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여행코스] 가을여행은 어디로? 거제도를 찾는다면 혜택이 기다립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 외도 비경.

 

[거제도여행코스] 가을여행은 어디로? 거제도를 찾는다면 혜택이 기다립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이제 며칠 남지 않은 9월이 지나면 가을을 상징하는 10월입니다.

길가에 핀 코스모스와 산야에 물든 단풍은 여행자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여행지에서 특별한 혜택을 받는다면 이 보다 좋은 여행은 없을 것입니다.

 

풍경이 아름다운 거제시에서는 가을을 맞아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에게 특별한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11일간 실시되는 '관광주간행사'를 맞아,

『떠나세요! 내 곁에 내 사랑 대한민국이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가을여행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거제 해금강 일출.

 

거제시는 가족중심 관광객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숨은 역사여행'이라는 테마로,

거제의 시대별 역사를 안은 대표적인 관광지인,

둔덕기성(고려시대) ~ 거제현관아(조선시대) ~ 포로수용소유적공원(근대) 여행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입장료와 숙박비 등 다양한 할인혜택도 함께 드립니다.

이 행사는 시 관내 7개 업체(숙박 4, 관광지 3)에서 동참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 사항을 참조하시면 될 것입니다.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예약과 쿠폰 등 반드시 이용조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행사기간 중에는 거제시 둔덕골에서 '청마꽃들축제'도 열립니다.

역사기행과 함께 풍성한 가을의 향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거제도여행.

깊어가는 가을 날, 높은 하늘과 파란 하늘을 친구삼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는 여러분을 환영하며 맞이할 것이며, 가을여행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줄 것입니다.

거제도로 오십시오.

 

☞ 관광주간 거제시 할인행사 참여업체 현황 

구  분 

대상시설 

기      간 

할  인  내  용 

이용조건 

연락처 

관광지

입장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9. 25 ~ 10. 5 

입장료 20% 할인

성인 4,500원 → 3,600원

청소년/군인 3,000원 → 2,400원

어린이 1,500원 → 1,200원 

할인쿠폰

055-639-0625 

해금강

테마박물관

9. 25 ~ 10. 5 

입장료 20% 할인

성인 6,000원 → 4,800원

초중고 4,000원 → 3,200원

소인(4~7세) 3,000원 → 2,400원 

입장객

전원

055-632-0670 

숙박 

거제관광호텔

9 .25 ~ 10. 5 

 주중 주말 숙박요금의 10%

할인쿠폰

사전예약

055-632-7002

래디언스

관광호텔

9 .25 ~ 10. 5 

 주중 주말 숙박요금의 10%

할인쿠폰

사전예약

055-688-3801

거제삼성호텔

9. 1 ~ 10. 31 

 주중 주말 숙박요금의 40~50%

사전예약

055-631-2114

거제도비치호텔

9. 25 ~ 10. 5 

 주중 주말 숙박요금의 20%

할인쿠폰

사전예약

055-682-5161

기타

블루시티

투어버스

9. 25 ~ 10. 5 

이용요금 20% 할인

성인 15,000원 → 12,000원

중고생 10,000원 → 8,000원

초등이하 8,000원 → 6,400원 

* 관광지 입장료 및 중식비 별도부담

사전예약

055-636-5800

 

거제가 자랑하는 대표적 여행지 '거제8경'을 소개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거제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 해금강(대한민국 명승2호)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이 섬의 원명은 갈도이다. 자연경관이 빼어나 1971년 명승 제2호로 지정되어 '거제 해금강'으로 등재되었다. 수억 년 파도와 바람에 씻긴 형상이 갖가지 모습을 연출한다. 사자바위, 미륵바위, 촛대바위, 신랑바위, 신부바위, 해골바위, 돛대바위 등으로 둘러싸인 해금강은 서복(서불)이 중국 진시황제의 불로 장생초를 구하러 왔다하여 '약초섬'으로도 불린다. 수십 미터 절벽에 새겨진 만물상과 열십자로 드러나는 십자동굴은 가히 조물주의 작품이다. 사자바위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의 모습 또한 환상적이다. 유람선을 이용하여 선상관광 할 수 있다.

 

 

거제 해금강.

