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맛집] 거제 장승포 맛 집 거리에서 만난 동해 해물탕 맛 집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맛집] 거제 장승포 맛 집 거리에서 만난 동해 해물탕 맛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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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장승포 맛 집 거리.

지금은 장승포동과 마전동으로 행정구역이 나뉘어 져 있지만, 예전부터 통틀어 '장승포'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곳은 거제 해금강과 외도로 가는 유람선터미널이 있는 주변 거리로,

주말과 휴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름 난 곳입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는 이곳 거리에 맛 집이 많이 늘어나고, 여행자도 많이 찾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곳 맛 집 거리는, 주로 장어요리, 해물탕 그리고 꽃게정식으로 유명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맛 집은 '동해 해물탕' 맛 집으로 주로 장어요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1, 2층으로 나뉘어 있어 주로 단체손님은 2층에서 맞이하고 있습니다.

장어요리는 장어가 맛을 좌우하는데, 장어는 작은 것 보다는 큰 것이 더욱 맛이 납니다.

특히, 장어구이는 몸짓이 굵고 육질이 단단해야만 참 맛을 느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맛 집은 주로 굵은 장어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장어 맛은 믿을 수가 있습니다.

아는 형과 장어 2kg를 시켜 장어구이를 해서 먹었습니다.

장어는 장어구이 외에도 장어탕과 장어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장어회는 아나구회라고도 하는데, 일본말이라 별로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장어회 한 접시를 썰어 담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보기에도 정갈하고 맛도 쫄깃한 식감도 전해옵니다.

다음 기회에 가면 장어회 한 접시를 먹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거제도 장승포 맛 집 거리에 자리한, '동해 해물탕' 맛 집.(행정동은 마전동)

거제 장승포를 찾는 여행자들께서는 이 맛 집에 들러 진정한 장어 맛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동해 해물탕> 맛 집 찾아 가는 길

. 위치 : 경남 거제시 장승로 119-1(장승포동)

. 상호 : 동해 해물탕

. 메뉴 : 장어구이, 장어탕 전문

. 전화번호 : 055-682-2600/ 011-9526-2603

 

 

 

 

 

 

 

 

 

[거제도맛집] 거제 장승포 맛 집 거리에서 만난 동해 해물탕 맛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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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마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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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8910.tistory.com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4.08.29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군침도네요!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8.29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부터 군침이 도니까 하루가 어떻게 될지 ㅎㅎ. 잘보고 감니다.

  3.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4.08.29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하네요^^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4.08.29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s://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4.08.29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를 맛 본지 오래됐는데 너무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6.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08.29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08.2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거제도 맛집 하나 추가로 보고 갑니다~
    8월달 마무리 잘하시고 9월달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s://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4.08.2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

  9.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4.08.29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장어가 가격도 착하네요
    장어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

  10.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08.29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ㅎㅎ
    장어 오랫동안 못 먹어봤네요.
    신선한 바다음식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

  1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8.29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붕장어 구이도 좋고 회도 좋습니다.
    넘 맛있어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12. Favicon of https://aurora7007.tistory.com BlogIcon 오로라/조한호 2014.09.02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장어 최고의 맛 입니다
    한번 가봐야 되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s://blogrammer.tistory.com BlogIcon Blogrammer 2014.09.0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정말 맛나 보이는 군요.
    가격도 착하고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근데 중간에 장어구이 사진에 나오는 저..내장 같은것....
    장어 내장인가요..???
    장어 내장은 첨 보는 군요..내장도 참 실합니다..ㅎㅎ

 

[거제도맛집] 와현해수욕장 주변에 자리한 해금강·외도 유람선터미널 2층 와현횟집

/거제도 가볼만한 곳

 

가오리, 볼락, 자리돔으로 만든 싱싱한 회 한 접시.

 

[거제도맛집] 와현해수욕장 주변에 자리한 해금강·외도 유람선터미널 2층 와현횟집

/거제도 가볼만한 곳

 

이제 6월도 거의 지나고 7월이 다가옵니다.

7월이 되면 전국의 해수욕장은 개장을 하고 사람들은 바닷가로 피서를 떠납니다.

기다란 바나나보트를 타고 물에 빠지면서 즐거운 환호성을 내지르면서 추억을 만들어 돌아갑니다.

 

황금 빛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거제도 와현해수욕장.

이곳 와현해수욕장도 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으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 해수욕장 바로 인근에는 '거제도 제1의 여행지'라 할 수 있는 외도·해금강 유람선 터미널이 있습니다.

