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거제도여행추천

 

거제시 동부면 수산마을에서 바라 본 해금강 사자바위. 뒤로는 일본 땅 대마도가 보입니다.

 

2012년 1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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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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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01  (산청여행)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지, 신의 유의태 선생의 산청한의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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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03  (거제도여행)  파도치는 해금강과 진시황제 방사 서복의 불로초 우제봉

2012. 12. 04  (거제도여행)  지금 거제 외포는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 잡이가 한창

2012. 12. 05  (거제도여행)  대구와 물메기 건조장으로 변한 거제 외포 방파제

2012. 12. 06  (사는이야기)  노랗고 탐스럽게 익은 모과를 보며 떠오르는 생각

2012. 12. 07  (거제도여행)  거제수협 위판장에서는 한치오징어와 대구 그리고 물메기가 한창입니다

2012. 12. 08  (거제도여행)  거제도에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2012. 12. 09  (사천여행)  사천 봉명산 다솔사 뒷 터에서 웃음 짓는 애민중생 미륵대성

2012. 12. 10  (사는이야기)  겨울나기 준비에 휴일을 보냈습니다

 

수평선 너머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일본 땅 대마도. 날씨가 맑은 날이면 대마도를 거제도에서 대마도를 볼 수 있습니다.

 

 

 

 

거제 해금강전망대에서 바라 본 갈매기섬 홍도.

 

 

2012. 12. 11  (사는이야기)  비보호 좌회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책임은 어느 쪽이 더 클까요

2012. 12. 12  (거제도여행)  제7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거제도 외포여행

2012. 12. 13  (거제도축제)  이문세 붉은 노을 거제문화예술회관 공연

2012. 12. 14  (서산여행)  제2회 해미읍성 전국연날리기대회

2012. 12. 15  (거제도여행)  거제 해넘이 명소 홍포마을과 일출명소 해금강 오메가 일출

2012. 12. 16  (거제도여행)  통째로 떨어지는 거제 내도의 동백꽃

2012. 12. 17  (거제도여행)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세기식물 용설란

2012. 12. 18  (거제도여행)  겨울바다여행은 환상적인 쪽빛 거제바다에서

2012. 12. 19  (거제도여행)  제7회 거제 대구 수산물축제, 거제도 외포여행

2012. 12. 20  (거제도여행)  거제 내도에 가면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 이처럼 하얀 눈이라도 내려 시원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12. 12. 21  (거제도여행)  제9회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 참가자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2012. 12. 22  (사는이야기)  어떤 사람들이 복권이나 경품권 추첨 때 당첨되는지 그게 참 궁금합니다

2012. 12. 23  (거제도여행)  거가대교 개통을 기념하는 2012년 송년불꽃축제

2012. 12. 24  (거제도여행)  거제 외포 대구축제가 끝났는데도, 외포항에 대구가 넘쳐납니다

2012. 12. 25  (요트이야기)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실감한, 대마도 요트여행

2012. 12. 26  (북유럽여행)  북유럽 여행기 34 - 러시아 모스크바대학교

2012. 12. 27  (김해여행)  김해민속박물관을 둘러보며 전통문화를 공부하는 기회로

2012. 12. 28  (사는이야기)  따뜻한 남쪽 섬나라 거제도는 눈이 내렸습니다

2012. 12. 29  (사는이야기)  쌓인 눈을 치우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2012. 12. 30  (거제도축제)  2012 송년불꽃축제는 거제도에서

2012. 12. 31  (사는이야기)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저무는 날입니다

 

 

 

 

 

거제 해금강 주변 풍경.

 

2012년 1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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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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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8.04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는 아름다운곳이 많아서 사진찍기에도
    아주 좋죠.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08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제도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진촬영 하기가 참 좋은 여행지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jentleoh.tistory.com BlogIcon 오브로 2013.08.0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렁이는 파도사이에 보이는 배를 보니 황해 마지막 엔딩신이 생각나네요

  3.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0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4. Favicon of https://june20y.tistory.com BlogIcon 눈깔 사탕 2013.08.04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 더울때 저런 눈 쌓인 사진을 보니 새롭네요~^^ ㅎㅎ
    또 겨울되면 더운 여름이 그리워질려나요? ㅎ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08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울때 눈이라도 내렸으면 간절한 마음입니다.
      날씨가 그 만큼 덥다 보니 별의별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04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너무 좋은걸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2년 5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덜꿩나무꽃.

