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봉정암 코스로 올라 소청대피소로 가는 길

/설악산 등산코스/설악산 등산지도/인제여행/인제여행코스/용대리주차장

 

설악산 봉정암 사리탑에서 본 소청대피소. 산자락에 걸려 있는 달.

 

[강원도여행]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봉정암 코스로 올라 소청대피소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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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

설악산 대청봉은 해발 1708m로, 우리나라에서 한라산(1950m), 지리산 천왕봉(1915m) 다음으로 세 번째 높은 봉우리입니다.

산을 즐겨 찾는 등산객이라면 아마 한 번쯤은 올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0~40대 몇 번 힘들게 올랐던 아련한 기억도 떠오릅니다.

 

지난 10월 말경.

설악산 봉정암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소청대피소 풍경입니다.

며칠 지나면 보름달로 환하게 비출 달은 소청봉 위로 밝게 떠올랐습니다.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 풍경이지만, 그저 눈으로만 볼 수 없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일정상 봉정암~소청~중청을 거쳐 대청봉에 오르지 못한 것 또한, 진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내년 봉정암에 다시 갈 때는 꼭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짧은 코스로는 남설악탐방지원센터가 있는 오색리를 들머리로 하는 길입니다.

이 길은 최단코스로서 대청봉까지 5.0km 거리입니다.

이 밖에 다른 코스는 어떤 길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설악산 봉정암.

 

설악산 등산코스 및 구간별 거리

 

. 오색리(남설악탐방지원센터) - 해발 910m쉼터(1.7km) - 설악폭포(0.8km, 2.5km) - 설악06-06표지판(0.5km, 3.0km) - 대청봉(2.0km, 5.0km) 총 5.0km

 

. 백담사 - 황장폭포- 사마소 - 영시암(3.5km) - 수렴동대피소(1.2km, 4.7km) - 만수폭포 - 관음폭포 - 쌍용폭포 - 설악10-27표지판(5.4km, 10.1km) - 봉정암(0.5km, 10.6km) - 소청대피소(0.7km, 11.3km) - 소청(0.4km, 11.7km) - 중청(0.6km, 12.3km) - 대청봉(0.6km, 12.9km)  총 12.9km

 

. 백담사 - 황장폭포- 사마소 - 영시암(3.5km) - 오세암(2.5km, 6.0km) - 설악13-05표지판(2.4km, 8.4km) - 봉정암(1.6km, 10.0km) - 소청대피소(0.7km, 10.7km) - 소청(0.4km, 11.1km) - 중청(0.6km, 11.7km) - 대청봉(0.6km, 12.3km)  총 12.3km

 

. 신흥사 - 무명용사비 - 와선대 - 비선대(3.0km) - 귀면암 - 양폭대피소(3.5km, 6.5km) - 천당폭포 - 설악01-14표지판(1.4km, 7.9km) - 무너미고개(0.6km, 8.5km) - 소청(1.5km, 10.0km) - 중청(0.6km, 10.6km) - 대청(0.6km, 11.2km) 총 11.2km

 

. 신흥사 - 무명용사비 - 와선대 - 비선대(3.0km) - 금강굴 - 설악02-04표지판(1.5km, 4.5km) - 금강문 - 마등령(2.0km, 6.5km) - 공룡능선(나한봉, 천화대 경유) - 무너미고개(4.5km, 11.0km) - 소청(1.5km, 12.5km) - 중청(0.6km, 13.1km) - 대청(0.6km, 13.7km) 총 13.7km

 

. 신흥사 - 무명용사비 - 와선대 - 비선대(3.0km) - 금강굴 - 설악02-04표지판(1.5km, 4.5km) - 금강문 - 마등령(2.0km, 6.5km) - 오세암(1.4km, 7.9km) - 설악13-05표지판(2.4km, 10.3km) - 봉정암(1.6km, 11.9km)소청대피소(0.7km, 12.6km) - 소청(0.4km, 13.0km) - 중청(0.6km, 13.6km) - 대청봉(0.6km, 14.2km)  총 14.2km

