다. 그 눈물은 얼굴을 타고 온 몸으로 파고든다. 참회를 통한 육신의 눈물이다. 맑고 개운함을 느꼈다.

 

 

대웅전을 가려면 능파교를 건너야 한다. '고성 건봉사 능파교'(보물 제1336)는 대웅전 지역과 극락전 지역을 연결하는 홍교로서, 숙종 30년(1704)에서 33년(1707) 사이에 지어졌다. 이는 축조연대와 건립자 등이 기록된 '능파교신창기비'의 비문에 기록돼 있다. 지금의 다리는 2005년 10월 복원됐다.

 

 

'금강산건봉사'라는 현판을 단 보제루 앞 계단 좌우에 선 두 개의 돌로 만든 석주. 석주에는 도형이 음각돼 있는데, 한 개에 다섯 개씩 모두 10개의 문양을 새겼다. 다른 사찰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이 모습은 '십바라밀석주'로 1920년에 만들어졌다. 십바라밀(十波羅蜜)은 대승불교의 기본 수행법인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 등 6바라밀에 이 여섯 가지를 보조하는 방편(方便), 원(願), 력(力), 지(知) 등 4바라밀을 덧붙여 구성한 것이다. 십바라밀도는 수행에 있어 그 하나하나에 깊은 의미가 있어 신심 있는 불자라면 꼭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최북단에 자리한 건봉사, 국내 유일한 부처님 치아진신사리 봉안

 

 

대웅전 앞마당이 깔끔하다. 좌우로 석등 두 개를 앞에 둔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팔작지붕으로 지붕이 건물을 압도하는 느낌이다. 화가 잔뜩 난, 입을 크게 벌린 용의 입에서 맑은 물이 쏟아진다. 한 바가지 떠 단숨에 마셨다. 화가 난 사람이 뱉는 말은 독이 된다. 용은 화가 났지만, 용의 입에서 뱉어내는 물은 달기만 하다. 인간관계에서도 화가 날 때도 있다. 화는 상대방을 죽이는 동기가 되고, 무기가 된다.

 

그래서 화를 잘 다스려야 화를 면할 수 있다. 사람은 입으로 수많은 죄를 짓는다. 천수경에 사람이 짓는 열 가지 죄에 대해 참회하는 '십악참회'가 있다. 그 열 가지 중, 망어중죄(거짓말), 기어중죄(꾸밈 말), 양설중죄(이간질) 그리고 악구중죄(악한 말) 등 네 가지가 입으로 짓는 중죄로,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가 않다. 그래서 "한 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말도, "말로 주고 되로 받는다"라는 말도, 괜히 생겨 난 것이 아니다. 말을 삼가 해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다.

 

 

진신사리를 봉안한 사찰은 우리나라에 더러 있으나, 부처님 치아사리를 봉안한 곳은 건봉사가 유일하다. 이 사리는 사명대사에 의해 이뤄졌다. 신라 자장법사는 636년(선덕왕 5년) 중국 오대산 문수보살전에 기도를 올리고 진신사리 100과를 얻게 된다.

 

643년 귀국,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에 나누어 봉안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통도사에 모셔진 사리를 왜군들에게 탈취 당하고 만다. 사명대사는 잡혀간 포로 송환 등의 문제로 일본으로 가게 되고, 그때 되찾아오게 된다. 그 가운데 12과를 건봉사에 봉안하였으나, 이후 도굴꾼에 의해 잃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8과를 찾아, 3과는 적멸보궁 석탑에 5과는 법당에 봉안하여 참배토록 하고 있다. 아직도 4과의 사리는 행방이 묘연하다.

 

치아사리는 세계에서 15과 뿐인데 건봉사에 12과 스리랑카(불치사)에 3과가 보관된 희귀한 보물이라고 전해진다. 조용히 발걸음을 옮겨 봉안된 사리 앞에 섰다. 영롱한 빛이 암흑의 세상을 밝게 비춘다. 사리를 친견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에 강한 울림으로 와 닿았다. 어리석음으로부터 깨어나라는 희망의 빛으로.

 

 

건봉사는 우리나라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군 민통선(민간인 출입 통제선) 안에 있는 큰 사찰이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에서 최남단이라 할 수 있는 거제도에서 543km, 가는데 만도 7시간이 넘는 거리다. 참고로 완도에서 625km, 진도에서 579km, 목포에서 533km 등 남쪽 지방에서 건봉사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한 길이 아닐 수 없다. 뚜렷한 목적 없이 건봉사로 여행을 떠나기란 쉽지 않은 일.

 

그럼에도 한반도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오른 여행길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도와 도의 경계를 지나고, 시와 군의 경계를 넘나들며 보는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지역마다 다른 음식을 맛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나는 건봉사에서 두 가지 빛을 보고 그 무엇을 느꼈다. 하나는 적멸보궁 창을 통해 본 강렬한 자연의 빛이요, 다른 하나는 만일염불원에 모셔진 부처님 치아사리를 통해 본 지혜의 빛을. 빛은 '순간'이자, '어둠을 밝히는 힘'이다. 어리석음도 순간에 깨쳐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고,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불을 탁 걷고 일어나면, 곧 그것이 '깨침'이다. 10년, 20년 수행했다고 깨침을 꼭 얻는 것만도 아니다. 

 

빛이 순간이듯, 깨침도 순간에 일어난다. 깨침은 하루 이틀 미룰 일이 아닌, 지금 바로 이 순간 깨달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행복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108산사순례> 그 서른세 번 째 여행, 우리나라 최북단 강원도 건봉사에서 33번째 염주 알을 꿰었다.

 

『108산사순례 33

 

(1)양산 통도사 → (2)합천 해인사(483.8km) → (3)순천 송광사(367.8km) → (4)경산 선본사 갓바위(448.4km) →  (5)완주 송광사(220. 2km) →  (6)김제 금산사(279.2km)  → (7)여수 향일암(183.4km)  → (8)여수 흥국사(192.3km) → (9)양산 내원사(100.3km) → (10)부산 범어사(126.6km) → (11)구례 연곡사(156.8km) → (12)구례 화엄사(25.1km) → (13)구례 천은사(192.5km) → (14)김천 청암사(204.9km) → (15)김천 직지사(270.7km) → (16)영천 은해사(

184.0km) → (17)영천 거조암(220.5km) → (18)보은 법주사(289.1km) → (19)영동 영국사(301.0km)  → (20)영천 수도사(378.6km) → (21)남해 보리암(122.9km)  → (22)고성 옥천사(144.4km) →  (23)울주 석남사(121.6km) → (24)밀양 표충사(156.0km) →  (25)하동 쌍계사(153.6km) → (26)남원 실상사(233.7km) → (27)달성 용연사(334.8km) → (28)천안 각원사(325.4km) → (29)천안 광덕사(30.2km) → (30)공주 마곡사(311.8km) → (31)춘천 청평사(486.8km) → (32)인제 백담사(79.1km) → (33)고성 건봉사(40.5km)

 

 

☞ 총 누적거리 7,166.0km

 

 

[108산사순례 33] 강원도 고성 금강산 건봉사에서 108배로 33번째 염주 알을 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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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 건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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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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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8.3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의 높다란 키가 참 장관이네요

  2. Favicon of https://wkwk.tistory.com BlogIcon 박군.. 2015.08.3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에는 오래된 소나무가 참 많은 것 같아요 ㅎ

  3. Favicon of https://wiinemo.tistory.com BlogIcon 위네모 2015.08.31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련 뛰던 시절 이쪽에서 있어써 그런지 건봉사라는 곳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전역 후 나와서 몇번 찾아가보고 했는데 지리적으로 참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둘러보다가 오랫만에 추억 살리는 글 잘 보고 갑니다.~

  4. 2015.08.3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8.31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서 고성까지.. 정말 먼 여정을 떠나셨네요 ^^
    그만큼 의미 있는 여행이셨길 바래봅니다 :)

  6.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8.31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부대가 근처에 있나봐요~
    들어가는 길이 수월하지가 않은데요~
    사찰이 있는 곳들은 다들 풍경이 너무 멋져서
    그 고즈넉한 모습에 반해서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roki1.tistory.com BlogIcon 로키. 2015.08.31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이 굉장히 무섭게 생겼네요::

  8. Favicon of https://onetwopunch.tistory.com BlogIcon 강냉이. 2015.08.31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평안해지겠네요 :)

  9. Favicon of https://min7zz.tistory.com BlogIcon 미뇩사마 2015.08.3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근처에서 군생활을 해서 주말마다 건봉사로 종교행사 많이 갔습니다. 사진을 보니 10년이 다되어 가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0.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5.08.31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멋진 곳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한 주를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8.31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으로 사라졌으나 이제 조금씩 전국 4대 사찰의 옛 모습을 찾아가는듯 합니다.
    성불하세요^^

  12.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08.31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고성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13. Favicon of https://dksgodnr.tistory.com BlogIcon 해우기 2015.08.31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이곳에서 고성은 너무도 멀지만....ㅜㅜ
    왠지 풍경을 담고 싶어지네요...

