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8.11.29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무위복승분 제11(無爲福勝分 第十一)/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 글자 수는 5149자/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 by 죽풍 (4)
  2. 2018.10.10 [금강경해석]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법회인유분 제1/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 글자 수는 5149자/금강경 원문과 독송, 독경, 사구게 by 죽풍 (3)
  3. 2018.07.02 [금강경독송]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등 주최 제8회 금강경강송대회 응시요강/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탄허기념박물관/금강선원/불교신문/BTN불교방송 by 죽풍 (2)
  4. 2018.06.15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by 죽풍 (3)
  5. 2018.06.14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如理實見分 第五(여리실견분 제5)'/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by 죽풍 (2)
  6. 2018.06.12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by 죽풍 (2)
  7. 2018.06.11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by 죽풍 (3)
  8. 2018.06.09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善現起請分 第二(선현기청분 제2)' by 죽풍 (3)
  9. 2016.07.09 [사시불공]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교종 본찰 봉선사(남양주 운악산 봉선사) 사시불공 순서/조계종 표준 한글 천수경/조계종 표준 한글 반야심경 by 죽풍 (8)
  10. 2016.06.27 [경주여행] 경주 함월산 기림사에서 꼭 봐야 할 대적광전 꽃창살/경주여행코스/경주가볼만한곳/천년고도 서라벌의 향기 경주 by 죽풍 (10)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무위복승분 제11(無爲福勝分 第十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 글자 수 5149/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과 사구게

 

설악산 신흥사 통일대불.(2007. 10. 31.)

 

금강경 공부를 권하면서...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과한 말이 아닌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으로,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내용은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독송경은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에서 펴낸 책을 옮겨 실었다. 원문인 한문, 번역한 한글음자, 한문을 풀이한 해석본을 알기 쉽게, 띄어쓰기한 한자를 바탕으로 해석도 끊어 옮겨 적었다.

 

원문 해석을 알아보기 쉽게 구분하여 색깔을 칠해 놓았다. 금강경 공부에 관심 있는 불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무위복승분 제11(無爲福勝分 第十一) : 함이 없는 복은 수승하다

 

須菩提 如恒河中所有沙數 如是沙等恒河 於意云何

수보리 여항하중소유사수 여시사등항아 어의운하

수보리야, 항하에 있는 모래 수만큼 많은, 항하가 있다면, 네 생각은 어떠하냐?

 

是諸恒河沙 寧爲多不

시제항하사 영위다부

이 모든 항하의 모래가 얼마나 많겠느냐?

 

須菩提 言 甚多 世尊

수보리 언 심다 세존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但諸恒河 尙多無數 何況其沙

단제항아 상다무수 하황기사

다만, 저 여러 항하만도, 오히려 많아 셀 수 없는데, 어찌 하물며 그 모래이겠습니까?

 

須菩提 我今實言 告汝

수보리 아금실언 고여

수보리야, 내가 이제 진실한 말로, 너에게 이르노니,

 

若有善男子善女人 以七寶 滿爾所恒河沙數三千大千世界 以用布施 得福 多不

약유선남자선여인 이칠보 만이소항하사수삼천대천세계 이용보시 득복 다부

만일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칠보로써 저 항하강 모래수만큼의 삼천대천세계를 가득 채워서 보시한다면 얻는 복이 많겠느냐?

 

須菩提 言 甚多 世尊

수보리 언 심다 세존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佛 告須菩提

불 고수보리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셨다.

 

若善男子善女人 於此經中 乃至受持四句偈等

약선남자선여인 어차경중 내지수지사구게등

만일 선남자선여인이, 이 경 가운데서, 사구게 등만이라도 수지하여,

 

爲他人說 而此福德 勝前福德

위타인설 이차복덕 승전복덕

다른 사람을 위해 설한다면, 그 복덕이 앞의 칠보로 보시한 복덕보다 수승하리라.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무위복승분 제11(無爲福勝分 第十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 글자 수는 5149

/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과 사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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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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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1.29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1.2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심오한 뜻이 담겨 있네요^^

  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1.29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경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 이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1.2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일여로 진리를 전한다면 그만한 보시가 없을 겁니다.
    행복하세요^^

 

[금강경해석]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 법회인유분 제1(法會因由分 第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 32, 글자 수 5149/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사구게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과한 말이 아닌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으로,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내용은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독송경은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에서 펴낸 책을 옮겨 실었다. 원문인 한문, 번역한 한글음자, 한문을 풀이한 해석본을 알기 쉽게, 한자 띄어쓰기한 대로 해석도 끊어 옮겨 적었다.

 

원문 해석이 알아보기 쉽게 구분하여 색깔을 칠해 놓았으니, 금강경 공부에 관심 있는 불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金剛經 讀誦本(금강경 독송본)

 

 

轉經儀式(전경의식)

 

南無常住十方佛 南無常住十方法 南無常住十方僧(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

 

擧揚(거양)

 

轉經偈(전경게)

 

我有一卷經 不因紙墨成(야유일권경 불인지묵성)

展開無一字 常放大光明(전개무일자 상당대광문)

 

淨口業眞言(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세 번)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세 번)

 

開經偈(개경게)

 

無上甚深微妙法(무상심심미묘법) 위없이 높고 깊은 미묘한 법

百千萬劫難遭隅(백천만겁난조우)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워라

我今聞見得修持(아금문견득수지) 제가지금 보고 듣고 수지하여

願解如來眞實義(원해여래진실의) 여래의 참된 뜻을 알고자 하나이다

 

開法藏眞言(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세 번)

 

 

金剛摩訶般若波羅蜜經(금강반야바라밀경)

 

 

法會因由分 第一(법회인유분 제일) : 법회를 이룬 연유

 

