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옥포해전

[거제도여행] 제53회 옥포대첩기념제전행사, 거제도 옥포만에서/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축제/옥포대첩/옥포해전/옥포대첩기념공원/6월에 가볼만한 여행지 [거제도여행] 제53회 옥포대첩기념제전행사, 거제도 옥포만에서/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축제/옥포대첩/옥포해전/옥포대첩기념공원/6월에 가볼만한 여행지 경남 거제시 옥포만에 정박 중인 거북선. [거제도여행] 제53회 옥포대첩기념제전행사, 거제도 옥포만에서/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축제/옥포대첩/옥포해전/옥포대첩기념공원/6월에 가볼만한 여행지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출전하여 첫 승리를 이룬 '옥포해전. 옥포해전을 기념하는 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이어 16일 1일 등 총 3일에 걸쳐, 거제시 옥포대첩기념공원일원에서 열립니다. 이 축제는 이 충무공의 첫 승첩 제423주년을 기리는 제53회 옥포대첩기념제전을 통해 충무공의 옥포대첩 승전을 상기하고 하나 되는 시민의 화합과 단결로 자긍심을 고.. 더보기
[거제도여행] 임진왜란 해전 중 유일하게 패전을 기록한 칠천량해전/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 임진왜란 해전 중 유일하게 패전을 기록한 칠천량해전/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 임진왜란 해전 중 유일하게 패전을 기록한 칠천량해전/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거제도 가볼만한 곳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그리고 거제도. 거제도는 조선과 일본과의 전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이순신이 해전에서 첫 승리를 올린 '옥포해전'도 거제도 옥포 앞바다입니다. 삼도수군통제사 원균이 지휘하면서 유일하게 패전의 역사를 기록한 '칠천량해전'도 거제도 칠천도 앞 바다입니다.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 좁고 긴 수로를 가진 칠천량에는, 1만여 명 수군의 영혼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임진란 패전의 역사를 기록한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이 있습니다. 뼈아픈 역사를 기록하고 후손에게 알리.. 더보기
조선 수군의 첫 승전지 옥포만과 대한민국의 조선산업의 미래/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추천지 “조선 수군의 첫 승전지 옥포만,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미래를 만난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추천 “조선 수군의 첫 승전지 옥포만,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미래를 만난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추천 과거와 현재가 아름답게 이어져 있는 곳,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해안 길, 가슴을 열어 온 몸으로 다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 걸으면 걸을수록 사랑이 깊어지는 길. 이 길은 바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이다.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2년 우리 마을 녹색길 사업 응모에 선정된 길이다. 이 길은 3개 구간으로 짜여 있다. 1구간은 옥포항에서 팔랑포마을까지 1.95㎞, 2구간은 팔랑포마을에서 덕포해수욕장까지 3.45㎞, 3구간은 덕포해수욕장.. 더보기
칠천량해전공원에서 배우는 임진왜란 7년간의 해전일지/거제도 가볼만한 곳 칠천량해전공원에서 배우는 임진왜란 7년간의 해전일지/거제도 가볼만한 곳 칠천량해전공원에서 배우는 임진왜란 7년간의 해전일지/거제도여행지 지난 7월 2일 개관한 경남 거제 하청면 칠천도에 위치한 칠천량해전공원. 이 공원 전시관에는 조선시대 임진왜란의 역사가 고스란히 기록돼 있습니다. 아마도 초중학교때 배운 임진왜란과 이순신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하였을 것입니다. 전시관에 들어서면서 임진왜란 전반에 걸쳐 역사공부를 다시 해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꼭 이 전시관을 방문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올 여름 거제도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을 꼭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임진왜란 주요 해전에 대한 간략한 의미를 담아 보았습니다. 임진왜란의 수많은 해전 중 단 한 번의 패배(칠천량해전)만을 허용한 조선의.. 더보기
옥포대첩기념공원과 칠천량해전공원을 둘러보는 역사기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승전의 기쁨과 패전의 아픔을 간직한 섬, 거제도 옥포대첩기념공원과 칠천량해전공원을 둘러보며 옥포대첩기념공원.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을 꼽는다면 성웅 이순신이라는 데는 별다른 의견이 없지 않을까 싶다. 이순신은 임진왜란으로부터 나라를 구했고,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피하지 못할 전쟁이라면 승전은 필수적이다. 전투에 참가하는 군인의 사기를 높이고, 백성들을 혼란에 빠트리게 하지 않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하지만 전쟁에서 승전만 있는 것은 아닐 터. 어찌 보면 전쟁에서 패전도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지난 15일. 승전의 기쁨과 패전의 아픔을 함께 간직한 거제도에 있는 역사의 현장을 찾았다. 거제시 옥포동에 위치한 옥포대첩기념공원. 이곳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음력으로 5월 7일, 이순신이 왜.. 더보기
[거제여행] 이순신 첫 승전, 그 바다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거제여행] 이순신 첫 승전, 그 바다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거제도여행] 제50회 옥포대첩기념제전행사에서 열린 거제도 전통민속놀이인 '팔랑개어장놀이' [거제여행] 이순신이 첫 승전을 올렸던, 그 바다에서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 옥포해전. 1592년 5월 7일(음력) 거제 옥포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의 도도 다카도라의 함대를 무찌른 해전을 말한다. 임진왜란 초기, 경상우수사 원균은 옥포의 중요성을 깨닫고 전라좌수사 이순신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이에 이순신은 휘하의 판옥선 24척, 협선 15척, 포작선 46척을 이끌고 당포 앞바다에서 합세하였다. 이때 원균은 70여 척의 전선을 모두 잃고, 겨우 6척(판옥선 4척, 협선 2척)으로 합류했다. 5월 7일 낮 12시경, 조선 함대는 옥포 포.. 더보기
[거제여행] 이순신의 첫 승첩을 기리는, 제50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 [거제여행] 이순신의 첫 승첩을 기리는, 제50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 [거제여행] 이순신의 첫 승첩을 기리는, 제50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 이순신은 옥포만에서 첫 승리를 거두는데, 이를 '옥포해전'이라 부른다. 옥포해전은 1592년(선조 25년) 음력 5월 7일(당시 양력 6월 16일), 경남 거제 옥포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지휘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도도 다카토라'의 함대를 무찌른 해전이다. 이 해전은 이순신이 이룬 23전 23승 신화의 첫 승전으로 기록되고 있다. 옥포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가 올 해로 정확히 50회로 반세기를 맞이한다. 이 행사는 옥포만이 내려다보이는 거제시 옥포동 산 1-1번지 일대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열린다. 1.. 더보기
거제도여행, 한 번 던지면 10마리씩... 끝내줍니다. 거제도여행, 한 번 던지면 10마리씩... 끝내줍니다. 거제도여행, 한 번 던지면 10마리씩... 끝내줍니다. 거제도 옥포항 한 달여를 세월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참 세월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이다. 새해 첫날이 엊그제인 것 같았는데,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달 29일. 설 연휴동안 푹 쉬었지만, 피로감에 집에서 쉴까 하다 인근 바닷가로 산책길에 나섰다. 요즘 거제도에서 여행코스로 뜨고 있는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이 목적지. 이 길을 선택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에서는 2012년도 '우리 마을 녹색길 공모사업'을 신청했는데, 경남도내 5개 등 전국에 4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녹색길이란 역사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친환경 중심의 보행자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