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에서 방치한 쓰레기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사는이야기

우연히 만나면 조용히 말해보렵니다

 

 

앞집에서 방치한 쓰레기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사는이야기

우연히 만나면 조용히 말해보렵니다

 

사람이 생활하는데 기본이 되는 옷과 음식과 집을 통틀어 '의·식·주'라고 합니다. 이 중 그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보통사람들에게는 평생을 살면서 집하나 장만하는 것이 꿈이기도 합니다.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처인 집은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듯 소중한 집이 이웃 간의 분쟁의 대상이 돼 버린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집은 단독주택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아파트 생활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과 다툼은 일상화돼 버린 지 오래입니다. 층간 소음문제는 이웃사촌이 아니라 원수로까지 진행되곤 하죠. 층간소음문제에 있어 어떤 이는, "아이들이 그 정도는 뛰어 놀 수 있지 않느냐"며 위층을 두둔하고, 또 다른 이는 "아주 작은 소음에도 신경이 쓰여 노이로제에 걸릴 것만 같다"며 아래층에 편을 들기도 합니다. 두 쪽 모두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자신만 생각한다면, 상대방을 이해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파트 문제는 '층간소음'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아직 뉴스까지 등장하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크고 작은 이웃 간의 문제는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만 같습니다.

 

최근 앞집의 쓰레기 방치 문제로 신경이 곤두서는 경험을 느꼈습니다. 물론, 지금도 쓰레기를 치우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는 실정으로 매일 출퇴근 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푸른 박스는 쓰레기를 담은 채로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도 치우지 않고 있습니다. 박스 안에 담긴 내용물은 음식을 시킨 포장지와 나무젓가락 등 다양합니다. 악취까지는 아니지만, 간간이 나는 냄새는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또한, 환경정비 측면에서도 결코 보기 좋은 현상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며칠 전 내린 비로 젖은 우산을 말린다고 계단 길을 완전히 봉쇄할 정도로 막아 놓은 것입니다. 그 주인은 잠시 동안 말린다고 계단에 내 놓았는지는 모르나, 수시로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옆쪽으로 겨우 비켜 지나가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런 정도의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고민 하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으나, 분명 공동체 생활에서 예의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쓰레기봉투가 찢어져 내용물이 밖으로 튀어 나와 악취가 나고 보기 싫어도 무신경한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지나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파트 복도에 이런 정도의 쓰레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오히려 이렇게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아파트 복도에 이런 식의 행동은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이 문제에 대해 앞집에 쓰레기를 치워달라고 요청하지는 않았습니다. 치울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날이 있다면, 그때 조용히 한번 말을 걸어볼까 합니다.

 

 

앞집에서 방치한 쓰레기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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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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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04.16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한달동안 안 치우다니요.공동생활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직접 말씀하시는 것 보다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먼저 이야기 하는게 어떨까요?
    보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3. Favicon of https://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4.04.1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매너가 없는것 같네요!! 같이 사용하는 곳인데 말이죠!!

  4.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04.1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백배 공감입니다
    옆집이 아에 쓰레기를 비롯한
    온갖 잡동사니를 늘 방치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받아도 말도 못하고 괴로워요~
    방법은 소방법에 저촉되는데 신고를 하려다
    늘 참고 있어요. 윽~~

  5. BlogIcon 맑은샘 2014.04.1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부터 기본적인 교육을 받지못한 사람들의 특징이죠 남을위한 배려 이건 부모가 어린때부터가르쳐야할 기본적예의 이지만 그런 가르침을 못받고자란 흔히 말하는 상누메 자식이라는거
    죠 그렇게 커왔고 세상을 살았으니 공중도덕과는 거리가 멀고 오직 나만 아는 이기적
    그또한 자라나는 자식들도 마찬가지일테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미안한 생각은 절대없죠
    저런사람들에게 따지고자 얘기한다면 그건
    큰싸움으로 커질수 있죠
    나쁜~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4.04.16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려가 없는 분들이 간혹 있죠.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나봐요