  14. Favicon of https://jemstory.tistory.com BlogIcon 윤유엄니 2015.08.31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00년 동안이나~~~ 이어져왔군요~
    역사가 깊네요

 

[고성여행]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초도해수욕장 아침 일출 풍경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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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6. 오전 5시 51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해수욕장 풍경.

 

[고성여행]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초도해수욕장 아침 일출 풍경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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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떠났던 강원도.

강원도 지역 사찰을 돌면서 틈새시간에는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우리나라 최북단에 자리한 해수욕장인 초도해수욕장.

아침 5시, 숙소를 나와 해수욕장과 마을 곳곳을 시찰(?)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작고, 아담하고, 소박함이 묻어나는 마을이었지만, 물가와 숙박비는 도시지역과 차이가 없음을 실감하였습니다.

하기야 촌지역이라고 모든 것이 싸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쉽지마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이왕 여행을 떠났으니 마음껏 즐겨야 하지 않을까요?

 

강원도 고성군 초도해수욕장 아침풍경은 조용하기만 합니다.

한적한 시골마을 해수욕장,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모래사장에 나온 여행자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사람들로 북적일 테지요.

광복 70주년을 맞아 거리에는 태극기가 바람에 물결처럼 휘날립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조용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강원도 고성군에 자리한 초도해수욕장으로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고성군청에서 7번국도를 따라 16.5km 지점에 초도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북한과 인접한 지역이라 '다음' 지도에서도 상세한 위성을 볼 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억에 남을 만한 강원도 고성여행이었습니다.

 

 

 

 

 

 

 

[고성여행]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초도해수욕장 아침 일출 풍경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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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tar39.tistory.com BlogIcon 별내림 2015.08.11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이예요~성수기땐모든것이비싸지만감수하고즐기는것이최고죠..
    고성은정말조용하고좋은것같아요..
    강원도다녀가셨다니괜히반갑고감사하네요~
    그리고즐거운여행되셨다니더욱..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8.11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라 물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 멋진 초도해수욕장 일출 풍경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tm7rl1.tistory.com BlogIcon 착한곰돌이 2015.08.1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산도 멋지고 바다고 멋진 곳이죠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8.1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안 최전방이라 지도가 쪼매 이상하게? 나오는군요.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8.1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고성쪽 다녀오셨군요!
    한적한 해수욕장.. 사랑하는 사람과 걷고 싶은, 딱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 법한 그림인데요?^^

  6. Favicon of http://5stin.tistory.com BlogIcon 메리. 2015.08.11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여행 좋은 곳으로 다녀 오셨네요

  7. Favicon of https://t-a-s.tistory.com BlogIcon 뷸꽃남자+ 2015.08.11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 여름일출 눈부시네요~

  8.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5.08.11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너무나 멋진 풍경이네요 ^^

  9.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08.1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람많은곳 보다 이렇게 조용한곳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성수기때문 정말 다들 비싼것 같아요 ㅠ

  10. Favicon of https://bonbonn.tistory.com BlogIcon 봉봉.. 2015.08.1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여행명소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onetwopunch.tistory.com BlogIcon 강냉이. 2015.08.1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이 아름답네요!
    조용해보여서 더 좋아요 :-)

  12. Favicon of https://zachenet.tistory.com BlogIcon 자취in 2015.08.1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는 일출을 태어나서 한번밖에 못봤는데 여기가서 두번째로 보고싶네요

  13.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8.11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로 떠나기엔 너무 먼곳 같습니다. ㅜㅜ
    예전 동해안을 따라 강원도 끝까지 가본적이 있는데 거의 초죽음 ㅎㅎ
    그래서 이젠 가까운곳만 찾게됩니다.
    먼곳 다녀오셨네요 ^^

  1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5.08.1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끝내주는군요^^
    멋져요~

  15. Favicon of https://jemstory.tistory.com BlogIcon 윤유엄니 2015.08.11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로 강원도로 갔다오셨군요~~~
    너무 머네요 ㅎㅎㅎ 저흰 부산인지라~~
    그래도 휴가라니~~ 부럽네요

  16. Favicon of http://blog.paradise.co.kr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8.13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고성에서 보내는 여름 휴가라.. 한적하니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 조용한 바닷가를 걷는다는 상상을 하니 절로 힐링이 되는데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요!

 

[108산사순례 22] 고성 연화산 옥천사에서 108배로 22번 째 염주 알을 꿰다/고성여행/사찰여행/고성 가볼만한 곳

 

 

[108산사순례 22] 고성 연화산 옥천사에서 108배로 22번 째 염주 알을 꿰다/고성여행/사찰여행/고성 가볼만한 곳

 

108배 하는 아이들... "메르스를 없애 주세요"

<108산사순례 22> 경남 고성 연화산 옥천사

 

나무줄기에서 쭉쭉 뻗은 가지에는 잎이 무성하다. 하늘을 덮은 잎 때문에 해는 그 얼굴을 볼 수가 없다. 뜨거운 여름 날씨와 다를 바 없는 초여름이지만, 그늘진 숲길은 오히려 서늘하다. 가끔 잎사귀 사이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이야말로 이상하다. 물감을 칠해도 이처럼 진한 녹색을 만들 수 있을까. 물감보다 진한, 짙은 숲길을 한 동안 걸었다. 기분이 상쾌함은 물론이다. 작은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도 귀를 청정케 하는 고마운 선물이다. 6월의 초입, 경남 고성 옥천사 일주문을 지나는 숲 길 풍경이다.

 

경남 고성에 자리한 옥천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쌍계사 말사다.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온다. 고운 최치원 선생이 쓴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대공탑, 887년 건립)'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쌍계사는 본래 절 이름을 옥천사라 하였으나, 근처에 옥천사라는 절이 있어 헌강왕이 쌍계사라 고쳐 제액을 내렸다."

 

이 기록을 보면 옥천사는 헌강왕 재위기간(875~885)에 존재하였음이 분명한 사실로 전한다. 옥천사 유물전시관인 보장각에는 보물 제495호 '임자명 빈자'를 비롯한 120여 점의 경상남도 유형문화재가 있다. 산내에는 청련암, 백련암, 연대암, 적멸보궁 등 4개소의 암자가 있으며, 포교당으로 읍내에 보광사가 있다. 옥천사는 불교정화운동의 기수였던 청담스님이 출가한 삭발 본사로, 청담스님의 사리탑과 탄허스님이 직접 짓고 쓴 탑비가 있다. 옥천사 일원은 경상남도기념물 제140호이며, 절을 포함한 연화산 일원은 '경상남도립공원'으로 지정돼 있어, 서남부 경남도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대표적인 사찰로 알려져 있다.

 

 

사찰에 있어 중심 영역이란, 주불을 모시는 대웅전(법당에 모시는 불상에 따라 이름이 달라짐) 등의 전각이 자리한 곳을 일컫는다. 그런데 옥천사는 '자방루'라는 건물이 넓은 마당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앉아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그것도 대웅전을 완전히 가린 채로. 그러니까 절 마당에서는 대웅전을 직접 볼 수가 없다는 것. 