 

. 장수대분소 - 대승폭포 - 설악09-02표지판(2.0km) - 대승령1210m(0.7km, 2.7km) - 설악12-14표지판(2.3km, 5.0km) - 서북능선 - 설악12-22표지판(4.5km, 9.5km) - 한계령삼거리(0.5km, 10.0km) - 서북능선(끝청 포함) - 중청(5.4km, 15.4km) - 대청(0.6km, 16.0km) 총 16.0km

 

. 한계령휴게소 - 설악09-02표지판(1.1km) - 한계령삼거리(1.2km, 2.3km) - 서북능선구간(끝청 포함) - 중청(5.4km, 7.7km) - 대청(0.6km, 8.3km) 총 8.3km 

 

 

 

 

 

[강원도여행]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봉정암 코스로 올라 소청대피소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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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12.2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힘든 산행을 위해 쉴 수 있는 소청대피소가 목표가 될 수도 있겠군요 ㅋㅋ

  2.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5.12.2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코스로 보이네여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2.2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은 밑에서만 한달간 있었고 정작 산은 오르지 못했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12.21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쯤은 눈이 소북하게 쌓여 있겠군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s://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5.12.21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설악산 저도 자주 갔었는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12.2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힘든 등산코스죠?
    만일을 대비해 대피소도 반드시 알아두는것이 좋겠습니다.
    또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번주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7. 2015.12.2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jesus96.tistory.com BlogIcon 하늘마법사 2015.12.21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코스네요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겠어요~

  9.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5.12.21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지 힘들어보이는코스에요 ㅠ 등산은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할거같아요 ㅠ

  10.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5.12.23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을 하시는 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

 

[강원도여행] 인제 설악산 백담사 가는 길, 백담계곡에서 만난 거북이(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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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백담계곡에 있는 거북바위.

 

[강원도여행] 인제 설악산 백담사 가는 길, 백담계곡에서 만난 거북이(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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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떠났던 강원도여행.

우리나라 최남단인 거제도에서 인제 백담사로 가는 길은 참으로 멀기만 합니다.

군 생활을 강원도에서 한 덕분으로, 강원도 전역을 두루 여행한 것은 젊은 시절 큰 복이었습니다.

제대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강원도여행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끔, 업무 차 출장을 떠나는 여행길을 제외하면 말입니다.

 

올 여름 <108산사순례>로 강원도 인제군에 자리한 백담사를 다녀왔습니다.

2014년도와 2015년도 연속으로 백담사를 찾았습니다.

2014년도에는 백담사 입구 계곡에 들어가 물장구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2015년도는 출입을 금지시켜 놓았더군요.

맑은 물에 물고기가 노니는 모습이 훤히 보입니다.

계곡 곳곳에는 작은 돌탑들이 무수하게 많이 쌓여져 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소원을 이루는 돌탑입니다.

 

백담사입구 용대리주차장에서 백담사까지는 약 7km에 이르는 거리입니다.

걸어서 가면 약 2시간이 걸리고, 셔틀버스를 타면 약 15분이면 도착합니다.

시간이 넉넉한 여행자라면 계곡의 물소리도 듣고,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즐기면서 걷는 것도 참 좋을 것입니다.

 

여행자를 실은 여러 대의 버스는 폭이 좁은 도로를 따라 백담사까지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상하행차가 교행 하는 지점에서는 잠시 쉬었다가 서로 비켜나기도 합니다.

무전으로 교신을 하는지 몰라도, 교행 하는 지점에 잠시 머물러 살짝 비켜나는 것이 기똥찰 정도입니다.

 

백담사 여행을 마치고 용대리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

버스가 어느 지점에 잠시 멈추어 서고, 기사님으로부터 안내방송이 흘러나옵니다.

