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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9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비설소설분 제21(非說所說分 第二十一)/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 글자 수 5149자/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 by 죽풍 (2)
  2. 2018.12.10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법계통화분 제19(法界通化分 第十九)/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 글자 수 5149자/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과 .. by 죽풍 (2)
  3. 2018.07.02 [금강경독송]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등 주최 제8회 금강경강송대회 응시요강/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탄허기념박물관/금강선원/불교신문/BTN불교방송 by 죽풍 (2)
  4. 2018.06.15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by 죽풍 (3)
  5. 2018.06.12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by 죽풍 (2)
  6. 2018.06.11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by 죽풍 (3)
  7. 2018.06.09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善現起請分 第二(선현기청분 제2)' by 죽풍 (3)
  8. 2018.05.31 [금강경 강해] ‘불수불탐분 제28(不受不貪分 第二十八)’,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음’과 ‘묘행무주분 제4(妙行無住分 第4)’의 미묘한 차이 by 죽풍 (2)
  9. 2018.05.23 [금강경] 경전공부, 금강경 제5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by 죽풍
  10. 2018.02.18 [나의 부처님] 낯 씻다가 코 만지기보다 쉽다/우롱스님/오늘의 법문 by 죽풍 (2)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비설소설분 제21(非說所說分 第二十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 글자 수 5149/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과 사구게

 

설악산 신흥사 통일대불.

 

금강경 공부를 권하면서...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과한 말이 아닌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으로,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내용은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독송경은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에서 펴낸 책을 옮겨 실었다. 원문인 한문, 번역한 한글음자, 한문을 풀이한 해석본을 알기 쉽게, 띄어쓰기한 한자를 바탕으로 해석도 끊어 옮겨 적었다.

 

원문 해석을 알아보기 쉽게 구분하여 색깔을 칠해 놓았다. 금강경 공부에 관심 있는 불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비설소설분 제21(非說所說分 第二十一) : 설함은 설한 바가 아니다

 

須菩提 汝勿謂如來 作是念 我當有所說法 莫作是念

수보리 여물위여래 작시념 아당유소설법 막작시념

수보리야, 너는 여래가 이러한 생각을 하되, 내가 마땅히 설한 바가 법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이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나니,

 

何以故 若人 言如來 有所說法 卽爲謗佛 不能解我所說故

하이고 약인 언여래 유소설법 즉위방불 불능해아소설고

왜냐하면 만일 사람이 말하기를 여래가 설한 바 법이 있다고 한다면, 곧 부처님을 비방함이 되고, 능히 내가 설한 바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須菩提 說法者 無法可說 是名說法

수보리 설법자 무법가설 시명설법

수보리야, 설법이란 법 가히 설할 것이 없는 것을 설법이라 하느니라.

 

爾時 慧命須菩提 白佛言 世尊 頗有衆生 於未來世 聞說是法 生信心不

이시 혜명수보리 백불언 세존 파유중생 어미래세 문설시법 생신심부

그때 혜명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자못 어떤 중생이 미래세에 이 법 설하심을 듣고, 믿는 마음을 내겠습니까?

 

佛言 須菩提 彼非衆生 非不衆生

불언 수보리 피비중생 비불중생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야, 저들은 중생이 아니며, 중생 아님도 아니니,

 

何以故 須菩提 衆生衆生者 如來 說非衆生 是名衆生

하이고 수보리 중생중생자 여래 설비중생 시명중생

왜냐하면, 수보리야. 중생 중생이라 하는 것은 여래가 설한 중생이 아니라, 그 이름이 중생이기 때문이니라.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비설소설분 제21(非說所說分 第二十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 글자 수 5149

/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과 사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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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19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안내를 잘 받았으면 찾아가는 것은 자신의 몫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2.20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금강경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이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법계통화분 제19(法界通化分 第十九)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 글자 수 5149/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과 사구게

 

 

금강경 공부를 권하면서...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과한 말이 아닌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으로,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내용은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독송경은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에서 펴낸 책을 옮겨 실었다. 원문인 한문, 번역한 한글음자, 한문을 풀이한 해석본을 알기 쉽게, 띄어쓰기한 한자를 바탕으로 해석도 끊어 옮겨 적었다.