 

정면 7칸, 측면 3칸 단층 팔작지붕의 단출한 이 건물은 거대한 성채처럼 웅장함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다. 기둥 사이는 두터운 문으로 막았고, 오로지 앞마당과 마주하는 전면만을 개방했다. 사찰여행을 주로 하는 여행자라면, '왜 이런 가람배치를 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상황. 그럼에도 사찰에 관심 있는 불자라면, 이 건물이 단순히 설법용이나 불구보관을 위한 용도의 건물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찰 중심영역을 막아선 자방루, 그 속 깊이 숨은 뜻

 

 

조선 조정은 임진왜란 직후부터 전략요충지에 비상시를 대비한 군사적 목적의 사찰을 건립한 예가 있다. 당시 대표적인 호국사찰로는 여수 흥국사가 있었다. 승군을 모으고 군사훈련까지 마쳐 전장에 나가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승려가 있던 사찰이었다. 경남지역의 대표적인 호국사찰인 옥천사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니까 이 건물은 군사용 회합장소로 대공간이 필요했을 것이고, 사찰을 보호하는 외곽의 방어용 성채도 필요했을 것이다. 또한 군사훈련을 위한 넓은 장소가 있어야만 했다면, 자방루 앞의 넓은 마당이 그런 목적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았을까.

 

 

조선 후기 사찰 건립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는 옥천사 자방루. 자방루는 경남유형문화재 제53호로, 영조 40년(1764) 뇌원대사가 지은 건물로 우천 시 승군 340명이 앉아도 끄떡없을 정도로 튼튼하게 지어졌다. 특히, 건물 안 벽과 천장에는 비천상(선녀가 피리를 불며 하늘을 나는 그림)과 비룡상(용이 꿈틀거리며 날아오르는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 그려져 있다. 장혀(도리를 받치고 있는 긴 나무)와 창방(기둥과 기둥의 위에 가로질러 떠 받치는 나무)에는 40여 점의 진기한 새 그림을 그려 놓은 것도 우리나라 사찰에서 보기 드문 희귀한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자방루 옆으로 돌아 몇 발자국 옮기면 좁은 마당과 계단 위에 대웅전이 자리한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3출목 다포형식의 건물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32호다. '포'란 지붕의 무게를 분산하기 위해 목재를 여러 겹 포갠 조립부분으로, 밖으로 내민 뾰족한 쇠서가 3개이면 3출목이라 한다. 선조들은 목조건물을 지을 때 못 하나 쓰지 않고 서로 엇물리게 하는 기법으로 아름다운 집을 지어왔다. 사찰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도 바로 고건축을 알고 이해하는 것. 세세한 건축물의 구조 전부를 알 필요는 없지만, 기초적인 것만 알아도 사찰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되리라.

 

창건 때부터 '서출동류' 한다는 옥샘, 한국의 명수로 선정

 

 

대웅전에 발을 딛고 삼배를 올렸다. 그런데 법당 현판에는 '대웅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데, 불단에는 '석가모니불' 대신 '아미타불'이 주불로 모셔져 있다. 아미타불을 모시면 대개 극락전이라는 이름의 편액을 거는데 그 사유가 궁금했다. 이유인즉, 옛날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실 때 '대웅전'이라는 편액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단다. 주인이 바뀌었으면 문패도 자연스레 바꾸는 것이 합리적인 것은 아닐까. 하기야 그 속사정까지 내가 관여할 일은 아니리라.

 

자리에 경전을 펴고, 매번 하는 순서대로 108배를 시작했다. 옆 자리에 자리한 젊은 부부도 108배를 올린다. 어린 딸과 아들도 아빠 엄마를 따라 기도에 열중이다. 대충 짐작해도 108배의 반 이상이나 기도 한 아이들. 여간 대견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법당 밖에서 아이와 만나 짧은 이야기를 나눴다.

 

 

"기도할 때 무슨 소원을 빌었어요?"

"메르스를 없애 달라고 빌었어요."

 

예로부터 기복신앙은 우리의 삶 밑바탕에 자리를 틀었다. 기복신앙은 자신의 복을 비는 것으로, 자신의 불안전함을 풀기 위해 초자연적인 존재나 신의 힘에 의존하는 기도방식이다. 오래로는 삼신과 칠성신에게 아들 낳기를 빌었고, 근래로는 좋은 대학에 입학하거나 가정의 평안을 위해 복을 빈다. 세상의 평화를 바라고, 인류의 존엄을 위하며,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치는, 대승적 차원에서의 기도가 아닌, 개인의 복을 비는 경우에 비교하여 본다면 이 아이들의 기도는 어른스러움을 넘어섰다. 순수함 가득한 아이와 대화에서 나 자신 부족함을 느낀 108배가 아니었나, 되짚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옥천사를 한 번쯤은 다녀 간 여행자라면 '옥천'이라는 샘물터를 가 봤으리라. 샘물이 나는 터를 둘러 싼 작은 옥천각 안에는, 화강암으로 만든 샘터에서 맑은 물이 쉼 없이 솟아오르고 있다. 이 샘은 창건 이전부터 연화산 기슭에서 천연의 샘으로 '서출동류(서쪽에서 솟아 동쪽으로 흐름)' 한다고 하여 옥수로 널리 알려졌다. 전설에 의하면, 사찰 창건 때부터 샘에서는 매일 일정량의 공양미가 흘러나왔는데, 그 후 한 스님이 더 많은 공양미를 얻기 위해 바위를 깨뜨렸다고 한다.

 

그때부터 공양미와 옥수는 중단되었고, 다시 노전스님의 기원에 옥수가 솟아나고 옥천에 연꽃 한 송이가 피면서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중병을 가진 환자들이 이 샘에서 목욕까지 하면서 옥수의 영험이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지금도 연화산의 정기를 받아 약수로서 효험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샘은 1987년 7월 '한국의 명수'로 선정되었다.

 

 

전염병인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로 온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는 요즘이다. 불안 심리를 가중시키는 메르스의 여파인지 절간은 오가는 사람이 별로 없다. 붐비는 사람들로 가득한, 복잡하고 시끌벅적한 절간보다는, 조용하고 텅 빈 절간이 여행자에게 있어서 오히려 편하다. 기도하고 참회하는 데는 제격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 혼자의 편안함보다는 온 국민이 불안으로부터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다. 아직 세속에 물들지 않은 어린 아이가 간절한 마음으로 "메르스 없애 주세요"라며 기도한 것처럼. <108산사순례> 그 스물두 번째 염주 알은 어린아이로부터 큰 교훈을 얻은 후에야 꿸 수 있었다.

 

 

『108산사순례 22

 

(1)양산 통도사 → (2)합천 해인사(483.8km) → (3)순천 송광사(367.8km) → (4)경산 선본사 갓바위(448.4km) →  (5)완주 송광사(220. 2km) →  (6)김제 금산사(279.2km)  → (7)여수 향일암(183.4km)  → (8)여수 흥국사(192.3km) → (9)양산 내원사(100.3km) → (10)부산 범어사(126.6km) → (11)구례 연곡사(156.8km) → (12)구례 화엄사(25.1km) → (13)구례 천은사(192.5km) → (14)김천 청암사(204.9km) → (15)김천 직지사(270.7km) → (16)영천 은해사(184.0km) → (17)영천 거조암(220.5km) → (18)보은 법주사(289.1km) → (19)영동 영국사(301.0km)  → (20)영천 수도사(378.6km) → (21)남해 보리암(122.9km)  → (22)고성 옥천사(보리암 → 옥천사 69.9km → 집 74.5km, 144.4km)

 

☞ 총 누적거리 4,892.5km

 

 

[108산사순례 22] 고성 연화산 옥천사에서 108배로 22번 째 염주 알을 꿰다/고성여행/사찰여행/고성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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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6.17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고성에서 먹었던 장어가 생각이 나는군요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5.06.1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6.17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화산 옥천사 오래전에 가본곳입니다.
    천년고찰의 향내가 나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5stin.tistory.com BlogIcon 메리. 2015.06.1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약수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s://bestcheongju.tistory.com BlogIcon 청주시 2015.06.17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성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고즈넉하니.. 혼자 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s://fuente.tistory.com BlogIcon 목요일. 2015.06.1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사적 목적으로도 만들어졌다는게 놀랍네요

  7. Favicon of https://sunni32.tistory.com BlogIcon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17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너무 좋은곳 이네요 ㅎ
    멋집니다.