如是我聞

여시아문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一時 佛 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 俱

일시 불 재사위국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중천이백오십인 구

한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서, 대비구들 천이백오십 인과 함께 계셨으니,

 

爾時 世尊 食時 着衣持鉢 入舍衛大城 乞食 於其城中 次第乞已

이시 세존 식시 착의지발 입사위대성 걸식 어기성중 차제걸이

그때, 세손께서, 공양하실 때에, 가사를 입으시고 발우를 가지시어, 사위대성에 들어가셔서, 걸식하실 적에, 그 성 안에서, 차례로 걸식하시고,

 

還至本處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敷座而坐

환지본처 반사흘 수의발 세족이 부좌이좌

처소로 돌아오시어, 공양을 마치신 뒤, 가사와 발우를 거두시고, 발을 씻으신 다음, 자리를 펴고 앉으셨다.

  

[금강경해석]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法會因由分 第一(법회인유분 제1)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32, 글자 수5149

/금강경 원문과 독송, 독경, 사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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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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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0.1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얻을것도 설할것도 없다...
    깊이 있는 말입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0.1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집착과 분별을 넘어서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0.1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에서 제일 기본으로 여기는 금강경에
    대한 좋은 내용들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금강경독송]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등 주최 제8회 금강경강송대회 응시요강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탄허기념박물관/금강선원/불교신문/BTN불교방송

 

제8회 금강경강송대회 안내문.

 

오늘은 불자들이 알면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절에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불교에 관심을 가지는 이라면, 경전공부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신심 가득한 불자라면 <반야심경>, <천수경> 등은 기본일 것입니다.

나아가 경전공부를 하는 분들이라면 <금강경>도 깊이 있게 공부할 것입니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단의 소의경전입니다.

금강경의 원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며 한자로 金剛般若波羅密經으로 표기합니.

금강경은 대승불교의 경전으로, 선종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전의 내용은 붓다와 제자 수보리와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금강경의 총 글자 수는 5,149자의 한자로 돼 있으며, 구마라집(Kumarajiva , 鳩摩羅什) 번역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강경과 관련한 대회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 맞이하는 <8회 금강경강송대회>가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8회 금강경강송대회 응시요강

 

일시 : 2018. 11. 3.()/ 오전 8시 50분 입실완료

장소 : 탄허기념박물관(서울 강남구 밤고개로 1413_51)

응시부문 및 시험내용

. 개인부분(대학생 이상 성인에 한함)

. 예선 : 1교시 필기(40%) 2교시 강송(60%)

. 본선 : 4교시 경전이해 정도와 해행일치이력 등의 질문을 통해 판별합니다.

. 예선에서 필기는 <금강경> 32분 중 당일 추첨된 것을 필기하는 것입니다.

. 예선에서 강송은 암송으로서 띄어 읽기, 소리의 크기 등을 중점 평가합니다.

. 표준교재는 독송본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선원 발행 금강경독송집중 택1입니다.

. 한자로 필기하면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 준비물 : 개인 확인용 신분증(필수 지참)

 

. 단체부문

성인 2, 군인·학생

. 참여방법 : 5분 이내(암송분 자유 선택)

. 팀 인원 : 2인 이상(도반, 가족, 직장동료 등)

. 심사기준 : 예술성 30%, 참여도 30%, 화합 30%, 무애예절 10%

개인/단체 중복 응시 가능, 수행수기 및 금강경 사경 접수합니다.

 

응시료 : 개인 3만 원, 단체 3만 원(학생 군인은 개인 단체 불문 응시료 없습니다.)

접수기간 : 2018. 8. 1. ~ 10. 25.(마감일 엄수)

지원서 접수방법(아래 3종류 중 택1)

방문 및 우편접수

금강선원 :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8211(개포2186-3) 삼우빌딩 4

탄허기념박물관 : 서울시 강남구 밤고개로 1413-51

2. 금강선원 홈페이지(www.geumgang.org) 내 접수

3. e-mail 접수 : keumgang-sw@hanmail.net

 

대회상금

. 개인부분(성인) : 대상 10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 단체부문

성인 :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

군인 및 학생 :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각 부문에 특별상 수여, 수행수기 및 금강경사경 상금 지급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회일정(오전 850분 입실완료)

. 1교시 : 09:10~10:20(70), 개인전 필기(외워 쓰기)

. 2교시 : 10:30~12:00(90), 개인전 강송

. 3교시 : 13:00~15:00(120) 단체전 합송

. 4교시 : 15:10~16:20(70) 개인전 구술

 

주최 : 4교구본사 월정사, 불교신문, BTN 불교 TV, 금강선원, ()금강선회

주관 : 금강선원, 탄허기념박물관

후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표교원, 서울특별시

 

. 상금 중 재세공과금은 본인부담이며, 대회사정에 따라 일정 및 상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지방, 원거리 참가자 중 희망하는 분은 선원에서 숙박하실 있도록 편의를 제공합니다.

. 이전 수상자의 경우, 동일시험 응시는 가능하나 동일상 수상은 불가합니다.

심사위원회 내부 규정에 따라 심사세부내역과 그 내용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기타 상세한 내용은 금강선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2-445-8484)로 문의 바랍니다.

 

불교신문사

 

 

 

 

[금강경독송]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등 주최 제8회 금강경강송대회 응시요강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탄허기념박물관/금강선원/

불교신문/BTN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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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자곡동 285 | 탄허기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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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7.02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하게 공부하신 불자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행복하세요^^

  2. 정종숙 2018.10.02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학정보 소개..백현사주학당 검색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서울 봉은사 전각 앞 마당에서 합장 기도하는 보살님.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무일(無一) 우학스님이 지은 금강경 핵심강의책을 참고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

 

(개요)

 

정신은 바른 믿음, 희유는 거룩하고 귀함의 뜻이다. 우리들이 바른 믿음을 낸다는 것은 여간한 선근이 아니고서는 안 된다. 바른 믿음은 곧 진실한 믿음이다. 이 경에 담긴 뜻이 깊고 오묘하여 세상의 중생들이 그 참 뜻을 받아들여 그대로 받들고 믿는 것은 참으로 드문 일이며 귀하고 거룩한 일이다.

