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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키우기

[다육식물 키우기] 한겨울에 예쁜 꽃을 피운 다육,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대구 달성군 현풍면에 자리한 어느 다육농원. 이곳 다육농원에는 수많은 종류의 다육식물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쁘게 핀 다육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런데 다육식물 키우기 초보자라 이름을 알 수가 없습니다. 보다 열심히 다육식물에 대해 공부해야겠습니다. 더보기
[다육 키우기] 다육식물 불사조의 아름다움 다육식물 종류 중 하나인 불사조. 1m가 훨씬 넘는 큰 키 꼭대기에 예쁘고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바람 불면 쓰러지고 꺾일 것 같지만, 이리저리 춤을 추며 잘 견뎌 내는 것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불사조일까요? 더보기
[다육 키우기] 영혼이 담긴 지인이 보낸 다육식물 작품 감상하기 지인이 선물로 보내 준 다육 작품입니다. 작품명을 어떻게 붙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인장의 혼과 정상이 담긴 작품을 선사 받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선물을 주신 함양 안의면에 소재한 '송's힐링다육' 송작가님께 감사의 인사 말씀 드립니다. 잘 키워 작품을 보는 분들에게 작은 행복이나마 옮겨 드리겠습니다. 더보기
[다육 키우기] 다육식물 작품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다육식물 키우기 취미생활에 접한 지 두어 달. 다육식물 작품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초보자라 아직은 미숙하지만, 그래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지 않았나 생각하고 싶습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다육식물 키우기] 실패로 끝난 지나온 취미생활, 이제 다육이 키우기 전문가로 태어날 것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외출하기 무서울 정도로 폭염은 사그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때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까요. 결론적으로, 그리 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선풍기 앞에서 얼음 탄 물을 마시며 숨만 쉬는 일이 제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하루 종일 이렇게는 지낼 수는 없습니다. 내리쬐는 햇볕 열기가 조금 식어지는 저녁시간에 몸을 움직여 봅니다. 며칠 전에 구입해 놓은 다육식물을 옮겨 심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인근에 위치한 다육식물 체험장에 들렀습니다. 수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의 다육식물은 화려하거나, 수수하거나, 그저 평범한 모습으로 나를 맞이했습니다. 처음 보는 느낌은 “나도 한 번 키워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인터넷을 뒤지고 다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