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 블루베리 묘목단지 잡초제거 작업, 나무인가, 풀인가

/논밭을 갈고 있는 농부의 모습, 아름다운 풍경 속 고통의 삶/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나무인가, 풀인가.

 

나무인가, 풀인가?

 

농사일을 하다보면 농번기는 물론 농한기에도 잡초와의 씨름은 계속된다.

지난겨울 블루베리 묘목단지에 제거하지 못한 잡초 제거작업을 마쳤다.

그런데 키 큰 풀이 말라비틀어진 모습으로 서 있다.

쓰러지지도 않고 꼿꼿한 모습인 채 시선을 끈다.

 

줄기가 보통으로 큰 게 아니다.

제법 큰 나무 둘레와 비슷할 정도의 크기다.

줄기가 단단해서인지 낫질을 해도 단 번에 잘리지도 않는다.

생명을 잃은 잡초는 하늘 높은 곳으로 뻗어나가려 한다.

 

 

 

봄이 한창이다.

들녘엔 논을 갈고, 밭을 가는, 농부의 모습이 눈에 띈다.

겉만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농부는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삶은 고통이라지만, 농사짓는 게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몸으로 부닥쳐 나가는 지금이다.

 

그래도 어쩌랴!

체력이 달리는 만큼, 열심히, 또 부지런히 농사일에 매진해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도, 내일도, 농사일은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된다.

 

 

 

 

 

 

 

 

[행복찾기] 블루베리 묘목단지 잡초제거 작업, 나무인가, 풀인가/

논밭을 갈고 있는 농부의 모습, 아름다운 풍경 속 고통의 삶/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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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3.07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사일 정말 힘들죠..
    저는 못할것 같습니다.

    잡초가 정말 나무 같네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7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한참 바쁠 때 잡초제거도 큰 일거리입니다.
    행복하세요^^


[포토에세이] 힘들게 수레를 끄는 노인, 삶은 고통이다


힘들게 수레를 끄는 노인.


거창의 한적한 시골 길, 힘들게 수레를 끄는 노인에 눈에 들어온다.

힘을 집중하려 어깨는 전방으로 쏠렸고, 두 손은 손잡이를 꽉 잡았다.

수레는 폐목을 잔뜩 실었다.

아마도 땔감용으로 보인다.

70대 후반이나 80초반 나이로 보이는데도, 겨울 보온을 위한 땔감용 나무를 직접 장만해야 하다니 마음이 짠하다.

이 정도 나이에 먹고 살기 위해 부실한 제 한 몸을 불살라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장례식장에서 부모를 잃은 자식은 이렇게 한탄한다.

"평생 일 밖에 모르고 사신 분인데, 잘 먹고 잘 입지도 못하고, 어디 좋은 데 여행도 못 가고 돌아가시다니."

이런 한탄처럼, 부모는 평생을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일념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자식은 희생을 바친 부모를 위해 얼마만큼이나 생각하고 효도를 하면서 사는지?

나 자신 냉정하게 평가하면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다"는 생각이다.


약 두 달 전.

집을 짓고 보일러에 기름을 채웠는데, 기름 값이 적지 않게 들었다.

가정용 등유 보일러 두 드럼에 298,500원, 약 30만 원이 든 셈이다.

이 기름으로 3개월 사용하면 한 달에 약 10만 원, 4개월 사용한다면 약 7만 5천 원.

지난 두 달 사용하고 보일러 게이지를 보니 반이 넘게 뚝 떨어졌다.

4개월은 못 버틸 것 같다.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기 전, 어머니 집을 방문하면 거실에는 냉기가 넘쳐난다.

전기장판만 깔고 이불을 덮은 채로 TV를 보고 계시는 어머니에게, "보일러를 좀 켜고 따뜻하게 지내지"라며 좀 짜증 섞인 말을 던지곤 했다.

그러면, "기름 값이 얼만데"라며, "너희가 언제 기름값을 한 번 보태 주냐"며 조금 원망 섞인 답이 돌아오곤 했다.

따뜻하게 지낼 줄 몰라 보일러는 켜지 않았을 어머니.

이제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을 나 자신을 돌아본다.

실내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져야만 보일러를 켜겠다는 각오(?)까지 세웠으니...


땔감용 나무를 실은 수레를 힘들게 끄는 할아버지.

제 몸 하나 거동하기 불편한 할아버지는 저 나무로 장작을 켜 군불을 땔 것이다.

몸져누운 할머니를 보살피려는 그 애틋한 마음을 읽을 수가 있고 느껴져 온다.