 

(원문)

 

須菩提 白佛言 世尊 頗有衆生 得聞如是言說章句 生實信不 佛 告須菩提 莫作是說 如來滅後 後五百歲 有持戒修福者 於此章句 能生信心 以此爲實 當知是人 不於一佛二佛三四五佛而種善根 已於無量千萬佛所 種諸善根 聞是章句 乃至一念 生淨信者 須菩提 如來 悉知悉見 是諸衆生 得如是無量福德 何以故 是諸衆生 無復我相 人相 衆生相 壽者相 無法相 亦無非法相 何以故 是諸衆生 若心取相 則爲着我人衆生壽者 若取法相 卽着我人衆生壽者 是故 不應取法 不應取非法 以是義故 如來常說 汝等比丘 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번역)

 

須菩提 白佛言 世尊 頗有衆生 得聞如是言說章句 生實信不 佛 告須菩提 莫作是說 如來滅

수보리 백불언 세존 파유중생 득문여시언설장구 생실신부 불 고수보리 막작시설 여래멸

 

後 後五百歲 有持戒修福者 於此章句 能生信心 以此爲實 當知是人 不於一佛二佛三四五佛

후 후오백세 유지계수복자 어차장구 능생신심 이차위실 당지시인 불어일불이불삼사오불

 

而種善根 已於無量千萬佛所 種諸善根 聞是章句 乃至一念 生淨信者

이종선근 이어무량천만불소 종제선근 문시장구 내지일념 생정신자

 

須菩提 如來 悉知悉見 是諸衆生 得如是無量福德 何以故 是諸衆生 無復我相人相衆生相壽

수보리 여래 실지실견 시제중생 득여시무량복덕 하이고 시제중생 무부아상인상중생상수

 

者相 無法相 亦無非法相 何以故 是諸衆生 若心取相 則爲着我人衆生壽者 若取法相 卽着

자상 무법상 역무비법상 하이고 시제중생 약심취상 즉위착아인중생수자 약취법상 즉착

 

我人衆生壽者 何以故 若取非法相 卽着我人衆生壽者 是故 不應取法 不應取非法 以是義故

아인중생수자 하이고 약취비법상 즉착아인중생수자 시고 불응취법 불응취비법 이시의고

 

如來常說 汝等比丘 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여래상설 여등비구 지아설법 여벌유자 법상응자 하왕비법

 

(강설)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중생들이 이와 같은 4구게의 말씀을 듣고 실지로 믿으오리까?”

부처님이 수보리에게 말하였다.

그런 말 하지 말아라. 내가 육신의 몸을 버리고 진리의 세계로 든 뒤 이천오백 년 후에라도 수계하고 복을 닦는 자가 있으면 능히 이 4구게에 신심을 내어 이를 진실한 것으로 여기리라.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한 부처님이나 두 부처님이나 셋, , 다섯 부처님에게서만 선근을 심은 것이 아니라, 이미 한량없는 부처님께 선근을 심었으므로 이 4구게를 듣고 한 생각에 깨끗한 믿음을 내느리라.“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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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6.15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06.15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6.1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르고 참됨은 언제나 변치 않습니다.
    행복하세요^^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如理實見分 第五(여리실견분 제5)'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절간에 붉게 핀 작약.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무일(無一) 우학스님이 지은 금강경 핵심강의책을 참고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如理實見分 第五(여리실견분 제5)

 

(개요)

 

여리란 이치, 진리와 같다는 말이요, ‘실견은 실답게 본다는 말이다. 모습 등의 외관에 마음을 두지 않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리를 관조하는 힘을 가리킨다.

 

(원문)

 

須菩提 於義云何 可以身相 見如來不 不也 世尊 不可以身相 得見如來 何以故 如來所說身相 卽非身相 佛 告須菩提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번역)

 

須菩提 於義云何 可以身相 見如來不 不也 世尊 不可以身相 得見如來 何以故 如來所說身

수보리 어의운하 가이신상 견여래부 불야 세존 불가이신상 득견여래 하이고 여래소설신

 

相 卽非身相

상 즉비신상

 

佛 告須菩提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불 고수보리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강설)

 

수보리야, 너의 생각은 어떠하냐?”

몸의 형색을 보고 참 부처님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모릅니다. 세존이시여! 몸의 형색을 보고 참 부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몸의 형색은 곧 몸의 형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존재하고 있는 모든 정신적, 물질적인 것은 실체가 없고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니 만일 이와 같은 줄을 알면 부처님 세계를 보리라.”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如理實見分 第五(여리실견분 제5)'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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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6.14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6.14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면서도 이르기 어려운 길, 중도실상입니다.
    행복하세요^^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함양 안의면 법인사 야경.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무일(無一) 우학스님이 지은 금강경 핵심강의책을 참고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개요)

 

묘행은 진리에 계합한 행을 말한다. , 반야의 지혜로 행하는 일이다. 이는 생각에 다른 의식을 두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해서 무주(無住)라 하였다.

