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여행] 제5회 청마꽃들 축제, 거제 둔덕면 산방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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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여행] 제5회 청마꽃들 축제, 거제 둔덕면 산방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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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청마꽃들 축제.

청마꽃들 축제는 거제시 둔덕면 방하마을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둔덕면 방하마을은 청마 유치환이 태어난 곳입니다.

 

제5회 청마꽃들 축제

. 기간 : 2015. 9. 12.(토) ~ 25.(금)/8일간

  * 사전 자율관람기간 : 9. 12.(토) ~ 17.(목)

. 장소 : 거제시 둔덕면 방하마을 일원

 

 

 

 

 

 

 

 

싱그러운 계절 가을을 맞아 열리는 청마꽃들은 코스모스 물결로 춤을 춥니다.

올해는 독특하고 새로운 볼거리로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를 맞이할 것입니다.

. 지름 30cm 대형 코스모스 꽃과 해바라기 꽃

. 청마꽃들 하늘 전망대와 관람차 더 블루 하우스

. 동심을 일으키는 잠자리, 나비 등 대형 포토 조형물

. 청마가 배달하는 청마꽃들 느린 우체통

. 지역농업선도 벼 품종 전시포 전시

. 시민이 직접 가꾼 다양한 가족꽃밭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청마문학제도 함께 열립니다.

. 9. 18~9. 19일 2일간, 사생대회, 시낭송대회, 글짓기대회

 

오감을 만족시키는 힐링의 공간, 코스모스 오솔길을 걸을 수 있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달빛 음악회 등 문화행사와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살거리, 먹을거리를 위한 농산물 판매 및 향토음식점도 운영합니다.

 

 

 

 

 

 

 

 

 

 

 

 

☞ 사진은 지난해 모습입니다.

 

[거제도여행] 제5회 청마꽃들 축제, 거제 둔덕면 산방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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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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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5.09.07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분위기 물씬 나네요~

  2.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5.09.07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보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wkwk.tistory.com BlogIcon 박군.. 2015.09.0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온게 느껴지네요

  4.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5.09.0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 볼거리가 또하나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9.07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는 크고작은 축제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길가에 흐드러지게 핑 축제가 지금 시기와 딱 어울리는 축제네요 ^^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9.0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전에 가족나들이 하기에 좋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s://jemstory.tistory.com BlogIcon 윤유엄니 2015.09.07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만발이네요~~~
    풍차를 보니 어딘지 알것 같네요^^
    가을에 이런 꽃구경 하러가기 참 좋죠!!

  8. Favicon of https://roki1.tistory.com BlogIcon 로키. 2015.09.07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꽃이 하나둘 피기 시작하네요 ㅎㅎ

  9.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9.07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선한 날씨에 들꽃이 지천인 곳을 가보고싶습니다.
    거제는 역시 축제의 도시같습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09.07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코스모스들이 정말 너무 이쁜것 같네요 ^^
    거제도 축제에 대한 정보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11. 2015.09.07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star39.tistory.com BlogIcon 별내림 2015.09.0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장말아름답네요~이제여기저기이런꽃소식이많이올라올것같아요~
    덕분에잘보고갑니다

  13. Favicon of https://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2015.09.07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이쁘네요
    가을인것같아요~^^

  14. Favicon of https://oiu9.tistory.com BlogIcon 함대 2015.09.07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정말 많이 피었네요 ㅎㅎ

  15. Favicon of https://onetwopunch.tistory.com BlogIcon 강냉이. 2015.09.0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ㅠㅠㅠ 저도 코스모스 사진 보고싶은데 왜 안뜨는 걸까요 흑흑 ㅠㅠ

  16. Favicon of https://dksgodnr.tistory.com BlogIcon 해우기 2015.09.08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왜 저도 사진이 안보이는 걸까요?? ㅜㅜ

가을코스모스가 물결을 이루는 거제도 둔덕골 청마꽃들, 청마문학제도 함께 열려

/거제도 가볼만한 곳/가을여행지추천

 

거제10대 명산 중 하나인 산방산이 거제도 둔덕골에 자리하고 있다. 갖가지 색으로 피어난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바위산인 산방산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바람에 춤추는 코스모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던가

청마생가 거제도 둔덕골에 장관을 이룬 가을코스모스

 

가을은 사람마다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형체가 있다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사람들에게 가을에 대한 느낌을 묻는다면, 일반적인 대답은 이렇지 않을까 싶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니,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또 있지 싶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라고. 나는 여기에다 하나 더하고 싶은 게 있다. 온갖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시기라고.

 

가을을 대표하는 꽃은 여러 종류가 있으나, 그 중에서 손을 꼽는다면 국화와 코스모스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국화는 늦가을에서 겨울 초까지 이어주는 꽃이라면, 코스모스는 가을 초입에 볼 수 있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이라 할 수 있다. 그 코스모스가 거제도 둔덕골 광활한 농지에 가을바람을 타며 춤춘다. 화려한 옷을 갈아입고 장기자랑이라도 하듯, 여행자에게 유혹의 손짓을 뻗치고 있는 코스모스. 추석 연휴를 쇤 지난 23일. 가을바람에 넘실대는 코스모스를 보러 거제 둔덕골로 떠났다.

 

거제도 둔덕골 둑길에 피어난 가을코스모스. 코스모스 사이로 걷는 기분이야말로 정말 하늘로 날아 갈 정도로 행복하다.

 

거제도 둔덕골에 가면 푸른 가을하늘과 형형색색 물결을 이루는 코스모스 그리고 가을바람에 돌아가는 풍차가 있는 행복한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의 색이 이토록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도 없을 것만 같다. 가을바람은 형형색색으로 물들인 코스모스 꽃을 춤추게 한다.

 

거제도 둔덕골은 청마 유치환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바로 옆에는 청마기념관이 있다. 문학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많은 여행자가 사계절 이곳을 찾고 있다. 들판은 황금색으로 물들었다. 노랗게 익은 벼는 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많은 수량의 나락을 달고 있다. 자연스럽게도,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 새어나온다. 풍성한 가을을 실감하는 풍경이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의 느끼게 해 주는 가을. 볏 대에 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많은 나락을 달고 있다.

 

청마생가가 있는 거제도 둔덕골 둑길에 피어 난 가을코스모스. 한 노인이 양산을 쓰고 둑길을 걷고 있다. 행복 가득한 모습이다.