 

원문 해석을 알아보기 쉽게 구분하여 색깔을 칠해 놓았다. 금강경 공부에 관심 있는 불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법계통화분 제19(法界通化分 第十九) : 법계를 다 교화하다

 

須菩提 於意云何 若有人 滿三千大千世界七寶 以用布施

수보리 어의운하 약유인 만삼천대천세계칠보 이용보시

수보리야, 네 생각이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삼천대천세계에 가득한 칠보로써 보시한다면,

 

是人 以是因緣 得福多不

시인 이시인연 득복다부

이 사람은 이 인연으로써 복을 얻음이 많다 하겠느냐?

 

如是 世尊 此人 以是因緣 得福 甚多

여시 세존 차인 이시인연 득복 심다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사람은 이 인연으로써 복을 얻음이 매우 많겠습니다.

 

須菩提 若福德 有實 如來 不說得福德多

수보리 약복덕 유실 여래 불설득복덕다

수보리야, 만일 복덕이 실로 있다면, 여래가 복덕 얻음이 많다고 말하지 않았으려니와, 복덕이 없으므로,

 

以福德 無故 如來 說得福德多

이복덕 무고 여래 설득복덕다

여래가 복덕 얻음이 많다고 말하였느니라.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법계통화분 제19(法界通化分 第十九)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32, 글자 수 5149

/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과 사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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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1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덕이란 말처럼 보이지 않게 그냥 베푸는것 만한 보시는 없을 겁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1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으로 복을 얻는다..좋은 말씀입니다.

 

[금강경독송]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등 주최 제8회 금강경강송대회 응시요강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탄허기념박물관/금강선원/불교신문/BTN불교방송

 

제8회 금강경강송대회 안내문.

 

오늘은 불자들이 알면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절에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불교에 관심을 가지는 이라면, 경전공부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신심 가득한 불자라면 <반야심경>, <천수경> 등은 기본일 것입니다.

나아가 경전공부를 하는 분들이라면 <금강경>도 깊이 있게 공부할 것입니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단의 소의경전입니다.

금강경의 원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며 한자로 金剛般若波羅密經으로 표기합니.

금강경은 대승불교의 경전으로, 선종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전의 내용은 붓다와 제자 수보리와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금강경의 총 글자 수는 5,149자의 한자로 돼 있으며, 구마라집(Kumarajiva , 鳩摩羅什) 번역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강경과 관련한 대회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 맞이하는 <8회 금강경강송대회>가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8회 금강경강송대회 응시요강

 

일시 : 2018. 11. 3.()/ 오전 8시 50분 입실완료

장소 : 탄허기념박물관(서울 강남구 밤고개로 1413_51)

응시부문 및 시험내용

. 개인부분(대학생 이상 성인에 한함)

. 예선 : 1교시 필기(40%) 2교시 강송(60%)

. 본선 : 4교시 경전이해 정도와 해행일치이력 등의 질문을 통해 판별합니다.

. 예선에서 필기는 <금강경> 32분 중 당일 추첨된 것을 필기하는 것입니다.

. 예선에서 강송은 암송으로서 띄어 읽기, 소리의 크기 등을 중점 평가합니다.

. 표준교재는 독송본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선원 발행 금강경독송집중 택1입니다.

. 한자로 필기하면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 준비물 : 개인 확인용 신분증(필수 지참)

 

. 단체부문

성인 2, 군인·학생

. 참여방법 : 5분 이내(암송분 자유 선택)

. 팀 인원 : 2인 이상(도반, 가족, 직장동료 등)

. 심사기준 : 예술성 30%, 참여도 30%, 화합 30%, 무애예절 10%

개인/단체 중복 응시 가능, 수행수기 및 금강경 사경 접수합니다.

 

응시료 : 개인 3만 원, 단체 3만 원(학생 군인은 개인 단체 불문 응시료 없습니다.)

접수기간 : 2018. 8. 1. ~ 10. 25.(마감일 엄수)

지원서 접수방법(아래 3종류 중 택1)

방문 및 우편접수

금강선원 :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8211(개포2186-3) 삼우빌딩 4

탄허기념박물관 : 서울시 강남구 밤고개로 1413-51

2. 금강선원 홈페이지(www.geumgang.org) 내 접수

3. e-mail 접수 : keumgang-sw@hanmail.net

 

대회상금

. 개인부분(성인) : 대상 10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 단체부문

성인 :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

군인 및 학생 :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각 부문에 특별상 수여, 수행수기 및 금강경사경 상금 지급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회일정(오전 850분 입실완료)