피서를 즐기면서 유람선을 타고 선상여행을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윤기나는 도다리회는 횟감을 써는 방향에 따라 맛이 달라질 정도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맛집은 유람선터미널 2층에 자리한 와현횟집입니다.

이 맛 집은 와현마을 이장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손님들에게 봉사정신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싱싱한 활어에 위생적인 횟감 손질로 다듬은 횟감은 졸깃한 맛을 내어줍니다.

특히, 여름철이 제철인 자리돔은 물회 재료로 제격이라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횟감입니다.

가오리회와 도다리회도 씹는 맛이 좋게 느껴집니다.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주차문제죠.

이런 주차문제만 해결해도 더운 날씨에 짜증나는 기분은 확실히 줄여들 것입니다.

와현횟집 주변에 드넓은 주차장은 여행자의 불편을 없애주는 좋은 조건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와현횟집 주인장이 소유한 작은 배는 낚시도 함께 즐길 수가 있습니다.

 

 

 

 

 

와현횟집 주인장은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외도숲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펜션을 이용하는 여행자에게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올 여름 거제도 와현해수욕장을 찾는 여행자라면, 와현횟집과 외도숲펜션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황금빛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거제도 와현해수욕장.

 

와현횟집 찾아 가는 길

. 위치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일운면 와현리 619번지)

. 상호 : 와현횟집

. 메뉴 : 돔, 광어, 자리돔 등 생선회/ 문어, 해삼, 멍게 등 해산물/ 낙지전골, 매운탕 등

. 전화번호 : 055-681-8090

. 수용인원 : 약 100명

 

☞ '외도숲펜션' 바로가기

 

 

 

 

 

 

 

 

 

 

 

 

[거제도맛집] 와현해수욕장 주변에 자리한 해금강·외도 유람선터미널 2층 와현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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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6.27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집에 안가본적도 오래되네염 도시보단 집접 바닷가 근처하곤 맛이 다를거 같네염.

  2.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4.06.2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끝내주게 맛나보이네요 ㅎ

  3. Favicon of https://apedix.tistory.com BlogIcon 코리안블로거 2014.06.27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당 완전 좋아요~~

  4.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4.06.2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횟감이 통통한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맛있는 요리 잘 보고갑니다

  5. Favicon of https://1rkrkrk.tistory.com BlogIcon 양군! 2014.06.27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맛집에 대해서 정리 잘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

  6.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4.06.2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가 너무 맛있어보이는군요.ㅎ
    저도 먹고 싶어요.ㅎ

  7. Favicon of http://pyulu.tistory.com BlogIcon pyulu 2014.06.27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여행이 떠나지고 싶어지는군요.ㅎ

  8. Favicon of https://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4.06.2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나네요~ ㅎㅎ 맛나게 보구 갑니닷~!!

  9.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4.06.27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회가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저도 여행가고 싶은걸요 ㅜㅜ

  10.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06.27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만하기 힘든 볼락회까지.....정말 신선함이 살아있는 듯합니다.
    역시 회는 바닷가에서 ^^

  1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6.27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션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특별혜택을 받으실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_^

  12. Favicon of https://atjjylog.tistory.com BlogIcon ATJJYLOG 2014.06.2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시간이 다되어 가서 그런가, 군침이 도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s://sosolife.tistory.com BlogIcon 유쾌한상상 2014.06.27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회먹어본지 진짜 오래되었는데
    이거 보니까 급 땡기네요.
    근데 도다리회는 비싸다면서요?
    메뉴판에서 안보이던데....

  14.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06.27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션에 묵으면서 싱싱한 회도 먹고 싶네요.
    도다리회가 너무 먹고 싶어 집니다.^^

  15.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4.06.27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다리회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 보스 2019.09.22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이그 내생전에 다시는 발길을 닫지 않을것이다.
    주인장 보기싫고.
    맛? 으이그다.

    • ㅋㅋ 2019.11.17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도 갔지만 주인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제 주변 지인분들이랑 두번 더 갔지만 항상 친절하게 잘해주시던데요??

  17. 사장님 2019.11.17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스님 증거없이 허위사실 유포는 법적으로 처벌 되시는거 아시죠?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데ㅋㅋㅋㅋㅋ

 

불꺼진 장승포항이 이렇게 환하게 밝았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추천/송년불꽃축제

 

장승포항 야경.

 

불꺼진 장승포항이 이렇게 환하게 밝았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추천/송년불꽃축제

 

거제시 장승포동에 위치한 장승포항.

한때 장승포항은 불명예스럽게도 '불꺼진 항구'로 불리웠습니다.

