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남항대교를 거쳐 부산항 대교를 건너며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를 느끼다

/부산항대교 통행료/부산여행코스/부산 가볼만한 곳


부산항대교.

 

[부산여행] 남항대교를 거쳐 부산항 대교를 건너며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를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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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이면 가는 부산.

부산은 참 가볼 데가 많은 곳입니다.

지난주에는 시간이 나서 처음으로 가 보는 부산항대교를 건너보기로 했습니다.

남항대교를 건너면 바로 이어지는 부산항대교.

 

부산항대교에 대해 알아봅니다.

부산항대교는 항만배후도로의 일부로서, 부산시 남구 감만동과 영도구 청학동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2006년 12월 14일 착공하여 2014년 5월 22일 개통하였습니다.

다리의 길이는 3,331m(교량구간 1,114m, 접속도로 2,217m)로, 너비는 18.6m~28.7m(4~6차로) 입니다.

다리 주탑은 다이어몬드형으로 높이는 190m입니다.

총 사업비는 5,384억 원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 통행료 징수는 2014년 8월 21일부터 개시되었으며,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경차 700원

소형차 1,400원

중형차 2,400원

대형차 3,000원

 

부산항대교는 도로법 제77조 및 동법시행령 제79조 2항, 도로교통법 제39조에 따라 다음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차량은 통행할 수 없다고 합니다.

 

◆ 부산항대교를 통과할 수 없는 차량

 

. 적재물을 포함한 높이가 4.3m를 초과한 차량

. 적재물을 포함한 길이가 19m를 초과한 차량

. 적재물을 포함한 너비가 3.3m를 초과한 차량

. 화물 적재가 불량한 차량

. 정상운행속도가 시속 40Km 미만인 차량

. 이상기후기 (적설량 10cm이상 또는 영하 20℃이하) 때 연결 화물차량(폴카, 트레일러)

. 기타 북항 아이브리지에서 도로의 구조 보전과 운행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운행 제한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



 

부산항대교를 건너면서 '진정한 배려'를 느끼게 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차량 속도를 줄이고 조수석에서 차창 밖으로 사진을 찍는데, 소형 트럭을 운전하는 차량이 빨리 지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사진을 몇 장 찍은 후 이상한 생각이 들어 옆으로 보니 트럭 운전자가 살짝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웃음을 보내면서 재빨리 지나가는 것입니다.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차창 밖으로 사진 촬영하는 것을 보고 방해될까봐 지나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부산항대교를 건너면서 아주 사소한 일일지는 몰라도 기분 좋은 잠깐만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트럭을 운전한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새해를 맞아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부산여행] 남항대교를 거쳐 부산항 대교를 건너며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를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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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1.0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를 건너며 찍은 사진이 너무 멋있네요

  2.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6.01.04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로 달리면서 사진 한컷 날려도 좋겟어요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20.dam.so BlogIcon 마인드신 2016.01.0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순간순간 사진들이 그 자리에 있게만드네요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1.0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배려심이 많은 운전자분을 만나셨군요
    그런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6.01.04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작은 배려에 제맘도 따뜻해 지는 군요...^^

    2016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clickday.tistory.com BlogIcon 뉴클릭 2016.01.04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7.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1.04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여행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잘 보구 갈게요~

  8.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6.01.04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로가는 다리네요ㅎㅎ
    가끔 지나다녔었는대 사진보니 반갑네요

  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1.04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영도를 출입할 수 있는 길이 영도대교 밖에 없었는데, 다리가 두 개나 더 생겼습니다.
    행복하세요^^

  10.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6.01.04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하나의 부산명소가 생겼네요 ^^
    사진찍는 사람까지 배려해주신 운전자분...참 마음이 넓으신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은 세상이 살만한거겠죠?
    새해의 첫주 행복하게 시작하실듯 합니다 ㅎㅎ

  11. Favicon of https://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1.04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벌써 1월의 첫째주 입니다. 즐거운 월요일 하루 되세요^^

 

[부산여행]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자갈치시장에서 본 부산항 야경

/부산여행코스/부산 가볼만한 곳/남포동 자갈치시장/

 

부산 남포동 자갈치시장에서 본 남항대교 야경.

 

[부산여행]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자갈치시장에서 본 부산항 야경

/부산여행코스/부산 가볼만한 곳/남포동 자갈치시장/

 

부산에서 대표적으로 이름 난 곳, 자갈치시장.

자갈치시장에서 보는 부산항의 야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멀리로는 남항대교의 야경도 한 눈에 들어옵니다.

 

부산항은 1876년(고종 13년) 2월 27일 근대항으로서 가장 먼저 개항한, 우리나라 최대의 무역항입니다.

부산항은 우리나라에서 무역 규모 및 물동량 1위를 기록하며, 컨테이너항만 중 물동량은 세계 5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총 해상수출화물의 40%, 컨테이너 화물의 80%, 전국 수산물생산량의 42%를 처리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개항한 부산항.

부산항은 지금도 끊임없이 개발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국제항으로 면모를 다할 것입니다.

 

 

 

 

 

 

 

부산항 남쪽에 자리한 자갈치시장.