  8.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6.17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어디든 메르스때문에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자주 가던 도서관에 자리잡기가 이렇게 쉬운적이 없었는데...
    제가 무식한건지 꿋꿋히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메르스가 한풀 꺾일때까지는 늘 조심하시길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s://roki1.tistory.com BlogIcon 로키. 2015.06.17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르스를 없애달라고 기도한 아이의 마음이 참 좋네요 ㅎ

  10. Favicon of https://sjinub15.tistory.com BlogIcon misoyou 2015.06.17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메르스가 경제를 초토화 시키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ㅠ

  11.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5.06.17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푸르고 좋은데요 ^^

  1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6.1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토요일 가족과 함께 옥천사에 다녀왔습니다.
    성불하세요^^

  13. Favicon of https://dietx.tistory.com BlogIcon 다이어트X 2015.06.1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르스가 여러가지로 영향을 주는군요~!

  14.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6.1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겨울 산행을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100대명산에 들어갔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던 산행이었구요...^^
    옥천사는 자세히 둘러보지 못했었는데 오늘에서야 그 모습을 만나고 가네요~

  15.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06.17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사적 목적으로 사찰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처음들어보는것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16. Favicon of https://me2days.tistory.com BlogIcon 프리뷰 2015.06.1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성은 아직 못가봤는데,
    덕분에 좋은곳 알아갑니다^^

  17.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6.1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마음씨가 참으로 아름답네요~
    어른인 저도 투덜거리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다시 한번 좋은 마음 다 잡아봐야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s://fkisocial.tistory.com BlogIcon FKI자유광장 2015.06.18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가봤지만,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고성여행] 메르스 여파로 뚝 끊긴 여행자 발길 속에 노랗게 물든 금계국 꽃물결

/고성 가볼만한 곳

 

 

[고성여행] 메르스 여파로 뚝 끊긴 여행자 발길 속에 노랗게 물든 금계국 꽃물결

/고성 가볼만한 곳

 

메르스 여파가 참으로 대단합니다.

주말과 휴일이면 거제 장승포동 유람선터미널 주변에는 차량이 넘쳐났는데, 주차장이 많이 빈 상태입니다.

대형버스를 통한 단체여행도 절반으로 떨어진 느낌입니다.

 

지난 주말 경남 고성에 자리한 옥천사를 다녀왔습니다.

사찰을 찾은 여행자도 드문드문 한 두 명 정도입니다.

 

고성 주변 들녘에는 보리가 누렇게 익어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찍 보리를 베어 낸 논에는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길가에는 황금색으로 물들인 금계국이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차에서 잠시 내려 고성의 들녘과 금계국 꽃물결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메르스가 국민을 불안에 가둬 놓고 꼼짝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로 하루 속히 메르스 불안으로부터 해방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안심하고 여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경남 고성 옥천사 인근 들녘의 금계국 물결입니다.

 

 

 

 

 

 

 

 

 

 

 

 

[고성여행] 메르스 여파로 뚝 끊긴 여행자 발길 속에 노랗게 물든 금계국 꽃 물결

/고성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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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5.06.0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이 되는 곳이네요 ^^

  2. Favicon of https://sunni32.tistory.com BlogIcon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0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메르스 너무 무서운 전염병이죠
    텅텅 비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5stin.tistory.com BlogIcon 메리. 2015.06.0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르스 때문에 어디 나가기 힘든 날들입니다

  4. Favicon of https://tiktok2.tistory.com BlogIcon TikTok2 2015.06.0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메르스 영향이 큰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s://fuente.tistory.com BlogIcon 목요일. 2015.06.0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빛으로 물들었네요..
    사람 없을 때 얼른 다녀와야 할 듯..

  6. Favicon of https://roki1.tistory.com BlogIcon 로키. 2015.06.08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도 참 이쁘게 익었네요..

  7. Favicon of https://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5.06.08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성여행 엄청 기대되는데요 ^^ 잘 보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6.08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 좋은데요~~

  9. Favicon of https://clickday.tistory.com BlogIcon 뉴클릭 2015.06.08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 정말 ㅎㅎ

  10. Favicon of https://me2days.tistory.com BlogIcon 프리뷰 2015.06.08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금계국이 활짝 폈더라구요^^

  1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6.0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을 버렸습니다. ㅠ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6.0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파가 크기는 큰가봐요
    어딜 가도 사람이 확 줄었더라구요
    부디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13.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6.0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나들이 많이 다닐 시즌에 이런 전염병이 돌아서 좀 그러네요.
    죽풍님도 조심하셔요 ^^

  14.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06.08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색 물결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
    메르스의 여파가 이곳까지 닿았군요 에휴..

  15. Favicon of https://ggoms.tistory.com BlogIcon 호야호 2015.06.08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가에 핀 노란 금계국이 참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jiguplanet.tistory.com BlogIcon 자판쟁이 2015.06.08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오히려 나들이 가기 좋은 시기라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ㅎㅎ
    놀이동산을 가도 사람이 없다데요.
    메르스가 무섭긴 무섭습니다.

  17. Favicon of https://yklawoffice.tistory.com BlogIcon yk법률사무소 2015.06.09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오란 꽃이 참 예쁩니다.
    메르스 하루 빨리 잠잠해졌음 좋겠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18.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6.11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정말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 물 한 모금 마시면 마음에 찌든때가 씻긴다고?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 준 옥천사 샘물/경남 고성옥천사여행

 

 

이 물 한 모금 마시면 마음에 찌든때가 씻긴다고?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 준 옥천사 샘물/경남 고성옥천사여행

 

이 포스트는 인터넷뉴스인 <오마이뉴스> 메인 면에 실렸습니다.

☞ <오마이뉴스> 기사 바로가기

 

찌는 더위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다. 짜증을 넘어 고통에 이르기까지 하는 무더위. 사람이 사람을 이처럼 괴롭힌다면 하소연도 하고 달려들기라도 하련만. 그럴 수도 없는 형편이다. 인간은 자연이 주는 이익만 받을 수는 없다보니, 이런 고통도 자연스레 받아들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법. 자연과 친해지려는 마음가짐이 있다면야 이런 무더위도 자연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어쩌랴.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 휴일을 지낸다는 것은 고통이다 싶어 자연과 친해지려 밖을 나섰다. 15일. 경남 고성에 위치한 옥천사를 찾았다. 이 사찰은 그간 몇 차례 다녀왔건만, 그래도 발길이 자연스레 옮겨지는, 친밀함이 묻어나는 절이라고 할 수 있다.

 

 

연화산 옥천사(玉泉寺, 경상남도기념물 제140호). 의상대사가 당나라 지엄법사에게서 화엄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화엄을 강론하기 위해 670년(신라 문무왕10)에 창건했다고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쌍계사 말사이지만, 당시에는 화엄종찰로 지정된 화엄10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힌 유명한 사찰이다. 옥천사라는 절 이름에서 풍기듯, 대웅전 좌측에는 끊임없이 솟아나는 달고 맛있는 샘(옥천, 玉泉)이 하나 있는데서 유래됐다고 한다. 이 사찰이 일반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것 중 하나도 이 샘물로, 옥천사에 들른 여행자라면 꼭 둘러봐야 할 곳으로 인기가 있다.