 

거제도 둔덕골 들녘엔 지난봄에도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었다. 뙤약볕이 시작하던 지난 6월 중순 코스모스가 꽃을 피운 결과였다. 이때도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봄철에 쉽게 볼 수 없는 코스모스의 매력에 푹 빠지기도 했다. 그리고 3개월 만에, 같은 터에 꽃을 피워 다시 만나는 코스모스. 1년에 2모작 코스모스 농사를 지은 셈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봄에 비해 면적도 늘어났고, 둑길을 따라 핀 코스모스는 운치도 훨씬 나아졌다. 길 양쪽으로 핀 코스모스 사이로 걷는 둑길.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거제도 둔덕골 온 들녘을 물들인 가을코스모스.

 

거제도 둔덕골 온 들녘을 물들인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

 

가을을 느끼게 해 주는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선 붉은 풍차. 거제도 둔덕골에 가면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둔덕골 주민들은 ‘청마꽃들에 청마가 산다’라는 주제로 「둔덕청마꽃들」 개장행사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연다고 한다. 때를 맞춰, 청마의 고장답게 청마문학제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 맞이하는 청마문학제는, 2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음날인 28일까지 둔덕골 일원에서 펼쳐진다. 풍성한 가을을 맞아 들녘에 온갖 색으로 치장한 코스모스. 꼭 시인이 아니더라도, 가을바람에 춤추는 모습을 상상하면 시상이 절로 날 것만 같다. 코스모스 밭을 한 바퀴 둘러보는 끝자락에 자리한 청마기념관 앞. 청마의 시 ‘깃발’을 새겨 놓은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깃발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탈쟈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표ㅅ대 끝에

애수(哀愁)는 백로(白鷺)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닮은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코스모스 꽃길이 끝나는 지점에 청마의 시 '깃발'이 새겨진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청마꽃들」조성은 농촌어메니티(Rural Amenities, 농촌의 휴양적 감상적 가치)를 활용한 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거제시에서는 새로운 다원적 농업가치를 통해 지역농촌 관광자원 개발과 농외소득원 개발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5ha의 면적에 피어 난 온갖 화려한 색을 장식한 코스모스 밭과 5.7km의 코스모스 둑길. 가을 초입에 만나 가을을 한층 느끼게 해 줄 코스모스. 누군가‘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던 탓 때문일까. 나는 가을이 좋다. 이 가을날 거제도 둔덕골에서 춤추는 코스모스에 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리라.

 

 

 

 

 

가을코스모스가 물결을 이루는 거제도 둔덕골 청마꽃들, 청마문학제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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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rocksnaver.tistory.com BlogIcon 파워정보블로그 2013.09.26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한 분에게 참고가 될듯합니다.

  2.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9.26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26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 코스모스 많이 피어있네요

  4.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9.26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물결을 만드는군요

  5.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3.09.26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코스모스가 장관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s://story.golfzon.com BlogIcon 조니양 2013.09.26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정말 아름답게 피어있네요~ 거제도 멀지만 않으면 꼭 가보고싶은데 말이죠!

  7.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9.26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s://train4world.tistory.com BlogIcon 초록배 2013.09.2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정말 엄청나네요.~~

  9.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9.26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이 너무너무 좋아요^^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10. Favicon of https://highmanhn.tistory.com BlogIcon ★하이맨 2013.09.26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와 누렇게 익은벼 ㅎㅎ 정말 정겨운 가을풍경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1.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9.26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참 예쁘게 피어있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9.26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 가을 정경입니다.~!

  13. Favicon of https://caprio.tistory.com BlogIcon 카푸리오 2013.09.26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꽃냄새 그윽할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는 사진 한장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4. Favicon of https://tiktok798.tistory.com BlogIcon 린넷 2013.09.26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후유증은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어느새 한가위도 한주가 지나가네요.
    하루만 더 열심히 일하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1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09.27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거제의 둔덕의 방하마을의 코스모스들이 정말 장관을 이루고 있군요..
    가을의 정취를 듬뿍느끼면서 청마 문학제도 가보고 싶어지는 풍경들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16. 임가네 2013.09.2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10월5일에 가면 꽃구경 못할수도잇나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9.28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 27일 다시 갔다 왔는데, 온 들녘이 코스모스 물결이 일더군요.
      일찍 핀 꽃은 조금씩 꽃잎이 떨어지고 새로운 꽃잎이 잎을 열기도 하더랍니다.
      아마도 10월 5일쯤에는 꽃이 많이 질 것 같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밤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년 3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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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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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3. 31  (거제도맛집)  제주 흑돼지 맛을 거제에서 볼 수 있는 맛집

 

 

 

거제도 11대 명산인 북병산, 산방산, 선자산 정상 표지석.

 

2012년 3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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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unyangfocus.tistory.com BlogIcon 날으는 캡틴 2013.07.01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으로 말아진 해안선이 정말 아름답네요...
    아직 한번도 못가본 거제도인데 먹거리,볼거리 풍부한것이 궁금증이 이는
    섬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2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제도는 해안선이 리아스식해안으로 참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아직 한번도 오지 못하셨다고요?
      올 여름 거제도로 꼭 와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7.01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자산과 거제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멋진 시간 되세요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7.01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 홍보를 열심히 하시는군요
    아직까지 북병산은가보지 못했어요

  4.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7.0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인거 같애요~

  5. Favicon of https://blogenjoy.com BlogIcon 블로그엔조이 2013.07.0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의 산들 정말 다 가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2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름다운 거제도의 산입니다.
      산에 오르면 푸른 바다가 훤히 보이는게 정말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거제도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7.0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거제도 여행 정보 잘 알아갑니다 ~
    한주의 시작 활기찬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imrich.tistory.com BlogIcon 리치R 2013.07.01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는 역시 해산물이네요.
    이번주 토욜 통용가는데, 회 꼭 먹고와야징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2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제도 해산물은 싱싱하고 맛이 있습니다.
      거제도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breastpark.tistory.com BlogIcon 가슴성형 2013.07.01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인데요? 보람찬 7월 되시길 바랍니다. >.<

  9. Favicon of https://agapejoseph.tistory.com BlogIcon agapejoseph 2013.07.01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니 가슴이 탁 트이는군요.
    거제도 산에서 바라보는 시야는 처음인 것 같아요.
    참 아름답군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에 오르면 쪽빛바다가 시야에 훤하게 들어 오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올 여름은 거제도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7.0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래요!