한낮, 도심에는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았고

더군다나 밤에는 100m 안쪽 사람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거리는 썰렁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 꺼진 항구'로 불렀습니다.

 

장승포항은 1966년 4월 개항장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항만법상 무역항에 속합니다.

무역항이면서도 항구에는 생선과 오징어잡이 어선으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 강점기부터 광복이후까지 장승포항은 그야말로 거제도 제1번지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서 시장이 살아 있었고, 거제 경제의 중심지였던 셈이었습니다.

 

1989년 1월 1일 당시 장승포읍은 거제군에서 분리되어 '장승포시'로 승격되었고,

이후 도로망 확충 등 도시는 급격하게 발전되었습니다.

그리고 6년이 흐른 후.

1995년 1월 1일, 다시 장승포시와 거제군이 합병하여 '거제시'로 승격되는 역사를 기록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시청 소재지가 있는 고현으로 옮겨가기 시작했고,

도시는 공동화가 진행이 되었던 셈입니다.

 

마전동 야경.(마전동은 법정동은 장승포동으로 장승포동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지금.

장승포항은 <불 꺼진 항구>에서 <환하게 불 밝혀진 항구>로 변했습니다.

낮거리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밤거리도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과 휴일 '장승포동유람선터미널'에는 외도와 해금강을 여행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2003년 10월 개관하여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였고, 거제문화예술의 도시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부터 생겨난 판잣집 시장터였던 '신부시장'은 현대화사업으로 신식건물에 입주하였습니다.

바로 인근에는 싱싱한 활어를 경매하는 '거제수협' 본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장승포항 인근 활어횟집(장승포동방파제)과 마전동까지(마전동방파제)의 1.8km 구간에는 맛집이 즐비하여 여행자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는 한 번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처럼 장승포항은 옛 시절의 불명예를 벗고, 명실상부한 '화려한 도시'로 발전을 거듭하며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올 한 해도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2013년도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이날 밤에는 장승포항에서 2013년도 송년불꽃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하루 다음날인 2014년도 1월 1일에는, 인근 몽돌개에서 신년맞이 해맞이 축제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올 한 해와 내년 새해를 뜻깊게 맞이하고 싶은 여행자라면,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장승포항의 역사를 새겨보면서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승포항 야경.

 

 

거제문화예술회관 전경.

 

 

거제수협(가운데 하얀건물)과 옛 신부시장이 현대화식으로 바뀐 새 건물(가운데 6층 건물).

 

장승포유람선터미널(가운데 아래)와 싱싱한 활어가 위판되는 거제수협 본점(왼쪽 위).

 

 

 

 

거제수협에서 위판하는 모습과 주변 풍경.

 

 

2013. 12. 31일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열리는 새로운 비상을 위한 '2013 송년불꽃축제'.

 

불꺼진 장승포항이 이렇게 환하게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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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iso100473.com BlogIcon 미소바이러스 2013.12.30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너무 멋진 풍경이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12.3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정말 끝내주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3.12.3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nopdin.tistory.com BlogIcon 노피디 2013.12.3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불꽃놀이가 될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3.12.3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승포항의 야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비상를 위한 불꽃축제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행복한 한 주 되세요.^^

  7.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12.3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너무 아름답군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ㅎ

  8. Favicon of https://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2013.12.30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꽃놀이 장소로 너무 멋지겠어요.
    가보고 싶네요

  9.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3.12.30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때마다 늘 불이 밝아 몰랐는데..
    그런 역사가 있었네요.
    지금은 활기찬 시민들의 모습과 풍경.
    아픔을 잘 이겨낸 희망의 불빛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s://jiguplanet.tistory.com BlogIcon 자판쟁이 2013.12.30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승포항에서도 불꽃축제를 하는군요. 거제도 항상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까지도 못가봤네요.
    내년에는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어야겠어요.

  11.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12.3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s://aazz.tistory.com BlogIcon [블루오션] 2013.12.30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승포항에 대해서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13.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13.12.30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꽃축제라...가까운분들은 구경 꼭 하시면 좋겠는데요 ㅎㅎ

  14.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3.12.3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멋진데, 불꽃 축제까지 하면 정말 아름다울것 같네요^^

  15. Favicon of https://hush-now.tistory.com BlogIcon 쭈니러스 2013.12.30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경치 잘 보고 갑니다.
    거제 소식도요~~

  16. Favicon of https://redcrowlife.tistory.com BlogIcon 이른점심 2013.12.3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꽃축제 때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7.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30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들이 그득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18. Favicon of https://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3.12.3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장승포항이 거제도 있군요.