 

 

절 입구까지 승용차를 타고 갈 수 있지만, 주차장에 두고 걸어서 가기로 했다. 울창한 숲길은 더위를 반만큼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시원하다. 거기에다 매미군단이 들려주는 오케스트라의 화음은 여행자를 천상의 나라로 인도하는 기분이다. 하늘을 덮은 600m의 숲길을 걸으니, 또 다른 풍악이 들려온다. 이번에는 계곡의 물소리와 화음을 이룬 우리네 전통악기 장구소리다.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휘젓는 악사의 장구채는 허공을 가르는 소리까지 들려준다. 한참이나 소리에 빠져 몸과 마음이 리듬을 타고 있었다는 것은, 소리가 끝나서야 느낄 수 있었다.

 

 

매미울음과 장구소리가 화음을 이루는 숲길... 자연의 오케스트라를 들으며

 

천왕문을 지나 절 마당으로 통하는 입구 계단에 삼배하려 멈춰서니, 좌우로 길게 늘어선 전각이 여행자를 압도한다. 화려함은 없어도 고색창연한 기풍은 그 어디에 내놔도 기죽지 않은 위대함을 간직한 모습이다. 전각 현액은 ‘옥천사(玉泉寺)’로 표기돼 있다. 그런데 참으로 궁금하다. 어째 옥천사라는 절 이름을 현액에 새겨서 달아 놓았을까. 많은 사찰을 구경하였건만 이처럼 절 이름을 전각 현액에 새겨 놓은 것은 처음으로 접한다는 기억이다. 그럼에도 끝내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돌아서야만 했다.

 

 

옥천사 현액을 건 전각은 알고 보니 자방루(滋芳樓,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53호). 이 전각은 “꽃다운 향기가 점점 불어난다”라는 의미로, “불도를 닦는 누각”이라는 뜻. 영조 40년(1764) 뇌원대사가 초창할 당시 300여 명의 승군(僧軍)에게 군사교육을 실기하기 위함이었으나, 이후 승려들에게 불경을 가르치고 법회를 여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내부 공간을 보니 탁 트인 공간이 시원스런 느낌이다. 6개의 대들보도 웅장하다. 4번째 대들보는 하늘을 나는 아름다운 비천상이 쌍방으로, 3번째는 비룡이 그려져 있다. 기둥은 4개. 2번, 3번 기둥머리에는 용두(龍頭)가 쌍방으로 조각돼 있다. 화조도와 풍경화를 번갈아 그린 단청도 아름답기가 그지없다. 스님과 불자들에게 대단히 예의 없는 말이자 상놈이란 소리를 들을지언정, 시원스런 공간에 대 팔자로 드러누워 낮잠 한숨 잤으면 하는 솔직한 마음이 인다. 물론, 그렇게 하래도 하지는 않을 테지만.

 

 

사찰을 찾는 즐거움 더해주는 전각 구경, 경남 고성 옥천사가 딱!

 

대웅전을 지나 그 유명하다는 옥천(샘)으로 갔다. 정말이지 맑고 깨끗한 청정수다. 불자를 비롯한 많은 대중들이, ‘저같이 맑고 깨끗하다면 어찌 좋지 않을까’ 싶다. 바가지에 물 한 모금 떠 목을 축였다. 조금 전 ‘자방루에 팔자로 드러눕고 싶다’는 부끄러움을 씻어 냈다. 인간은 순간순간 어리석음을 반복하며, 그 어리석음을 깨닫는 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악순환이라고 부른다. 눈이 부시도록 맑고 깨끗한 저 물도 하수구로 들어가면 더러움이 묻어날 터. 다시, 바위와 돌 틈을 돌아 이끼를 만들어 내는 맑은 물로 순환한다. 악순환이 순환으로 거듭나는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

 

 

불심이 깊은 불자가 아니고서야 우리나라 사찰을 찾는 재미 중 하나는 전각 구경이 한 몫 하리라. 전각(殿閣)이란, 전이나 각의 이름을 붙인 집을 통칭하는 말이다. 그런데 옥천사야말로 전각을 구경하는 장소로서 제일 적합한 사찰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설명한 자방루는 두말 할 것도 없고, 대웅전(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32호), 명부전(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146호), 조사전 등도 볼거리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명부전 뒤편 언덕에 세워진 독성각과 산령각. 이 두 전각은 크기가 1평도 채 될까 말까한테도, 갖출 것은 다 갖춘 형식으로 당당한 전각대우를 받고 있다. 앞쪽 공터에 피어난 두 그루의 상사화는 누구를 애타게 그리다 피었을까. 하나의 꽃은 독성이요, 다른 하나의 꽃은 산령일까. 애타는 두 꽃은 서로를 그리워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옥천사 청련암에서 빈 마당을 쓸어내는 아이들, 무엇을 쓰려내려 할까

 

옥천사에서 청련암으로 걸어가는 숲길 또한 울창하다. 매미도 제 생명이 다해 오는 것을 아는지 더욱 애잔하게 울어댄다. 세상사 슬프지 않은 일이 없고, 기쁘지 아니한 것도 없다. 인간만이 슬픔이 있는 것도 아니다. 자연도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다. 다만 인간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됨을 느끼고 싶어서일까. 청련암에서는 ‘옥천사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휴식형, 불교문화 체험형, 당일 템플스테이 그리고 단체형 템플스테이로 구분돼 있다.

 

 

차 한 잔을 사이에 두고 나누는 스님과의 대화

숲 소리, 바람소리, 물소리에 마음을 열 수 있는 여유

산사의 절제된 생활과 명상을 통하여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내면으로 가는 길을 찾아보는 시간

평온한 삶의 여유와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함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힘들고 지친 마음은 내려놓고

행복한 마음만 가져 가십시오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옥천사 템플스테이 글 중에서 -

 

몇몇 학생들이 청련암 마당에서 비를 쓸고 있다. 꼭 쓸어야 할 아무런 쓰레기도 없는 마당을, 아침마다 스님들이 쓸어내는 것처럼. 그런데 저 학생들은 무엇을 쓸어내 담아 없애 버릴지 자못 궁금하기만 하다.

 

 

돌아 나오는 길. 차량으로 청련암에서 약 2.5km 떨어진 적멸보궁에도 들렀다. 적멸보궁은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법당으로, 영축산 통도사, 설악산 봉정암, 오대산 적멸보궁, 사자산 법흥사 그리고 태백산 정암사 등이 우리나라에는 5대 적멸보궁에 손꼽힌다. 연화산 적멸보궁 사리탑에는 부처님의 쇄신사리를 봉안하고 있는데, 사리탑의 유래는 서기 675년 의상대사가 봉안한 적멸보궁을 그 시초로 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 차례 여행을 떠난 경남 고성 옥천사. 뜨거운 여름날 무더위를 이겨내고자 떠난 사찰여행에서 작은 깨달음도 알았다. 거기에다 종전에는 둘러보지 못한 청련암과 적멸보궁도 함께 구경한 덤도 얻었던 여행이었다.

 

 

 

이 물 한 모금 마시면 마음에 찌든때가 씻긴다고?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 준 옥천사 샘물/경남 고성옥천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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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3.08.22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천사 정말 괜찮은 곳이군요.
    눕고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곳...ㅎㅎ 잘 보고갑니다. ^^

  3.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8.22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옥천사 자방루
    모습을 보게 되네요~!

  4.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8.2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본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욜 멋지게 시작하세요

  5. Favicon of https://28secret.tistory.com BlogIcon 덴티잡스 2013.08.22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천사 .. 더운 여름이면 한번씩 생각나게 하는 곳이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mx-skin.tistory.com BlogIcon 엠엑스 2013.08.22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에서 가만이 있으면 불어오는 바람이 느껴지네요.
    신나는 목요일되시고요.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8.22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3.08.22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사진이 너무 좋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22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풍경이 너무 좋아보이는군요.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2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참 좋습니다^^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tiktok798.tistory.com BlogIcon 린넷 2013.08.22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비소식이 들리는 목요일이네요.
    오늘하루 활기차게 보내시고 주말까지 힘내세요!

  12.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22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천사.. 청련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즐거운 목욜되세요 !