  11. Favicon of https://iwb8488.tistory.com BlogIcon 호호줌마 2013.07.0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안하고는 다른 거제도 바다가 너무 아름다와보이는군요
    꼭한번 가 보고싶은 거제도에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2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해안은 섬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남해안과 다른 풍경이죠.
      참으로 아름다운 섬이 많은 거제도 남해바다입니다.
      올 여름 꼭 거제도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성심껏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거제도 둔덕 방하마을 청마기념관 주변 '청마꽃들' 개장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둔덕 방하마을 청마기념관 주변 '청마꽃들' 개장/거제도여행지

 

거제시에서는 둔덕면 방하마을 청마기념관 주변에「청마꽃들」을 조성하여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장할 계획입니다.

 

「청마꽃들」은 방하마을에 15ha(4만 5천 평)의 대단위 면적으로 조성되어, 4월 상순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한 후 처음으로 오는 6월 25일 개장하게 됩니다.

 

「청마꽃들」은 청마 유치환의 詩 거제도 둔덕골”‘산방산 자락 몇 백 두락 조약돌 박토’ 시구처럼, 산방산 밑 수려하고 정겨운 경관의 둔덕면 방하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청마의 또 다른 詩 춘신”‘적은 멧새 하나 찾아와 무심히 놀다가는’ 의 내용처럼 자연과 하나 되는 편안한 우리네 꽃들을 모티브로 하여 조성되었습니다.

 

 

금번 청마꽃들 개장시기에는 방하마을 일대가 코스모스꽃 천지의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며 거제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에서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제시에서는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원두막, 벤치, 이동식화장실, 포토존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였고 지역농특산물 전시판매 행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늦가을에도「청마꽃들」에 새로운 꽃들을 조성하여 축제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매년 봄가을로 봄꽃, 가을꽃 향연을 통한 거제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입니다.

 

「청마꽃들」조성은 농촌어메니티(Rural Amenities,농촌의 휴양적 감상적 가치)를 활용한 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거제시에서는 새로운 다원적 농업가치를 통해 지역농촌 관광자원 개발과 농외소득원 개발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들의 방문을 기대해 봅니다.

 

 

 

 

 

거제도 둔덕 방하마을 청마기념관 주변 '청마꽃들' 개장/거제도 가볼만한 곳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 | 청마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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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6.14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2.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3.06.14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가을에 피는거 아닌가요?
    이쁜 곳이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15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스모스는 가을에 피는 꽃으로 알고 있지만,
      봄에 피는 코스모스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둔덕골이 이번 달 말이면 코스모스로 가득할 것입니다.
      한번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6.14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보입니다.~~

  4. Favicon of https://agapejoseph.tistory.com BlogIcon agapejoseph 2013.06.14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거제도는 참 아름답다는 사실이죠~!
    건강한 하루 만드세요^^

  5.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6.14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풍경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ustyle9.tistory.com BlogIcon Ustyle9 2013.06.14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봣어요!! 오늘은 불금이네요 파이팅하세요!!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6.1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거제도에 한번 여행 다녀와야겠는걸요? ^^
    덕분에 잘 보구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불금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15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름다운 거제도 둔덕골 풍경입니다.
      정말로 거제도 한번 다녀가 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반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6.14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3.06.14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 감사 합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lee2062x BlogIcon 몽돌 2013.06.14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이 시기에도 피나 보군요?!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군요...ㅎ
    지금은 좀 부족해 보이지만 꽃으로 가득찬 드넓은 들, 볼만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15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맞습니다.
      봄에 피는 코스모스도 있습니다.
      가을과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구경하러 거제도로 오시기 바랍니다.

  11. Favicon of https://gofigo.tistory.com BlogIcon 루이스피구 2013.06.16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네요 ^^
    수박 한통 사가지고 가서 정자에 앉아 먹으면서 쉬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6.17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는 가을에만 피기 때문에 가을을 대표하는 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름에 핀 코스모스를 보니 시원해 보이네요ㅎ
    제주도의 유채꽃 처럼 거제도의 코스모스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1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여름에 피는 코스모스는 가을과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거제 산방산에서 본 야생화 각시붓꽃/거제도여행
 

거제 11대 명산 거제 산방산에서 본 야생화 각시붓꽃/거제도 가볼만한 곳
 
지난 13일(토).
저와 함께 근무하는 동료 직원 100여 명이 거제 둔덕면에 소재한 산방산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소위 말해 직원 엠티 셈인 거죠.
해발 507m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산은 산인지라 오르는데 많은 힘이 들었습니다.
거제의 쪽빛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하산 길에 아름다운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보랏빛을 한 색깔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각시붓꽃입니다.
 

 
요즈음은 야생화를 몰래 파서 가져가는 사람이 많다보니, 예전에는 지천으로 보이는 야생화도 많이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거제 산방산에서 아름다운 보랏빛을 한 각시붓꽃을 보았다는 것이 참으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각시붓꽃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햇살이 잘 들어오는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랍니다. 
각시처럼 수줍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가요? 
각시붓꽃입니다. 
이 꽃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햇살이 잘 들어오는 양지바른 곳에서 주로 서식하며, 큰 군락을 이루지 않고 군데군데 모여 피는 종입니다. 
각시붓꽃의 '기별', '존경', '신비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야생화는 봄이 다 지나기 전 하고현상(여름이 되면 꽃과 잎이 땅에서 모두 없어지는 현상)이 빨리 일어나 없어지고 맙니다. 
생물학적 분류로는 속씨식물>외떡잎식물강>백합목>붓꽃과>붓꽃속에 속하며, 산지나 풀밭에 서식하며 30cm정도 자랍니다. 
각시붓꽃은 옮겨 심는 것을 싫어하는 품종이어서 가급적 자생지에서 피어난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에서 산을 다니며, 자연 상태로 아름다운 꽃을 보는 것이 더욱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거제 산방산에서 본 야생화 각시붓꽃/거제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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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ppysaram.tistory.com BlogIcon 금융연합 2013.04.15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가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2.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4.15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는 이쁜 야생화가 정말 많이 있어요

  3. Favicon of https://raungni.tistory.com BlogIcon 라운그니 2013.04.15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신기한 야생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각시붓꽃이라는 야생화네요.
    보라색 정말 좋아하는데, 이쁘게 생겼습니다.
    근데, 요런 야생과 발견하기도 어렵겠지만, 금방 진다고 하니 아쉽긴 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100여명이서 가셨다니 정말 재밌으셨을거 같아요~ ^^
    죽풍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4.15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좋은 곳이네요~ ^^
    한 번 가보고 싶어요~

  5. Favicon of https://iwb8488.tistory.com BlogIcon 호호줌마 2013.04.1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색 붓꽃이 너무 예쁘군요
    야생화 좋아하시는 친정엄마 보여드리고 싶네요~

  6. Favicon of https://softcoffee.tistory.com BlogIcon 커피 한 잔의 여유 2013.04.15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네요~ 이젠 산에 갈때 각시붓꽃을 만나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4.15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이쁘군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Favicon of https://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3.04.15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구 갑니닷!!