. 1교시 : 09:10~10:20(70), 개인전 필기(외워 쓰기)

. 2교시 : 10:30~12:00(90), 개인전 강송

. 3교시 : 13:00~15:00(120) 단체전 합송

. 4교시 : 15:10~16:20(70) 개인전 구술

 

주최 : 4교구본사 월정사, 불교신문, BTN 불교 TV, 금강선원, ()금강선회

주관 : 금강선원, 탄허기념박물관

후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표교원, 서울특별시

 

. 상금 중 재세공과금은 본인부담이며, 대회사정에 따라 일정 및 상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지방, 원거리 참가자 중 희망하는 분은 선원에서 숙박하실 있도록 편의를 제공합니다.

. 이전 수상자의 경우, 동일시험 응시는 가능하나 동일상 수상은 불가합니다.

심사위원회 내부 규정에 따라 심사세부내역과 그 내용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기타 상세한 내용은 금강선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2-445-8484)로 문의 바랍니다.

 

불교신문사

 

 

 

 

[금강경독송]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등 주최 제8회 금강경강송대회 응시요강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탄허기념박물관/금강선원/

불교신문/BTN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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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3) 2018.06.15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如理實見分 第五(여리실견분 제5)'/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2) 2018.06.14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2)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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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7.02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하게 공부하신 불자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행복하세요^^

  2. 정종숙 2018.10.02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학정보 소개..백현사주학당 검색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서울 봉은사 전각 앞 마당에서 합장 기도하는 보살님.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무일(無一) 우학스님이 지은 금강경 핵심강의책을 참고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

 

(개요)

 

정신은 바른 믿음, 희유는 거룩하고 귀함의 뜻이다. 우리들이 바른 믿음을 낸다는 것은 여간한 선근이 아니고서는 안 된다. 바른 믿음은 곧 진실한 믿음이다. 이 경에 담긴 뜻이 깊고 오묘하여 세상의 중생들이 그 참 뜻을 받아들여 그대로 받들고 믿는 것은 참으로 드문 일이며 귀하고 거룩한 일이다.

 

(원문)

 

須菩提 白佛言 世尊 頗有衆生 得聞如是言說章句 生實信不 佛 告須菩提 莫作是說 如來滅後 後五百歲 有持戒修福者 於此章句 能生信心 以此爲實 當知是人 不於一佛二佛三四五佛而種善根 已於無量千萬佛所 種諸善根 聞是章句 乃至一念 生淨信者 須菩提 如來 悉知悉見 是諸衆生 得如是無量福德 何以故 是諸衆生 無復我相 人相 衆生相 壽者相 無法相 亦無非法相 何以故 是諸衆生 若心取相 則爲着我人衆生壽者 若取法相 卽着我人衆生壽者 是故 不應取法 不應取非法 以是義故 如來常說 汝等比丘 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번역)

 

須菩提 白佛言 世尊 頗有衆生 得聞如是言說章句 生實信不 佛 告須菩提 莫作是說 如來滅

수보리 백불언 세존 파유중생 득문여시언설장구 생실신부 불 고수보리 막작시설 여래멸

 

後 後五百歲 有持戒修福者 於此章句 能生信心 以此爲實 當知是人 不於一佛二佛三四五佛

후 후오백세 유지계수복자 어차장구 능생신심 이차위실 당지시인 불어일불이불삼사오불

 

而種善根 已於無量千萬佛所 種諸善根 聞是章句 乃至一念 生淨信者

이종선근 이어무량천만불소 종제선근 문시장구 내지일념 생정신자

 

須菩提 如來 悉知悉見 是諸衆生 得如是無量福德 何以故 是諸衆生 無復我相人相衆生相壽

수보리 여래 실지실견 시제중생 득여시무량복덕 하이고 시제중생 무부아상인상중생상수

 

者相 無法相 亦無非法相 何以故 是諸衆生 若心取相 則爲着我人衆生壽者 若取法相 卽着

자상 무법상 역무비법상 하이고 시제중생 약심취상 즉위착아인중생수자 약취법상 즉착

 

我人衆生壽者 何以故 若取非法相 卽着我人衆生壽者 是故 不應取法 不應取非法 以是義故

아인중생수자 하이고 약취비법상 즉착아인중생수자 시고 불응취법 불응취비법 이시의고

 

如來常說 汝等比丘 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여래상설 여등비구 지아설법 여벌유자 법상응자 하왕비법

 

(강설)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중생들이 이와 같은 4구게의 말씀을 듣고 실지로 믿으오리까?”

