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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거제도여행] 제4회 바다미술제 기념작품전, 대우조선해양 오션플라자 야외공원에서/거제여행/거제 가볼만한 곳/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여행코스/거제도여행코스 [거제도여행] 제4회 바다미술제 기념작품전, 대우조선해양 오션플라자 야외공원에서 /거제여행/거제 가볼만한 곳/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여행코스/거제도여행코스/가을축제공연전시 대우조선해양 전경. [거제도여행] 제4회 바다미술제 기념작품전, 대우조선해양 오션플라자 야외공원에서 /거제여행/거제 가볼만한 곳/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여행코스/거제도여행코스/가을축제공연전시 풍성한 가을입니다. 가을은 문학의 계절이요, 문화예술의 계절입니다. 다양한 축제와 공연 그리고 전시회가 열리면서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거제도에도 다양한 축제와 공연 그리고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거제 대우조선해양 오션플라자 야외 공원에서는 제4회 바다미술제 기념작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열린 작품전은 오는 16일까지 열.. 더보기
[거제도여행]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국사봉에서 내려다 본 대우조선소 풍경/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국사봉에서 내려다 본 대우조선소 풍경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국사봉에서 내려다 본 대우조선해양 풍경. [거제도여행]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국사봉에서 내려다 본 대우조선소 풍경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11대 명산 중 하나인 국사봉. 국사봉은 해발 464m로 거제시 수양동과 아주동 그리고 옥포동에 걸쳐 있는 산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세계 최대의 조선소인 대우조선해양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거제도 남북으로는 옥녀봉으로부터 그 뒤로는 노자산과 가라산의 주맥이 능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동서로는 계룡산을 이어지는 능선이 하늘 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국사봉은 조정의 신하가 조복을 입고 조아리고 있는 모습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산은 임진왜란 때.. 더보기
[거제도] 제2회거제신문사장기 야구대회/거제도여행지 [거제도] 제2회 거제신문사장기야구대회/거제도여행지 [거제도] 제2회 거제신문사장기야구대회/거제도여행지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하는 「제2회 거제신문사장기야구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23일. 거제시 하청야구장에서는 국회의원과 거제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거제지역의 열악한 야구 환경을 극복하고, 열리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포세이돈'을 비롯한 총 3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하청야구장인 A, B 2개 구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오는 4월 6일 오후 1시 30분 A구장에서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이 대회를 주최한 '거제신문' 김동성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 더보기
거제도여행에서 관광과 문화를 함께 즐겨 보십시오/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100경(5) 거제도여행에서 관광과 문화를 함께 즐겨 보십시오/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시 장승포동 장승포항 언덕배기에 우뚝 선 거제문화예술회관 야경. 거제도여행에서 관광과 문화를 함께 즐겨 보십시오/거제도 가볼만한 곳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여행은 어린 시절 소풍 갈 때와 비슷한 설렘을 가지게 합니다. '어디로 갈까, 도시락은 무엇을 준비할까, 놀이는 무엇으로 할까' 하는 등 가지가지 고민도 많습니다.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으로 가는 낯선 곳이든, 두 번 이상으로 가 보았던 곳이든, 갈 때마다 새로운 맘이 생겨납니다. 여행지에서 하룻밤을 묵게 될 경우 고민은 하나 더 늘어납니다. 즉, 밤에는 무엇을 하며 지내야 하는지 말입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이 문제에 적극 나섰습니다. 『.. 더보기
[거제여행] 한영협회 거제도 여행/외도, 해금강,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둘러보며 [거제도여행] 주한영국대사의 남다른 거제도 사랑 [거제도여행] 대한민국 명승 2호 거제해금강. 왼쪽은 사자바위. 한영협회 회원과 동참한 거제도 여행기 한국과 영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을 도모로 하는 단체인 회원 28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거제도를 방문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거제도를 방문한 한영협회 회원들은 풋풋한 거제사람들과 어울리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푹 빠진 여행일정을 보냈다. 이틀간의 여정에 동행했다. 11월 둘째 주말인 10일. 거제도에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거제 특산품이자 거제8미 음식인 멍게비빔밥을 점심으로 준비했다. 식사에 앞서 일행을 맞은 권민호 거제시장과 한영협회 박진 회장(전, 국회의원) 그리고 스콧 와이트먼(Scott Wightman) 주한영국대사 부부 등.. 더보기