자갈치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여행자들로 북적입니다.

어시장 골목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헤쳐 나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복잡합니다.

싱싱한 활어와 각종 해산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속사포 같이 빠르게 뱉는, 알아들을 수 없는 경매사의 말과 몸짓도 볼거리입니다.

 

 

 

 

 

자갈치시장은 사람 사는 세상을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고되고 힘든 삶이 있지만, 그 뒤에는 웃음과 행복이 가득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생살이가 힘들고 피곤하시다고요?

자갈치시장을 한 번 찾아보십시오.

시장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보신다면, 아마도 조금은 위안이 되리라 생각입니다.

그리고 부산항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면서 지친 마음을 풀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부산여행]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자갈치시장에서 본 부산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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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5.08.22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항 참 멋진곳이네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8.22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발트 블루 컬러의 바다가 참 인상적이네요

  3.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8.2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의 풍경도 참 이쁘네요
    자갈치시장은 항상 낮에 갔었거든요
    바쁘게 살아가는 삶의 활기가 가득한 곳이죠^^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8.22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때마다 활력이 넘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곳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2015.08.22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⑥ 와타즈미 신사

⑦ 만제키다리(만관교)

대마도온천 윳타리랜드와 대마도맛집(만성각)

⑨ 대마도축제(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대마도여행 그 열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4일 오후 11시.

 

대마도여행에서 우연찮게 만난 축제.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구경을 마치고 이제 숙소인 츠타야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일본 본토나 대마도여행을 한 경험이 있는 여행자라면 일본여행이 어떤지는 잘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숙소는 한국과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2011년 거제도에서 대마도까지 요트횡단을 마치고 이즈하라에서 숙박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도 호텔에 잠시 머물렀는데, 우리나라 모텔과는 시설이나 크기에서도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방 크기가 그 호텔의 수준을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암튼 크기는 확실히 작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머문 숙소도 이즈하라에서 제법 큰 규모의 호텔에 속하지만, 아주 고급호텔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드리고자 싶은 부분은 호텔의 고급유무가 아니라, 실용적인 면이랄까요.

암튼, 기억에 남는 것은 화장실을 겸비한 욕실의 규모가 꼭 장난감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게 해석하자면 그만큼 실용적이랄까요.

 

 

 

 

 

신규 오픈 2013년 여름!!! 디너 메뉴/ 접시우동 : 500엔/ 마파두부 : 500엔/ 새우칠리소스 : 500엔/ 마파가지 : 500엔/ 탕수육 : 500엔/ 닭튀김 : 500엔/ 만두 : 500엔/ 식초닭 : 500엔/ 좋아하는 메뉴 2종과 마실 것(술) 무제한 : 3000엔생맥주, 소주미즈와리, 사케하이, 매실주/ 쓰다야호텔 2층 레스토랑 유명(080-6452-9373)

 

피곤에 절은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곳은 역시 잠잘 곳이지요.

축제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맥주 한 캔을 마시니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상쾌한 기분과 시원한 느낌은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해 줍니다.

그렇게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피곤한 몸과 마음을 풀 수 있었습니다.

숙소 내부의 사진을 촬영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군요.

 

(다음날 아침)

 

8월 5일 오전 7시.

아침식사는 간단한 호텔식입니다.

일본식 음식이라는 것이 참으로 간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상다리 휘어지는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인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잘 압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로 또 다른 하루의 대마도여행 일정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는 이즈하라 시내 투어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대마도의 숙박업소인 호텔과 아침식사인 호텔식 모습입니다.

 

 

 

 

 

 

 

 

 

 

 

<이어서 이즈하라 거리내 여행이 계속됩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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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3.08.19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의 양이 너무 작은것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이 겉으로는 적어 보이지만, 저한테는 꼭 맞은거 같았습니다.
      아침식사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3.08.19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정보 넘 도움이 되네요

  3.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19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여행 저도 가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infohana.tistory.com BlogIcon 베스트v라인 2013.08.1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가면 참 좋겟네요
    시원할듯..

  5.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8.1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8.1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이 떠나고 싶어지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8.1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여행을 하게되면 참고해야되겠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8.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곳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9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ㅎ
    여행 떠나고 싶군요.ㅎ

  10.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8.1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식단이 조졸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단이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무엇보다 칼같이 똑같은 크기로 잘린
    김을 보니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겠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대마도입니다!
    아직 남은 무더위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의 음식맛과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된장국은 우리나라 씨레기국과 맛이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암튼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2013.08.2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입에 맞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직접 먹어 보고 싶은데... 전 언제쯤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 맛이 궁금하실텐데요.
      우리나라 음식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유럽 여행 시 특히 음식으로 고생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여행은 음식 걱정은 별로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①

/대마도배편 및 면세점/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①

/대마도배편 및 면세점/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올 여름 휴가는 일본 땅 대마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시리즈로 대마도에 관한 이야기를 실을까 합니다.

 

8월 4일 아침 8시.

부산시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여 짐을 풀었습니다.

터미널은 수많은 여행자들로 붐볐고, 여행안내를 맡은 가이드를 찾아 여권과 승선권을 확인했습니다.