부처님이 수보리에게 말하였다.

그런 말 하지 말아라. 내가 육신의 몸을 버리고 진리의 세계로 든 뒤 이천오백 년 후에라도 수계하고 복을 닦는 자가 있으면 능히 이 4구게에 신심을 내어 이를 진실한 것으로 여기리라.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한 부처님이나 두 부처님이나 셋, , 다섯 부처님에게서만 선근을 심은 것이 아니라, 이미 한량없는 부처님께 선근을 심었으므로 이 4구게를 듣고 한 생각에 깨끗한 믿음을 내느리라.“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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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6.15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06.15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6.1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르고 참됨은 언제나 변치 않습니다.
    행복하세요^^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함양 안의면 법인사 야경.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무일(無一) 우학스님이 지은 금강경 핵심강의책을 참고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개요)

 

묘행은 진리에 계합한 행을 말한다. , 반야의 지혜로 행하는 일이다. 이는 생각에 다른 의식을 두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해서 무주(無住)라 하였다.

 

(원문)

 

復次須菩提 菩薩 於法 應無所住 行於布施 所謂不住色布施 不住聲香味觸法布施 須菩提 菩薩 應如是布施 不住於相 何以故 若菩薩 不住相布施 基福德 不可思量 須菩提 於意云何 東方虛空 可思量不 不也 世尊 須菩提 南西北方四唯上下虛空 可思量不 不也 世尊 須菩提 菩薩 無住相布施 福德 亦復如視 不可思量 須菩提 菩薩 但應如所敎住

 

(번역)

 

復次須菩提 菩薩 於法 應無所住 行於布施 所謂不住色布施 不住聲香味觸法布施 須菩提 菩薩

부차수보리 보살 어법 응무소주 행어보시 소위부주색보시 부주성향미촉법보시 수보리 보살

 

應如是布施 不住於相 何以故 若菩薩 不住相布施 基福德 不可思量

응영시보시 부주어상 하이고 약보살 부주상보시 기복덕 불가사량

 

須菩提 於意云何 東方虛空 可思量不 不也 世尊 須菩提 南西北方四唯上下虛空 可思量不 不也

수보리 어의운하 동방허공 가사량부 불야 세존 수보리 남서북방사유상하허공 가사량부 불야

 

世尊 須菩提 菩薩 無住相布施 福德 亦復如視 不可思量 須菩提 菩薩 但應如所敎住

세존 수보리 보살 무주상보시 복덕 역부여시 불가사량 수보리 보살 단응여소교주

 

(강설)

 

또한 수보리야 보살은 반드시 대상에 매이지 말고 보시를 하여야 하느니라. 이른바 행색, 소리, 냄새, , 촉감, 기존관념을 떠나서 보시할지니라.

수보리야 보살은 꼭 이와 같이 보시하면서 자기가 보시를 한다는 생각도 내지 말지니라. 왜냐하면 만약에 보살이 자기가 보시를 한다는 생각 없이 보시를 하면 그 복덕이 헤아릴 수 없이 크기 때문이니라.“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동쪽 허공의 크기를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겠느냐?”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 , , 남서, 남동, 북서, 북동, , 하 곧 이들의 허공의 크기를 가히 생각으로 헤아리겠느냐?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수보리야, 보살이 자기가 한다는 생각 없이 보시한 복덕도 이처럼 엄청나서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느니라. 수보리야 보살은 이처럼 반드시 가르쳐 준 대로만 마음을 내고 생활할지니라.”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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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6.12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6.1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생각에 생사가 결정됩니다.
    행복하세요^^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서울 봉은사 다래정.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무일(無一) 우학스님이 지은 금강경 핵심강의책을 참고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

 

(개요)

 

대는 크다는 뜻이요, 승은 수레란 뜻이다. , 대승은 일체 중생을 함께 실어 나르는 큰 수레를 말한다. 반면 소승은 작은 수레를 말한다. 대승은 요즘의 열차, 버스 등의 교통수단에 비유된다. 정종은 바른 종지, 바른 으뜸이란 뜻으로 해석된다. 대승정종이란 일체 중생이 함께 타고 가는 큰 수레의 바르고 으뜸이 되는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원문)

 