 

"오른쪽 아래 뒤쪽을 보시면, 바위가 있는데, 저 바위가 거북이(거북)바위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참 행운이 있습니다. 물이 많이 흘러내리면 잘 볼 수도 없습니다. 또한 오늘처럼 이렇게 버스가 정차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데 오늘은 행운입니다. 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안내방송에 따라 버스 안 여행자들은 일제히 창밖으로 고개를 돌려 거북바위를 바라봅니다.

"참말로 거북이처럼 생겼네", "참 신기하게 생겼네"하면서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잠시 뒤 버스가 출발하는데, 알고 보니 버스가 교행 하는 지점이라 잠시 멈추어 섰던 것입니다.

지난해도 이 길을 똑 같이 지났지만 안내를 받지 못했는데, 기사님의 말씀대로 행운을 얻었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4년도 백담사에 들르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때는 계곡에서 물놀이도 했는데, 2015년도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5년도 백담사를 지나 설악산 봉정암으로 오르다 촬영한 사진입니다.

올 한 해가 다 가는 지금.

잠시 지난 두해 여름휴가를 떠났던 백담사 풍경과 추억을 되살려봅니다.

 

 

 

 

 

 

 

 

 

 

 

 

 

 

[강원도여행] 인제 설악산 백담사 가는 길, 백담계곡에서 만난 거북이(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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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15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맑고 푸른 자연처럼 우리네 사는 곳도 맑고 청명하게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이 스승입니다.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12.1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와 많이 닮았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2.15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백담사에 한번 가 볼수 있을런지..
    참 좋은곳인데 말입니다^^

  4.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5.12.1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바위 보러 가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onebestturn.tistory.com BlogIcon ::리뷰:: 2015.12.15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강원도는 새로운 고요함을 제공하여주는 여행지지요.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12.15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만든 멋진 바위입니다.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5.12.15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보이는 군요. 아름다워요.

  8.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12.15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그 이후론 한번도 간적이 없네요.
    부대 방향으론 오줌도 안싼다고 했지만 가장 그리운 곳이기도 합니다. ㅎㅎ
    강원도~~~ 아련한 추억입니다. ^^

  9. 2015.12.15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15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담사 가는 길에 정말 행운의 시간을 얻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차창 너머로 거북바위를 만날수 있기도 하구요..
    덕분에 오늘하루 복받는 날이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가 되시기 바라면서...

  1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5.12.1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멋진 곳이네요. 설악산.

 

[강원도여행]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를 지나 봉정암 오르는 길에 만난 구곡담계곡에 흐르는 쌍용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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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구곡담계곡 쌍용폭포.

 

[강원도여행]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를 지나 봉정암 오르는 길에 만난 구곡담계곡에 흐르는 쌍용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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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내설악 지구 구곡담계곡에흐르는 쌍용폭포.

이 폭포는 구곡담계곡 상류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와 쌍폭골에서 흘러내리는 폭포가 이곳에서 만나 Y자 모양으로 떨어진다.

한국에서 유일한 Y자 모양의 쌍폭이다.

높이 22m 왼쪽 폭포를 여폭, 높이 46m 오른쪽 폭포를 남폭이라 부른다.

아래쪽에는 종손 격인 용자폭포와 용손폭포를 거느리고 있다.

 

높이 46m 우폭.

 

높이 22m 좌폭.

 

폭포 앞에는 전망대가 있으며, 폭포를 지나 위로 가면 봉정암~소청봉~대청봉으로 이어진다.

쌍용폭포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오르면 봉정암에 이른다.

봉정암에서 대청봉까지는 2.3km.

 

2015년 10월 24일.

백담사를 지나 영시암, 수렴동대피소를 거쳐 쌍용폭포를 구경하며 봉정암에 힘들게 올랐다.

가을 가뭄이 심한 탓으로 폭포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볼 수 없었던 것이 아쉽기만 하다.

