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 핑계의 대명사겪인 단어 두 개를 든다면, ‘바빠서’, ‘다음에’ /‘바빠서’는 ‘바빠도 괜찮아’, ‘다음에’는 ‘오늘에’로 바꿔 대화를 나누는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죽..
[행복찾기] 핑계의 대명사겪인 단어 두 개를 든다면, ‘바빠서’, ‘다음에’/‘바빠서’는 ‘바빠도 괜찮아’, ‘다음에’는 ‘오늘에’로 바꿔 대화를 나누는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남해대교. 따뜻한 남쪽나라 남해.경남 남해에는 30여 년 동안 잘 알고 지내는 형님이 살고 있습니다.올해 65세 용띠로, 제법 큰 농사를 지으며, 동네일도 도맡아하는 성실한 분입니다. 왜 갑자기 사람 소개를 하느냐고요? “삶에 있어 이런 분이 또 어디에 있을까” 싶다는 생각에서입니다.농사일도 게으르지 않고, 집안일도 부지런하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동네일도 앞장서고, 사는 것이 아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인생을 즐긴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두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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