佛告 須菩提 諸菩薩 摩訶薩 應如是 降伏其心 所有一切 衆生之類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若化生 若有色 若無色 若有想 若無想 若非有想 非無想 我皆令入 無餘涅槃 而滅度之 如是滅度 無量無數無邊衆生 實無衆生 得滅度者 何以故 須菩提 若菩薩 有我相 人相 衆生相 壽者相 則非菩薩

 

(번역)

 

佛告 須菩提 諸菩薩 摩訶薩 應如是 降伏其心

불고 수보리 제보살 마하살 응여시 항복기심

 

所有一切 衆生之類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若化生 若有色 若無色 若有想 若無想 若非有想

소유일체 중생지류 약난생 약태생 약습생 약화생 약유색 약무색 약유상 약무상 약비유상

 

非無想 我皆令入 無餘涅槃 而滅度之

비무상 아개영입 무여열반 이멸도지

 

如是滅度 無量無數無邊衆生 實無衆生 得滅度者 何以故 須菩提 若菩薩 有我相 人相 衆生相

여시멸도 무량무수무변중생 실무중생 득멸도자 하이고 수보리 약보살 유아상 인상 중생상

 

壽者相 則非菩薩

수자상 즉비보살

 

(강설)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대보살들은 꼭 다음과 같이 마음을 다스려야 하느리라.”

이 세상의 온갖 생명체들 이를테면 알에서 태어났거나, 태에서 태어났거나, 습기에서 태어났거나, 갑자기 변화하여 태어났거나, 하늘나라의 색계, 무색계에 태어났거나, 무색계 하늘 중 유상천, 무상천, 비유상비무상천에 태어났거나, 모두 내가 저 영원한 부처님 세계에 들도록 인도하리라.’라고 서원 세우라.

이와 같이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들을 부처님 세계로 인도하는데 실지로는 인도를 받은 중생이 없느니라. 어떤 까닭이겠느냐? 수보리야, 만약에 보살이 자기가 제일이라는 모습 즉, 아상이 있다거나, 나와 남을 나누어서 보는 모습 즉, 인상이 있다거나, 재미있고 호감 가는 것만을 본능적으로 취하는 모습 즉, 중생상이 있다거나, 영원한 수명을 누려야지 하는 모습 즉, 수자상이 있다면, 이는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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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6.11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6.1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6.1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은 열려 있는데, 스스로 문을 닫아 버리는 세상입니다.
    행복하세요^^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善現起請分 第二(선현기청분 제2)'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서울 봉은사 미륵대불.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무일(無一) 우학스님이 지은 금강경 핵심강의책을 참고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善現起請分 第二(선현기청분 제2)

 

(개요)

 

2분은 수보리가 의심나는 문제를 하나하나 들어서() 부처님께 여쭈어 그 가르침을 청한 대목이다. 선현이란 수보리(須菩提, subhuti)를 말한다. 수보리는 십대제자 가운데 모든 법이 ()함을 깨달은 첫째가는 제자이다. 금강경은 공의 원리와 그 실천을 가르치고 있는 경이므로 수보리가 등장한 것이다.

 

(원문)

 

時 長老須菩提 在大衆中 卽從座起 偏袒右肩 右膝着地 合掌恭敬 而白佛言 希有世尊 如來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世尊 善男子善女人 發阿多羅三三菩提心 應云何住云何降伏其心 佛言 善哉善哉 須菩提 如汝所設 如來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汝今諦請 當爲汝說 善男子善女人 發阿多羅三三菩提心 應如是住 如是降伏其心 唯然世尊 願樂欲聞

 

(번역)

 

時 長老須菩提 在大衆中 卽從座起 偏袒右肩 右膝着地 合掌恭敬 而白佛言 希有世尊 如來

시 장로수보리 재대중중 즉종좌기 편단우견 우슬착지 합장공경 이백불언 희유세존 여래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선호념제보살 선부촉제보살

 

世尊 善男子善女人 發阿多羅三三菩提心 應云何住 云何降伏其心

세존 선남자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응운하주 운하항복기심

 

佛言 善哉善哉 須菩提 如汝所設 如來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汝今諦請 當爲汝說

불언 선재선재 수보리 여여소설 여래 선호념제보살 선부촉제보살 여금제청 당위여설

 

善男子善女人 發阿多羅三三菩提心 應如是住 如是降伏其心

선남자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응여시주 여시항복기심

 

唯然世尊 願樂欲聞

유연세존 원요욕문

 

(강설)

 

이때 장로인 수보리가 대중 가운데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바른편 어깨 쪽 가사를 벗으시고 바른편 무릎을 땅에 꿇으며 합장하고 공경스럽게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거룩하십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은 보살들을 잘 생각하여 보호에 주시며, 보살들에게 잘 부탁하여 맡기십니다.