아마도 여름철 폭우 때는 물이 넘쳐 시원함이 더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내년 여름 다시 봉정암에 오를 때는 멋진 풍경을 볼 것을 기대해 본다.

 

 

 

 

 

[강원도여행]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를 지나 봉정암 오르는 길에 만난 구곡담계곡에 흐르는 쌍용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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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11.21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포가 좀 말랐네요~~ 웅장한 모습을 상상하면서 봅니다

  2.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1.21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가본적 있습니다.
    여름에 갔었는제, 지금보다는 훨씬 더 보기 좋았어요.
    아무래도 겨울이다 보니, 수량도 덜해 보이고
    뭐랄까 스산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1.21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참 멋진 곳입니다
    저도 가 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11.2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은 세속에 찌든 우리의 마음을 씻어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5.11.21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폭포네요
    잘보고 갑니다.

 

[108산사순례 32] 인제 내설악 백담사에서 108배로 32번째 염주 알을 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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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내설악 백담사 일주문.

 

[108산사순례 32] 인제 내설악 백담사에서 108배로 32번째 염주 알을 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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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그 이유는...

<108산사순례 26> 인제 내설악 백담사

 

티끌세상을 떠나면

모든 것을 잊는다 하기에

산을 깎아 집을 짓고

돌을 뚫어 샘을 팠다.

 

이곳에 가면 잊을 수 없는 분이 있다. 오늘 가는 이 길, 겉으로는 부처님을 뵈러 간다지만, 속으로는 이 분을 뵙고자 발걸음을 재촉하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산거>라는 시의 첫 연이다. 시의 구절에서 기개가 넘쳐나고 굳센 의지가 느껴진다. 부처님이 걸었던 그 고행도 녹아있다. 붓끝으로 보여준 지조와 나라사랑은 그 누가 이분의 정신을 훼손하겠는가. 학창시절 몇날 며칠을 반복해서 읽으며, 전 구절을 외운 시 하나. 그 시의 한 구절처럼, "만날 때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 다시 만날 것"이라는 믿음. 나는 그 믿음으로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도는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의 삶과 그의 글이 다르지 않게 살았던 만해 한용운을 만나러 백담사로 가는 길에서.

 

이곳에 가면 잊고 싶은, 또 다른 한 사람의 흔적이 남아 있다. 그 사람은 부처님이 계신 극락보전 우측에 터를 잡아 몇 년 세월을 보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그 분(?)이다. 불교에는 '생노병사(生老病死)' 네 가지 고통을 넘어, 여덟 가지 고통을 말하는 '8고(八苦)' 중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괴로움"인 '원증회고(怨憎會苦)'가 있다. 누가 그 방에 머물도록 했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해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부처님의 지혜로 어리석은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불교의 근본인 자비실천에 비추어 본다면. 


 

일주문에 이름을 단 '내설악백담사'. 한용운의 <백담사 사적기>에 따르면, 647년(신라 제28대 진덕여왕 원년)에 자장율사가 설악산 한계리에 한계사로 창건하고 아미타삼존불을 조성 봉안했다는 기록이 있다. '백담사'란 이름은 설악산 대청봉에서 백담사까지 작은 '담(물이 깊게 괸 곳)'이 100개가 있는 지점에서 사찰을 세웠다고 전해진데서 유래한다. 대한불교조계종 기초선원으로, 갓 득도한 승려들이 참선수행을 하고 있는 사찰로 잘 알려져 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실시하는 템플스테이도 유명하다. 문화재로는 보물 제1182호(인제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보물 제1276호(인제 한계사지 북 삼층석탑)가 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로 유명한 백담사



백담사를 찾는 여행자는 대개 마을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백담사 주차장에서 바로 사찰로 진입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일주문까지 다시 걸어 나와 합장하고 사찰로 들어가야만 했다. 백담계곡을 건너는 긴 다리는 수심교. 이곳에서부터 마음을 닦고 절에 들어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해탈의 경지에 이르겠다는 것이요, 곧 부처가 되겠다는 발원을 세우는 의지의 표현이다. 