  9. Favicon of http://plmoknn.tistory.com BlogIcon 단버리 2013.04.15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떠나고 싶은..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10.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4.15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좋은 곳이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집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 왼쪽 봉우리가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산방산.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


성큼 다가 온 여름이다. 내륙지방과는 달리 거제도는 어디를 가나 바다풍경이 펼쳐져 있다. 거제도 지도를 펼쳐 놓고 보면 동서로는 짧고, 남북으로는 긴 형태의 열십자 모양이다.

 

차를 타고 자연 풍광을 즐길라치면, 서쪽보다는 동쪽 방향 코스가 조금 나은 편. 쪽빛 바다는 눈을 시원하게 만들고, 망망대해로 이어지는 수평선은 무한정 달리고 싶은 욕망을 일게 한다. 중간 중간 떠 있는 섬은 거제도를 대표하는 섬이라 할 만큼 아름답기 그지없다.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 가운데 보이는 산이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산방산.

 

24일. 나른하게 느껴지는 오후를 탈피하고 싶어 집을 나섰다. 매일같이 접하는 해안가 보다는, 평소 가 보지 않았던 곳에 가 보기로 했다. 그런데 갑자기 옛 친구가 한 말이 떠오른다. 부산에서 잠시 회사를 다닐 적 제주도 친구였는데, 이런 말을 물었던 기억이다.


"친구는, 거제도를 몇 바퀴 돌아봤어?"

"왜? 아직 한 번도 못해봤는데..."

"그래? 난 제주도를 서너 번 돌았는데. 거제도는 제주도보다 훨씬 작은데, 아직 한번도 돌아보지 못했어?"

"어..."  

 

 

[거제여행]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낚시꾼(상)과 황새가 많이 산다는 구도(아래사진 오른쪽 섬).

 

궁색한 대답을 끝으로 대화는 끊어졌다. 당시는 고교를 졸업할 1970년대 중후반으로, 자가용이 있을 턱도 없었고, 대중교통인 버스도 하루 한번 다닐까 말까 할 시기였던 것을 감안하면, 친구는 어떻게 제주도를 몇 번 돌았을까. 문득 옛 기억이 떠오른 것은, 참으로 좋아진 세월을 실감하기 때문이었을 터.


생각이 교차하는 시점, 차는 거제도 내륙으로 접어든다. 일운면 망치삼거리로 접어들면 '황제의 길'이 나타나고, 이어 구천댐 하부와 동부댐을 지나 거제도 서쪽바다로 향한다. 하얀 파도가 이는 거제 동쪽바다와는 달리 서쪽바다는 호수 같은 느낌이다. 하루 종일 바다는 잠을 자고 있는지, 파도는 뒤척이지 않고 잔잔한 모습이다. 양식장의 하얀 부표가 아니라면, 이곳이 바다라는 것을 느끼지도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


바닷물이 빠진 갯가에는 조개를 캐는 아낙네 모습이 풍요롭기만 하다. 차를 세워 한참 구경에 빠졌다. 아낙네들의 그 풍요로움이 내게 전해오는 것만 같다. 저 멀리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능선이 끊어질듯 이어지는 산.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산방산의 그림 같은 풍경은, 바다 수면위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도로가 뚫리면서 한적한 마을로 접어드는 길은 예전에 비해 한층 나아졌다. 거제도에서 태어나 잠시 부산에서 생활한 것을 제외하면, 내내 거제 땅을 떠나지 않고 살아왔건만, 아직도 가 보지 못한 마을이 많다. 그래서 오늘처럼 무작정 마을 탐방에 나서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동부면 삼거리에서 1018번 지방도를 따라 약 7km에 이르면 함박금길이 나오고, 여기서 좁은 2차로를 따라 0.6km에 이르면 갈림길이 나온다. 우회전하여 1.4km를 달리면 목적지인 거제 동부면 가배리 함박금마을(사람들은 ‘함박구미’라고 부른다.) 바닷가에 닿는다.

 

고요에 빠져 잠은 들었지만, 풍요로움 만큼은 가득

 

 

[거제여행] 만선을 한 작은 배는 기쁨을 가득 안고 포구로 돌아 간다. 뒤로 보이는 다리는 한산도와 추봉도를 잇는 다리.

 

마을에 들어서자 작은 포구가 여행자를 맞이한다. 갯가를 따라 차량이 갈 수 없는 끝에 이르니 네댓 명의 낚시꾼이 재미에 푹 빠져 있다. 망태를 들여다보니 고기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즐거운 표정이 넘쳐난다. 바다 앞으로는 양식장이 널려있고, 멀리로는 한산도와 추봉도를 잇는 붉은 색을 칠한 다리가 하늘을 가르고 있다. 하얀 파도를 일게 하는 통통배는 만선을 했는지, 항구로 줄달음쳐 가고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는데, 낚시꾼이 말을 건넨다.


"앞에 등대가 있는 섬에는 황새가 많이 사는데, 저기 가면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을 텐데..."

"저 섬 이름이? 저기 가려면 배를 타야하겠네요."

"그렇죠. 배를 타야 갈 수 있죠. 섬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관심을 가져주니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여행에서 만난 이름 모를 꽃. 아래쪽과 위쪽 잎새 모양이 각기 다르다.

 

갯가 바위틈을 비집고 자란 나무에서 핀 꽃이 외로워 보인다. 그런데 잎이 특별나다. 같은 나무에서 자란 잎이건만, 아래쪽과 위쪽 잎새 모양이 각기 다른 모양이다. 아래쪽은 옆연(옆신의 가장자리)이 반쪽짜리 별 모양을 하며 세 개의 끝을 가진 반면, 위쪽은 하나의 끝을 가진 뾰족한 형태다. 잎새가 왜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뒤로 한 채 자리를 떴다.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 오른쪽 희미한 봉우리가 거제 최고봉인 가라산, 왼쪽 중간 희미한 봉우리가 노자산(위 사진). 가운데 희미한 능선 중 왼쪽 끄트머리가 노자산(아래 사진)


발길을 재촉하는 늦은 오후,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그런데 발길을 멈추게 하는 풍경이 펼쳐진다. 거제도 최고봉인 가라산과 그 옆으로 하나의 능선을 이룬 노자산이 호수 같은 바다 위에 둥실 떠 있다. 함께 보이는 야생화는 덤으로 주는 풍경이다.