세존이시여, 선남자 선여인 즉, 착한 보살들이 있어 부처님 세계에 들려는 마음을 내었다면 이들은 어떻게 생활하여야 하며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리이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 그래, 그래 착하구나. 수보리야, 너의 말과 같이 여래는 보살들을 잘 생각하여 보호해 주시며 보살들에게 잘 부탁하여 맡기신단다. 자세히 들으라. 너의 묻는 말에 답해 주리라. 착한 보살들이 있어 부처님 세계에 들려는 마음을 내었다면 다음과 같이 생활하며 다음과 같이 마음을 다스려야 하느니라.”

, 알겠습니다. 세존이시여! 기꺼이 듣고자 하옵니다.”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善現起請分 第二(선현기청분 제2)'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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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6.09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8.06.09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경 해석이군요.
    여래께서는 보살들을 잘 굽어살피고, 보살들에게 부탁하여 맡기시는군요.
    관세음보살이시네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6.09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경을 비롯해 동서양 경전의 공통점 중 하나가 문답 형식이라는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금강경 강해] ‘불수불탐분 제28(不受不貪分 第二十八)’,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음묘행무주분 제4(妙行無住分 第4)’의 미묘한 차이

 

함양 벽송사 범종.

 

아래 한자로 된 글은 금강경 제28 불수불탐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불수불탐이란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라는 의미입니다.

속된 표현을 빌리자면 안 주고 안 받는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할까요.

 

위와 같이 말하면 사람들은 너무 야속하지 않느냐거나 너무 인간미가 없다고 말합니다.

과히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여기에는 인간의 이기심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자식들 혼사에 따른 축의금을 주고받는, 실제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사례1)

 

A : OO은 지금까지 동창회에 나오지도 않더니만 요샌 동창회에 얼굴을 자주 보이네.

B : 그 친구 얘기 못 들었어?

A : . 그런데 그 친구 무슨 일 있어?

B : 그 친구 딸이 올 가을에 결혼식을 올린다네. 그래서 동창회 참석을 안 하다가 친구들에게 청첩장을 보내려니 어디가 쫌 찔리나봐.

A : 결국 자식 결혼 알리면서 축의금 받으려고 동창회에 참석했던 거네.

(딸 결혼식을 마치고는 동창회 참석을 하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사례2)

 

A : OO 아들 결혼할 때 나는 축의금을 10만 원 냈는데, 이번 내 아들 결혼 할 때 그 친구는 5만 원밖에 안냈더라고.

B : 에이. 그래도 받은 만큼이나 내야 하는 거 아닌가?

A : 그렇지. 어차피 축의금이라는 게 주고받는 거 아니겠나.

 

여러분은 위 사례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사례 1)의 경우, “사람이 어떻게 낯 뜨겁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고 친구들끼리 두고두고 얘깃거리는 될 것 같기도 한데, 하기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요.

사례 2)의 경우도 평범한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하겠으나, 그 친구는 다른 사정이 있어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런 불평을 하지 않으려면, 금강경에 나오는 불수불탐’(不受不貪,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음)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삶의 지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금강경 제4 묘행무주분에는 보시를 할 때, “자신이 보시를 한다는 생각도 내지 말아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결혼식 축의금을 예로 든다면, 친구 자식의 결혼식을 축하함에 있어, 내 자식 결혼할 때, 내가 한 만큼 꼭 받으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진정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내지 못한다면, 불수불탐의 정신이야말로 올바른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금강경 강해]

 

不受不貪分 第二十八

 

須菩提 若菩薩 以滿恒河沙等世界七寶

持用布施 若復有人 知一切法無我

得成於忍 此菩薩 勝前菩薩 所得功德 何以故

須菩提 以諸菩薩 不受福德故 須菩提 白佛言

世尊 云何菩薩 不受福德

須菩提 菩薩 所作福德 不應貪着

是故 說不受福德

 

수보리야, 만일 보살이 항하의 모래수와 같이 세계에 가득한 칠보를 가져 보시에 쓴다 하더라도, 만약 어떤 사람이 일체법이 아()가 없음을 알아서 지혜()를 얻어 이루면 이 보살은 앞의 보살이 얻은 공덕보다 수승하리라. 왜냐하면, 수보리야 이 모든 보살은 복덕을 받지 않기 때문이니라.”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어찌하여 보살이 복덕을 받지 않습니까?”