 

여차 ~ 홍포해안비경

여차해변을 따라 명사해수욕장으로 가는 해안변에는 대병대도, 소병대도 등 여러 섬들이 푸른 물결 속에 춤을 추는 듯 바다 위에 떠 있다. 안개와 구름이 작은 섬들의 허리를 감고 있는 섬 사이로 유람선이 다니는 관경은 신비의 절정이다. 다대, 여차 등지에서 배를 이용 섬에서 야영하며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물이 맑고 수심이 깊어 감성돔, 볼락 등 고급 어종이 많으며 전천후 낚시터로 바다의 보물 창고다. 자가용 드라이브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마을, 그 마을의 북쪽에 자리 잡은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거제도에서 특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탁 트인 바다전망이 좋은 곳이다. 이곳의 원래 지명은 '띠밭늘'로 불렸으나, 2002년경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명명되어 알려졌으며, TV드라마 '이브의 화원'(2003년), '회전목마'(2004년)와 영화 '종려나무 숲'(2005년) 등의 촬영지였으며 현재는 거제도의 주요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2009년 5월에는 KBS 2TV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이 촬영되었던 곳이다.(네티즌이 선정한 1위)

 

남부면 갈곶리에 위치한 신선대는 신선이 내려와서 풍류를 즐겼다 할 만큼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그 주변의 해안경관과 더불어 기암괴석이 부딪치는 하얀 파도가 멋진 곳이다. 수평선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빛깔의 바다와 형형색색의 바위들이 어우러진 이곳은 멀리 바라다 보이는 다도해 풍경이 일품이다. MBC드라마 '회전목마', 영화 '종려나무 숲'을 촬영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바람의 언덕.

 

신선대.

 

외도·내도비경

외도

지중해의 어느 한 해변을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모습의 건물과 조경으로 가꾸어져 있는 외도보타니아는 희귀 아열대 식물을 비롯하여 740여종이 넘는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뿐만 아니라 네티즌에 의해 한국 최고의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KBS 드라마 '겨울연가'의 마지막 장면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유람선을 이용하면 섬에 상륙하여 관광할 수 있다.(외도보타니아 070-7715-3330)

 

내도

내도는 구조라에서 해금강으로 가는 뱃길에 있는 작은 섬으로 거북이가 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섬에는 동백과 후박나무 등 상록군림을 비롯하여 약초가 많으며, 기암절벽인 바위와 더불어 경치가 아름답고 낚시터로 유명하다. 장승포에서 일운 지세포를 지나 와현 고개를 넘어서면 호수와 같은 바다에 두개의 섬이 나란히 떠 있다. 바깥에 있는 섬을 외도라 하고 안쪽에 있는 섬을 내도라 한다.

 

외도. 섬 너머로 일본 땅 대마도가 보인다.

 

 

내도.

 

학동흑진주몽돌해변

흑진주 같은 검은 몽돌로 이루어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고 있다. 남해안의 맑고 깨끗한 물이 파도쳐 몽돌을 굴리면, '자글자글'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해안을 따라 발 지압을 하며 걸으면 노자산, 가라산의 능선이 부드럽게 가슴으로 다가오고, 코앞에 펼쳐지는 야생 동백림 군락지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팔색조의 울음소리가 귓가를 간질일 것만 같다. 옆 마을 수산에서는 아직껏 별신굿이 이어져 내려오고 노자산, 가라산의 희귀식물은 한국 식물학 연구의 보고이다.

 

학동흑진주몽돌해변.

 

계룡산

 

거제도의 중앙에 우뚝 솟은 산으로 산 정상의 모양이 닭 벼슬과 같이 생겼고 산이 용트림을 하여 구천계곡을 이루고 있다 하여 계룡산이라 한다. 계룡산 정상에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절을 지었던 의상대와 불이문바위, 장군바위, 거북바위, 장기판바위 등이 있고 6·25 동란 시 통신대의 잔해가 남아 있다. 해발 566M의 계룡산은 고현 계룡사 뒷쪽과 용산마을 그리고 거제면 화원, 명진마을을 이용 산에 오를 수 있다. 봄이면 계룡산 정상부에서 선자산까지 펼쳐진 주능선 주변에 산철쭉이 피어 장관을 이룬다. 계룡산 정상에 오르면 거제 전역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운무에 쌓인 계룡산.

 

공곶이

 

영화 '종려나무 숲'의 촬영지인 공곶이(공곶마을)는 와현 모래숲해변 너머 예구마을에 있다. 잘 가꾸어진 농원으로 봄이면 동백꽃, 수선화가 만발하고 노부부의 정성으로 오랫동안 길러온 종려나무와 손수 쌓아 올린 돌담이 그 운치를 더하고 있다.

 

공고지 동백터널에 떨어진 붉은 동백꽃잎.

 

공곶이 입구.