  7.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4.04.16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저렇게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ㄷㄷ

  8. Favicon of https://annasi.tistory.com BlogIcon 안나씨 2014.04.16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맨날 짜증이 나요...복도에 쓰레기가 굴러다녀요.
    남을 배려하지않고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이 문제겠죠 ㅎㅎ;;
    행복한 하루~행복한 시간 되세요^^*

  9. 박성제 2014.04.16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죽풍님 살다보면 꼭 이런얌체같은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것은 소중하고 남의것은 이상하게보는 사람들은
    혼자 살아야 합니다. 자기가 하면은 로맨스고남이하면은
    불륜이라고들하지요

  10. Favicon of http://lifetips.tistory.com BlogIcon 생활팁 2014.04.16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론게 정말 은근히 스트레스 받게 만들지요.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고 안되면 걍 무시하며 사는것도 좋아요^^

  11. Favicon of https://redcrowlife.tistory.com BlogIcon 이른점심 2014.04.16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심하군요~ 서로간에 배려와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주면 좋을련만~
    조만간 적절히 잘 해결되시길 바래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

  12.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4.04.16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편하자고 남 불편하게 하면
    안되죠~!

  1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04.1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공동생활을 하는 곳에서 이렇게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이웃이 있어면 정말 머리가 아플것 같군요..
    아파트 관리실에 연락하여 처리할수 밨에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이런 이웃에게 직접얘기했다간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른답니다..

  1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4.16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신의 인격을 존중받는 첫걸음은 아닐까요?
    행복하세요^_^

  15. Favicon of https://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4.04.1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런걸 보면 우선 "짜증"이날거 같네요. 저희 앞집도 매번 저런현상이 일어나는데..
    저도 좋은게 좋은거다...생각하고 그냥 참고 지나갑니다. 근데..매번 그걸 보면 눈쌀이 찌푸려지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서로 조금맨 배려하면 좋을 것을....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너무나 많은 시대인거
    같네요. 암튼 말씀하시다가...싸우지는 마세요^^ 잘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4.04.16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사람들이 살다보니 불편한 점들이 생기더라구요
    저희집도 윗집이 한번씩 가구 끄는 소리와 새벽에 청소기를 미는등
    한동안 고생좀 했네요 ㅠ

  17.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4.04.16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을 해서 알아들으면 다행인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8. Favicon of https://tiktok798.tistory.com BlogIcon 린넷 2014.04.18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주가 마감되는 금요일입니다.
    보통의 주말처럼 하염없이 즐거울 수는 없는 주말이지만, 그래도 오늘하루 잘 보내시고 주말에는 푹 쉬는 여유 가져보세요.

  19. 2014.04.18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ㅇㅇ 2014.09.15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쥔장님과 같은 고민을 안고 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저도 포함해서요.. 허허 참 모 국회의원 아들의 발언이 아주 심하게 공감되는 때가 있더라는..

  21. 유현 2015.01.22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로로 뽀통령이 전하는 아파트 층간소음방지캠페인 사뿐사뿐 콩도 있고,가벼운 발걸음 위층 아래층 모두모두 한마음 기분까지 서로서로 좋아하는 너도좋아 나도좋아 나비처럼 가볍게,뛰지말고 모두함께 걸어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리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오는 아파트 층간소음방지에 도움주는 두꺼운 슬리퍼와 층간 소음 줄여준다는 에어 매트도 전부 다 있으며 앞으로 이사를 갈 때는 반드시 층간소음방지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슬리퍼를 구입을 할 것입니다.

 

[사는이야기] 아파트 작은 정원에서 나누는 '식물과의 사랑' 이야기

 

 

[사는이야기] 아파트 작은 정원에서 나누는 '식물과의 사랑' 이야기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싹을 틔운다는 춘분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요일(23일), 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방문한 이는 '사람'이 아닌, 봄기운을 가득 품은 '식물' 손님이었습니다.