수보리야, 보살은 지은 바 복덕에 탐착하지 않으므로 복덕을 받지 않는다 하느리라.”

 

도서출판 좋은인연 <금강경 핵심강의> 무일 우학스님 편저를 참고하였습니다.

 

[금강경 강해] ‘불수불탐분 제28(不受不貪分 第二十八)’,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음묘행무주분 제4(妙行無住分 第4)’의 미묘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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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5.31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5.31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이 부모님께 아무리 잘 해드려도 부모님이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은혜는 절대 갚지 못합니다.
    행복하세요^^

 

[금강경] 경전공부, 금강경 제5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함양 벽송사.

 

금강경 제5 여리실견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해석하면 이렇습니다.

 

존재하고 있는 모든 정신적, 물질적인 것은 실체가 없고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니, 만일 이와 같은 줄을 알면 부처님 세계를 보리라.”

 

어렵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무릇 상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것이 허망합니다.

만약에 상이, 상이 아니라는 것을 본다면, 바로 즉시 여래를 본다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이 경문은 그대로 적용된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것을 바로 보고 실행하면 실수를 범하지 않고 기대했던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강경] 경전공부, 금강경 제5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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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처님] 낯 씻다가 코 만지기보다 쉽다/우롱스님/오늘의 법문


낯 씻다가 코 만지기보다 쉽다/우롱스님


우리가 경을 들여다보고 책을 읽고 법문을 듣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어디까지나 ‘말’입니다.

‘불’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작용을 하지만,

우리가 ‘불’!하며 외친다고 해서 말하는

사람의 혓바닥이 타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해 온 것은 ‘불’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여태껏 불교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불’이라는 말만 했지, 혓바닥이 타는 것을

체험하지는 못했습니다.

내 자신의 똘똘 뭉친 정성이 부족했기 때문에,

언제나 말에서 그치고 말뿐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믿어지지 않는 일,

실제로 혓바닥이 불에 타는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수나라 말기에 중국 익주의 심본현 왕자리라는 동네에

성이 구씨인 선비가 있었습니다.

구씨 선비는 평소에 금강경을 즐겨 외워

깊은 이치를 터득했습니다.


어느 날 선비는 마을의 동쪽에 있는 들판에 서서,

하늘을 향해 손가락으로 글씨 쓰기를 멈추지 않았고,

이상하게 여긴 동네 사람들이 까닭을 물었습니다.


“선비 어른, 하늘을 향해 무엇을 쓰고 있습니까?”

“금강경을 쓰고 있노라.”

“왜요?”

“천상의 사람들이 이 경을 읽고 공경심을 내도록 하기 위함이야.”


하지만 동네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그 말씀을

이해하거나 믿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뒤부터 비가와도 그 자리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으므로, 들에 나갔던 사람들이

소나기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비를 피하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2~30년의 세월이 흐른 당나라

고조의 무덕연간(618~628)에, 인도에서 온 스님이

그 동네를 지나가다가 구씨 선비가 글씨를 썼던 곳에 이르러

끊임없이 절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스님, 거기에는 부처님도 없고 탑도 없는데,

무엇 때문에 공중을 향해 그토록 열심히 절을 합니까?“


동네 사람의 질문에 오히려 스님은 의아해하며 물었습니다.


“모두가 이 동네에 사시는 분들이시오.”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절을 하는 까닭을 모르십니까?”“예, 왜 절을 하십니까?”

“이 자리에는 금강경이 쓰여 져 있어 언제나 천상사람들이

와서 공양을 올리고 예배를 올립니다. 그런데도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다니 참으로 안타깝구려.

절대로 이 자리를 더럽히지도 않도록 하십시오.“


스님이 떠나간 뒤 동네 사람들은 그 자리에

깨끗한 정자를 지어 신성시 하였으며,

그 정자에 있으면 가끔씩 인간세상에서는 들을 수 없는

매우 아름다운 풍악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낯 씻다가 코 만지기보다 쉽다/우롱스님


[나의 부처님] 낯 씻다가 코 만지기보다 쉽다/우롱스님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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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2.1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2.18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성이면 감천의 의미가 더 와닿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