 

동백섬 지심도

 

장승포항에서 20분 정도 도선을 타고 가야 하는 섬이다. 늘 푸른 상록수와 가지각색의 나무들이 원시림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이라고 불린다. 맑은 날은 멀리 대마도가 보이기도 하는 곳이다. 쪽빛바다 위에 푸른 섬 하나. 어찌 보면 신선의 집 뜨락에 있는 정원 같기도 하고, 바다 위에 올려놓은 수반 같기도 하다. 하늘을 덮은 숲길은 이리저리 나 있고, 터널을 지나는 연인들의 귀에는 동박새와 직박구리의 노랫소리가 정겹다.

 

동백섬 지심도.

 

지심도 절벽바위.

 

[거제도여행코스] 가을여행은 어디로? 거제도를 찾는다면 혜택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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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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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09.26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도... 굉장히 이뻤던 곳으로 기억되네요
    배값이랑 입장료가 조금 비싸서 당황했던 기억도 나구요~ㅎ
    너무 추워지기 전에 꼭 다시 한 번 가보고싶네요^^

  2.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4.09.26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여행으로 거제도 정말 좋겠어요!!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3.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09.2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여행하면 산을 주로 떠올렸는데 바다여행도 좋을 것 같네요.
    거제도의 가을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

  4. Favicon of https://www.lucki.kr BlogIcon 토종감자 2014.09.26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동백 터널 너무 예뻐요. 동백잎이 떨어질 계절에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대마도가 저리 지척으로 보이는군요!
    거제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09.26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갔을때 바람의 언덕에는 못 가봐서 아쉬웠습니다.
    지심도에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행복한 주말 되세요.^^

  6.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09.26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 끝판왕입니다~
    여기 참고 하면 거제 여행은 문제 없겠습니다...
    다음에는 여행을 가면 뭘 먹을지도 소개 부탁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Favicon of https://aboutchun.com BlogIcon 가나다라마ma 2014.09.26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추석 연휴에 거제 여행을 다녀왔는데 전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멋져요. 계절마다 한 번씩 거제 여행 해야할까봐요. ^^

  8.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9.26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 명소답게 멋진 풍광이 너무 많은 곳 입니다.
    행복하세요^_^

  9. BlogIcon 거제해뜨는민박 2014.09.27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계절에 관계없이 많이찾으시네요.
    참 살기좋은곳입니다.^^

 

거제시, 2층 관광버스 도입을 위한 시범운행/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

 

 

거제시, 2층 관광버스 도입을 위한 시범운행/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

 

경남지역에서 거제시가 처음으로 2층 관광버스 운행을 위한 시범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5월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하루 2차례 시범 운행하는 2층관광버스는,

2개 코스로 나눠 운행하는데, 1코스는 시청~연초~장목 구간이며, 2코스는 시청~학동~해금강코스입니다.

 

저도 한번 탑승을 해 보았는데, 거제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굽이굽이 따라 도는 해안선 위 도로를 따라 2층버스에서 바라보는 거제도의 풍경은,

환상 그 자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천장이 개방되고 유리창이 없어 확 트인 시야는 360도 개방돼 있어 풍광을 즐기기엔 그야말로 '딱'이라는 것입니다.

쪽빛바다를 볼 수 있어 좋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맨 얼굴로 맞이하는 느낌도 참으로 좋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이 손에 잡힐 듯 하는 이런 느낌은 2층버스를 타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2층 관광버스를 운행하는 곳은 서울과 부산, 속초 등 3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제시는 오는 16일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설문조사를 통하여 2층 관광버스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저가 탑승한 날은 mbc경남에서도 촬영을 하고 방송을 탔습니다.

 

거제시장도 인터뷰를 통해 '2층 관광버스' 도입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거제도가 가진 강점은 아름다운 자연과 비경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고, 이것을 통해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결정할 '2층 관광버스' 도입 여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른 거제시.

이 제도가 도입되면 거제도 여행에 있어 큰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거제시, 2층 관광버스 도입을 위한 시범운행/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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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gapejoseph.tistory.com BlogIcon agapejoseph 2013.05.15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붕없는 이층버스... 거제도는 전선이 별로 없나봐요^^

  2.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5.15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revolutionist.tistory.com BlogIcon 자유의날개짓 2013.05.1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런던에서 탄 버스랑 비슷하네요~
    그건 투어버스는 아니었지만 ~ 승차감은 확실히 2층이 좋더라구요 ㅎㅎ

  4. Favicon of https://tiktok798.tistory.com BlogIcon 린넷 2013.05.15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2층버스~ 신기하네요.