 

2012년 5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쥐오줌풀.

 

 산딸기나무와 꽃.

 

할미꽃.

 

2012년 5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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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풍' 태어났던 거제시 아양리의 1970년대 초 모습입니다. 지금은 육지를 개발하고 바다를 매립하여 조성한 대우조선해양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1963년 6월 초부터 시작된 장마와 태풍 '셜리'의 영향으로, 6월 25일 오전 8시 5분께 발생한 산사태(붉은 원)로 주민과 경찰 70명이 목숨을 잃었던 장승포항 일대 풍경입니다.

 

1920년 장승포항 풍경입니다. 그 당시 거제도 제일의 번화가로 활기 넘치는 도시였으나, 1980년 이후에는 한때 '불 꺼진 항구'로 불릴 만큼 낙후된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주말이면 수많은 여행자가 맛 집을 찾고, 해금강와 외도를 오가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 몰려듭니다. 또한 동백꽃 피는 지심도 도선을 타는 장소가 있어 거제여행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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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청면 소재 거제맹종죽테마파크 모습과 지역특산물인 거제도맹종죽으로 생산한 댓잎자.

 

2012년 5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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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7.08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7.08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하기에 좋은 장소네요

  3.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3.07.08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사진입니다.

  4. Favicon of https://agapejoseph.tistory.com BlogIcon agapejoseph 2013.07.0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은 언제나 생각나고 꼭 다시 찾아가게 됩니다.
    무던운 여름철 건강하게 나세요~^*

  5.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7.08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창기의 거제도 사진에 한참 눈길을 머금고 갑니다.
    즐거운월요일 홧팅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과 비교하면 정말로 많이 발전한 모습입니다.
      어릴적 기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imrich.tistory.com BlogIcon 리치R 2013.07.0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통영~ ㅋㅋ
    거제도도 기회되면 한번 다시 가고싶어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영여행 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엔 거제도로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멋지게 안내토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7. 안경 2013.07.08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전국 최고의 여행 블로그가 되길 기원드리며,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여행정보 곳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무궁한 발전과 항상 건강하시길~~~~~~

  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7.0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와 불꽃놀이 사진이 멋집니다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세요~

  9.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7.0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곳이군요^^
    덕분에 잘 알아간답니다~

  10.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7.08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저도 가고 싶어요 ㅎ

  11.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7.0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곳 거제도 이야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한주의 시작 활기찬 하루되세요 ^^

  12.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3.07.08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여행할 때 참고가 될 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s://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3.07.08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14. Favicon of https://breastpark.tistory.com BlogIcon 가슴성형 2013.07.0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

  15. Favicon of https://oldhotelier.tistory.com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7.08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산사태가 있었군요....
    개항이후에는 나름 번성했었나 보군요.
    사진들 즐감했습니다~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9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개항이후 참으로 번창했던 장승포항입니다.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도 발생하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변한 모습으로 전국의 여행자를 맞이하는 장승포랍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s://blogenjoy.com BlogIcon 블로그엔조이 2013.07.0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 가기전에 거제 꼭 가봐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 여름 휴가는 거제도에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좋을 것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7.08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해에는 꼭 가보고 싶다는.
    더군에 잘 보고 간답니다~

  18. Favicon of https://mx-skin.tistory.com BlogIcon 엠엑스 2013.07.11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는 덕분에 꼭 여행해보고 싶은 곳으로 ..
    진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2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거제도를 여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 금욜입니다.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년 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2년 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1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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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2. 24  (함양여행)  사랑으로 가득 찬 상림숲 연리목

2012. 02. 25  (산청여행)  생초국제조각공원을 찾아서

2012. 02. 26  (한장사진속들여보기)  겨울의 끝자락에 걸터앉은 마지막 휴일을 보내며

2012. 02. 27  (한장사진속들여보기)  홍어에 얽힌 추억 이야기

2012. 02. 28  (거제도여행)  봄의 미소를 본 적이 있나요?

2012. 02. 29  (거제도맛집) 주인을 찾습니다

 

 

 

 

 

빙어 회무침과 대형 쏘가리.