  1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3.12.3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5년에 처음 가본 장승포항. 큰 건물들이 들어서기는 했어도 옛 정취가 느껴집니다.
    좋은 꿈 꾸세요^_^

  20. Favicon of https://wydcom.tistory.com BlogIcon 바람에실려 2013.12.30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의도 불꽃 축제보다 더 의미있는 축제 같아요..
    여의도 불꽃 축제는 돈 날리는 축제. 아무 의미 없는 불꽃 축제지만
    장승포 불꽃 축제는 송년의 아름다운 밤을 수놓을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1. Favicon of https://joaramission.tistory.com BlogIcon 별이~ 2013.12.30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승포항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땡볕 속에 손님맞이 동행에 나선 거제 외도풍경 구경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외도여행

 

 

땡볕 속에 손님맞이 동행에 나선 거제 외도풍경 구경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외도여행

 

7월 마지막으로 치닫는 마지막 주 첫날인 29일.

서울에서 고위직으로 계신 귀한 손님이 거제도를 찾았습니다.

매번 거제도에 오시는 특별한 분은 '죽풍'이 가이드가 돼 손님맞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날도 거절(?) 할 수 없는 귀한 손님이라, 땡볕을 무릅쓰고 거제도 나들이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진한 썬 크림을 바르고, 모자까지 눌러쓰고 중무장을 한 채, 밖으로 나섰습니다.

 

 

 

마지막 사진 속 꽃에서는 초콜렛 향기가 가득 났습니다.

 

이번에 거제도를 찾은 손님은 거제도를 처음 방문한다고 하셨습니다.

거제도를 처음으로 찾는 여행자는 일단 무조건하고, 제1순위가 외도·해금강 여행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거제도에서 아름답고 이름이 나 있는 유명 여행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두 곳이 거제8경으로 선정돼 있기도 한 이유입니다.

 

 

 

 

 

거제도에서 외도와 해금강으로 떠나는 유람선터미널이 있는 곳은 총 6개소가 있습니다.

장승포, 와현, 구조라, 학동, 도장포 그리고 해금강 마을입니다.

그런데 최근 학동유람선터미널은 마을 사정으로 인하여 유람선 출항이 중지돼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일행은 구조라유람선터미널에서 외도 측의 협조로 전용선을 이용하여 외도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외도의 자연과 바깥 풍경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땡볕 속에 걷는 걸음걸이는 힘들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참고 묵묵히(?) 본인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그리고 외도여행을 마치고, 약 80cm 정도의 자연산 농어 횟감으로 피로를 풀었습니다.

다음에 80cm 정도의 농어회를 구경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땀흘리며 여행한 외도풍경을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땡볕 속에 손님맞이 동행에 나선 거제 외도풍경 구경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외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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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7.31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휴가를 다시 떠나고 싶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jin2nul2.tistory.com BlogIcon smjin2 2013.07.31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도 저도 가봤는데 좋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7.3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외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4. Favicon of https://june20y.tistory.com BlogIcon 눈깔 사탕 2013.07.31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도~ 변함없네요 ㅎㅎ 3년전인가? 2년전에 다녀왔었는데 말이에요 ㅎㅎ
    그때 완전 땡볕이라 탈진할뻔했다는;;
    여기는 넘 더울땐 피해서 가야겠어요 ㅎㅎ 그늘이 없어요 ㅠ

  5.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7.3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도는 정말 꼭 한번 가고싶어요 ~ 사진으로만 봤지만
    너무 아름다운 곳인것 같더라구요 ^^

  6.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3.07.31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도를 보니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7.3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도 여행가고싶어지는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jin2nul2.tistory.com BlogIcon smjin2 2013.07.31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멋지군요
    잘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o2clinic.tistory.com BlogIcon Healing_life 2013.07.31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다양한 꽃이나 식물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0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도는 수많은 식물과 꽃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튤립을 비롯한 봄꽃으로 유명합니다.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7.31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떠나고 싶은..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11.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7.31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2. 기다림의미학 2013.08.1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광과 자연을 담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통영 산양일주도로와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도는 통영여행

 

통영 산양일주도로와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도는 통영여행

 

차량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통영 산양일주도로를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쪽빛바다와 크고 작은 섬은 두 눈을 즐겁도록 하기엔 충분합니다.