다리 위에서 보는 깊은 계곡과 산자락은 여행자를 도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계곡에 쌓아 놓은 무수히 많은 크고 작은 돌탑들. 작은 탑 하나를 쌓는데도 많은 공을 들였으리라. 폭우가 쏟아지고 많은 물이 계곡을 강타하면, 공을 들여 만든 저 탑도 무너지는 것은 자연의 이치. 그래도 아쉬워 할 이유는 없는 법이다. 다시 공을 들여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탑을 쌓는 의미는 있을 테니까.


 

금강역사를 모신 금강문에서 보는 불이문, 삼층석탑 그리고 중심법당인 극락보전. 짧지만 일직선으로 배치된 가람 형태를 보인다. '진리는 둘이 아니라는 뜻'을 가진 불이문은, 사찰 건축에서 보기 드문 솟을대문 형식으로 지었다. 편액은 앞쪽에는 '백담사', 안쪽에는 '설악산'이라 달았다. 모서리가 닳은 옥개석과 이끼 낀 삼층석탑은 세월의 흔적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 극락보전 용마루 끄트머리는 용의 머리로 치미를 장식했다. 화려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은 소박한 모습이다. 법당에는 서방정토 극락세계 주재자인 아미타불을 주불로, 좌우 협시로는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모셨다. <108산사순례> 때마다 의례적으로 하는 경전 독송과 108배를 올렸다. 32번째 염주 알을 꿰면서, 그 동안 꿰어 온 염주 알 하나하나를 새어본다. 이 기도가 헛되지 않고 잘 끝나기를 다짐하면서.



이제 만해 선사를 만나러 간다. 백담사는 부처님을 모신 법당 외에 만해 한용운 선사의 문학사상과 불교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전각이 많다. 대표적인 건물로 만해기념관을 비롯하여, 만해교육관, 만해연구관, 만해수련원, 만해도서관 등이 있다. 문이 열려있는 기념관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만해의 목각좌상과 그 왼쪽으로 만해 초상화가 여행자를 맞이한다. 


은은한 음악이 울리는 작은 공간, 부처님이 계신 법당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가슴을 요동치게 만든다. 발걸음 한 걸음 옮겨 놓는 것도 조심스럽다. 법당에서 걷는 걸음걸이처럼. '사진촬영 금지'라는 안내 때문에 머리로,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선사의 혼과 정신을 담았다. 어느 글귀 하나가 발걸음을 한 동안이나 묶어 놓는다.

 

만해기념관에서 느낀, 불교개혁의 기치를 내걸었던 만해의 열정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것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제일 더러운 것을 똥이라고 하겠지요. 그런데 똥보다 더 더러운 것은 무엇일까요? 나의 경험으로는 송장 썩는 것이 똥보다 더 더럽더군요. 왜 그러냐 하면 똥 옆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가 있어도 송장 썩는 옆에서는 역하여 차마 먹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송장보다 더 더러운 것이 있으니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건 삼십일 본산 주지 바로 네놈들이다."

 

한용운 선사는 한국 불교를 일본에 예속시키려는 총독부의 방침에 따라 개최된 31본사 주지회의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당시 이 연설을 할 때 선사의 격한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두 손을 불끈 쥔 채, 얼굴은 달아올랐고, 심장은 뛰었으며, 격앙되고 흥분되었으리라. 위당 정인보 어록에도, "인도에는 간디가 있고, 조선에는 만해가 있다"고 말한 것을 보면, 선사의 불교개혁 정신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불교개혁의 기치를 내걸었던, 선사의 <조선불교 유신론>과 <불교대전>의 원전도 이곳 기념관에 있다.