  13.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22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점점 무더위의 세력도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연과 어우러지는 절을 보니 경치가 일품이네요
    가을에는 또다른 매력을 뽐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것 같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아직은 조금 덥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는가 봅니다.
      아름다운 사찰은 여행지로 좋겠지요.
      오후 시간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4. Favicon of http://jentleoh.tistory.com BlogIcon 오브로 2013.08.22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남이라는말들어도 대짜로~ㅋㅋ 제목이 넘 잼있네용

  15.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8.22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08.22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성의옥천사 샘물은 정말 마음의 찌든 때를 씻길것 같이 옥구슬 같이 맑은 샘물이 샘솟을것
    같은 아름다운 사찰 풍경들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3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천사 샘물 한 바가지 떠 마시면 모든 때가 지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Favicon of https://hsk0504.tistory.com BlogIcon 한석규 2013.08.2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라서 가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밖에 나갈 일들이 많아서 밖에서 일하다가 들어왔더니 땀이 비오듯 합니다 ㅎㅎ ^^;
    절기상 가을이라고 해도 아직 날씨는 여름이네요 언제 몸으로 느끼는 가을이 올까요^^
    즐겁고 행복한 오후와 저녁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천사로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8. Favicon of https://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2013.08.23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도 잊을 겸, 그리고 배워오는 것도 많은 사찰여행 아주 좋은데요..^^

  19. Favicon of http://daze6310naver.com BlogIcon dltjsgml 2016.04.22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내용 글입니다 오래 동안 지우지 말고 많은 사람들이 읽게 하십시오 .돼지고기 성분이 생쥐와 같답니다 할 때 쓰는 성분 (成分) 할 때 쓰는 성자는 피혈자가 부수로 들어 있지 안는 성자를 씀니다. 이룰 성盛 血 [피 혈] 외냐면 돼지고기 머리 살고기 족발 내장 뼈 등에는 피가 없습니다 또는 돼지 몸속에 살고있는 세균이 피가 없는 하수구 저수지 썩은 물속에서 살고있는 세균이기 때문이며 돼지고기를 먹으면 사람몸속에 피를 말려버리기 때문입니다 八 [여덟 팔] 칼도 (-刀) 돼지 한 마리를 칼로 여덜토막을 이런방법으로 잘랐다는 말입니다 . 돼지 앞다리 우측 1토막 돼지 뒷다리 우측1토막 돼지 앞다리 좌측1토막 돼지 뒷다리 좌측1토막 돼지 배부분 우측 2토막 좌측2토막을 잘라서 합이 여덜토막을 자르는걸
    팔각을 떳다라고 말합니다 팔각을 떠서 각부이마다 세밀히 조사하고 실험을 해서 보니 생쥐와 이렇게 같다는 말이 성분이 같다라고 말을 합니다 생쥐 한 마리를 돼지처럼 똑같이 팔각을 떠서 각부이마다 세밀히 조사하고 실험을 해보았더니 각부이마다 고기에 결이 같으며 고기에 맛도 같으며 기름맛 뼈 살고기 내장 맛과 족발맛 국물맛이 똑같으며 몸속에 살고있는 세균도 똑같더라 해서 성분이 같다라고 말을 합니다 돼지고기 속에 사는 세균과 소고기 속에사는 세균은 같습니다 소고기 몸속에 사는 세균은 소고기에 피가 많아서 사람배속에서 가만히 있다가 자연히 죽는답니다 돼지고기 세균은 새끼를 만들 때 세균에 몸통에서 새끼가 한쪽이 떨어져 나오면 떨어져 나온 부분이 1초만에 또 새끼가 만들어져서 1초에 한 마리씩 한곳부이에서 떨어져 나오고 온몸 전체 사방팔방 부이에서 떨어져나오면서 떨어져 나온 새끼는 1초만에 또 새끼를 만들어서 떨져 여러마리가 나오는데 날이 더워지거나 하면 1초만에 많은 새끼를 분리해서 만들어서 식중독에 걸리게 합니다 1초만에 수억마리가 생김니다 이런걸 델레비젼에서 실험하는걸 보았습니다 상추는 피를 만들지 안습니다 또 게르마늄 돌도 돼지가 먹으면 피를 만들지 안습니다
    현제 돼지한태 먹이는 게르마늄 돌이 만들어질 때 화산이 폭발해서 용암이 흘러나와 굳어서 만들어진 돌입니다 용암은 땅속에서 더러운 쓰레기나 독까스 등이 썩어서 열나게 하며 불이 붙어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더러운 돌입니다 이돌을 실험하는걸 텔레비전에서 보았습니다.
    이돌을 양푼에 담고 물을 담은후 쉰두부를 담아두었더니 두시간만에 정상두부로 돌아 왔답니다 두부나 콩을 발효시키면 유산균이 만들어 지며 유산균은 사람몸에 아주 좋은 균입니다 몸속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균입니다 장을 튼튼하게 하는 균입니다 정상두부가 되면서 유산균을 죽여버렸다는 말이 됨니다 중국에서는 두부를 쉬게 만들어서 말려서 먹습니다 그럼 소화가 잘되고 유산균이 많아서 몸에 아주 좋답니다 진짜 좋은 게르마늄 돌은 정육각돌입니다 .

    활성산소가 대사과정에서 생겨서 세포를 공격해서 노화를 빨리 오게 한다 는 말을 쉽게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활성산소는 방귀를 말하는 것입니다 방귀는 독한냄새가 나고 독까스입니다
    대사과정이라는 말은 대변 똥이 되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세포는 사람에 몸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에 몸속에 있는 뇌 .눈. 창자. 혈관. 디스크. 관절. 뼈 근육. 살을 말하는 것입니다 .
    공격이라는 말은 칼로 찌르고 자르고 부셔버린다는 말입니다
    노화(老化), 흑토 (土) . 삐침 (丿 ). 匕 [비수 비] . 노화할 때 노자에 부수입니다 .
    해석을 하자면 사람이 노화로 인해 죽으면 흙이 된다. . 하늘에서 태양열이 비스듬하게 내려온다 는말입니다 또 독까스가 태양열처럼 뜨거운 열을 발생한다는 말입니다 .
    한강근처에 하수구 처리 정화조속에 두남자가 들어가서 청소를 하다가 독까스를 마시고 즉사를 했다고 뉴스에서 보도 했습니다 세종대왕은 재래식 화장실 근처에서 흙을 파다가 대포속에

