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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바다

2012년 6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 6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 6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 6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2. 6. 01 (불교이야기) 쉽게 접할 수 없는 오카리나 연주, 그 소리에 빠져들고 2012. 6. 02 (서울여행) 용감하게도 도심 한 복판에서 시원스레 오줌 누는 아이 2012. 6. 03 (거제도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2012. 6. 04 (고성군여행) 고성 공룡엑스포장 꽃밭에 활짝 핀 키 작은 해바라기 2012. 6. 05 (사는이야기) 진짜 백화점에서 샀다니까... 떨이 하는 데서 2012. 6. 06 (고성군여행)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의 하나인 츄안지에사우.. 더보기
[거제여행] 거제에서 장사도 가는 길 [거제여행] 거제에서 장사도 가는 길 [거제도여행]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홍포마을 뒤 망산에서 바라다 보이는 길게 뻗은 장사도. 오른쪽 마을과 포구는 대포마을로 여기에서도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다. [거제여행] 거제에서 장사도 가는 길 경남 통영시에 속한 장사도. 거리로 치자면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산자락에서 장사도 끝자락까지 직선으로 820m 거리다. 그런데도 섬이 소속된 곳은 통영시다. 많은 사람들은 장사도가 거제시에 소속돼 있지 않은지 의문을 가진다. 그런 장사도가 수년간의 노력과 준비 끝에 지난 1월, 섬을 개장했다. 뱀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 장사도, 그 동안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알려진 섬이다. [거제도여행] 경남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에 위치한 장사도유람선 터미널. 장사도가 통영시에 속해 있다고.. 더보기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갯가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갯가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갯가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 [야생화] 거제도 서쪽바다 갯가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은 고요합니다. 바다위에 떠 있는 하얀색과 붉은색의 부표가 아니라면 이곳이 바다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잔잔합니다. 그야말로 호수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낚시꾼들은 고기를 낚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쉽게 마음대로 고기는 잡혀 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얼굴은 즐거운 표정입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갯가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 갯가 언덕, 나무에서 핀 야생화가 눈길을 끕니다. 그냥 꽃 사진을 찍고 돌아서려는데, 잎새가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위쪽과 아래쪽의 잎새가 각기 다른 모양을 하고.. 더보기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 [거제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 왼쪽 봉우리가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산방산.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 성큼 다가 온 여름이다. 내륙지방과는 달리 거제도는 어디를 가나 바다풍경이 펼쳐져 있다. 거제도 지도를 펼쳐 놓고 보면 동서로는 짧고, 남북으로는 긴 형태의 열십자 모양이다. 차를 타고 자연 풍광을 즐길라치면, 서쪽보다는 동쪽 방향 코스가 조금 나은 편. 쪽빛 바다는 눈을 시원하게 만들고, 망망대해로 이어지는 수평선은 무한정 달리고 싶은 욕망을 일게 한다. 중간 중간 떠 있는 섬은 거제도를 대표하는 섬이라 할 만큼 아름답기 그지없다. [거제도여행] 거제도 서쪽바다 풍경. 가운데 보이는 산이 거제 11대 명산 중 하나인 산방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