현지에서 사용할 엔화도 환전을 마쳤습니다.

한국 돈 200,000원.

엔화로는 16,000엔(환율 1,180원)으로, 거스름돈 11,200원을 돌려받았습니다.

 

대마도에서 음료수 등 물건 구입으로 4,000엔을 사용하였습니다.

1,000엔은 기념으로 집에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환전한 16,000엔 중 5,000엔을 제한 나머지 11,000엔은 한국 돈으로 환전하니 118,800원을 내어 주더군요.

한국 돈으로 환전 시 환율은 1,080원으로, 매입할 때 보다는 100원이 더 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마도에서 한국 돈 47,200원을 쓴 셈입니다.

참, 저녁 식사 시 마신 소주 한 병 800엔을 더하면 4,800엔으로, 56,640원을 쓰게 되었네요.

  

 

 

 

기다리는 시간 동안 면세점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기나 규모가 작은 면세점이었습니다.

시간도 보낼 겸 찬찬히 둘러보니 그래도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주류 판매점입니다.

술을 좋아하다보니 외국 여행 시 제일 먼저 발길을 옮기는 곳이 바로 이곳 주류점입니다.

 

그 중에서도 발렌타인 30년산(700㎖)이 눈에 바로 띄는군요.

시중에서는 1,050,000원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 술을 구입하려다 "귀국할 때 사야지"라는 짧은 생각에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귀국할 때 배 안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조금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배 안에서 조금 비싸게 주고 사기는 했지만요.(한국 돈 245,000원)

 

 

부산 북항대교(상)와 부산 영도(하).

 

출항할 시간이 되자, 여객선은 뱃고동을 울리며 부산항을 출발합니다.

눈앞으로는 부산 감만동과 청학동을 잇는 북항대교 건설공사 현장이 보입니다.

이 다리는 총 연장 3.3km로 2014년 4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공정 90%라고 합니다.

웅장한 다리 상판을 지나 망망대해로 여객선은 달려갑니다.

여행객을 실은 '오션플라워'호는 대마도를 향해 손 쌀같이 달려갑니다.

파도는 거의 없는 상태라 여객선은 크게 출렁이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여를 달린 끝에 시야에 들어오는 대마도.

섬 앞으로는 방파제도 보이고 큰 건물도 보입니다.

드디어 목적지인 히타카츠항에 도착하였습니다.

9시 30분 부산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10시 40분 도착함으로서 1시간 1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대마도 히타카츠 항.

 

그런데 입국수속을 하는데 지문을 찍더군요.

지금까지 5회에 걸쳐 약 20개국의 외국여행을 다녔지만 지문을 찍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내리쬐는 태양은 얼굴을 따갑게 만듭니다.

한국이나 대마도나 기온은 별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여행자를 기다리는 버스에 오르니 에어컨 바람이 그나마 더위를 식혀줍니다.

곧 출발할 예정인 버스는 일행 25명을 싣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션플라워(OCEAN FLOWER)'호를 타고 내린 한국인 여행자는 대략 400여 명이라고 들었습니다.

 

<내일 계속됩니다.>

 

 

히타카츠항에 정박한 어선.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①

/대마도배편 및 면세점/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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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entleoh.tistory.com BlogIcon 오브로 2013.08.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타고 하는 대마도 요즘 저렴하고 좋더군용

  2.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8.1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에 가고 싶네요
    우리 조상의 흔적들도 있는 곳이죠
    무덥지만 좋은 주말 되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마도는 우리 선조의 역사가 많이 숨어 있는 곳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june20y.tistory.com BlogIcon 눈깔 사탕 2013.08.1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꽤 가깝네요~ 저번에 부산 놀러갔을 때 해운대쪽에서 가끔 보인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랬나봐요 ㅎㅎ^^
    즐거운 휴가 보내셨겠어요~

  4. Favicon of https://megusta.tistory.com BlogIcon Me gusta 2013.08.1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시간 정도면 금방 가네요.
    면세점이 있다는게 신기..^^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시간 정도면 대마도를 갑니다.
      당일치기 여행도 있다고 하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떠나고 싶은..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0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떠나고 싶어집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1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타는걸 좋아하진 않는데 왠지 떠나보고싶네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래도 한 시간은 참을만 하지 않을까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대마도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 대마도 2014.04.2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는 원래 우리 땅이다.
    부산에서 선박으로 1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다.
    일본인들이 일본 본토섬에서 먹고살기 힘들 때,
    우리나라 대마도에 일본해적들이 점령한 것이다.
    한국사람들이 살고있는 섬을 일본해적들이 점령해서
    해적본부로 이용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남해안의 기름진 평야에서 거두어들인
    쌀을 약탈하기 위해서이다.

    세종 원년에 227척의 해군함과 17,000 명의 군인을
    보내어 대마도에 있는 해적들을 소탕하고 해적들의 항복을
    받아내었다.

    그렇다면, 대마도는 원래 우리 땅이므로 일본은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해야한다. 왜냐하면, 세종대왕이 해적들에게 대마도를 사용하라고
    준 것이지 일본에게 사용하라고 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은 일본인 해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과 한국의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
    일본은 스스로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