[늦가을 풍경] 늦가을 거제도 고향으로의 여행 [늦가을 여행] 늦가을 고향 거제도에서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늦가을 여행] 늦가을 고향 거제도에서 어릴 적 친구들과 어울렸습니다 늦가을로 치닫는 지난달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고치친구였고 당시 국민학교를 같이 다녔던, 저를 포함해 다섯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동네 형이 운영하는 식당인데 이 곳은,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소를 몰고 풀을 먹이러 다녔던 언덕배기가 있던 자리였습니다. 한 친구는 얼굴을 본지가 정말 오래 만이었습니다. 이렇게 만난지가 대충 기억으로도 20년은 된 것만 같습니다. 머리는 파마를 해서 그런지 베에토벤을 쏙 빼닮았습니다. 조선소에 근무하며, 잘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한 친구도 만난지가 족히 10년은 될 것만 같으며, 역시 조선소에 근무하면서 잘 산다고 합니.. 더보기
[거제도여행] 제5회 청마문학제 및 탄생 104주년 기념행사/거제 둔덕골에서 [거제도여행] 제5회 청마문학제 및 탄생 104주년 기념행사/거제 둔덕골에서 [거제도여행] 제5회 청마문학제 및 탄생 104주년 기념행사/거제 둔덕골에서 거제가 낳은 시인 청마 유치환 선생. 올해로 탄생 104주년을 맞이하여, 선생을 기리는 제5회 청마문학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청마기념관 등 거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는 청마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재평가하고, 전국의 문학예술인들을 초청, 청마 문학과 삶을 조명하는 행사를 마련하여, 지역 문화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기회로 삼는다고 합니다. 또한, 청마의 출생지가 거제임을 널리 알리고, 중국 연변지역에 청마문학상을 제정, 시상하여 조선족 동포문학인들에게 청마를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 제5회 청마문학제 및 탄생 104주.. 더보기
[거제도여행] 뜨거운 열기와 열정으로 가득 찬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거제도여행] 뜨거운 열기와 열정으로 가득 찬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거제도여행]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풍경. [거제도여행] 뜨거운 열기와 열정으로 가득 찬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여름철 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는 지금, 쪽빛 거제바다는 낭만과 열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은빛 모래와 최고의 수질을 유지하는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 앞바다 멀리로는 높은 돛대를 단 요트가 낭만을 가득 품은 채 그림 같은 모습으로 바다에 떠 있습니다. 가까이로는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보트가 열정이 넘쳐흐릅니다. 물놀이에 넋이 빠진 어린 아이들을, 보는 것만 해도 행복합니다. 모래성을 만드는 청춘 남녀는 사랑의 성벽을 쌓아 갑니다. 다정스럽게 손을 잡고 모래밭을 걷는 중년 부부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여름바.. 더보기
[거제여행] 거제 장승포 100년사 사진에서 역사의 현장을 찾다 [거제여행] 거제 장승포 100년사 사진에서 역사의 현장을 찾다 [장승포산사태] 1963년 장승포항 전경. 해방 이후 장승포는 일본인들의 철수로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1963년 6월 장승포산사태로 많은 인명을 잃게 되었다. 사진은 그 당시 산사태를 보여주는 항공사진이다.(붉은 원 안으로 산사태 장면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거제여행] 거제 장승포 100년사 사진에서 역사의 현장을 찾다 거제도 전체를 놓고 볼 때 동쪽 끄트머리 정 중간에 위치한 장승포. 일본 땅 대마도와 직선거리로 50km. 옛 주민들은 장승개 앞바다를 장승포만이라 불렀다. 고종 26년(1889) '한일통어장정' 이후 일본어민의 이주로, 이 지역은 입좌촌을 형성하고, 어선단의 보호를 위하여 1930년에 방파제를 축조한다. .. 더보기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넷째 날, 축제는 무르익고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넷째 날, 축제는 무르익고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고현항 불꽃놀이. [거제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그 넷째 날, 축제는 무르익고 거제도에서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축제.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가 그 넷째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은 오월의 첫 일요일인 휴일입니다. 사람들은 들로 산으로 나들이를 떠나기에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마다 온갖 축제가 열리고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5일)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축제 행사는 이어집니다. [거제도여행]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메인 무대. 어린이들로 구성된 공연팀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