돌아 나오는 길, 포록산 아래 자리한 대원사에 들렀다. 약수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올 뿐, 절 마당은 한적하고 인기척도 없다. 붉은 빛을 뽐내는 듯 핀, 한 송이 나리꽃만이 손님에게 방긋 웃어 주고 있다.

 

 

 

[거제도여행] 거제시 동부면 오송리에 있는 포록산 대원사.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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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6.2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

  2. Favicon of https://baniworld.tistory.com BlogIcon 반이. 2012.06.28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거제 한려수도를 다녀왔었는데..
    저도 거제 구석구석을 돌아볼 걸 그랬네요

  3. 박성제 2012.06.28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거제이네요
    거제의서쪽에는 어구도 있지요
    우리 어구 마을도 아름답답니다
    아름다웅ㄴ 거제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4. 황소뿔 2012.07.09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사진 감사합니다. 언제 대원사에 오시어 차 한잔 하세요. 직접 법제해서 맛은 어떨지 마음은 가득 담았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logIcon moncler chaquetas 2013.01.04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n homme a été arrêté mercredi par la police turque après une tentative de détournement à bord d'un vol de la compagnie Turkish Airlines entre Oslo et Istanbul,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rapporte la cha?ne norvégienne TV2. "Une personne à l'arrière de l'avion a mis un masque et a menacé de faire exploser l'appareil en vol. L'homme parlait turc et a demandé que l'avion retourne à Oslo", a déclaré un témoin joint par TV2 en Turquie, où le vol s'est posé sans encombres. Le suspect semblait porter quelque chose sur lui,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a-t-il poursuivi sans pouvoir identifier l'objet. Les autres passagers ont ensuite été déplacés vers l'avant tandis que le pirate de l'air restait à l'arrière, a ajouté le témoin. Selon TV2,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 il a été arrêté une fois l'appareil arrivé à destination. La compagnie aérienne a confirmé à la cha?ne qu'une tentative de détournement avait eu lieu,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Aucun blessé n'a été signalé,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On ignore si le suspect était porteur d'explosif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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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제17회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성료

 

거제여행, '제17회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거제에서 활동 중인 '풍물놀이 가락'의 신나는 모듬북 공연.

거제여행, 제17회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성료

거제시 11대 명산 중 가장 수려한 산이라 알려진 산방산에서는 지난 24일(토) 삼월삼짇날 축제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열일곱 번째 맞이하는 면 단위의 축제로 많은 면민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축제가 생겨난 배경이 참으로 재미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도 아닙니다만, 그 옛날 산방산을 이웃한 마을의 선남선녀들은 산방산에 올라 사랑놀이를 하였답니다. 참꽃을 따다 아리따운 처녀의 귓가에 꽃아 주며 사랑을 속삭였다고 합니다. 또한, 산에 자라는 맛있는 산나물을 캐 소쿠리에 담아 주며 사랑을 키워 나갔다고 합니다. 이런 풍습을 기리기 위해 축제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 축제는 1회부터 9회까지는 '산방산 참꽃축제'를 해오다 2005년도 제10회부터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로 변경돼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합니다. 축제는 매년 음력으로 3월 3일 열린다고 하는데, 간단한 축제내용을 보겠습니다.

▩ 행사개요

⊙ 일시 : 2012. 3. 24(토). 10:00~16:30

⊙ 장소 : 거제시 둔덕면 산방산 임도종점 행사장

⊙ 주관 : 둔덕면번영회

⊙ 후원 : 둔덕면, 둔덕면유관기관단체, 둔덕향인회, 둔덕조기회

⊙ 행사내용 : 산신제(축문, 제례, 기원제)/기념식/이벤트행사(풍물 및 길놀이, 모듬북 공연, 창(민요), 소원 적어 달기, 스포츠댄스공연, 산방산 기념등산, 윷놀이, 투호, 경품권 추첨, 노래자랑 등)

 

거제여행, '제17회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산신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거제여행, '제17회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공연이 이어집니다. 북을 치는 사람이나 구경하는 사람이나 흥분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거제여행, 거제시 둔덕면에 위치한 산방산(위)과 산행 중에 만난 홀로 외롭게 핀 진달래. 이날 딱 한 송이 진달래만 보았습니다.

거제여행, 제17회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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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ide119.tistory.com BlogIcon 금융가이드 2012.04.0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소재 각종 축제는 한번씩 가볼려고 하는데요
    산방산 삼월 삼짇날 축제는 생소하네요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4월의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행복한 4월 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4.0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회되면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4월 7일에는 거제 대금산에서 진달래 축제가 열립니다. 어렵사리 열리는 축제인 만큼 올해 축제는 많은 기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번 다녀 가시기 바랍니다.


거제여행, 추위에 파르르 떠는 붉은 진달래... 뭐가 급했을까(산방산)
[거제 11대 명산 이야기 ③]거제 산방산(507.2m)

거제여행, 거제 서쪽에 위치한 거제 11대 명산 중 여섯 번째 높이인 산방산(507.2m)

거제여행, 추위에 떠는 붉은 진달래... 뭐가 급했을까

푸른 바다를 감상하려면 해면이 접해 있는 바닷가보다는, 높은 위치에서 보는 것이 진한 쪽빛을 볼 수 있어 좋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거제도.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지금 이 시기의 거제바다는 일년 중 제일 진한 푸른색을 띠고 있다. 지난 24일(토)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의 푸른색을 띤 바다를 보러 산위로 올랐다. 높은 곳에서 보는 바다색은 더욱 푸르다. 또 올망졸망한 섬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준다.

지난 셋째 주부터 거제 11대 명산을 같이 탐방하기로 한 후배는 이날 배신(?)으로 혼자 산행 길에 올랐다. 사정이 있다는 후배의 문자에 동행하지 못하고 혼자서 나서기로 한 것. 점심도 준비하지 않고 카메라만 챙겨 목적지인 산방산 들머리인 거제 둔덕면으로 향했다.