 

(원문)

 

復次須菩提 菩薩 於法 應無所住 行於布施 所謂不住色布施 不住聲香味觸法布施 須菩提 菩薩 應如是布施 不住於相 何以故 若菩薩 不住相布施 基福德 不可思量 須菩提 於意云何 東方虛空 可思量不 不也 世尊 須菩提 南西北方四唯上下虛空 可思量不 不也 世尊 須菩提 菩薩 無住相布施 福德 亦復如視 不可思量 須菩提 菩薩 但應如所敎住

 

(번역)

 

復次須菩提 菩薩 於法 應無所住 行於布施 所謂不住色布施 不住聲香味觸法布施 須菩提 菩薩

부차수보리 보살 어법 응무소주 행어보시 소위부주색보시 부주성향미촉법보시 수보리 보살

 

應如是布施 不住於相 何以故 若菩薩 不住相布施 基福德 不可思量

응영시보시 부주어상 하이고 약보살 부주상보시 기복덕 불가사량

 

須菩提 於意云何 東方虛空 可思量不 不也 世尊 須菩提 南西北方四唯上下虛空 可思量不 不也

수보리 어의운하 동방허공 가사량부 불야 세존 수보리 남서북방사유상하허공 가사량부 불야

 

世尊 須菩提 菩薩 無住相布施 福德 亦復如視 不可思量 須菩提 菩薩 但應如所敎住

세존 수보리 보살 무주상보시 복덕 역부여시 불가사량 수보리 보살 단응여소교주

 

(강설)

 

또한 수보리야 보살은 반드시 대상에 매이지 말고 보시를 하여야 하느니라. 이른바 행색, 소리, 냄새, , 촉감, 기존관념을 떠나서 보시할지니라.

수보리야 보살은 꼭 이와 같이 보시하면서 자기가 보시를 한다는 생각도 내지 말지니라. 왜냐하면 만약에 보살이 자기가 보시를 한다는 생각 없이 보시를 하면 그 복덕이 헤아릴 수 없이 크기 때문이니라.“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동쪽 허공의 크기를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겠느냐?”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 , , 남서, 남동, 북서, 북동, , 하 곧 이들의 허공의 크기를 가히 생각으로 헤아리겠느냐?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수보리야, 보살이 자기가 한다는 생각 없이 보시한 복덕도 이처럼 엄청나서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느니라. 수보리야 보살은 이처럼 반드시 가르쳐 준 대로만 마음을 내고 생활할지니라.”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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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6.12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6.1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생각에 생사가 결정됩니다.
    행복하세요^^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서울 봉은사 다래정.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무일(無一) 우학스님이 지은 금강경 핵심강의책을 참고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

 

(개요)

 

대는 크다는 뜻이요, 승은 수레란 뜻이다. , 대승은 일체 중생을 함께 실어 나르는 큰 수레를 말한다. 반면 소승은 작은 수레를 말한다. 대승은 요즘의 열차, 버스 등의 교통수단에 비유된다. 정종은 바른 종지, 바른 으뜸이란 뜻으로 해석된다. 대승정종이란 일체 중생이 함께 타고 가는 큰 수레의 바르고 으뜸이 되는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원문)

 

佛告 須菩提 諸菩薩 摩訶薩 應如是 降伏其心 所有一切 衆生之類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若化生 若有色 若無色 若有想 若無想 若非有想 非無想 我皆令入 無餘涅槃 而滅度之 如是滅度 無量無數無邊衆生 實無衆生 得滅度者 何以故 須菩提 若菩薩 有我相 人相 衆生相 壽者相 則非菩薩

 

(번역)

 

佛告 須菩提 諸菩薩 摩訶薩 應如是 降伏其心

불고 수보리 제보살 마하살 응여시 항복기심

 

所有一切 衆生之類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若化生 若有色 若無色 若有想 若無想 若非有想

소유일체 중생지류 약난생 약태생 약습생 약화생 약유색 약무색 약유상 약무상 약비유상

 

非無想 我皆令入 無餘涅槃 而滅度之

비무상 아개영입 무여열반 이멸도지

 

如是滅度 無量無數無邊衆生 實無衆生 得滅度者 何以故 須菩提 若菩薩 有我相 人相 衆生相

여시멸도 무량무수무변중생 실무중생 득멸도자 하이고 수보리 약보살 유아상 인상 중생상

 

壽者相 則非菩薩

수자상 즉비보살

 

(강설)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대보살들은 꼭 다음과 같이 마음을 다스려야 하느리라.”

이 세상의 온갖 생명체들 이를테면 알에서 태어났거나, 태에서 태어났거나, 습기에서 태어났거나, 갑자기 변화하여 태어났거나, 하늘나라의 색계, 무색계에 태어났거나, 무색계 하늘 중 유상천, 무상천, 비유상비무상천에 태어났거나, 모두 내가 저 영원한 부처님 세계에 들도록 인도하리라.’라고 서원 세우라.

이와 같이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들을 부처님 세계로 인도하는데 실지로는 인도를 받은 중생이 없느니라. 어떤 까닭이겠느냐? 수보리야, 만약에 보살이 자기가 제일이라는 모습 즉, 아상이 있다거나, 나와 남을 나누어서 보는 모습 즉, 인상이 있다거나, 재미있고 호감 가는 것만을 본능적으로 취하는 모습 즉, 중생상이 있다거나, 영원한 수명을 누려야지 하는 모습 즉, 수자상이 있다면, 이는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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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6.11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6.1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6.1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은 열려 있는데, 스스로 문을 닫아 버리는 세상입니다.
    행복하세요^^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善現起請分 第二(선현기청분 제2)'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서울 봉은사 미륵대불.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무일(無一) 우학스님이 지은 금강경 핵심강의책을 참고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善現起請分 第二(선현기청분 제2)

 

(개요)

 

2분은 수보리가 의심나는 문제를 하나하나 들어서() 부처님께 여쭈어 그 가르침을 청한 대목이다. 선현이란 수보리(須菩提, subhuti)를 말한다. 수보리는 십대제자 가운데 모든 법이 ()함을 깨달은 첫째가는 제자이다. 금강경은 공의 원리와 그 실천을 가르치고 있는 경이므로 수보리가 등장한 것이다.