 

2012년 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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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6.2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홍어맞죠?ㅎ
    아직 먹어보질 안해서..ㅎ
    맛보고 싶네요.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붉게 물든 홍어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코를 쏘는 냄새가 역할 수도 있지만, 뒷맛이 오래 남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6.29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진에 눈이 가네요 ~ 지금좀 허기져있어서 그런가 군침이 ^^
    즐거운 주말 되셔요 !

  3.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6.29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4. Favicon of https://sponis.tistory.com BlogIcon 스폰이즈 2013.06.30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어 먹고 싶어요.
    배도 고프고.
    잘 보고 갑니다.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월-4)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가대교.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야생화) 여름새우란

(요트) 거제 지세포만에서 펼쳐지는 전국윈드서핑대회

(거제여행) 거제도 쪽빛바다에서 즐기는 뜨거운 여름 사냥

(북유럽여행) 브릭스달 빙하

(야생화) 비비추

(거제도여행)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거제 지심도

(북유럽여행)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노르웨이 래르달 터널

(산사여행) 산사의 모습

(거제도여행) 바람의 언덕, 거제도 도장포마을

(야생화) 홀로 핀 원추리 

 

능소화.

 

비비추.

 

여름새우란.

 

(거제도여행) 바다로, 세계로, 거제로, 거제도 지세포만에서

(야생화) 정성어린 사랑, 범부채

(거제도여행) 거제도에서 제일 높은 산을 안고 있는 다대마을

(야생화) 벌개미취

(거제도여행) 올 여름은 거가대교를 넘어 거제도로

(야생화)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해 산 속에 핀 산수국

(거제도여행) 이 곳에 가지 않고서, 거제도에 가 봤다고 말하지 마라

(야생화) 큰까치수염

(야생화) 노각나무

(야생화) 소가 이 나무만 봤다면 환장하는 식물, 소쌀밥나무(자귀나무)

 

북유럽 피오르드.

 

(거제도여행) 죽어야만 사는 경기, 구조라에서 열리는 서바이벌 경기

(야생화) 7월 땡볕에 놀아 준 대가치곤 야속한 벌과 나비

(야생화) 능소화

(거제도여행) 쓰레기와 무더위가 한 편이 된 2:1의 전쟁

(야생화) 나리

(야생화) 변덕과 진심의 꽃, 수국

(거제도여행) 바람둥이 외도가 아닌, 바깥에 있는 섬 외도

(야생화) 애기 귤

(야생화) 활짝 웃는 여름새우란

 

안개 속에 섬, 지심도.

 

외도.

 

 

거가대교(상)와 거가대교 야경(하).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월-4)/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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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3.05.20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구경을 여기서 다 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5.2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3일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부터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5.20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의 시원한 풍경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뒤 맞는 월요일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5.2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3일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부터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spica5520.tistory.com BlogIcon 스피카~! 2013.05.2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풍경 정말 아름답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5.2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3일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부터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fineapples.tistory.com BlogIcon 앱플지기 2013.05.2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거제도를 차를 타고 한번, 그리고 배를타고 한번 이렇게 다녀와본 기억이 납니다.
    거의 20년전의 일인것 같네요.
    참 많이 달라지고 바뀐 것 같습니다.
    덕분에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5.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5.20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멋진 풍경이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6.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5.20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너무 멋진데요 ? ^^
    거제도에는 좋은곳이 너무 많은듯해요~
    한주의 시작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raungni.tistory.com BlogIcon 라운그니 2013.05.2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글들로 꽉 채워진 링크였습니다.
    특히나 북유럽 여행기가 멋졌던 거 같습니다~ ^^
    죽풍님,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8.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5.20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걸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iwb8488.tistory.com BlogIcon 호호줌마 2013.05.2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야생화꽃들이 너무 예쁘군요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jin2nul2.tistory.com BlogIcon smjin2 2013.05.20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구정화하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11. 2013.05.2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북유럽 여행기 33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북유럽 여행기. '사자의 입을 찢는 삼손' 분수대. 높이 20미터까지 물이 솟구쳐 오른다.

북유럽 여행기 33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 2007년 6월 20일로 돌아갑니다.


볼쉬오이 폭포와 분수들로 이루어지는 앙상블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사자의 입을 찢는 삼손' 분수로서 러시아가 거둔, 러시아로서 커다란 의미를 갖는, 성전을 기념하여 승전 25주년 때 만들어진 것이다. 1709년 6월 27일, 병약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은혜를 베푼 성 삼프소니우스를 기념하는 날에 유명한 뽈따바 근교 전투가 있었는데, 이 때 뽀뜨르 1세가 이끄는 군대가 카를 12세의 군대를 섬멸하였다.