추운 올 겨울, 육신이나마 따뜻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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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1.17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는 게 힘든 세상입니다.
    에고...ㅠ.ㅠ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1.17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무게가 들어 보여서 찹찹하네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1.17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에서는 저런 리어카에 페지를 잔뜩 싣고 가시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그걸 볼때마다 가슴이 아립니다

  4. Favicon of https://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1.1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죠.. ㅎㅎ 힘내요.. 버터여!

  5. Favicon of https://hanvefarm.tistory.com BlogIcon 도랑가재 2017.01.17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 또한 아버지께 전화 한 통화 하는 것을
    그렇게 비싸게 굴어 놓고
    막상 돌아가시니까
    평생을 억울해 하며 사네요.

    부모는 돌아가신 후에도
    자식을 철들게 하나 봅니다.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1.1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의 미래는 현재보다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1.1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골이라 도시가스가 안들어오겠네요.
    기름난방은 정말 돈이 많이 들던데....
    저런 나무가 시골에선 정말 중요한것 같네요.

 

[108산사순례 28] 천안 태조산 각원사에서 108배로 28번 째 염주 알을 꿰었다/천안여행/사찰여행/천안 가볼만한 곳/천안 12경

 

각원사 대웅보전.

 

[108산사순례 28] 천안 태조산 각원사에서 108배로 28번 째 염주 알을 꿰었다/천안여행/사찰여행/천안 가볼만한 곳/천안 12경

 

삶은 고통입니까?... 그곳에서 답을 얻다

<108산사순례 28> 천안 태조산 각원사

 

"삶은 고통이다."

 

불자들과 대화를 나눌 때 가끔 하는 말이다. 모든 사람들은 '고통 없는 삶'을 영위하며 살고 있는 것일까. 이런 의문은 비단 나 혼자만 느끼는 것은 아닐 것임에도, 나의 고통은 왜 이다지 크게 느껴지는 걸까. 떡은 남의 것이 더 커 보인다는데, 고통은 왜 내 것이 커 보이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모순은 아니겠지이런 현상이야말로, 이기심의 발로에서 비롯된 것임은 물론이다. 그렇다면, 고통을 끊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기심을 없애면 고통을 끊을 수 있겠지만, 이 역시 인간의 욕심이라 실천하기도 어렵다.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이기심을 버리려 325km를 넘게 달려 천안 각원사로 향했다. 7월 11일, 천안으로 가는 차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다.

 

 

각원사는 1번 고속국도 천안 IC에서 십 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각원사는 천안 12경 중 제 6경으로, 시 외곽 한적한 자리에 터를 잡고 있어 천안 시민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이 사찰은 역사가 아주 짧다. 그럼에도 스님의 원력과 불자들의 관심으로 여느 사찰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주문은 없고 절 주차장에서 범종을 모신 성종각으로 진입하면 대웅보전 앞마당이다. 눈에 띄는 특징을 바로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보통의 다른 사찰과는 달리 전각 모두 규모가 웅장하다는 것.

 

 

천안 태조산에 자리한 각원사. 대한불교조계종에 등록된 사찰로, 1975년 개산조 경해법인 조실스님의 원력으로 창건했다. 경내에는 대웅보전을 비롯하여, 태조산루(성종각), 설법전, 천불전, 산신전, 칠성전, 관음전, 경해원, 반야원, 영산전과 개산기념관이 있다. 범종을 모신 성종각 1층에는 대웅보전 지붕에 얹힌 치미가 실물 크기로 전시돼 있다. 안내문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경주 황룡사(신라시대) 금당지붕 용마루 양쪽 끝에 세워졌음. 치미로는 청동으로 재현되었음."이라고.

 

 

1500여 년 전, 황룡사에서 세워졌던 청동 치미를 보는 기쁨

 

고건축을 이해하는데 이런 조형물을 직접 본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 사찰에서 여행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깊음에 감사한 마음이다. 329평의 이 건물 2층에는 20톤에 달하는 '태양의 성종'이 성종각에 걸려있다. 아침저녁으로 울려 퍼지는 범종소리는 어떤 의미로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할지 궁금할 따름이다. 언제 적이 될지 몰라도, 은은한 범종소리를 듣고 세파에 시달린 번뇌와 고통을 조금이나마 씻었으면 좋겠다.

 

 

절 마당에서 높은 계단 위에 자리한 대웅보전을 올려본다. 웅장하고 기개가 넘친 모습에 나 자신이 초라해지는 느낌이다. 목조건축물로는 이렇게 큰 전각을 보기는 처음이다. 자료를 찾아보니, 생각했던 대로다.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념비적 건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정면 7칸, 측면 4칸 팔작지붕으로, 외 9포, 내 20포 다포식 건물이다. 이 건물은 건평이 200평으로 34개의 주춧돌이 놓여 졌고, 100여 만재의 목재가 투입됐다. 실로 대단한 불사가 아닐 수 없다.