이 손님은 대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베란다 창으로 따스한 햇살과 함께 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는 작은 화단이 하나 있습니다.

평수로는 6 정도 될까 말까 하는 작은 규모지만,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조성했으니, 햇수로는 10년째가 되는군요.

물이 콘크리트에 스며들지 않도록 바닥에는 두꺼운 비닐을 깔고, 그 위로 물 빠짐이 좋은 마사를 넣었습니다.

기왓장과 돌 등으로 작은 분수대도 만들었습니다.

아파트에 작은 정원이 하나 들어선 셈입니다.

 

 

조경할 당시에는 작은 야생화를 심었고 종류만도 100여 종이나 되었습니다.

화단이 작아 키가 큰 식물보다는 작은 야생화가 더 어울렸기 때문입니다.

여러 종류의 꽃을 구입하기 위해 구례, 화순 등 전라지역까지 여행도 하였습니다.

또한, 전문 식물원에서 재배기술을 습득하기도 했습니다.

 

첫해는 다양한 품종에서 작지만 아름다고 귀여운 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야생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세상에 더 이상 가지고 싶은 것이 없을 정도로 흐뭇했습니다.

매일 같이 뿌리와 잎에 적당한 물을 뿌려주면서 야생화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사랑이 가득한 대화였으며, 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

 

 

그 해 겨울이 오자 식물들은 겨울잠에 빠졌습니다.

나 역시도 한 동안 수월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긴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왔습니다.

이른 봄에 피는 야생화를 볼 수 있다는 희망 가득한 계절이었습니다.

싹이 트고 잎이 나면서 줄기를 갖추는 등 야생화는 겨울을 이겨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꽃망울을 터뜨릴 때가 한참이나 지났음에도 꽃이 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웬일인지 정말 궁금했지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야생화는 끝내 꽃을 피우지 않고, 나의 기대를 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야생화를 구입한 화원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주인과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여기서 구입한 야생화가 싹은 트고 자라는데, 꽃이 피지 않는군요."

"야생화는 추운 겨울을 나야만 꽃을 피웁니다. 아파트 베란다는 바깥보다 온도가 높기 때문에 적응력이 떨어져 꽃을 피우기가 힘이 들었겠죠."

 

그렇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모르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에게 관심과 사랑만으로는 상대를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 상대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조건이나 환경을 잘 생각하면서 그 모든 것을 이해하고, 품는 노력이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여운 자식도 온실에서만 키울 것이 아니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환경에서 성장하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긴 겨우내 얼음 같은 땅 속에서, 자신의 몸을 단련시켜 봄이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야생화처럼 말입니다.

 

베란다 정원에는 야생화 대신 채소를 심었습니다.

지난해에는 고추 한 그루를 심어 여름부터 겨울까지 땡추를 따 먹는 기쁨도 느꼈습니다.

지난주에는 곰취, 상추, 배추, 당귀 어린 것을 사다 심었고, 곧 부추와 여주도 파종할 예정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만든 작은 정원에서 올 한해도 식물과의 사랑은 계속될 것만 같습니다.

 

 

 

 

 

 

[사는이야기] 아파트 작은 정원에서 나누는 '식물과의 사랑' 이야기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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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4.03.26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죽풍님 오늘은 비님이 오시네요.
    봄비 치고는 좀 많아 보입니다. A,P.T 정원 생소 합니다.
    요즈음짓는 아파트는 베란다가 없으요.그러니 야생화을 심을곳이
    없어요. 좀삭막하죠. 하지만 님의창가에는 손님을 맏을 준비가
    되어있네요. 봄이라는 손님 여름이라는 손님 가을이라는 쓸쓸한손님
    그리고 겨울이라는 차가운 손님을 맞이 하겠죠.우리는 이쑤시게 꽃을
    땅한평없으니 생각도 못한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도소에서 하루에
    5억씩 벌고 있는데 난하루종일 일해도 겨우 5만원 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4.03.27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도 방문해 주셨군요.
      어제는 비가 내렸고, 오늘은 흐린 날씨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03.26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화분만 키우고 있는데 저렇게 하는것도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4.03.26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은 굴뚝 같은데..
    엄두가 나질 않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s://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14.03.26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어떤 식물 키워볼지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늘진 원룸에 살다보니..
    키울만한 녀석들이 한정적이더라구요 ㅠ