  20. Favicon of http://daze6310naver.com BlogIcon dltjsgml 2016.04.22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어서 대포를 만들었답니다 그만큼 방귀에 독이 뜨겁다는 말입니다. 몇천도가 된다는 말입니다 비수는 칼을 비수라고 합니다 칼로 혈관을 찢는것처럼 혈관에 독까스가 스며들어서 혈관인 핏줄이 몸속전체가 약해져서 전체가 한번에 칼로 찢은 듯이 찢어지거나 칼로 잘라낸것처럼 실핏줄이 없어지고 합니다 뼈를 칼로다져서 가루만들 듯이 가루되어서 부셔지거나 근육을 칼로 찌르고 잘라내고 하는 것처럼 되고 해서 피순환이 안되면 뇌는 말라서 쪼그라 들어서 금방 한일을 까먹게 되는 걸 알츠하이머 정신병이라고 하며 침해가 걸림니다 젊은 사람들이 알츠하이머정신병에 잘걸리는데 잘까먹는 사람은 침해 가 걸릴 확률이 높답니다 . .소뼈를 푹고으면 뼈속에 영양성분이 빠져나오고 소 뼈는 구멍이 숭숭 나 있습니다 . 사람뼈도 독까스가 스며들면서 열이 많이 나면 푹삶은 소뼈처럼 사람뼈속에서 영양 성분이 빠져 나오면서 구멍이 숭숭나는걸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 골다공증에 걸리면 뼈가 가루로 부셔지는걸 생로병사 방송 명의 방송에서 보았습니다. 특히 무릅관절 에 뼈가 가루로 부셔진걸 보았습니다 . 허리디스크뼈가 비끄러져서 뼈속에 구멍이 숭숭나있는걸 보았습니다 창자에 독까스가 스며 들어서 간은 조금남고 다 썩어버리고 췌장은 완전히 다 썩어버려서 때내논걸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창자들도 함께 썩어가는걸 암이 퍼져서 전이가 되어서 말기암이 되거나 해서 수술하는걸 텔레비전에서 보았습니다 이렇게 간 췌장 창자들이 거이 다 썩도록 통증을 못느낀답니다 . 그래서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합니다 초기에 발견해야 살수 있으니까요 돼지고기를 많이 자주 먹으면서 기름을 빼고 먹으면 기름이 사람몸속에 쌓이지 안고 혈관이 없어져서 피가 살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살이 바져서 뼈와 가죽만 남게 되면서 기운이 없습니다 기름을 먹으면 몸속에 쌓인 기름이 한방울만 있어도 기름속에서 세균이 살면서 염증인 고름을 만들어서 고름이 암병이 된답니다 .
    고름을 염증이라고 말합니다 . 눈주변 혈관은 실핏줄이라고 합니다 말라버리면 눈으로 피가 스며들지 못하고 시력이 나빠집니다. 명의라는병을 아주 잘고치는 이름난 의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 명의 방송은 ebs 매주 금요일밤 9시50분에 방송합니다 생로병사는 kbs 수요일밤에 방송합니다
    사람인(人) 匕 [비수 비] 합하면 노화 할 때 화자가 됨니다 .
    쉽게 해석하자면 사람에 몸을 칼로 찌르고 자르고 다져서 가루를 만들어 버려서 빨리 늙게 해서 단명하게 만든다는 말입니다
    위급 (危急) .勹-(쌀포) . 厂 (바위엄) . 巳 [뱀 사]. 합하면 위 급하다 할 때 위자가 됨니다 .
    해석을 하자면 흰쌀밥만 먹으면 위급한 병에 걸린다 라는 말입니다 잡곡밥 현미밥 드셔야 건강하답니다 바위엄자에 말은 암병은 바위 돌이 된다. 는 말입니다 가수 송대관씨 어머니 께서는 심장이 살인적인 통증으로 아파서병원에가서 수술을 하셨는데 심장에 다이아 몬드와 같은 돌이 많이 박혀 있었다고 tv에 나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 생로병사. 명의 . 방송에 보면 여러 가지 색 돌 암덩어리를 수술해서 꺼내논걸 보았습니다 뱀사 뱀귀를 악귀 잡귀라고 합니다 .
    뱀귀가 암병을 걸리게 해서 위급하게 한다는 말입니다.제가 목포에서 살 때 한집에 사는 아주머니 말씀 시댁에 굴뚝에서 뱀이 나가더니 방앗간에 불이 나서 망했다 합니다 집에서 뱀이 나갔으니 집은 불이 안나고 방앗간만 불이 났다는 말입니다 . 뱀귀는 집에서 나와서 집밖으로나가서 정미소 안으로 들어 갔던 것입니다. 정미소 들어가는 문따로 집으로 들어오는 대문 따로 있는걸 저는 보았습니다 .제가 여러곳에 정미소를 보았는데 대문은 각각 따로 있었습니다
    성북동 길상사 절집 스님 쓴책을 보면 절집 대웅전을 새로 지을려고 생각을 하고 있던중에 제주도에 가셨는데 절집에 대웅전에서 잠자고 공부하는 스님이 계셨는데 그날은 대웅전에 들어

  21. Favicon of http://daze6310naver.com BlogIcon dltjsgml 2016.04.22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데 무서워서 못들어 가고 다시 돌아와서 요사체에서 잠을 주무시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대웅전에 불이 나서 완전히 타버렸더랍니다. 요사체와 대웅전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불이 요사체로 옮겨 붙을 것인데 신기하게도 대웅전만 탓더랍니다 .
    절집 법당에 모셔진 귀는 뱀귀들입니다
    (쌀 포,)勹 . 彐 [돼지 머리 계] .마음심 (--心) 합이 위급할 때 급 한자입니다 쉽게 해석하자면 쌀포는 설명을 했으며 돼지머리 고기를 먹으면 위급한 암병에 걸리게 된다는 말입니다 .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인지 가을 운동회 하던날 동네 사람들은 다 운동회 하는데 가고 저희 친정에 사촌 작은 아버지께서는 혼자 병든소고기를 점심때 국을 끌여서 드시고 곧바로 식중독에 걸려서 곧바로 병원에 가셨는데 곧바로 돌아가셨습니다 . 작은아버지께서는 평소에 맛간장도 만들어 드시면서 손수 요리를 해서 드셨다는 말을 작은 어머니 한태 들었습니다
    마음심 은 심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 돼지고기 먹으면 심장병이 생겨서 암이 되고 위급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 무당법당에 모셔진 귀는 다 잡귀들입니다 속이는 사탄악마들입니다 .기도터 굿당에 있는 것들도 사탄악마들입니다 암병걸리게 합니다 올리브잎 추출액을 드시면 몸속에 악성 세균들이 죽습니다 올리브기름과 들기름을 먹으면 세균이 죽습니다 하루세끼 올리브 기름과 들기름으로 반찬 만들어드십시오 전지져 먹고 멸치 등 볶음반찬 만들어 먹으면 됨니다
    저는 배아프거나 몸에 기운이 없을 때 하루에 여러번씩 올리브 기름 마셨습니다 천연박사탕과 함께 먹으면 느끼한맛이 적습니다 경기도 군포시 맘스유 약국에서 올리브잎 추출액 팔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505ㅡ390ㅡ5575전화해서 택배로 보내주시라고 하시면서 돈 보내는 계좌 물어보시면 가르켜 주십니다 . 올리브는 면역력에 최고로 좋습니다. 면역력이 좋으면 사람몸속에 악성 세균은 자연히 작아져서 죽는답니다 . 면역력할 때 력자는 힘력자이며 힘이 좋을려면 피가 많이 만들어 져야 됨니다. 피가 많이 만들어지면 악성세균은 자연히 죽게되고 사탄악마도 죽습니다 돼고기 장사하면서 먹으면서 팔아서 돈벌어서 암병 고치는데 쓰고나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노원구청 근무하시는 영주 순흥면이 고향이신분 아들은 노원에 가면 아토피가 심하고 영주에 오면 아토피가 없어진다는 분이 계시답니다. 이분께서는 청빈하신분이십니다 노원에서 살면 자살시킴니다

 

2012년 6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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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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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7.1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과 소주한잔 생각납니다. 즐거운 주말 멋진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제도에 오셔서 해산물과 소주 한잔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면 저도 불러 주시면 좋겠고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한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imrich.tistory.com BlogIcon 리치R 2013.07.12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해삼과 쭈꾸미. ㅋㅋ
    이번 통영에서도 회한사라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삼과 주꾸미 그리고 소주 한병.
      캬아~~~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하고 유익한 한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1020uk.tistory.com/ BlogIcon 셀프액션 2013.07.12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쁘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활짝핀 해바라기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만 바라봐 주는 해바라기,,,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한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7.12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가 참 이쁘게 활짝 폈네요.
    바다속에서는 멍게가 '꽃' 같아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싱싱한 해산물들과 즐기는 소주한잔
    무척이나 운치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해바라기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싱싱한 해산물과 멍게 그리고 소주.
      올 여름 거제도로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한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breastpark.tistory.com BlogIcon 가슴성형 2013.07.1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합니다. 너무너무 잘배워갑니다. ㅎㅎ