거제 11대 명산 중 여섯 번째 높이의 산방산(507.2m)은 거제도 서남쪽인 거제시 둔덕면에 위치해 있다. 이 산은 서쪽으로 고려 의종왕이 거처했던 우두봉과 마주하고 있으며, 산 입구에는 청마 유치환 시인의 생가가 있고, 산골짜기 깊은 곳에 보현사가 자리하고 있다. 기암괴석 일만 이천 봉은 금강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거제여행, 산방마을에서 임도를 따라 오르면, 정상부 문턱에서 볼 수 있는 산방산 전경. 작은 금강산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암벽과 기암괴석이 아름답고, 능선이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다.

금강산 기암 봉우리에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 산 정상부에는 암석으로 된 세 개의 봉우리가 형제처럼 다정스런 모습으로 솟아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암석은 능선을 따라 산 중간까지 이어져 내려오면서 작은 봉우리를 만들어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이다.

푸른 해송으로 감싸인 숲은 거제의 명산답게 품위가 있다. 또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흐드러지게 펴 많은 여행자를 손짓하게 하는 아름다운 산이 바로 거제 산방산이다.


올해로 열일곱 번째 맞이하는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거제여행, 쪽빛바다.

들머리엔 차량과 사람들로 혼잡하다. 궁금해서 물어보니 이날 산중턱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올 해로 열일곱 번째 맞이하는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산 중턱까지는 임도가 잘 닦여 있어 차를 타고 갈 수는 있지만, 차는 버리고 지나가는 차량에 동승하여 편하게 올라 갈 수 있었다. 축제장답게 농악소리가 산중 메아리로 능선을 타고 계곡물 흐르듯 깊은 곳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이 행사의 내력을 알아보니 참 재미가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에야, 어느 사내인들 동네 사람 눈을 피해 산중에서 참꽃 따다 아리따운 아가씨께 귀걸이 만들어주며 사랑놀이를 할까. 하지만, 옛날이라고도 말 할 수 없는 반세기 전만 하더라도, 어른들 눈을 피해 깊은 산속으로 사랑놀이 도피를 했다는 것.

겨울을 이겨내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면, 식물만이 아니라 사람도 이성 간 본능이 남녀간 사랑을 꽃피우게 했던 것은 당연한 일. 삼월삼짇날(음력 3월 3일)이면 참꽃을 따고, 산나물을 채취하는 이런 풍속이 전해져 왔다고 한다.


거제여행. 산방산 산행에서 우연히 공짜 공연을 보게 됐는데, 북소리에 흥분을 멈출 수가 없었다. 이날 제17회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가 산방산 문턱에서 열렸다.
 
산 중턱에서 펼쳐지는 전통문화행사는 내게 뜻 깊은 감명으로 다가온다. 사물놀이와 모듬북 공연에 이어 탈춤공연까지. 북치는 사람이야 북을 쳐서 흥이 난다지만, 북소리를 듣는 사람도 흥분되는 건 마찬가지.

전쟁터에서 북과 징을 왜 치는지 북소리를 들으며 알 수 있을 터.  산행에 나섰다가 우연히 보게 된 공짜 공연에 한 시간을 넘도록 넋을 잃은 채 흥분에 빠져 있었다.


거제여행. 산방산에 세워진 이정표. 보현사 1.8km, 정인사 1.2km이며, 거제면 옥산마을까지는 종주코스로 6.5km의 거리다.

구경에만 흠뻑 젖어 있을 수가 없다. 발걸음을 옮겨 정상으로 향한다. 무리의 등산객들은 벌써 하산 길로 접어드는데, 정상으로 오르는 내게는 부담이 느껴진다. 해발 507미터 높이지만 산은 산이라 급경사가 이어진다. 오래전, 지리산 중산리 코스로 천왕봉에 오르던 그때, 그 기억을 되살려 놓는다. 당시 가파른 언덕은 불과 세 걸음을 옮겨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섬이 거제도 낮은 산이라지만, 가파른 경사는 천왕봉 오를 그때의 시간으로 기억을 갖다 놓게 만든다.

산은 오르는데 기쁨이 있다. 그 기쁨 최고의 절정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정상에 다다랐을 때가 아니던가. 찬 바람이 귓가를 때지리만, 가슴은 시원하다. 푸른 바다는 정말, 진한 푸른 모습으로 내게 인사하고 있다. 쪽빛바다다.

산방산 정상에서 거제 11대 명산 한 눈에 들어와

거제도여행. 산방산 정상에서 바라 본 계룡산(왼쪽 높은 산)과 옥녀봉(중간 오른쪽 뾰족한 봉우리).

산방산 정상에서도 거제 11대 명산이 거의 한 눈에 들어온다. 멀리 거제의 주봉인 계룡산을 비롯하여 하늘과 하늘을 연결 짓는 거제의 산맥이 능선을 이루고 있다. 산방산은 통영 쪽과도 인접해 있어 한산도를 비롯해 다도해가 한 눈에 들어온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서는, 높은 산에 오르지 않고서는, 감히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왜 산에 오르냐'고 물으니 '산이 있어 오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내게 '왜 산에 오르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푸른 바다와 섬을 보려고'라며 답을 할 것만 같다
.


거제도여행. 푸른 하늘이 봄바람에 윙윙거리며 울고 있다.

정상에 도착한 시간은 열 두시가 넘은 시간. 아침도 걸렀고 허기도 질 것 같기도 하건만, 점심도 준비해 오지 않은 탓에 배고픔의 느낌도 없다. 하산길은 거제면 내간 마을 방향으로 남은 거리는 6.5km. 빨리 걸어도 두 시간은 더 가야만 한다. 미련은 등 뒤로 부는 세찬 바람에 함께 날려버리고 하산 길로 접어들었다.

바람은 잎사귀 없는 빈 가지를 이리저리 흔들어 놓고 있다. 윙~윙. 하늘이 우는소리에 나뭇가지는 놀라 줄달음을 치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만다. 2주 전 북병산에서 봤던 그 얼레지도 이곳에 지천으로 피어 있지만, 아직도 꽃망울은 보여주지 않고 있다. 경사진 언덕길 철 계단은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옮게 놓게 만든다.

거제여행. 왼쪽으로 가면 둔덕면으로 가는 길이고, 바른쪽으로 가면 거제면 내간리 능선으로 이어진다.