    향기 나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은데..
    정보가 많이 없더란 ㅠ_ㅠ

  5. Favicon of https://redcrowlife.tistory.com BlogIcon 이른점심 2014.03.26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 정원을 아주 예쁘게 꾸미셨군요~ ^^
    언제나 마음이 훈훈해질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4.03.26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예쁘고 보기 좋네요~ ^^
    정원을 갖고싶어 집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03.26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글귀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특히 야생화에 대한 글과 생각....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4.03.26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에..정말 멋지네요

  9.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4.03.2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정원을 꾸리고 싶은걸요!

  10.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03.26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은 멀쩡한 식물을 가져다 놓으면 저세상으로 보내는 재주가 있어서..
    사람이 할 짓이 아닌것같아서 더이상 화분을 놓지 않는답니다. ㅜㅜ
    정말 부지런하신것같아요 ^^
    잘보고갑니다.ㅎㅎ

  1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3.2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가 생활하기에는 편리하나 사람을 일찍 병들게 하는 밀폐된 구조라 안좋은 면이 많은데 베란다의 작은 정원은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멋집니다.
    행복하세요^_^

  12. Favicon of http://plmoknn.tistory.com BlogIcon 꿀떡꿀떡 2014.03.2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뻐요 정말^^
    덕분에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4.03.26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키우시네요 ~ 저희집은 화분딱한개있는데 ㅎㅎㅎ
    너무 멋져요 !!

  14. Favicon of https://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4.03.2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추운 겨울을 보내지 않은 야생화에게 꽃을 기대할 수는 없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Favicon of https://annasi.tistory.com BlogIcon 안나씨 2014.03.27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식물을 키우시네요..
    가까이서 봄을 느낄수가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느끼는 늦가을 정취/사는이야기

 

 

아파트 베란다에서 느끼는 늦가을 정취/사는이야기

 

며칠 전 중부지방에는 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남부지방에는 눈 대신 비를 뿌렸습니다.

비 온 뒤로는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습니다.

늦가을까지 잎을 달고 있는 은행나무는 바람에 못이겨 잎을 다 떨어뜨렸습니다.

길가에 수북히 쌓인 은행잎은 바람에 이리저리 흩날리고 있습니다.

겨울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늦가을을 느낍니다.

2004년도, 아파트 베란다에 작은 정원(?)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장난감 같은 규모지만, 분수대가 있고, 연못도 있습니다.

화단에는 수생식물을 비롯한 각가지 식물을 심었습니다.

한 때는 야생화를 비롯하여 약 200여 종의 식물을 키우기도 하였습니다.

 

 

 

 

올 봄, 베란다 화단에 고추와 토마도 모종을 각각 한 그루 심었습니다.

그런데 토마토는 키만 크고 잎만 무성한 채 열매를 맺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남은 고추만이라도 정성스레 키웠습니다.

고추 키는 사람 키를 훌쩍 넘을 정도로 컸고, 하얀 꽃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피웠습니다.

 

'꽃이 열매가 되어 고추를 언제 따 먹을까' 하면서 기다렸지만, 끝내 고추열매로 이어지지 않더군요.

기다리다 지친 끝에 지난 9월 중순 쯤, 잎을 따서 순을 데쳐 먹었습니다.

그런데, 순을 따고 나니 새로운 순이 나면서 하얀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신기하다 싶을 정도였으며, 다시 고추열매 맺기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10월 중순 경 하얀 고추 꽃은 열매가 되어 고추를 주렁주렁 달게 되었습니다.

그 중 몇 개는 빨갛게 물을 들였습니다.