 

(원문)

 

時 長老須菩提 在大衆中 卽從座起 偏袒右肩 右膝着地 合掌恭敬 而白佛言 希有世尊 如來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世尊 善男子善女人 發阿多羅三三菩提心 應云何住云何降伏其心 佛言 善哉善哉 須菩提 如汝所設 如來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汝今諦請 當爲汝說 善男子善女人 發阿多羅三三菩提心 應如是住 如是降伏其心 唯然世尊 願樂欲聞

 

(번역)

 

時 長老須菩提 在大衆中 卽從座起 偏袒右肩 右膝着地 合掌恭敬 而白佛言 希有世尊 如來

시 장로수보리 재대중중 즉종좌기 편단우견 우슬착지 합장공경 이백불언 희유세존 여래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선호념제보살 선부촉제보살

 

世尊 善男子善女人 發阿多羅三三菩提心 應云何住 云何降伏其心

세존 선남자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응운하주 운하항복기심

 

佛言 善哉善哉 須菩提 如汝所設 如來 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汝今諦請 當爲汝說

불언 선재선재 수보리 여여소설 여래 선호념제보살 선부촉제보살 여금제청 당위여설

 

善男子善女人 發阿多羅三三菩提心 應如是住 如是降伏其心

선남자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응여시주 여시항복기심

 

唯然世尊 願樂欲聞

유연세존 원요욕문

 

(강설)

 

이때 장로인 수보리가 대중 가운데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바른편 어깨 쪽 가사를 벗으시고 바른편 무릎을 땅에 꿇으며 합장하고 공경스럽게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거룩하십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은 보살들을 잘 생각하여 보호에 주시며, 보살들에게 잘 부탁하여 맡기십니다.

세존이시여, 선남자 선여인 즉, 착한 보살들이 있어 부처님 세계에 들려는 마음을 내었다면 이들은 어떻게 생활하여야 하며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리이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 그래, 그래 착하구나. 수보리야, 너의 말과 같이 여래는 보살들을 잘 생각하여 보호해 주시며 보살들에게 잘 부탁하여 맡기신단다. 자세히 들으라. 너의 묻는 말에 답해 주리라. 착한 보살들이 있어 부처님 세계에 들려는 마음을 내었다면 다음과 같이 생활하며 다음과 같이 마음을 다스려야 하느니라.”

, 알겠습니다. 세존이시여! 기꺼이 듣고자 하옵니다.”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善現起請分 第二(선현기청분 제2)'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32(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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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6.09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8.06.09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경 해석이군요.
    여래께서는 보살들을 잘 굽어살피고, 보살들에게 부탁하여 맡기시는군요.
    관세음보살이시네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6.09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경을 비롯해 동서양 경전의 공통점 중 하나가 문답 형식이라는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사시불공]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교종 본찰 봉선사(남양주 운악산 봉선사) 사시불공 순서와 내용/조계종 표준 한글 천수경/조계종 표준 한글 반야심경


양산 통도사 대웅전.


사찰마다 불공을 올리는 순서와 그 내용은 왜 각기 다른 것일까요?

머리를 깎고 출가하지 않은 즉, 재가불자로서 스님께 물어보기도 어렵고, 나름대로 공부한다고는 하지만, 절에 가서 예불에 참여할 때마다 혼란을 느낍니다.

예불순서는 물론이요, 내용도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더 혼란스러운 것은 천수경과 반야심경 같은 경우, 요즘은 한글로 번역된 경전을 사용하다 보니, 번역본이 일치되지 않으며, 사찰에서 인쇄한 책마다 한글 경전 글귀가 모두 다르다는 것입니다.

물론, <조계종 표준 천수경>과 반야심경이 있습니다만, 전국 모든 사찰에서 이를 통일되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보니, 불자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불자들을 교육하는 조계종 교육기관에서 이런 문제를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관심이 없는 것일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봅니다.

원문으로 된 천수경(한자)은 글자가 틀릴 수가 없습니다.

한자어에 한글로 번역된 음으로 인쇄돼 있어 어느 사찰이나 불자들은 동일하게 소리내어 독송합니다.

그런데 번역본 한글 천수경은 한자어를 해석한 한글(해석본)로 돼 있기 때문에 통일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원문이나 한글본이 왜 달라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한글 <조계종 표준 천수경>을 널리 알려 사찰 마다 꼭 같은 글자로 책자에 인쇄하여 불자들에게 제공한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외우게 되고, 책자를 보지 않고도 예불에 전념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어떤 불자들은 내용이야 크게 다를 바 없는데, "뭐가 그것이 중요하냐"고 반문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한자는 똑 같은데 한글은 조사나 끄트머리 마치는 글자 등 별 의미 없는 글자는 달라도 되는 것일까요?(올립니다→올리옵니다 등)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초등학교 다닐 때 국민교육헌장을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외웠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한글로 된 천수경과 반야심경 번역본, 통일된 경전 글귀로 고쳐 사용하는 것, 이쯤에서 한 번 깊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한국불교대표방송 BTN>에서 방송하는 사시불공 순서와 내용을 옮겼습니다.

'사시불공'은 <한국불교대표방송 BTN>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15분까지 약 45분간 방송됩니다.