  6. Favicon of https://bankplan.tistory.com BlogIcon 뱅크플랜 2013.07.1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네요 ㅎㅎ잘봤씁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7.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7.12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과 소개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8.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7.1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멍게~~~ 어제 부터 티비에 멍게가 많이나오더니
    여기에서 마저 멍게가 나오는군요 . 먹고싶어요 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멍게는 여름이 제철입니다.
      진한 향기를 가득 머금은 거제도 멍게 드시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한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7.12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헛..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o2clinic.tistory.com BlogIcon Healing_life 2013.07.1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시원함과 싱싱함이 느껴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11.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7.12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2. Favicon of https://redbullog.tistory.com BlogIcon 레드불로거 2013.07.12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가 넘 이쁘네요^^
    그럼 날씨는 흐리지만, 즐거운일 가득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랗게 핀 해바라기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하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Favicon of https://blogenjoy.com BlogIcon 블로그엔조이 2013.07.1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리기도 너무 예쁘고.. 저 해산물에..
    시원한 소주한잔 먹고 싶어지는군요~ ^^
    너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되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바라기도 좋고, 싱싱한 해산물에 소주 한쟌.
      캬아~~~ 하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14. Favicon of https://oldhotelier.tistory.com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7.12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들이 탱글탱글 싱싱합니다~ㅎ
    바닷가에서 바로 먹는 해산물, 그 맛이 특별나지요?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산물이 탱글탱글하고 싱싱하죠?
      거제도에 오셔서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Favicon of https://jin2nul2.tistory.com BlogIcon smjin2 2013.07.1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딱 한번밖에 못가봤는데...정말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 한번 오셨으면, 이제는 자주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곳이 너무 많거든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07.1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의 명소들과 맛정보들을 담고 있군요..
    거제 홍보로서도 아주좋은 내용들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거제도에 관한 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7.1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7.12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도 정말 가볼 곳에 많습니다
    밤이 깊었어요. 좋은 꿈꾸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거제도에 가볼 곳이 참으로 많습니다.
      아름답고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19. Favicon of https://mydream3.tistory.com BlogIcon 생각중인 2013.07.13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스승님처럼 글쓰려면 두세시간 걸릴것 같습니다
    이제야 뎃글 보고 글남깁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승님?
      ㅎㅎㅎ,,,과찬의 말씀입니다.
      열심히 하시면 좋은 성과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월-1)/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거제시 둔덕면에 소재한 산방산(해발 507.2m)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월-1)/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7월 월간 블로그입니다.

7월 분량이 너무 많아 세 편으로 나누어 싣습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링크해 보세요.

 

2011년 7월 2일

 

(거제여행) 4백 년 전의 거북선을 찾기 프로젝트 가동

(고창여행) 누가 그랬을까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나주여행) 홍어와의 첫 만남, 십 수년 전 추억을 더듬으며

(거제여행) 국화향기 그윽한 이 가을을 느끼고 싶다

(진도여행) 가을 소개팅을 하러 진도로 떠나다

(거제여행) 굴 삼겹살에 굴라면, 게다가 굴 생채까지

(요트여행) 환상적이었던 첫 크루저 여행

(마산여행) 마지막 가는 가을 소매를 붙잡는 나

(일운초교요트이야기) 초등생 요트부 창단 올림픽 메달이 꿈

(거제여행) 국도 14호선, 쪽빛바다가 나를 부른다

 

거제 11대 명산중 하나인 산방산에서 내려다본 오량마을과 고성만.

 

(거제여행) 해넘이, 10분간의 장엄한 자연 드라마

(사는이야기) 사랑 나누기는 아무나 하나?

(고성여행) 8년간 독수리와 사랑 나눈 어느 교사의 하루

(사는이야기) 돌탑 쌓기 체험에서 인생철학을 발견하다

(사는이야기) 꽃 사랑 실천운동으로 사랑하며 살아가자

(사는이야기) 당신을 존경합니다, 영면하소서

(사는이야기) 직접 재배한 2만 본의 꽃, 면민들에게 무료로 나눠

(거제여행) 진시황제가 불로초를 찾아 나섰던 거제도 해금강

(서복이야기) 중국서복회 방육강 상무이사 거제도 방문

(요트이야기) 사람 태운 나비, 푸른 바다 위를 날다

 

(진해여행) 임진난 승첩지에서 요트횡단 체험

(서복이야기) 거제도 서복 전설 찾기 이야기 제 궤도에 올라

(거제여행) 거제도에 내린 첫 눈, 축복도 함께 내리다

(요트이야기) 요트 배워 섬나라로 여행하고 싶다

(거제여행) 꽁꽁 언 마음을 녹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거제여행) 봄날, 그곳에는 수선화와 바닷바람이 춤을 추네

(사는이야기) 1천여 주민에게 순결한 사랑을 전하다

(사는이야기) 은빛 바다에서 느끼는 짜릿한 손맛, 은빛 감성돔의 매력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산방산에서 본 계룡산(가운데)

 

(싱가포르여행) 여행 맞아? 사우나에 냉온탕하는 기분이야

(싱가포르여행) 낭만은 리버보트를 타고 싱가포르를 흐른다

(싱가포르여행) 도시 속에 숲이 있는지, 숲 속에 도시가 있는지

(싱가포르여행) 머리 나쁜 사람은 새 대가리? 애들을 봐

(싱가포르여행) 싱가포르 속 작은 인도, 흥미롭네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월-1)/거제도 가볼만한 곳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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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5.06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명산입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5.0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정말 가 볼만 한 곳이 많지요.

    잘 보고갑니다.

  3.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5.06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5.06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님 덕분에 거제도 여행 너무 가보고 싶어진답니다 ^^
    즐거운 한주되셔요 !

  5. Favicon of https://agapejoseph.tistory.com BlogIcon agapejoseph 2013.05.0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아름다운 명산을 간접 경험하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6. Favicon of https://softcoffee.tistory.com BlogIcon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5.06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멋진 여행지 잘 둘러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plmoknn.tistory.com BlogIcon 단버리 2013.05.06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5.06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여행 잘 하고 가네요~
    편안한 오후되시길 바래요~

 

[고성거창여행] 자연과 사람에게 건강을 지켜주는 우렁이 알

 

[경남고성여행] 고성공룡엑스포 생명환경체험관에 조성된 초가집.

 

[고성거창여행] 자연과 사람에게 건강을 지켜주는 우렁이 알

 

참으로 정겨운 풍경을 오랜만에 봅니다.

고성공룡엑스포는 끝이 났지만, 그때 생명환경농업체험관에서 본 낙숫물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체험관에는 초가집에 만들어져 있었고, 지붕에서는 빗물이 마당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축담에는 보기 정겨운 고무신 세 켤레가 놓여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아버지 고무신이 놓여 있었고, 다른 한쪽에는 어머니 고무신과 아이 고무신이 같이 놓여 있었습니다.

노랑색 아이의 고무신은 앙증스럽게 그지없는 모습입니다.

 

 

마당에는 굵은 물이 고인 가운데, 쉼 없이 낙숫물이 떨어집니다.

물결도 출렁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방문에 빨강색을 한 물체가 눈에 띕니다.

자세히 보니 무슨 알인 것만 같습니다.

알고 보니 우렁이 알이었습니다.

어릴 적 논에서 보았던 그 우렁이 알이었습니다.

 

 

 

[거창여행] 거창 들녘 논 나락에 붙은 우렁이 알.

 

지난 7일 볼일이 있어 거창을 다녀왔습니다.

들녘에는 벼가 무성히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도 붉은 색 알 우렁이가 나락에 쫙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길을 지나는 사람이 무슨 알인지 물어옵니다.

 

 

 

우렁이가 논에 산다는 것은 그만큼 튼튼한 토양을 가진 논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요즘은 많은 농약을 뿌리기 때문에 좀체 우렁이 알을 보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논에 우렁이를 방사하여 농약이나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유기농법으로 무공해 쌀을 생산하기도 합니다.

이런 논에서 수확한 쌀은 건강에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경남 고성과 거창 들녘 논에서 본 빨강색의 우렁이.

하찮은 자연생물일지는 몰라도, 알고 보면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지킴이 역할을 하는 소중한 자연자원이라 생각합니다.

 

 

[거창여행] 거창 수승대 인근 들녘 건강한 푸른 논.

 

[고성거창여행] 자연과 사람에게 건강을 지켜주는 우렁이 알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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