늦가을 정취를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는 베란다 풍경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느끼는 늦가을 정취/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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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3.11.28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군요. 왠지 쌀쌀한 날씨가 따뜻한 느낌으로 확~오네요
    잘 관리하신 베란다 텃밭 멋집니다^^

  3. Favicon of https://mykis.tistory.com BlogIcon 발사믹 2013.11.2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를 잘꾸며노으셨네요.정성이 가득드는 일이죠.

  4.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3.11.28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생각보다도 많이 키우시네요~
    잘 키우시는 듯 ㅎㅎ

  5. Favicon of https://vitapw.tistory.com BlogIcon 여기보세요 2013.11.28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에서 잘키우시네요.부럽네요

  6. Favicon of https://mzc1121.tistory.com BlogIcon 당신은최고 2013.11.2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는지금이가을이네요..

  7. Favicon of https://click4what.tistory.com BlogIcon TDdaddy 2013.11.2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베란다에 이쁜 텃밭을 꾸며두셨군요!

  8. Favicon of https://highmanhn.tistory.com BlogIcon ★하이맨 2013.11.28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에 이런 텃밭 참 좋네요. 저희 집은 그냥 주택이라 꽤 넓은 텃밭이있답니다.
    계절마다 방울토마토, 산딸기, 깻잎 등 소량으로 수확해서 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ㅎ
    잘보고갑니다 .

  9.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11.28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에서도 계절이 느껴지는군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withdragon.tistory.com BlogIcon 도도한 피터팬 2013.11.28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안에서 자연을 느끼시는군요~ㅎㅎ

  1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11.28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타 텃밭을 제대로 꾸리신 듯 해요^^

  12. Favicon of https://hsk0504.tistory.com BlogIcon 한석규 2013.11.28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가 너무 이쁘게 익었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눈이 많이 내렸던 길이라 길이 너무나 위험하더라구요 아침에 구두발이라서 미끄럼 많이 타서
    차 안에 운동화가 있어서 그걸 신고 다녔습니다 ㅎㅎ
    눈길 안전 운전하시고 조심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13. Favicon of https://memo1234memo.tistory.com BlogIcon 오렌지수박 2013.11.28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에서 이렇게 식물을 키우면 여러모로 참 좋더라구요. 하루하루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작물을 키우면 먹을 수도 있고..소소한 행복이 느껴집니다.^^

  14. Favicon of https://redbullog.tistory.com BlogIcon 레드불로거 2013.11.28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가 정말 맛있게 잘 익었네요^^
    베란다에서 키우면 정말 키운 보람도 있고 뿌듯할 것 같아요^^

  15.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11.2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가을이 느껴지는 베란다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fineapples.tistory.com BlogIcon 앱플지기 2013.11.28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 두셨네요. 멋집니다.^^

  17. Favicon of https://ajatrend.tistory.com BlogIcon by아자 2013.11.28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아파트 베란다가 작은 텃밭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18. Favicon of https://hush-now.tistory.com BlogIcon 쭈니러스 2013.11.2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초가 예쁘게 가꾸어져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3.11.28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할 줄 몰라 보는 것만으로도 부럽답니다.^^

  20. Favicon of https://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3.11.28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 베란더를 멋진 화원으로 꾸미셨네요.

  2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3.11.29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가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네요.
    우리집은 베란다에 화분3개 뿐인데... 부럽습니다.

[거제여행]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야생화]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거제 구조라 마을 소공원에 핀 돌단풍.

 

[야생화]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살랑살랑 불어 대는 봄바람이 나를 밖으로 불러내려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혹하는 것이 봄바람인가 싶었더니 아니었습니다. 작은 바위틈에 끼어 핀 돌단풍 야생화가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를 뿜어내며 나를 유혹한 것입니다.