갈림길이 나오는데, 아무런 방향 표시가 없다. 삼거리 길이다. 어릴 적 산길을 찾아 헤맬때, 어느 길을 가야할지 침을 티겨 선택한 기억이 떠오르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 왼쪽은 아래로 경사진 길, 바른 길은 능선의 평탄 길이다. 종주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능선 길을 택했을 것이고, 나 또한 이 길을 선택했다는 것이 산행을 마치고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걸은 시간은 4시간 정도 총 산행 거리는 10.1km


거제여행. 봄바람 부는날, 만삭둥이 진달래 빨간 속옷을 보고야 말았다.

진달래가 빨간 옷을 자랑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아직 여물지 않은 때 이른 팔삭둥이 진달래가 세상을 보러 나왔다. 작은 꽃잎과 꽃술은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 인다. 추위에 파르르 떨고 있는 붉은 진달래 한 송이. 무엇이 그리 급해 벌써 꽃망울을 틔웠다.

능선을 타고 내린 끝에 임도가 나온다. 정상에서 약 40여 분. 편안한 임도를 따라걷다, 다시 돌아 능선 길을 탔다. 오르막과 내리막 그리고 평지가 이어지는 작은 봉우리를 몇 개 넘었다. 다시 한 시간을 넘게 걸었다. 그리고 마지막 임도에서 편안하게 1.5km 임도를 따라 걸었다. 거제면 내간리에 다다랐다. 산방산 중턱까지 차를 타고 오른 시간을 제외하면 걸은 시간은 4시간 정도 총 산행거리는 10.1km. 혼자만의 멋진 산행, 거제 11대 명산 세 번째 산행이었다.

 

거제여행. 이날 산행한 산방산 등산코스(붉은 선).

산행코스

산방마을-산중턱임도 공터(3.1km)-정상(0.5km)-거제면 옥산마을(6.5km) = 총 10.1km.

거제여행, 추위에 파르르 떠는 붉은 진달래... 뭐가 급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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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야기 2012.03.27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 봉우리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언제 한번 떠나 보고 싶네요.
    북 치는 모습을 보니 흥이 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기사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2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더군요. 산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등산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귓가에 북소리가 쟁쟁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3.27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지만 않지만 깊은 맛이 잇는 산이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27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거제도는 높은 산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하루 산행하기에 알맞은 높이의 산으로 등산하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3. Favicon of https://guide119.tistory.com BlogIcon 금융가이드 2012.03.27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달래 본인도 피어놓고 보니
    너무 추워서 이건 아니다 싶었을 겁니다.
    좋은 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추천 한방 찐하게 누르고 가요!!!


거제여행, 제17회 거제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공연

거제여행,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거제시 둔덕면에 소재한 산방산

거제여행, 제17회 거제 산상산 삼월삼짇날 축제 공연

어제(3. 24일) 거제도 11대 명산 중 하나인 거제시 둔덕면에 위치한 산방산 중턱에서 축제가 열렸습니다.
올 해로 17번째 맞이하는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인데요, 산방산 산행 중에 우연히 보게 된 것입니다.
정말 볼만해서 잠깐 동영상을 촬영했는데,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월삼짇날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고 사내아이들은 버드나무 가지로 피리를 만들어 불며, 계집아이들은 각시놀음을 즐기는 유래가 있는 봄을 알리는 명절이라는데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거제시 둔덕면에 소재한 산방산

아래 동영상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여행, 제17회 거제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탈춤 공연

거제여행, 제17회 거제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공연. 걸쭉한 소리 한 곡이 펼쳐 집니다.

거제여행, 제17회 거제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공연. 모듬북 공연입니다.


거제여행, 제17회 거제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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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파노라마, 거제 11대 명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
[거제 11대 명산 이야기 ②] 거제도 선자산(507m)

거제여행, 선자산(507m) 정상 표지석. 왼쪽 멀리 거제도 주봉인 계룡산이 보인다.

거제도 파노라마, 거제 11대 명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

지난 주말 봄비가 살짝 내린 다음날인 일요일(3. 18일). 거제도 11대 명산 이야기를 찾아 나서기로 한, 두 번째 산행이 시작됐다. 목적지는 거제도에서 일곱 번째 높이의 선자산(507m). 이 산은 거제의 주봉이라 할 수 있는 계룡산 줄기 남쪽으로 뻗어 있다.

고현동과 거제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 들머리는 삼거리 윗담마을에서 오를 수 있다. 가을에는 단풍나무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자작나무와 참나무가 무성해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넘쳐흐른다. 이 계곡에서 흐른 물은 굽이굽이 모여 구천댐 식수원을 이루고 있다.


거제여행, 선자산 정상에서 바라 본 계룡산(왼쪽 끄트머리)

산은 봉우리와 봉우리가 연결돼 선처럼 긴 띠를 이루는 산맥을 형성하고 있다. 섬인 거제도는 전국의 유명산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동서와 남북으로 작은 산맥을 형성하고 있다. 각 구간마다 도로가 지나면서 허리가 끊어진 데는 있지만, 그렇다고 종주등반을 하지 못할 코스는 없다.

지난 첫 번째 산행지인 북병산 하산 지점에서 연결된 삼거리지역을 들머리로 잡았다. 도로변에서 선자산 정상까지 2km. 입구에 들어서자 평탄한 농로가 이어지는데, 먼저 간 후배는 저 멀리 앞서 가고 있다. 그런데 진작 들머리는 입구 좌측으로 나 있다. 나뭇가지에 산악회 리본을 왜 붙여놨는지 눈치 채지 못한 후배는 잘 닦여진 농로만 따라 갔던 것. 작은 표지판이라도 하나 세워 놓았으면 좋았을 터.

거제여행, 연리목. 두 가지가 하나가 된 것을 연리지라고 하는 반면, 연리목은 뿌리가 다른 두 나무가 합쳐져 하나의 몸통을 이루는 나무를 말한다. 아래쪽 가운데 하얀 부분이 그 위 나무를 뚫고 들어가 오른쪽 가지로 번져 나갔다. 왼쪽가지와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산 속으로 들어서자 급한 경사가 이어지고, 가쁜 숨은 턱밑까지 차올라 온다. 비가 내린 탓인지 땅이 촉촉히 젖어 푹신한 느낌이다. 허리를 숙여 땅만 보고 걷는데 이상한 나무가 눈에 띈다. 나무 하나가 다른 나무의 뿌리를 파고들어 새로운 가지를 뻗어내고 있다. 자세히 보니 두 종류의 나무가 한 몸에서 자란다는 연리목이다.

두 가지가 하나가 된 것을 연리지라고 하는 반면, 연리목은 뿌리가 다른 두 나무가 합쳐져 하나의 몸통을 이루는 나무를 말한다. 후배한테 조금 아는 체를 했지만 곧 바로 머쓱한 기분이 들고야 만다.