 

지붕 용마루 양쪽 끝에는 치미 장식으로 마무리했다. 멋을 맘껏 뽐내는 조형물이다. 법당 안도 넓어 많은 불자들이 함께 할 수 있어 좋다. 불단에는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협시불로 있다. 이른 아침이지만 많은 불자들이 자리를 잡고 기도에 열중이다. 불상 앞에 오체투지로 108배를 마치고 고두배를 올렸다. 몸과 입과 마음의 삼업을 깨끗이 하려 나 자신에게 약속해야만 했다.

 

 

각원사에는 또 하나의 큰 불상이 야외에 자리하고 있다. 경내 전체를 둘러보지 않으면 이 불상을 접견하기란 쉽지 않다. 대웅전 옆쪽으로 난 길을 따라 숲 속 길을 조금 오르면 나타나는 거대한 불상. 높이 15m, 무게 60톤 규모의 청동 아미타좌불상이다. 귀의 길이도 1.75m, 손톱 길이는 30cm나 된다. 이 불상은 남북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1975년 4월 불사를 시작으로, 1977년 5월 봉안됐다. 태조산을 배경으로 우뚝 선 아미타부처님은 중생들을 구제하겠다는 의지로 엷은 미소를 띠고 있다.

 

아미타부처는 대승불교에서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머물면서 법을 설한다는 부처다. 부처가 되기 전, 법장보살때 48가지 원을 세웠는데, 한결같이 남을 위하는 이타행을 실천했다. 이 중 12번째 '광명무량원'과 13번째 '수명무량원'은 아미타불의 본질을 잘 나타내는 상징이다. 또한, 18번째 '염불왕생원'은 "불국토에 태어나려면 지극한 마음으로 내 이름을 염원하면 왕생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부르는 것이야말로, 염불왕생 하겠다는 원을 세우는 것.

 

 

짧은 역사지만 특별함이 많은 각원사... 우리나라 최대 목조건물인 대웅보전

 

불·보살상은 다양한 손 모양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를 수인이라고 한다. 수인은 '손갖춤'이란 말로, 여래나 보살의 깨달음의 내용, 서원 등을 손의 모양을 통하여 표현한 것을 말한다. 석가여래 근본 5인은 선정인, 항마촉지인, 전법륜인, 시무외인, 여원인 등 다섯 가지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아미타불은 아미타정인 등 구품왕생과 관련하여 아홉 가지의 손 모양을 만들었다. 이를 '아미타여래 9품인'이라고 한다.

 

즉,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무리를 상, 중, 하 3품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또 3생으로 나누어 9단계의 수인으로 나타냈다. 양손의 위치에 따라 상생, 중생, 하생으로 나누고, '품'은 엄지와 맞대고 있는 검지, 중지, 약지 손가락에 따라 상, 중, 하로 구분된다. 각원사 청동불상은 9품 중 '중품하생인'의 손 모양을 취하고 있다. 오른손은 손바닥이 밖으로 향하게 하여 가슴까지 올리고, 왼손은 무릎 위에 얹어 아래로 내린 형상으로 손가락은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다.

 

 

각원사는 2002년 '각원사 불교대학'을 설립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니 부지런히 정진하여 고통의 속박에서 벗어나자'는 학훈을 가지고 있다. 1년제 불자 교육기관으로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학훈에서처럼 고통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얻었으면 좋겠다. 각원사는 특별난 점이 많다. 우선 큼직큼직한 전각의 규모는 여느 사찰과는 그 크기가 차이 날 정도로 크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목조건물인 대웅보전, 무게 20톤에 달하는 '태양의 성종', 15m의 높이 청동 아미타좌불상 등이 있다. 후손들이 잘만 보존한다면, 천 년 후 국가 지정문화재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도시는 시멘트 숲으로 변한지 오래다. 시멘트 건물의 생명은 길어야 백 년이지만, 목조 건물은 천 년을 훨씬 넘어서도 장수한다. 한번 상상해 보면 알리라. 천년의 세월을 넘긴 건물에서, 천 년 전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은 힘들여 노력하지 않고 많은 것을 얻으려 한다. 밤낮을 새워 열심히 공부한 학생과 온 종일 놀면서 공부에는 관심 없는 학생들의 차이는 그 결과를 굳이 보지 않아도 알법하다. 한 시간 일해 놓고, 두 시간 일한 돈을 바라는 것도, 로또를 사 놓고 당첨되기를 기도하는 것도 욕심이다. 열심히 기도한다고 성공하고, 출세하고,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걸까. 기도해서 그런 결과가 나타난다면, 아마도 죽으라, 열심히 기도하지 않을 사람은 없으리라.