BTN 홈페이지에서, TV>방송프로그램>예불프로그램>사시불공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불자들의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보례진언

저희 이제 한 몸에서

다함 없는 몸을 내어

온 세계 두루 계신

삼보님께 절 하옵니다

옴 바아라 믹(3편)


◆ 천수경

▶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구업을 청정케 하는 진언) - <조계종 표준 한글 천수경>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오방내외 신중을 편안하게 모시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 도로 지미 사바하(3)

 

▶ 개경게(開經偈, 경전을 펴는 게송)

위없이~ 심히깊은 미묘한법을

백천만겁 지난들~ 어찌만나리

제가이제 보고듣고 받아지니니

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이다.

 

▶ 개법장진언(開法藏眞言, 법장을 여는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

 

천수천안 관음보살 광대하고 원만하며 걸림없는 대비심의 다라니를 청하옵니다.

자비로운 관세음께 절하옵나니 

크신원력 원만상호 갖추시옵고 

천손으로 중생들을 거두시오며 

천눈으로 광명비춰 두루살피네.

진실하온 말씀중에 다라니펴고 

함이없는 마음중에 자비심내어 

온갖소원 지체없이 이뤄주시고 

모든죄업 길이길이 없애주시네.

 

천룡들과 성현들이 옹호하시고 

백천삼매 한순간에 이루어지니 

이다라니 지닌몸은 광명당이요 

이다라니 지닌마음 신통장이라

모든번뇌 씻어내고 고해를건너

보리도의 방편문을 얻게되오며

제가이제 지송하고 귀의하오니

온갖소원 마음따라 이뤄지이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일체법을 어서속히 알아지이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지혜의눈 어서어서 얻어지이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모든중생 어서속히 건네지이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좋은방편 어서어서 얻어지이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지혜의배 어서속히 올라지이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고통바다 어서어서 건너지이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계정혜를 어서속히 얻어지이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열반언덕 어서어서 올라지이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무위집에 어서속히 들어지이다.

자비하신 관세음께 귀의하오니

진리의몸 어서어서 이뤄지이다.

 

칼산지옥 제가가면 칼산절로 꺾여지고

화탕지옥 제가가면 화탕절로 사라지며

지옥세계 제가가면 지옥절로 없어지고

아귀세계 제가가면 아귀절로 배부르며

수라세계 제가가면 악한마음 선해지고

축생세계 제가가면 지혜절로 얻어지이다.

 

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 대세지보살마하살

나무 천수보살마하살

나무 여의륜보살마하살

나무 대륜보살마하살

나무 관자재보살마하살

나무 정취보살마하살

나무 만월보살마하살

나무 수월보살마하살

나무 군다리보살마하살

나무 십일면보살마하살

나무 제대보살마하살

나무 본사아미타불(3)

 

▶ 신묘장구 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 신묘한 대다라니, 17분 2초)

나모 라다나 다라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까리다바 이맘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마라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미마라 아마라 몰제예혜혜 로계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하라나야 마낙 사바하 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싱하 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이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니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 사방찬(四方讚, 사방을 깨끗이 하는 찬)-독송은 하지 않음.

동방에~ 물뿌리니 도량이맑고

남방에~ 물뿌리니 청량얻으며

서방에~ 물뿌리니 정토이루고

북방에~ 물뿌리니 평안해지네.

 

▶ 도량찬(道場讚, 청정한 도량의 찬)-독송은 하지 않음.

온도량이 청정하여 티끌없으니

삼보천룡 이도량에 강림하시네

제가이제 묘한진언 외우옵나니,

대자대비 베푸시어 가호하소서

 

▶ 참회게(懺悔偈, 죄업을 뉘우치는 게송)-독송은 하지 않음.

지난세월 제가지은 모든악업은

옛적부터 탐진치로 말미암아서

몸과말과 생각으로 지었사오니

제가이제 모든죄업 참회합니다.

 

▶ 참제업장십이존불(懺除業障十二尊佛, 열두 부처님을 칭명하여, 듣게 되면 업장이 소멸되는 가지참회법)-독송은 하지 않음.

나무 참제업장 보승장불

보광왕 화렴조불

일체향화 자재력왕불

백억항하사 결정불

진위덕불

금강견강 소복괴산불

보광월전 묘음존왕불

환희장마니 보적불

무진향 승왕불

사자월불

환희장엄 주왕불

제보당마니 승광불

 

▶ 십악참회 (十惡懺悔, 열 가지 악업을 참회함)-독송은 하지 않음.

살생으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도둑질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사음으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거짓말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꾸민말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이간질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악한말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탐욕으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성냄으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어리석어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오랜세월 쌓인죄업 한생각에 없어지니

마른풀이 타버리듯 남김없이 사라지네.


죄의자성 본래없어 마음따라 일어나니

마음이~ 사라지면 죄도함께 없어지네.

모든죄가 없어지고 마음조차 사라져서

죄와마음 공해지면 진실한~ 참회라네

 

▶ 참회진언(懺悔眞言, 죄업을 뉘우치는 진언)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3)

 

준제주는 모든공덕 보고이어라

고요한~ 마음으로 항상외우면

이세상~ 온갖재난 침범못하리

하늘이나 사람이나 모든중생이

부처님과 다름없는 복을받으니

이와같은 여의주를 지니는이는

결정코~ 최상의법 이루오리라.

 

나무 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3)

 

▶ 정법계진언(淨法界眞言, 법계를 맑게 하는 진언)

옴 람(3)

 

▶ 호신진언(護身眞言, 몸을 보호하는 진언)

옴 치림(3)

 

▶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本心微妙六字大明王眞言)

(관세음보살님의 본마음을 보여주는 미묘한 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 반메 훔(3)

 

▶ 준제진언(准提眞言)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3편)

 

준제발원(准提發願, 준제보살의 발원)-독송은 하지 않음.