 

만해는 법정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 만해는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거행된 독립선언서를 33인을 대표하여 낭독하고 만세삼창을 불렀다. 그리고는 총독부에 전화를 걸게 하여 모든 사실을 알렸고, 조금도 반항하지 않고 일경에 체포되었다. 이후 진행된 법정에서는 재판부를 향하여 나무란다. "조선인이 조선민족을 위하여 스스로 독립운동 하는 것이 백번 마땅한 노릇인데, 일본인이 어찌 감히 재판하려 하느냐"고. 


옥중 투쟁 3대원칙도 정했다. 보석을 요구하지 말라, 사식을 취하지 말라,  변호사를 대지 말라. 3년을 복역하고 출감한 만해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힘써다, 1944년 6월 세수 66세, 법랍 39세로 성북동 심우장에서 입적한다. 안타깝게도 광복의 기쁨을 느끼지도 못한, 1년을 앞둔 해였다.


 

만해는 1917년 12월 오세암에서 참선 중 진리를 깨우쳤다. 그리고 '오도송'을 읊었다. 오도송은 "선승이 자신의 깨달음을 읊은 선시를 말한다.

 

남아도처시고향(男兒到處是故鄕, 남아란 어디메나 고향인 것을)

기인장재객수중(幾人長在客愁中, 그 몇 사람 객수 속에 길이 갇혔나)

일성갈파삼천계(一聲喝破三千界, 한 마디 큰 소리 질러 삼천대천세계 뒤흔드니)

설리도화편편비(雪裏桃花片片飛, 눈 속에 복사꽃 붉게 붉게 피네)

 

근대와 현대사에 큰 획을 그은, 역사적 인물의 흔적을 간직한 백담사

 

만해의 업적은 실로 대단하다. 백담사에서 승려가 돼 구도자의 길을 걸었고, 정진을 게을리 하지 않고 불제자로서 사상의 깊이를 더했다. 일본이 조선을 강탈하고 지배했을 때, 굳은 지조와 대쪽 같은 기개는 민족정기를 만방에 떨치는 독립운동가로 변신하며 그 역할을 다했다. 사랑을 노래한 시인으로서 민초들의 가슴을 울렸다. 


위대한 사상가로, 나라사랑을 실천한 독립운동가로, 불교의 깊이를 더한 대선사로 그리고 향기 나는 시인으로서, 아직까지도 우리 곁에 머물러 있다. 지난여름, 꼭 이맘때 백담사를 찾았다. 만해기념관에서 느꼈던 그 진한 울림은 내 가슴의 벽을 치며 파고든다. 부처님을 존경하고 법을 따르듯이, 만해 한용운 선사의 영혼을 조금이나마 닮고 싶었다. 지난해와 올 해 이태 동안, 백담사 만해기념관에서 한참이나 머물러 있어야만 했던 그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백담사에 이르는 길, 그 시작과 끝은 '기다림'의 미학이다. "얼른 갔다, 얼른 오겠다"는 생각을 버려야만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있다.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용대마을향토매표소에서 백담사까지는 약 7km. 걸어서는 약 2시간이 걸리고, 마을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매년 여름철,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 집중 운행하고 있다. 그 외 기간에는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백담사로 향하는 상행 첫차는 오전 7시, 막차는 오후 6시에 출발하고, 백담사에서 마을로 향하는 하행 막차는 오후 7시에 떠난다.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37명 정원이 차면 바로 출발하며,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편도 2,300원. 백담사에 가려는 여행자는 사전에 반드시 여행정보를 파악하고 떠나는 것이 필요하다.(용대리 향토기업 033-462-3009)


 

백담사는 근대와 현대사에 있어 큰 획을 그은, 역사적 사건을 안고 있는 인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찰이다. 본받고 계승해야 할 역사와 두 번 다시 반복하지 말아야하고 청산해야 할 역사를 안은 백담사. 나는 연이어 이태 동안 천리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왜 여기까지 한 숨에 달려 왔는가. 묻는다. 그리고 답하노라. 아직도 친일세력이 득세하고, 국민을 위협했던 반민주 세력이 판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민족 앞에, 국민 앞에, 죄 지은 이들이여. 고개 숙여 진심으로 참회하라. 광복 70년을 맞아 해방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선열들의 그 숭고한 정신과 영혼을 기린다면.

