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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여행

2012년 1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거제도여행추천 2012년 12월 월간 블로그 발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거제도여행추천 거제시 동부면 수산마을에서 바라 본 해금강 사자바위. 뒤로는 일본 땅 대마도가 보입니다. 2012년 12월 월간 블로그 발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거제도여행추천 2012년 12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2. 12. 01 (산청여행)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지, 신의 유의태 선생의 산청한의학박물관 2012. 12. 02 (사는이야기) 인감증명 발급, 이제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로 2012. 12. 03 (거제도여행) 파도치는 해금강과 진시황제 방사 서복의 불로초 우제봉 2012. 12. 04 (거제도여행) 지금 거제 외포는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 잡이가.. 더보기
2012년 5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2년 5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덜꿩나무꽃. 2012년 5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쥐오줌풀. 산딸기나무와 꽃. 할미꽃. 2012년 5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2. 05. 01. (합천여행) 합천 해인사 편액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1) 2012. 05. 02. (야생화)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2012. 05. 03. (거제도여행) 국내 최초로 열리는 꿈의 바닷길 2012. 05. 04. (거제도축제)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화려한 개막식과 축하공연 2012. 05. 05. (거제도축제) 2012거제세계조선해양축제, 셋째 날, 어린이날을 위한 특별행사 2012. 05. 06. (거제도축제) 2012.. 더보기
2012년 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 2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2년 2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홍어회. 2012. 02. 01 (사는이야기) 순간포착, 말미잘의 먹이가 된 멸치 2012. 02. 02 (거제도여행) 한 번 던지면 10마리씩... 끝내줍니다 2012. 02. 03 (사는이야기) 오늘의 화제, 식탁으로 외출나온 화투장 2012. 02. 04 (거제도맛집) 세계 5대 악취음식에 뽑힌 한국의 홍어, 그 맛을 보러 떠나보자 2012. 02. 05 (사는이야기) 이런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할 뿐입니다 2012. 02. 06 (요트이야기) 2012년도 거제시요트협회 주요행사 일정 안내 2012.. 더보기
2011년 7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7-4)/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1년 7월 월간 블로그 발행(7월-4)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가대교. 2011년 7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야생화) 여름새우란 (요트) 거제 지세포만에서 펼쳐지는 전국윈드서핑대회 (거제여행) 거제도 쪽빛바다에서 즐기는 뜨거운 여름 사냥 (북유럽여행) 브릭스달 빙하 (야생화) 비비추 (거제도여행)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거제 지심도 (북유럽여행)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노르웨이 래르달 터널 (산사여행) 산사의 모습 (거제도여행) 바람의 언덕, 거제도 도장포마을 (야생화) 홀로 핀 원추리 능소화. 비비추. 여름새우란. (거제도여행) 바다로, 세계로, 거제로, 거제도 지세포만에서 (야생화) 정성어린 사랑, 범부채 (거제도여행) 거제도에서 제일 높은 산.. 더보기
북유럽 여행기 33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북유럽 여행기 33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북유럽 여행기. '사자의 입을 찢는 삼손' 분수대. 높이 20미터까지 물이 솟구쳐 오른다. 북유럽 여행기 33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 2007년 6월 20일로 돌아갑니다. 볼쉬오이 폭포와 분수들로 이루어지는 앙상블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사자의 입을 찢는 삼손' 분수로서 러시아가 거둔, 러시아로서 커다란 의미를 갖는, 성전을 기념하여 승전 25주년 때 만들어진 것이다. 1709년 6월 27일, 병약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은혜를 베푼 성 삼프소니우스를 기념하는 날에 유명한 뽈따바 근교 전투가 있었는데, 이 때 뽀뜨르 1세가 이끄는 군대가 카를 12세의 군대를 섬멸하였다. 분수의 형상이 러시아가 스웨덴에 대.. 더보기