제가이제 준제주를 지송하오니

보리심을 발하오며 큰원세우고

선정지혜 어서속히 밝아지오며

모든공덕 남김없이 성취하옵고

수승한복 두루두루 장엄하오며

모든중생 깨달음을 이뤄지이다.

 

▶ 여래십대발원문(如來十大發願文, 부처님께 발하는 열 가지 원)

원하오니 삼악도를 길이여의고

탐진치~ 삼독심을 속히끊으며

불법승~ 삼보이름 항상듣고서

계정혜~ 삼학도를 힘써닦으며

부처님을 따라서~ 항상배우고

원컨대~ 보리심에 항상머물며

결정코~ 극락세계 가서태어나

아미타~ 부처님을 친견하옵고

온세계~ 모든국토 몸을나투어

모든중생 빠짐없이 건져지이다.

 

▶ 발사홍서원(發四弘誓願, 네 가지 큰 서원)

가없는~ 중생을~ 건지오리다.

끝없는~ 번뇌를~ 끊으오리다.

한없는~ 법문을~ 배우오리다.

위없는~ 불도를~ 이루오리다.

 

자성의~ 중생을~ 건지오리다.

자성의~ 번뇌를~ 끊으오리다.

자성의~ 법문을~ 배우오리다.

자성의~ 불도를~ 이루오리다.


▶  제가 이제 삼보님께 귀명합니다.(발원이 귀명례삼보)

 

시방세계 부처님께 귀명합니다.

시방세계 가르침에 귀명합니다.

시방세계 스님들께 귀명합니다.

◆ 거불(부처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

나무 불타부중 광림법회

나무 달마부중 광림법회

나무 승가부중 광림법회


(요령 소리)


◆ 보소청진언(스님 독송) - ● 요령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3회)


● 마지(부처에게 올리는 밥)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2분 20초, 시간 사정에 따라 20분 내외까지 함)

석가여래종자심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박(3편)

천상천하 부처님 같은이없고

시방세계 그누구도 비할수없네

온세상을 내가모두 볼지라도

부처님 같으신분 일절없어라


● 


◆ 정법계진언

옴 람(7편)


◆ 공양게

시방삼세 항상계신 부처님과

청정진리 펴내시는 미묘법과

삼승사과 해탈하신 승보님께 공양하오니

자비로 받으소서 

자비로 받으소서

대자비로 받으옵소서


◆ 진언권공

향기로운 공양물은

제자들의 정성이오니

원만한 공양 이뤄지려면

가지력에 의지해야 변화되오니

삼보시여 특별 가지를 내리옵소서


나무시방불 나무시방법 나무시방승(3편)


◆ 예공

지극한 마음으로 온 세계 스승이며 모든 중생 어버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공양 올리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온 세계 항상계신 거룩하신 부처님께 공양 올리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온 세계 항상계신 거룩하신 가르침에 공양 올리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대지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 지장보살님께 공양 올리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부촉 받은 십대제자 십육성 오백성 독수성 내지 천이백 아라한깨 공양 올리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 전한 역대조사 천하종사 한량없는 선지식께 공양 올리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온 세계 항상계신 거룩하신 스님들께 공양 올리옵니다.

다함없는 삼보시여 저희 공양 받으시고 가피력을 내리시어 법계중생 모두함께 성불 하여지이다.

◆ 보공양진언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3편)

◆ 보회향진언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마나 사라마하 자거라바 훔(3편)

◆ 원성취진언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3편)

◆ 보궐진언
옴 호로호로 사야모케 사바하(3편)

◆ 탄백(불보살을 찬탄하는 게송)
세상티끌 온갖생각 세어서알고
넓은바다 가득한물 모두마시며
텅빈하늘 헤아리고 바람묶어도
부처님 크신공덕 말할수없네

◆ 축원
앙고 시방삼세 제망중중
다함없는 삼보시여 지혜광명을 드리워 주옵소서 지금까지 닦은 바다 공덕을 중생계에 회향하오니 원망하여지이다 대한민국 국운이 융창하고 민족이 단합하며 국위가 선양되고 남북이 통일되며 세계가 평화롭고 만민이 모두 즐거우며 부처님 광명이 날로 빛나며 법륜이 항상 구르게 하옵소서 사바세계 남섬부주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운악산 봉선사 청정도량에서 오늘 지극한 정성으로 공양하며 발원하는 대중인 비구 비구니 청신사 청신녀 선남선녀 백의단월 각각 등이 정성을 다해 법요를 봉행하옵니다 이 공덕으로 삼보님의 오묘한 가피력을 받아서 일체 재앙과 마음의 장애가 영원히 사라지고 가정이 모두 화목하여 편안한 삶을 살며 재수는 대통하고 사업이 번창하고 자손은 창성하고 병 없이 오래 살며 온갖 일이 형통하여 어려운 일 사라지고 마음 속에 구하던 일 뜻과 같이 원만하게 성취되며 매일매일 여러 가지 상서로운 경사 있고 어느 때나 일체 재앙 없어지며 수명은 태산같이 길어지고 복덕은 바다처럼 넓어지이다 동참재자 모두 부처님 품 안에서 신심이 견고하여 영원히 물러나지 아니하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하고 동참재자들의 먼저 돌아가신 각 부모님등을 비롯한 모든 영가들이 이 공덕으로 극락세계 왕생하여 상품상생하게 하옵소서 한량없는 불자들이 꽃으로 장엄된 화장세계에 노닐며 깨달음의 도량에 들어가 항상 화엄세계의 불보살님들을 만나 뵙고 부처님의 크신 광명을 입어 무량한 죄업 소멸되고 한량없는 큰 지혜를 얻어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단번에 이루고 널리 법계의 모든 중생을 제도하여 부처님의 크신 은혜 갚기 원하오며 세상에 날 적마다 보살도를 행하여 마침내 일체지가 원만히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조계종 표준 한글 반야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라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안 이 비 설 신 의도 없고, 색 성 향 미 촉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회)


이상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교종 본찰 봉선사 사시불공 전문입니다.