 

백담계곡을 흐르는 100개의 '담'에 고인 옥색의 물은 보석보다 더 맑고 투명하다. 그 샘에서 물 한 바가지를 떠 마셨다. 정신이 번쩍 든다. 육신은 벌써 백담사를 뒤로 하고 수심교를 건너고 있다. 인제 백담사에서 <108산사순례> 그 서른두 번째 염주 알을 꿰었다.

 

 

『108산사순례 32

 

(1)양산 통도사 → (2)합천 해인사(483.8km) → (3)순천 송광사(367.8km) → (4)경산 선본사 갓바위(448.4km) →  (5)완주 송광사(220. 2km) →  (6)김제 금산사(279.2km)  → (7)여수 향일암(183.4km)  → (8)여수 흥국사(192.3km) → (9)양산 내원사(100.3km) → (10)부산 범어사(126.6km) → (11)구례 연곡사(156.8km) → (12)구례 화엄사(25.1km) → (13)구례 천은사(192.5km) → (14)김천 청암사(204.9km) → (15)김천 직지사(270.7km) → (16)영천 은해사(184.0km) → (17)영천 거조암(220.5km) → (18)보은 법주사(289.1km) → (19)영동 영국사(301.0km)  → (20)영천 수도사(378.6km) → (21)남해 보리암(122.9km)  → (22)고성 옥천사(144.4km) →  (23)울주 석남사(121.6km) → (24)밀양 표충사(156.0km) →  (25)하동 쌍계사(153.6km) → (26)남원 실상사(233.7km) → (27)달성 용연사(334.8km) → (28)천안 각원사(325.4km) → (29)천안 광덕사(30.2km) → (30)공주 마곡사(311.8km) → (31)춘천 청평사(486.8km) → (32)인제 백담사(79.1km)

 

☞ 총 누적거리 7,125.5km

 

[108산사순례 32] 인제 내설악 백담사에서 108배로 32번째 염주 알을 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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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 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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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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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8.24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좋아보이는 백담사로군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5.08.24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담사 잘 보고 가네요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8.24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담사의 돌다리가 참 예쁘네요 잘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5.08.24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백담사군요^^
    좋습니다.

  5. Favicon of https://wkwk.tistory.com BlogIcon 박군.. 2015.08.2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니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ㅠㅠ

  6.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8.2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담사는 계곡도 있고 셔클버스로 오가기도 좋아서 가족 여행으로도 많이 떠나시던데
    이렇게 보니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네요 ^^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8.24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맑은 백개의 물 속에 허공은 보이지 않네요.
    성불하세요^^

  8.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8.24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만난 백담사의 고즈넉한 풍경이 참 좋습니다
    벌써 32번째이군요. 시간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라구요~^^

  9.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5.08.24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onetwopunch.tistory.com BlogIcon 강냉이. 2015.08.24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담사가 역사적으로 참 큰 의미가 있는 곳이네요 :)

  11. 2015.08.2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08.24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 수많은 돌들을 보니 멋지군요 ^^
    덕분에 뱀담사 잘 보고갑니다

  13. Favicon of https://zachenet.tistory.com BlogIcon 자취in 2015.08.24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이 편해지네요 역시 산에 가고 절에 가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14. Favicon of https://jemstory.tistory.com BlogIcon 윤유엄니 2015.08.24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탑이라고 하나요??
    엄청 많네요~~~

 

[인제여행] 여름휴가 가볼만한 곳, 백담사로 가는 길

강원도여행/백담사 찾아 오시는 길/인제 가볼만한 곳/백담사여행/백담사 버스시간

 

백담계곡과 백담사.