 

돌단풍 야생화가 아름다워 몇 해 전 화원에서 두어 포기를 사 아파트 베란다 화단에 심었습니다. 꽃이 핀 것을 사서 심었기에 그해 봄 동안에는 꽃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해도 꽃대는 세력이 약했지만 꽃을 피웠고, 고마운 마음으로 사랑을 듬뿍 주었습니다. 그러나 해가 바뀐 그 다음해부터는 더 이상 꽃은 피어나지 않았습니다. 

 

 

 

[거제여행]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정보화마을 소공원에 핀 야생화 '돌단풍'.

 

웬일인가 싶어 화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주 상식적인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쥔장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야생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면서 보내야만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차~'.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맞습니다. 야생화는 추운 겨울을 지내야만 제대로 된 야생의 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그저 야생화가 좋아 겨우내 따뜻한 아파트 베란다에 자랐으니 꽃을 피울 수가 없었던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였던 것입니다.

 

 

[거제도여행]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에 피어난 돌단풍.

 

저가 사는 아파트 베란다에 작은 화단을 조성한 것이 벌써 8년이나 지났니다. 두 세평이나 될까요? 초창기에는 거의 100여 종이 넘는 야생화를 화원에서 사서 심었습니다. 이듬해까지는 잘 피어나더니만, 그 다음해부터는 잎은 나는데 꽃은 피우지를 못했습니다. 야생의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거제여행] 아파트 베란다에 두 세평 정도 되작은 화단을 만든 지가 8년이나 지났습니다. 화단을 만들 당시에는 100여 종이 넘는 야생화를 화원에서 구입하여 심고 가꾸었습니다. 이듬해까지는 꽃을 피웠는데, 그 다음해부터는 하나 둘,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새싹도 나지 않았습니다. 야생화는 야생에 있어야만 꽃을 피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위 사진 돌단풍은 꽃을 피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잎사귀는 새로운 봄마다 이렇게 싹을 틔워주고 있습니다. 잎이라도 감상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둥글레 만큼은 아직까지도 꽃을 잘 피우고,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하얀 꽃을 주렁주렁 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담 한 구석에 박혀 잎만 무성하게 자란 돌단풍은 올해도 꽃을 피우지 않을 모양입니다. 그저 잎으로만 돌단풍을 감상해야만 될 것 같습니다.

 

[거제여행추천]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에 바위틈에 피어 난 돌단풍.

 

돌단풍이 보고 싶어 들녘을 찾았습니다. 2년 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정보화마을 소공원에 직접 심었던 돌단풍이 아름답게 꽃을 피웠습니다. 그래도 누군가 뽑아가지 않은 것이 정말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에 있는 작은 절터 바위틈에도 돌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펴 있습니다.

 

냇가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봄을 알리는 야생화인 '돌단풍'. 꽃말은 생명력, 희망이라고 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꽃을 피우지는 못하지만, 잎줄기는 피어나는 강한 '생명력'을 보여 주는 돌단풍. 내년에는 꽃을 피웠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돌단풍의 꽃말처럼 말입니다.

 

 

 [거제도여행추천]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 바위틈에 피어 난 돌단풍.

 

돌단풍

범의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크기는 약 30cm. 꽃말은 생명력, 희망.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굵고 비늘 모양의 포로 덮여 있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cm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 꽃차례로 핀다. 꽃잎, 꽃받침 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나 열매가 맺히면 2개로 나뉜다.

 

어린잎과 꽃줄기는 나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오래된 나무등걸이나 뿌리 또는 바위에 달라붙어 자라게 하여 집안에서 흔히 심고 있다. 반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뿌리줄기를 잘라 바위틈에 심어두면 새싹이 나오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식물로 돌부채손이 평안남도 맹산 등지에 분포하는데, 잎이 갈라지지 않는 점이 다르다.

 

<출처 : 인터넷 백과사전 '자연박물관'>

 

[거제도여행] 거제시 둔덕면 옥동골 신정사에 바위틈에 피어 난 돌단풍.

 

[야생화] 봄바람이 부는 날 돌단풍은 나를 유혹하고...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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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야기 2012.05.02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을 가진 꽃말처럼, 희망을 가져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