분수의 형상이 러시아가 스웨덴에 대하여 거둔 승전을 비유하도록 착상되었다. 그러한 착상이 구현되어 분수의 형상이 결정됨에 있어 경건한 성 삼프소니우스는 러시아식 해석에 따라 성경에 나오는 장사 삼손으로 돌변했으며, 백수의 왕은 스웨덴의 상징이 되었다.

스웨덴의 문장에 사자가 묘사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자의 입으로부터 마치 축일에 행하여지는 일제사격과도 같이 20m 높이의 물줄기가 뿜어져 나온다.

국적을 정확히 맞추는 거리의 악사. 한국인 관광객이 지나가면 '아리랑'을 연주한다. 동양인 중 한국인을 쉽게 알아 보기 힘든데도, 잘도 맞춰 음악을 연주해 주면서 모금함에 돈을 넣도록 만들고 있다.

핀란드만을 나는 갈매기

여름궁전 주변 풍경.

여름궁전 주변 풍경

북유럽 여행기 33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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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2.12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란드 갈매기나 어구 갈매기나 똑같네요
    비둘기을보니 반갑네여 휴일 즐거우셨나요
    오늘은 밀치사냥이꽝이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2.1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핀란드 갈매기나 거제도 갈매기 비슷하겠죠.
      오늘은 밀치를 못 잡으셨군요.
      내일 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 누리 2012.07.0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공원을 걷는 산책길은 비슷하네요..
    숲향기 진하게 나는 듯 하네요..아효 좋아라..^^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5goldenpig BlogIcon goldenpig 2012.09.2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이군요.^^
    유럽여행을 제대로 하고 싶어지네요.
    고맙습니다.^&^

  4. Favicon of http://da.oakleysunglassesouty.com/ BlogIcon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4.02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북유럽 여행기 32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북유럽 여행기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

북유럽 여행기 32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 2007년 6월 20일로 돌아갑니다.

북방의 수도 페테르부르그를 그 근교 도시들이 마치 귀금속 목걸이처럼 에워싸고 있다. 근교 도시에는 옛 황제들의 주거지가 있다. 그러한 곳 중 무엇보다도 먼저 뼤쪠르고프를 들 수 있다. 이는 18~19세기 웅장한 공원 건축 예술 앙상블로서 100점이 넘는 조각품들로 장식되어 있다.

면적이 1,000ha가 넘는 그 영역에는 약 30개의 크고 작은 건물들이 세워져 있다. 뾰뜨르 1세는 궁전을 지을 장소를 직접 지정하였고, 공원의 평면도를 직접 그리는가 하면, 건물이 있어야 할 자리와 분수들의 위치를 직접 정했다.

뾰뜨르 1세는 값비싼 양수기 시설이 된 베르사이유 궁전에서와는 달리 롭쉰스까야 고지로부터 배수관으로 이어지는 물의 자연적 흐름을 통해 이 곳에서 분수가 작동 하게끔 결정했다. 이는 기술적 측면에서 볼 때 웅장한 장식 예술의 기념비로서, 자연의 축제가 벌어지는 것 같은 자연 현상으로서의 물이 찬미를 받는 것 같은 진기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핀란드만 쪽으로 향한 궁전의 북쪽 정면의 앞에는 니쥐니 공원이 펼쳐져 있는데, 이곳에는 볼쉬오이 폭포, 두개의 말릐 폭포 그리고 수많은 분수들과 같은 멋진 미술품들이 있다. 이 거대한 대칭적 구조의 중앙에 위치한 것이 볼쉬오이 폭포다. 볼쉬오이 폭포에 있는 조각 장식들은 뾰뜨르 통치하의 러시아가 적군을 물리친 데에 대한, 러시아가 유럽 정치 무대에서 확고한 기반을 닦은 데에 대한 한 편의 비유적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계속)

 

볼쉬오이 폭포. 페르세우스 1801년 조각가 F. 쉬우빈

볼쉬오이, 쌈쏘노브스끼 운하와 분수길의 풍경

볼쉬오이 폭포. '사자의 입을 찢는 삼손' 조각상. 1801년 조각가 M. I. 꼬즐로브스끼.