거제여행, 노루귀. 길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새하얗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핀 노루귀. 꽃말은 '인내'.

앞서거니 뒤서거니 후배와 앞뒤를 바꿔가며 산행은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앞서가는 나를 후배가 큰 소리로 부른다. 올랐던 길을 다시 내려가니 하얗게 핀 꽃이 반겨 준다. 갈색 낙엽 속에 무리지어 핀 노루귀. 새하얀 꽃잎과 진한 갈색 잎사귀가 명암을 이루는 환상적인 색의 만남이다. 길고 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버티고 견뎌 내었을까?

매서운 추위와 힘겨운 고통을 이겨 내고 새 생명을 탄생시킨 노루귀.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인내'라는 꽃말을 지워 주었는가 보다. 몸통에 붙어있는 보송보송한 털은 예쁜 여자아이의 하얗고 엷은 콧잔등에 난 털과도 같은 느낌이다.

거제여행, 거제 파노라마. 선자산 정상에서 바라 본 거제 제일봉인 가라산(왼쪽 뒤편 높은 산)과 노자산(오른쪽 중간 끄트머리 높은 산)

오르막길은 끝을 보여주지 않는다. 정상에 오를 때, 짧은 코스는 급경사로 힘은 들지만, 빨리 오를 수 있다. 반면 완만한 경사는 체력소모는 덜하지만 정상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다. 힘이 드는데 쉬어 가라는 것이었을까. 도룡뇽 한 마리가 바위에 앉아 있다. 사진을 찍자 셔터 소리에 놀라 줄행랑치는 도룡뇽. 그러고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냉혈동물인 뱀 종류는 비온 뒤 바위에서 몸을 말리는 습성이 있는데, 괜히 내가 쫓아버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한 무리의 등산객이 쏟아져 내려오고 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정상을 보니 안도감이 생겨난다. 오후 1시 들머리에서 출발, 1시간 40분이 걸렸으니 2시 40분에 정상에 도착한 셈. 그때 까지 점심을 먹지 못했으니 배가 고픈 것은 당연한 일. 그래도 정상 표지석을 껴안고 기념촬영을 하는 한 등산객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거제여행, 홍성산우회 회원들의 기념촬영.

"어디서 오셨나요. 사진 찍어드릴까요?"
"홍성산우회에서 왔어요. 거제도가 좋다 해서 왔는데, 아침 일찍 계룡산에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사진 찍어 주는데 비싼데..."
"사진 값은 홍성에 오시면 한우 한 세트로 갚아 드리겠습니다. 잘 찍어 주세요."

욕심을 버리고, 무리하지 않는 삶을 배운 소중한 하루

빈 말이 아닐는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사진 값을 받으로 어찌 홍성까지야 갈 수야 있겠는가. 짧은 만남,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배고픔을 달래야했기에. 충무김밥은 참으로 맛이 있었다. 흰밥에 돌돌 말은 김과 깍두기, 어묵 그리고 오징어무침이 전부지만, 호텔 음식이 전혀 부럽지가 않다.

빈속에 들이키는 소주 한잔 맛은 마셔 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시간만큼 세상에 그 무엇도 부러울 게 없고 필요도 없다. 이런 생각과 마음이 평소의 삶에도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그래서 속세를 사는 인간일까 싶다는 생각이다.



 

거제여행, 선자산 정상에서 바라 본 옥녀봉(가운데 뾰족한 봉우리)

선자산은 거제도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 장소에서는 거제 11대 명산을 전부 조망할 수가 있다. 고개를 돌려 최남단으로 초점을 맞췄다. 남쪽 바다를 끼고 있는 망산이 보인다. 왼쪽으로 거제도 최고봉인 가라산, 노자산 그리고 약간 건너뛰어 처음 올랐던 북병산이 보인다. 뒤 이어 옥녀봉, 국사봉, 대금산, 앵산, 계룡산, 산방산 그리고 내가 서 있는 노자산. 360도 파노라마는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 모습에 담아 주고 있다.

거제여행, 거제도 최고의 산인 계룡산에서 선자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당초 계획은 계룡산까지 종주 산행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계룡산은 저 멀리 끄트머리에 있다. 좀체 다가올 것 같지 않은 느낌이다. 4시가 거의 다 돼 몸을 일으켰다. 가다가 못가면 중간에서 내려가면 된다는 생각을 하니 오히려 편하다.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은 연속으로 이어진다.

등산로는 특 A급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걷기에 편하다. 시가지 회색빛 아파트를 잠시라도 피해 산으로 왔건만, 나의 눈에서 쉽게 멀어져 질 줄 모른다. 뒤 돌아서 돌아 온 길을 보니 아득하다. 긴 능선은 편안히 누워있다.


거제여행, 고현시가지. 회색빛 시멘트 도시를 벗어 산으로 왔건만, 그 곳은 나를 묶어 놓고 벗어나게 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5시쯤 고자산치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는 사방 갈림길. 앞을 보니 까마득한 경사길이 이어진다. 여기서 계룡산까지 2km. 시간상 무리라는 생각에 용산마을로 하산 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사소한 욕심을 부리는 일, 무리하지 않는 것.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 모두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던가. 이 날 하루 이 두 가지를 배운 산행이었다.

거제여행, 고자산치. 이곳에서는 사방 갈림길이다. 왼쪽 끄트머리가 계룡산.

거제여행, 선자산 산행지도. 위 지도 ⑨(구천댐 상류묘지)번에서 올라 암석지대 - 헬기장 - 선자산 정상(2.0km)을 지나 계룡산~선자산 종주코스를 거쳐 고자산치(선자산~고자산치 2.7km)에 도착. 이후 시간상 계룡산까지 산행하지 못하고, ⑥번 용산마을(고자산치~용산마을 2.7km)를 걸어 하산해야만 했습니다.(총 산행거리 7.4km)

선자산 산행정보
① 구천댐 상류 묘지 - 암석지대(35분/1.2km) - 헬기장(15분/0.5km) - 정상(10분/0.3km) = 총 1시간/2km 소요
② 거제자연예술랜드 - 임도(55분/1.9km) - 정상(15분/0.4km) = 총 1시간 10분/2.3km 소요
③ 동부면 산촌마을 - 임도(1시간 30분/3.1km) - 정상(15분/0.4km) = 1시간 45분/3.5km 소요

거제도 파노라마, 거제 11대 명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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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상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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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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