북유럽 여행기 32 - 상트페테르부르그 여름궁전 북유럽 여행기 32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북유럽 여행기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 북유럽 여행기 32 -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여름궁전을 찾아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 2007년 6월 20일로 돌아갑니다. 북방의 수도 페테르부르그를 그 근교 도시들이 마치 귀금속 목걸이처럼 에워싸고 있다. 근교 도시에는 옛 황제들의 주거지가 있다. 그러한 곳 중 무엇보다도 먼저 뼤쪠르고프를 들 수 있다. 이는 18~19세기 웅장한 공원 건축 예술 앙상블로서 100점이 넘는 조각품들로 장식되어 있다. 면적이 1,000ha가 넘는 그 영역에는 약 30개의 크고 작은 건물들이 세워져 있다. 뾰뜨르 1세는 궁전을 지을 장소를 직접 지정하였고, 공원의 평면도를 직접 그리는가 하면, 건물이 있어야 할 자리.. 더보기
22시간 파도와 싸움, 스쿠루마져... 아찔 22시간 파도와 싸움, 스쿠루마져... 아찔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 2011년 3월 일본 동남지역을 휩쓴 '쓰나미'가 오기 1주일 전, 대한해협을 건너 거제도~대마도 요트 횡단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신문 에 2012. 1. 31. 09:51분 메인면에 걸린 기사입니다. 난 네게 빠졌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 '요트' "여기 사람들이 제일 갖고 싶어 하는 것이 무언지 아시나요? 바로 요트라고 합니다. 신제품까지도 생각을 안 하죠. 중고품이라도 좋으니 자기 요트를 가지고 여가 생활을 하는 것이 여기 사람들의 꿈이라고 합니다." 2007년 6월 북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이드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노르웨이, 덴마크, 네덜란드 그리고 핀란드 등 북유럽은 전통적인 해양국가로 알려져 있다. '.. 더보기
북유럽 여행기 31 - 에르미타주 내부의 화려함에 넋을 잃다 북유럽 여행기 - 에르미타주 내부의 화려함에 넋을 잃다 규방 - 화려한 금장식이 눈길을 끈다 에르미타주는 매우 길고 어려운 인생을 겪어왔습니다. 그 인생 속에는 전쟁과 혁명, 대형 화재, 약탈, 판매, 방임, 몰이해도 있었고 거기에는 건설과정의 열정, 수집과정의 흥분과 몰입, 자부심과 환희와 헌신적인 사랑, 광신적인 숭배도 있었습니다. 상실과 획득, 비운과 실현 등 지금까지도 에르미타주의 인생에는 이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200여 년 이상을 이 박물관은 러시아 땅에서 세계 문화의 금벌 구역임과 동시에 그 수호자로서의 자신의 거룩한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에르미타주는 러시아 문화적 전통의 가장 독특한 성격 자체가 되었는데, 이것은 바로 만국성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누구에게.. 더보기
북유럽 여행기 30 - 화려하고 다양한 문양의 공간, 에르미타주 박물관 북유럽 여행기 - 화려하고 다양한 문양의 에르미타주 박물관 에르미타주 박물관 전시품 2007년 6월 19일 오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에르미타주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녹아있는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으며, 모든 민족과 다양한 문화를 망라하는 걸작에 오래오래 넋을 잃고 있을 수도 있고, 이 곳에서 일어났던 우리 역사의 다양한 장면을 기억에서 끄집어 낼 수도 있습니다. 에르미타주는 여러 면으로 비추어 보아 진실로 훌륭한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문화의 결정체로 형상화된 세계사가 이 곳에서 우리 역사의 넋과 함께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영원한 기억을 남긴 유명한 화가들과 유명 인사들, 그 외 미명의 망령들은 황제들과 궁신들, 장군들, 외교관들, 작가들, 그리고 혁명가들의 망령과 함께 에르미타주 .. 더보기
북유럽 여행기 29 - 160마리 말이 끈 칼리반 화병관 북유럽 여행기 - 160마리의 말이 끈 칼리반 화병관 칼리반 화병관(쥬피터관, 기원전 1세기, 로마, 대리석, 브론즈) 2007년 6월 19일 오후. 상트페트르부르크 아르미타주 미술관 초기에 이 관에는 근대 조각 수집품을 전시하려 의도되었던 곳이었으나, 1850년 아직 노브이 에르미타주 건설이 진행되고 있을 시 이곳에 칼리반 탁마 제작소에서 건축가 멜리니코프의 설계로 제작된 벽옥으로 만든 아름다운 화병이 임시로 놓여지게 되는데, 초기의 의도가 바뀌어 이후로도 이곳에 남게 된 것이다. 이 칼리반 화병은 한 덩어리의 돌에서 제작된 데다가 19톤의 중량을 가지고 있으며, 14년에 걸쳐 시베리아의 거장들에 의해 정련되었다. 그리고 160마리의 말이 이끄는 마차에 의해 페테르부르크로 옮겨졌다. 공작새 시계(18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