북유럽 여행기.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여행 당시 사온 '상트페테르부르그와 근교'라는 책자에서...

북유럽 여행기 32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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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2.09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멋진풍경이네요..
    궁전의 웅장함이....맘에 드네요^^
    즐건날 되세요^^*

  2. Favicon of https://ubuntuk.tistory.com BlogIcon ubuntuk 2012.02.0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테페테부르크 이름만 들어도 좋은데요
    이렇게 죽풍님의 포스팅으로 보고 더 좋네요.
    꼭 가봐야 할 장소로 마음에 담아 둡니다. ㅎㅎㅎ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2.09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외국 이름은 들어도 아름다워 보이네요. 폼도 나고요. 언제 한 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박성제 2012.02.09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하세요 오늘은 좀늦게 인사드림니다
    몸살 끼가 좀있어 하루종일 누었습니다
    다시 암방에서 유럽여행을 하는군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rcoco.tistory.com BlogIcon 2rom 2012.02.12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뻬쩨르, 러시아에 있으면서 꼭 한번 가야지 생각만하고 못가는 동네네요ㅠㅠ
    북유럽 여행도 계획하고 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2.12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러시아에 계시는군요. 북유럽이 한국보다는 가까우니 한번 여행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2시간 파도와 싸움, 스쿠루마져... 아찔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 2011년 3월 일본 동남지역을 휩쓴 '쓰나미'가 오기 1주일 전, 대한해협을 건너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2012. 1. 31. 09:51분 메인면에 걸린 기사입니다.


난 네게 빠졌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 '요트'


"여기 사람들이 제일 갖고 싶어 하는 것이 무언지 아시나요? 바로 요트라고 합니다. 신제품까지도 생각을 안 하죠. 중고품이라도 좋으니 자기 요트를 가지고 여가 생활을 하는 것이 여기 사람들의 꿈이라고 합니다."

2007년 6월 북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이드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노르웨이, 덴마크, 네덜란드 그리고 핀란드 등 북유럽은 전통적인 해양국가로 알려져 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말도 북유럽을 지칭하는 것이다. 북유럽을 여행하는 내내 시야에서 요트가 정박해 있는 모습이 사라지지 않는 크고 작은 항구.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은 마스트(돛대)와 하얀 세일(돛)을 단 요트는, 내게 있어 분명코 꿈이었고 환상적인 모습이었다.

2007년 6월. 북유럽을 여행하면서 본 요트는 본격적으로 취미생활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노르웨이 오슬로항 주변 항구에 정박한 요트. 그림같은 모습이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08년. 맡은 일이 스포츠와 관련되다 보니 자연스레 북유럽 여행의 기억이 떠올랐고 요트에 관심이 갔다. 당시 내 직장에는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실업 요트 팀이 있었고,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그런 연유로 틈틈이 요트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됐고, 본격적인 취미생활로 접어들게 된다.

일반적으로 국민소득 2만 불을 넘어서면 '마이 요트(My yacht)'시대라고 하는 것이 세계적인 흐름이자 경향이다. 그럼에도 요트는 '돈 있는 사람만이 하는 고급 스포츠'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물론, 요트 한 척을 살 경우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는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요트를 즐기는 모든 개인이 자신의 요트를 소유하고 있지는 않다. 동호회를 조직해 공동소유하거나 회원제 운영으로 얼마든지 요트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에 나선 거제시요트협회 소속 '블루시티'호(오른쪽, 40피트, 7명 승선)와 거제요트클럽 소속 '코엔스블루'호(왼쪽, 46피트, 8명 승선)

요트를 알고 나서 도전정신과 자연사랑 생겨나

요트의 부정적 편견을 없애자, 한 번 타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우연한 기회가 찾아왔다. 이어 요트협회에 가입하고 2008년 11월 경남 마산항에서 처녀항해에 나섰다. 당시 경상남도윈드서핑협회장과 거제시요트협회장의 도움이 컸다.

비록 항 인근에 위치한 '돝섬'을 돌아오는 짧은 코스였지만, 잊지 못할 추억거리로 남아 있다. 작은 요트가 좌우로 혹은 앞뒤로 흔들거릴 때는 위험을 느끼면서도 스릴을 동반하는 쾌감이 넘쳐 흘렀다. <관련기사 : '환상적'이었던 첫 크루저 여행>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 대마도 아소카만 인근 해역을 지나는 일행이 탄 요트.