  5. 지리산 2013.05.15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발 장소와 출발 시간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
    꼭 타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5.16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직 시범운행기간이라 출발 장소와 시간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본격 운행되면 그때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연휴가 시작되는군요.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05.1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거제도에도 이젠 2층 관광버스가 도입되는 군요..
    이걸 타고 거제도의 아름다운 해변 풍경들을 한번 보고 싶어진답니다..

거제 해금강 비경1 - 일출사진 명소 해금강 사자바위/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 해금강 비경1 - 일출사진 명소 해금강 사자바위/거제도여행

 

대한민국 명승 2호로 지정된 '거제 해금강'

유람선을 타고 거제 해금강을 처음 둘러본 여행자라면, 거대한 직벽의 위세에 놀라지 않을 수는 없었을 것이니라.

이런 광경을 보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는 여행자라면, 아마 감정도 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해금강 섬을 한 바퀴 둘러보는 시간이 고작해야 30여 분 안팎.

짧은 이 시간 눈을 부라리고 해금강 자연경관을 본다면 숨어 있는 많은 비경을 볼 수 있을 터.

 

 

 

 

오늘은 해금강 사자바위를 소개합니다.

 

사자바위

사자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자바위는 해금강 본 섬과 약 5m 떨어져 있으며 높이 15m, 폭 12m의 바위섬이다. 본 섬과 동일한 암체가 파랑에 의한 차별 침식으로 분리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수평의 성층면이 발달된 사자바위의 중앙부에는, 대규모 수직 절리가 나타나 사자바위의 침식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변의 암석층은 성층면보다 수직 절리의 발달이 우세하여, 또 다른 바위섬으로 분리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바자바위는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변하는데, 어떤 각도에서는 이빨 빠진 사자를 연상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사자바위 꼭대기위에는 비바람에 천년을 견뎌 왔다는 천년송이 있었는데, 수 년 전 태풍에 고사되어 지금은 그 형체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하지만, 사자바위는 뭐니 뭐니 해도 해 뜨는 일출 모습이 장관이다.

사자바위와 해금강 본 섬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은 전국의 사진작가들을 이곳 해금강으로 불러들인다.

특히, 지금 이 시기부터 내년 2월경까지 겨울철에 떠오르는 태양은,

일출사진의 최고봉으로 치는 오메가(Ω) 모양을 하고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일출사진 촬영지로 손꼽히고 있다.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돌며 시시각각 변하는 사자바위의 모습을 감상하리라.

 

대한민국 명승 2호 '거제 해금강' 오메가(Ω) 일출.

 

거제 해금강 비경1 -  일출사진 명소 해금강 사자바위/거제도여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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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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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자 2012.11.24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 해금강 비경,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2. 용식 2013.11.26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일출사진으로 마춤엽서를 제작하여도 될려는지요!?

 

 

[거제도여행] 신선이 사는 곳에 왔나... 이런 비경이 또 어디에 있을까

 

 

[거제도여행] 거제도 제1의 비경 대병대도.

 

[거제도여행] 신선이 사는 곳에 왔나... 이런 비경이 또 어디에 있을까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는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0.3일로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거제도는 바다가 있어, 평균기온이 다른 지역과는 달리, 조금 낮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이번 폭염은 섬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어제(5일) 거제지역 최고기온은 33.9℃. 최근 비가 내린 날은 지난달 19일로, 18일째 비 한 방울 없으며, 이후 지금까지 평균기온은 28.3℃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무더위 속에서도 사람들은 더위도 피할 겸, 휴가도 보낼 겸, 여행지를 찾아 나서고 있다.

 

 

[거제도여행] 대소병대도. 중간 섬 무리가 대병대도, 오른쪽 아래가 소병대도. 이 섬 무리들을 대소병대도라 부른다.

 


더위를 피하는 방법은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집안에 머물러 있기 지겨워 외출을 하고야 말았다. 지난 5일. 아니나 다를까, 집 밖은 말 그대로 불볕이 따로 없다. 검은 아스팔트는 열기를 받았고, 그 뜨거움은 고스란히 얼굴로 전해온다. 재빨리 차로 이동하여 시동을 켜고 에어컨을 틀었지만, 열기 가득한 차 안은 바깥보다 몇 배나 더 뜨겁다.