 

욕심을 버려야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을 느낀다. 하나를 버리면 다른 하나가 생기는 법. 기도는 나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나 수단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기복신앙을 위한 기도가 아닌, 참 '나'를 찾는 기도가 필요하다. 수행하고 또 정진수행하면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나는 지혜를 터득하지 않겠는가. <108산사순례> 기도여행은 끊임없는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이다. 그 스물여덟 번째 기도는 천안 각원사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발견하는 자리였다. 28번째 염주 알을 꿰면서.

 

 

『108산사순례 28

 

(1)양산 통도사 → (2)합천 해인사(483.8km) → (3)순천 송광사(367.8km) → (4)경산 선본사 갓바위(448.4km) →  (5)완주 송광사(220. 2km) →  (6)김제 금산사(279.2km)  → (7)여수 향일암(183.4km)  → (8)여수 흥국사(192.3km) → (9)양산 내원사(100.3km) → (10)부산 범어사(126.6km) → (11)구례 연곡사(156.8km) → (12)구례 화엄사(25.1km) → (13)구례 천은사(192.5km) → (14)김천 청암사(204.9km) → (15)김천 직지사(270.7km) → (16)영천 은해사(184.0km) → (17)영천 거조암(220.5km) → (18)보은 법주사(289.1km) → (19)영동 영국사(301.0km)  → (20)영천 수도사(378.6km) → (21)남해 보리암(122.9km)  → (22)고성 옥천사(144.4km) →  (23)울주 석남사(121.6km) → (24)밀양 표충사(156.0km) →  (25)하동 쌍계사(153.6km) → (26)남원 실상사(233.7km) → (27)달성 용연사(334.8km) → (28)천안 각원사(집 → 각원사, 325.4km)

 

☞ 총 누적거리 6,217.6km

 

 

[108산사순례 28] 천안 태조산 각원사에서 108배로 28번 째 염주 알을 꿰었다/천안여행/사찰여행/천안 가볼만한 곳/천안 1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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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안동 | 각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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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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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5.07.24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불상이 세상의 고뇌를 다 짊어지고 품어주고 있는듯해요.

  2. Favicon of https://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5.07.24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8배로 28번째 염주알을 궤면서 많은것을 깨달으셨네요~~
    하나를 버리면 또하나가 생기는 진리 와닿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7.24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앵글이 너무 멋져요 신경써서 찍으셔서 더 보기 좋아요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5.07.2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곳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s://t-a-s.tistory.com BlogIcon 뷸꽃남자+ 2015.07.24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에 이런데가 있었네요 가깝고 좋네요.

  6. Favicon of https://wkwk.tistory.com BlogIcon 박군.. 2015.07.2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상의 온화한 표정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

  7.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5.07.2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에도 이런 사찰이 있네요~
    산사순례 함께 보면서 덕분에
    좋은 사찰들 많이 알게 됩니다.
    언젠가는 꼭 갈 일이 생기겠죠.
    이번 주는 또 어디로 발길을
    돌리시는지.... 늘 화이팅 하세요^^

  8.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7.2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조산도 몰랐지만
    이런 규모의 대웅보전이 있다는게 더 놀랍네요^^

  9. Favicon of https://kbank.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5.07.24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hansiks.tistory.com BlogIcon HanSik's 2015.07.24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
    멋진 오늘이 되셔요~

  11.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7.24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천안까지 가셨군요 ^^
    계속 윗쪽으로 올라가시는 느낌이 듭니다.
    또하나의 염주...죽풍님의 목표가 하나더 이뤄진것에 축하드립니다.
    점점더 고행의 날씨가 되는 것 같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1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7.2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에 만들어진 건축물이지만 그 위용한 대단합니다.
    성불하세요^^

  13.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07.24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 제일 끝쪽에 뿔같이 생긴 모양이 신기하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14. Favicon of https://onetwopunch.tistory.com BlogIcon 강냉이. 2015.07.24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큰 불상이 인상에 남네요 ㅋㅋ

  15. Favicon of https://sunkist5rg.tistory.com BlogIcon 구아바12 2015.07.2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절 잘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07.24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 태조산의 각원사를 들리셨네요..
    이곳에서도 죽풍님의 108사찰 순례는 계속되고 있구요...
    몇년전 천안 태조산 산행때 잠시 들렸던 기억이 다시나게 하기도 하답니다..
    항상 뜻하는 목표가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17. Favicon of https://easy04055.tistory.com BlogIcon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7.24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