불자 여러분께서는 참고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양산 통도사 대방광전 예불 모습.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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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7.0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도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 지면 좋겠군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7.09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공 순서에 대해 조금 알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smartworld123.tistory.com BlogIcon 스마트걸 2016.07.0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7.09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무원과 같은 중앙에서 죽풍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같습니다.
    행복하세요^^

  5. 지킴이 2016.07.24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경과 성경은 유사점이 많다. http://blog.naver.com/seung763

  6. 지킴이 2016.07.24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경과 성경은 유사점이 많다. http://blog.naver.com/seung763

  7. 성실이 2016.09.23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시불공 ...천수경...?
    CD가잇으면 구하고싶습니다
    구할수잇는방법은....?

  8. 성실이 2016.09.2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시불공 천수경 ....
    CD가잇으면...?
    구할수잇는방법을 알려주세요ᆞᆞ


[경주여행] 경주 함월산 기림사에서 꼭 봐야 할 대적광전 꽃창살
/경주여행코스/경주가볼만한곳/천년고도 서라벌의 향기 경주


경주 기림사 주 법당, 대적광전.


천년고도 서라벌의 향기, 경주.

경주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있다면 불국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0년 대 초반까지만 해도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곳이 바로 경주였습니다.

그럼에도 학창시절 불행하게도(?) 불국사는 고사하고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가진 경주구경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경주를 가 봤던 때가 10여 년 전인, 마흔 중반을 훨씬 넘어섰던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후, 경주는 역사공부를 하러 떠나는 중요한 여행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에 소재한 기림사(祇林寺).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로, 천축국(인도) 승려 광유가 창건하여 임정사라 불렀습니다.

643년(선덕여왕 12)에 원효대사가 사찰을 크게 확장하면서 지금의 '기림사'로 바꾸었다고 전해옵니다.

기림사란, 부처님 생존 시 세워졌던 인도의 기원정사(祇園精舍)에서 '기'자를 따와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주차장에 차를 두고 일주문을 지나 법당으로 들어가는 숲길이 아늑하고 포근합니다.

절집을 찾아가는 길이 고향을 찾아가는 것보다 더 좋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나무랄까요?

발자국 한 걸음, 두 걸음, 옮길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게, 이래서 참 좋습니다.

샘터에서 맑은 물 한 사발 들이마시는 시원함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기림사 주불전인 대적광전.

건물은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웅장하고 위엄이 넘쳐나 보입니다.

정면 5칸, 측면 3칸 맞배지붕을 한 다포식 건축 양식으로, 화려한 단청은 볼 수 없지만, 예술성이 돋보이는 건축물입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중앙문과 양쪽으로 나 있는 네 칸의 문에 조각된 꽃 창살.

꽃 모양은 문마다 다르게 새겼으며, 각기 대칭을 이루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모양새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수수하면서도 화려하게 새겨진 문양에서, 작가의 진정한 예술혼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경주 기림사를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대적광전 꽃 창살에 새겨진 아름다운 문양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6월 5일, 경주 함월산(含月山) 기림사 여행이었습니다.



대적광전 가운데 자리한 비로자나불.


대적광전에는 보물 제958호(경주 기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와 삼불좌상 뒤로 보물 제1611호(경주 기림사 비로자나삼불회도)가 있다. 위 사진은 보는 방향에서 왼쪽에 아미타불, 중앙에는 비로자나불, 우측에는 약사여래불이 자리한다.(불상 아래 명패 직접 확인) 하지만, 많은 블로그에 기술한 글을 보면, "삼신불로서 중앙에는 법신인 비로자나불, 좌우에는 보신인 노사나불과 화신인 석가불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반인이야 무슨 불상이든 큰 관심이 있으랴만, 불자라면 이렇게 잘 못 알리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경주 기림사 대적광전


보물 제833호, 조선시대 후기


대적광전은 지혜의 빛으로 세상을 비춘다는 비로자나불을 모셔 놓은 법당을 가리킨다. 이 건물은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처음 세워진 것으로 전한다. 그 후 조선 인조 7년(1629)과 정조 17년(1793) 등 여러 차례에 걸쳐 고쳐지었다. 철종 13년(1862)에는 큰 불이 일어났으나, 대적광전만은 화를 면하였고, 1878년과 1905년도에 보수하였다.


건물은 정면이 5칸, 측면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자 모양을 한 단층 맞배지붕으로 다포식 건축 양식을 보이고 있다. 겉모습은 절의 중심에 있는 법당답게 크고 웅장하며, 비교적 넓은 공간인 안쪽은 정숙하고 위엄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건물은 산사의 건물들이 주 칸은 좁고 기둥은 높은 성향을 지닌 것과는 구별된다. 견실한 구조와 장엄한 공간 구성이 돋보이며, 옛 모습을 보존한 조선 후기의 대표적 불당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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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417 | 기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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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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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6.06.2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여행 잘 보고 가네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6.2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가본지도 1년이 넘었네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2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알려진 절은 아닌듯 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4. 2016.06.27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6.27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6.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6.06.27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하지 않은 꽃 창살의 아름다움에 한참을 쳐다보게 되네요.^^

  7. Favicon of https://smartworld123.tistory.com BlogIcon 스마트걸 2016.06.27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덕분에

  8.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6.06.27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림사 대적광전의 문살이 완전 끝내주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6.27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땀과 정성이 묻어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행복하세요^^

  10.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6.27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림사는 한번도 안가봤었네요! 다음에 경주에 가게되면 체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