거제도 동남쪽 해안가를 도는 국도 14호선은 차량들로 넘쳐난다. 거제 제일의 드라이브 코스라 할 수 있는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구조라해수욕장(10.3km)~학동흑진주몽돌해변(21.4km)~함목삼거리(26.3km)~바람의 언덕(27.4km)~해금강(29.0km) 코스는 차창 왼쪽으로 쪽빛바다가 사라질 줄 모른다. 거기에다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지심도, 내도, 외도 그리고 갈도(해금강)는 '환상의 섬‘이라 불리는 거제도를 이미지하는 대표적인 섬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거제도 남동쪽을 따라 도는 국도 14호선

 

함목 삼거리에서 다시 남쪽으로 차를 돌려 나아간다. 함목삼거리~다대 어촌체험마을(2.6km)~다포삼거리(3.8km)~여차마을(비포장도로 시작지점, 7.0km)~전망대(8.4km)~제2전망대(9.7km)~홍포마을(11.2km)로 이어지는 길 왼쪽 바다는 거제의 숨은 진주라 할 수 있다. 약 3.2km 구간의 여차~홍포 해안비경은 거제8경 중 하나로 제일 아름다운 풍경. 거제도를 찾는 많은 여행자가 정보 부족으로 아름다운 이 자연을 놓치는 것은 아쉽다는 생각이다.

 

 

[거제 가볼 만한 곳] 아래 사진에서 왼쪽 뒤로 보이는 섬은 통영시 소속 매물도, 중간 섬 무리들이 소병대도. 오른쪽 하얀 부분은 여차~홍포 해안비경도로 약 3.2km 구간의 비포장도로다.


대소병대도. 여차마을 서남쪽 앞으로 군데군데 흩어진 섬 무리로 소병대도와 대병대도를 이르는 이름이다. 행정편의에 의하여 소병대도는 3개 필지 2만6480㎡, 대병대도는 5개 필지 8만4132㎡로 총 11만0612㎡로서, 평수로는 약 3만 3460평. 그런데 육안으로 보는 소병대도는 보기에 따라 11~12개 섬으로, 대병대도는 40여 개 내외로 보인다. '여'라고 불리는 작은 바위까지 합쳐 하나의 섬을 형성하고 있는 대소병대도. 무리지어 있는 크고 작은 50개 이상 되는 이 섬을 상상해 보면 어떤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을지 짐작이 가고 남지 않을까.

 

 

[거제도 가볼 만한 곳] 여차~홍포 해안비경도로가 끝나는 시점인 홍포마을로 가는 길. 푸른 하늘이 눈부시다.

 

비포장도로 구간에는 기존의 전망대와 달리 나무 정자 형태로 된 제2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이곳에 오르면 탁 트인 바다가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다. 쪽빛바다가 그렇고 올망졸망한 섬이 그렇다. 하얀 물결을 이는 파도는 겨울에 내리는 눈을 연상시키고, 바다 한 가운데 선을 그리며 지나는 크고 작은 배는 자연이 그려놓은 한 폭의 풍경화다. 하늘에는 쪽빛바다의 색깔이 그대로 묻어있고, 뭉게구름은 아름다움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있다.

 

폭염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무더위가 건강을 해치는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래서 개편된 2012년 6월 1일자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기준을 알아보았다.


폭염주의보는 6월~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될 때이며, 폭염경보는 6~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5℃ 이상이고, 하루 최고 열지수가 41℃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거제여행] 아래 사진 봉우리는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망산으로 가는 길에 있는 암봉.

 

그렇다면, 폭염과 관련한 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기상청이 밝힌 국민행동요령은 이렇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하고, 식사는 균형 있게 하고, 물은 많이 섭취하라는 것. 위생적인 생활 습관을 갖고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 마지막으로 편안한 잠자리를 갖는 것이 이런 폭염을 이기는 지혜라고 한다. 부득이 폭염으로 인한 환자가 발생할 시는 119로 연락하고,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를 서늘한 곳에 옮긴 후 체온을 내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휴일을 맞아 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피해 아름다운 자연 풍경 감상에 푹 빠졌지만 더위를 피하기는 어렵다. 불볕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폭염을 잘 넘기는 지혜가 필요한 지금이다.

 

 

 

[거제도여행] 신선이 사는 곳에 왔나... 이런 비경이 또 어디에 있을까?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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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ooing.tistory.com BlogIcon 구리더이수 2012.08.07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진짜 멋지네요


    저도 통영에 살지만

    아직 못가봤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2. 박성제 2012.08.07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일전에 한번가본 곳이지만 다시 보니 아름답습니다
    홍도 뒤길이 더운치가 있던데요 다시 한번 가보고싶어지네요
    혼자서 말고 둘이서~~~~~

  3. Favicon of https://baniworld.tistory.com BlogIcon 반이. 2012.08.07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봄에 다녀왔는데
    정말 장관이였죠..ㅎㅎ
    다녀왔을 적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