요트는 정박과 운항이 두 가지 큰 조건이다. 경우에 따라 바람이 적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한다. 태풍이나 바람을 피해 안전하게 정박할 항구도 필요하지만, 바람이 없으면 항해에 걸림돌이 돼 버리는 요트다.

거제도에는 요트에 필요한 이 두 가지 요소가 꼭 맞는 항구가 많다. 그래서 거제도가 요트도시로 각광받으며 뜨고 있다. 항구 중에서도 지세포항은 항아리 모양을 빼닮은 아름다운 곳으로 거제도를 대표하는 요트 정박지로 알려져 있다.

결코 긴 시간이 아닌 짧은 기간, 요트를 알고 나서 변화한 나의 모습은 도전정신과 자연사랑. 요트라는 취미생활로 요트를 알기 전 보다 삶의 활력소가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덤으로 50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에도, '뭔가 할 수 있다'라는 도전정신과 '나의 삶이 곧 자연이다'라는 자연사랑이 생겨난 것. 더 나아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태해지는 인간의 속성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을 가져다준 것도 큰 변화라른 생각이다.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 대마도 아소카만을 지나 인공해협인 '만제키' 다리를 지나고 있는 '블루시티'호.

대한해협 횡단해 대마도까지 여행

요트라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뭐니 뭐니 해도 잊지 못할 사건(?)은 대한해협을 횡단한 대마도까지의 세일링. 거제도~대마도는 직선거리로 약 37마일(약 60km)이지만, 목적지인 이즈하라 항구까지 항해거리는 약 67마일(108km)이다.

2011년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밤낮을 운항하여 바다에서 보낸 시간만 해도 22시간, 거리는 왕복 216km가 넘는다. 첫날밤, 해상에서 스쿠루 고장으로 얼음장 같은 찬 바다에 뛰어들어 수리해야만 했던 일은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사건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대마도 이즈하라 항구에 도착하고도 예정시간보다 빨리 입국했다는 이유로, 육체적 피로감에도 4시간 넘게 입국심사와 조사를 받아야 했다. <관련기사 : 4시간 넘게 기다렸다. 이게 다 일찍 왔기 때문이란다>

검푸른 바다 수면위에서 떠오르는 보기 드문 장엄한 일출. 험난한 파도와 바람과의 싸움은 결코 포기할 수 없었던 일. 이런 상황은 요트를 탄 세일링이 아니면 경험하지 못하는 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당시 요트 체험기는 <오마이뉴스>에 이렇게 전하고 있다.

"칠흑 같은 밤이다. 지세포항은 깊은 잠에 빠져있다. 묵직한 발걸음 소리는 바다를 깨우고, 소리에 놀란 파도는 몸을 일으켜 흰 거품을 내며 물결을 인다. 15명의 일행을 대마도(쓰시마)로 태워 갈 두 척의 요트는 조용히 정박해 있다. 마스트 꼭대기에 걸려있는 큰 별 금성은 다이아몬드 빛을 내고 있다. 3월 4일 금요일 밤, 거제도 지세포항 풍경이다." <관련기사 : 요트서 본 일출, 장엄하고도 장엄하도다>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을 하면서 본 대마도 일출. 아래 검은 땅이 대마도.

당시, 이틀째 세일링도 요트는 바람과 파도와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세찬 바닷바람이 분다. 역시 세일링은 바람이 불어야 제 맛이 드는 법. 엔진 시동을 껐다. 크루(승무원)는 헤드세일과 메일세일을 폈다. 줄을 감고 잡아당기면서 손놀림은 빨라졌고, 몸은 재빠르게 움직인다. 선수는 치켜들고 선미는 반대로 가라앉으며, 요트는 좌우 요동을 반복한다. 좌현이 바닷물에 잠길 기세다. 돛은 팽팽히 댕긴 모양으로 바람을 가득 안은 상태다."

"성훈아, 댕겨 줄 댕겨. 오른쪽, 오른쪽 줄 말이야."
"감아, 감아. 주혁아, 윈치. 머리 조심해. 붐, 붐에 머리 닿지 않도록 조심해."