 

[인제여행] 여름휴가 가볼만한 곳, 백담사로 가는 길

강원도여행/백담사 찾아 오시는 길/인제 가볼만한 곳/백담사여행/백담사 버스시간

 

지난해 여름휴가는 강원도 백담사를 다녀왔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백담사와 관련한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1년이 지나고 여름휴가를 다시 백담사로 떠날 예정입니다.

<108산사순례>로 설악산 봉정암을 비롯한 강원도 사찰을 둘러 볼 계획입니다.

 

백담사는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계곡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용대리 용대마을향토매표소에서 백담사매표소까지 약 7km로, 버스로 약 18분, 걸어서 약 2시간이 걸립니다.

버스로 이동 시 승강장외 장소에서는 승하차가 불가합니다.

버스운행시간 간격은 30분이며, 승차정원 37명이 다 차면 출발합니다.

 

 

상행 첫차는 오전 7시 상행매표소에 출발하며,

상행 막차는 오후 6시 상행매표소에 출발합니다.

하행 막차는 오후 7시 백담사매표소에서 출발합니다.

 

☞ 계절에 따라 운행시간이 다르니, 운행시간만큼은 사전에 꼭 확인하셔야 할 것입니다.

▶ 문의사항 : 용대향토기업 033-462-3009

 

 

 

 

요금은 어른 2,300원(편도요금), 어린이 1,200원(편도요금)입니다.

백담사 주차장 하루 주차비는 승용차 기준으로 8,000원입니다.

 

올 여름 휴가는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강원도 건봉사와 설악산 봉정암 등 강원도 지역 사찰을 둘러볼까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휴가계획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인제여행] 여름휴가 가볼만한 곳, 백담사로 가는 길

강원도여행/백담사 찾아 오시는 길/인제 가볼만한 곳/백담사여행/백담사 버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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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8.06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좀 더 와야 하는데 강이 많이 말랐네요

  2. Favicon of https://bonbonn.tistory.com BlogIcon 봉봉.. 2015.08.06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를 떠나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돈도 없네요~

  3. Favicon of https://dietx.tistory.com BlogIcon 다이어트X 2015.08.06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담사 하면 괜스리 연상이 되는
    분이 있네요~!

  4. Favicon of https://tm7rl1.tistory.com BlogIcon 착한곰돌이 2015.08.06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사찰이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08.0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담사 저는 처음 들어보는데 멋진 곳이네요 ^^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5.08.06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들어보내요 버스 타고 들어가냐하는곳이네요 분위기가 좋고 시원해보여요 ㅋ

  7. Favicon of https://onetwopunch.tistory.com BlogIcon 강냉이. 2015.08.0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도 있었네요! 조용하고 좋을 것 같아요!

  8. BlogIcon sto 2015.08.06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철에 들리기 좋은 곳이네요

  9.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8.06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돌탑 쌓아 놓은 것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다들 어떤 소망을 하며 하나하나 쌓았으려나요^^

  10.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8.06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담사 다녀온지도 2년이 넘어가는군요.
    행복하세요^^

  1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8.0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로 휴가를 가시는군요~
    겨울에 저 길을 걸어본 적은 있는데 여름의 풍경이 더 신선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1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08.07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인제에 있는 백담사는 정말 오래전에 가본 기억이 가물가물 하답니다..
    이렇게 죽풍님의 덕분으로 백담사 계곡과 용대리를 다시 볼수 있었구요..
    이번 여름휴가를 백담사의 깊은 계곡에서 의미있는 휴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찬샘 2015.08.18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행 첫차는 8시 입니다. 위의 정보는 2014년. 8시로 알고 있었는데 작년 정보인줄 모르고 새벽에 일찍 왔는데 8시가 첫차네요. 매표소 앞에서 댓글 올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