2011년 3월. 일본 동남 해안을 급습한 쓰나미는 온 세계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위대하다는 인간'은 자연의 위력 앞에 한갓 부질없는 존재였던 셈. 바로 그 쓰나미가 오기 1주일 전, 나를 태운 거제시요트협회 소속 '블루시티'(40피트, 7명 승선)호와 다른 일행을 태운 거제요트클럽 소속 '코엔스블루'(46피트, 8명 승선)호는 대마도 세일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 세일링은 거제도~대마도 국내 최초의 기록으로 남게 된다. <관련기사 : 대지진 1주일 전, 요트타고 대마도 다녀왔습니다>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 요트라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도전정신'과 '자연사랑'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올여름에는 많은 이들이 해양레포츠를 취미로 삼았으면

'요트'라는 취미생활은 결코 어렵지 않다. 제일 많은 사람이 사는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먼 바다까지 요트를 타겠냐고 하지만, 서울에는 아름다운 한강이 있다. 윈드서핑을 비롯한 요트를 즐기기에 적합하고, 실제로 동호인도 많다. 마음먹기에 따라 지금이라도 당장 실천 가능한 레저스포츠가 윈드서핑이요 요트다.

경남은 해안을 낀 지역으로 요트가 활성화되고 동호인도 날로 늘어나고 있다. 요트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요트학교도 창원(마산, 진해), 통영, 남해 그리고 고성에서 활기차게 운영중이다. 거제 역시 2010년 10월 '거제요트학교'가 문을 열고, 시민과 거제를 찾는 사람들에게 해양레포츠를 알리고 있다.

요트학교에서 카약, 윈드서핑을 비롯하여 요트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요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여름철 대표적인 레포츠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요트가 대중화될 날도 멀지 않았다는 전망이다.

매년 7월이면 거제도 지세포항에서 윈드서핑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다. 요트를 타기에 앞서 해양레저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윈드서핑을 비롯한 카약체험도 바다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올여름 거제도에서 많은 사람이 해양레포츠를 취미생활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2010년 10월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에 '거제요트학교'가 문을 열었다. 연간 5천여 명이 해양레포츠를 배우기 위해 이 학교를 찾고 있다.


거제요트학교 바로가기
http://www.geojeyacht.co.kr/

22시간 파도와 싸움, 스쿠루마져...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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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buntuk.tistory.com BlogIcon ubuntuk 2012.01.3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대단하세요
    요트 타시는 분들 많이 부러웠는데요
    이제 거제도에 요트 학교가 있군요.
    멋진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1.3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꿈이 요트를 가지는 것인데...그리고 요트로 세계 일주~ ㅎㅎㅎ
    어릴때 부터 방학이면 부산 광안리 이모네 집에서 머물며 숙식을 해서 그런지...
    바다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역시 바다는 요트죠! ㅎㅎ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2.0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꿈, 한번 가져 볼 만한 것입니다.
      요트타고 대양을 누비는 꿈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무한한 도전정신과 사명감이 없으면 불가능하겠지요. 무념이님은 아직도 젊은 혈기가 있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요트에 관한 공부를 하고 바다에 친숙해진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리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날 되소서.


북유럽 여행기 - 에르미타주 내부의 화려함에 넋을 잃다

규방 - 화려한 금장식이 눈길을 끈다

에르미타주는 매우 길고 어려운 인생을 겪어왔습니다. 그 인생 속에는 전쟁과 혁명, 대형 화재, 약탈, 판매, 방임, 몰이해도 있었고 거기에는 건설과정의 열정, 수집과정의 흥분과 몰입, 자부심과 환희와 헌신적인 사랑, 광신적인 숭배도 있었습니다. 상실과 획득, 비운과 실현 등 지금까지도 에르미타주의 인생에는 이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200여 년 이상을 이 박물관은 러시아 땅에서 세계 문화의 금벌 구역임과 동시에 그 수호자로서의 자신의 거룩한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에르미타주는 러시아 문화적 전통의 가장 독특한 성격 자체가 되었는데, 이것은 바로 만국성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누구에게나, 그리고 그를 찾지 않는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 줄 무언가가 있는 것입니다.

- 미하일 피오트로프스키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장 -

중앙계단(요르단 계단)

안나 요안나브나의 왕좌

전쟁 갤러리

표트르 홀

화려한 금장식의 복도

화려한 상들리에

에르미타주 박물관 내부

북유럽 여행기 - 에르미타주 내부의 화려함에 넋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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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zenez.org BlogIcon ZENEZ 2011.10.31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화려하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죽풍 2011.10.31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렇습니다. 정말로 한번은 꼭 가 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한번 여행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2. Favicon of https://hititler.tistory.com BlogIcon 히티틀러 2011.10.31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르미타지 박물관이 전 세계에서도 손꼽힐만큼 크고 규모있는 박물관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평소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화려하고 멋있네요.
    가고 싶은 마음에 아주 불이 활활 타오르는데요?

    • 죽풍 2011.10.3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세계 3대 박물관에 속할 정도로 규모도 크고, 전시 작품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습니다. 꼭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가 볼만 곳입니다.


북유럽 여행기 - 화려하고 다양한 문양의 에르미타주 박물관

에르미타주 박물관 전시품

2007년 6월 19일 오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에르미타주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녹아있는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으며, 모든 민족과 다양한 문화를 망라하는 걸작에 오래오래 넋을 잃고 있을 수도 있고, 이 곳에서 일어났던 우리 역사의 다양한 장면을 기억에서 끄집어 낼 수도 있습니다.

에르미타주는 여러 면으로 비추어 보아 진실로 훌륭한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문화의 결정체로 형상화된 세계사가 이 곳에서 우리 역사의 넋과 함께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영원한 기억을 남긴 유명한 화가들과 유명 인사들, 그 외 미명의 망령들은 황제들과 궁신들, 장군들, 외교관들, 작가들, 그리고 혁명가들의 망령과 함께 에르미타주 홀을 거닐고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박물관에 대한 인상은 여러 번에 걸친 방문 후에야 비로소 정의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에르미타주를 따라 산책하는 것이야말로, 이 박물관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가장 큰 선물일 거라 생각됩니다.

서두르지 않고 역사관으로부터 고대 석조각이나 네덜란드 회화 걸작들이 있은 홀로 옮겨가며, 이 박물관을 집념과 또 높은 미감각으로 지어낸 예카네리나에 대해 깊이 사색하며 걷는다는 것, 이런 산책은 에르미타주를 잘 알고 있는 이들에게도 언제나 충분히 색다른 감동을 전해 줄 것입니다.

- 미하일 피오트로프스키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장 -

에르미타주 박물관 내부의 화려한 모자이크 문양

에르미타주 박물관 내부 전시품



북유럽 여행기 - 화려하고 다양한 문화의 공간, 에르미타주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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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 - 160마리의 말이 끈 칼리반 화병관

칼리반 화병관(쥬피터관, 기원전 1세기,  로마, 대리석, 브론즈)

2007년 6월 19일 오후. 상트페트르부르크 아르미타주 미술관

초기에 이 관에는 근대 조각 수집품을 전시하려 의도되었던 곳이었으나, 1850년 아직 노브이 에르미타주 건설이 진행되고 있을 시 이곳에 칼리반 탁마 제작소에서 건축가 멜리니코프의 설계로 제작된 벽옥으로 만든 아름다운 화병이 임시로 놓여지게 되는데, 초기의 의도가 바뀌어 이후로도 이곳에 남게 된 것이다.

이 칼리반 화병은 한 덩어리의 돌에서 제작된 데다가 19톤의 중량을 가지고 있으며, 14년에 걸쳐 시베리아의 거장들에 의해 정련되었다. 그리고 160마리의 말이 이끄는 마차에 의해 페테르부르크로 옮겨졌다.

공작새 시계(18세기 후반기, 영구, 코크스의 메카니즘)

화려한 화병



북유럽 여행기 - 160마리 말이 끈 칼리반 화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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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ulfood-dish.tistory.com BlogIcon 윤낭만 2011.10.2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려 19톤이라니 !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무게 입니다 ㅠ 오오오

    • 죽풍 2011.10.3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 일욜 쉬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맞습니다. 19톤 무게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말 구경거리도 많더군요. 기회 되면 한번 가셔서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신록둥이 2011.10.29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유럽?
    여고동창들과 열심히 여행경기를 모으고 있지요~
    서유럽은 다녀왓는데...북유럽은 아직...감사히 보고 갑니다.

    • 죽풍 2011.10.31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열심히 준비하셔서 북유럽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빙하와 설원의 세상, 해가 지지 않는 북유럽, 분명 님께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 드릴 것입니다.

  3.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1.10.30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게나 크기도 엄청나지만 14년의 정련과정을 거쳤다는것도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