푸른색칠을 한 바다에 양식장에 설치된 하얀 부표는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미륵도 

면적 45.59㎢, 인구는 산양읍, 미수동, 봉평동을 합쳐 32,863명(2013년 2월말 현재). 통영시 남쪽에 있으며, 2개의 다리와 1개의 해저터널로 연결되었다. 원래 통영시와 미륵도 사이에는 얕은 해협이 가로놓여 있었는데, 1927년 5월부터 1932년 12월까지 5년 6개월에 걸쳐 길이 1,420m, 너비 550m, 수심 3m의 통영운하를 만들고, 그 밑으로 길이 461m, 너비 5m, 높이 3.5m에 이르는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을 건설하였다. 또한 운하 위에는 높이 18m, 길이 152m, 너비 10m의 철제 다리를 가설하여 2중교통로로 이용하였다. 이후 이 다리가 노후화되자 통영시는 1998년 최신공법에 의거한 통영대교를 새로이 준공하였다.

 

본래는 거제군에 속하였으나 1914년 통영군에 편입되었고, 1995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통영시에 편입되었다. 동쪽 해안에는 큰 만이 형성되어 있고, 서쪽에는 곳곳에 작은 만이 발달하였으며, 북서쪽으로 길게 꼬리가 뻗어 있다. 현재 이 섬은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는데, 23㎞의 산양일주도로는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이며, 도로 남쪽의 달아공원에는 벤치와 휴게소·정자 등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일주도로 기점인 도남관광단지에는 마리나리조트·충무관광호텔 등의 숙박시설과 해양 레포츠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근의 한산도·비진도·매물도와 거제 해금강 등을 운항하는 유람선터미널이 있다. 섬 북쪽의 미륵산(彌勒山:461m)에는 1983년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10호로 지정된 용화사(龍華寺)와 관음암(觀音庵)·도솔암(兜率庵)이 있고, 고승(高僧) 효봉(曉峰:1888~1966)이 머물렀던 미래사(彌來寺)가 있다. 통영시는 앞으로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는 곤돌라 시설과 해양박물관 등의 관광시설을 단계별로 개발할 예정이다.

 

[출처] 미륵도 | 두산백과

 

 

 

 

오른쪽으로 가야만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미륵도는 행정구역상으로 통영시 산양읍에 소재한 섬으로, 산양일주도로가 유명합니다.

웬만한 여행자라면 산양일주도로를 한번쯤 돌아 보았을테지만, 이 도로의 또 다른 코스인 풍화일주도로를 아는 이는 별로 많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통영시 산양읍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

경남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1297-5번지 도로상에서 출발하여, 다시 산양일주도로로 나오기 까지 16.3km의 풍화일주도를 달려 봅니다.

 

 

 

 

 

풍화일주도로와 산양일주도로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풍화일주도로 진입로 삼거리(0.0km) - 향촌삼거리(4.7km, 여기서 오른쪽으로 진입. 왼쪽으로 직진하면 850m 지점에 산양초등학교 풍화분교가 나옴) - 서부마을회관(9.7km) -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입구(10.0km) -  산양초등학교 풍화분교 삼거리(12.5km) - 산양일주도로(16.3km) - 삼덕삼거리(17.2km) - 삼덕항(18.0km) - 달아공원 주차장(22.6km) - 통영수산과학관 주차장(25.3km)

 

 

통영 산양일주도로와 풍화일주도로를 한 바퀴 도는 통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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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iktok798.tistory.com BlogIcon 린넷 2013.03.09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여유가 느껴집니다.

  2.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3.09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도 여행이 가고 싶어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길 위의 감독 이장호의 장날, KTV 거제맛집 촬영/거제맛집추천

 

 

길 위의 감독 이장호의 장날, KTV 거제맛집 촬영/거제도맛집추천

 

문화체육관광부 KTV 한국정책방송원에서 거제맛집 촬영에 동행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맛집은 거제시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과 장승포유람선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장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지난 20년간 이 맛집을 운영한 주인 내외는 얼굴 표정부터 털털하고 순박함이 넘쳐납니다.

식당 입구에는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이 웃는 얼굴을 하며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입니다.

수족관에서 장어를 꺼내, 배를 가르고 장만하는 솜씨도 능란합니다.

 

이어 탕을 끓여 이장호 감독님과 한 자리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눕니다.

장어 뼈를 푹 고아야만 맛이 우러난다느니, 방아 잎을 넣고 산초를 넣으면 더 맛이 있다느니.

이장호 감독님은 맛있게 먹고, 주인장은 옆에서 얘기를 나누는데, 카메라는 쉼 없이 돌아갑니다.

 

 

이 맛집은 거제 해금강와 외도로 출항하는 유람선터미널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이면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이 찾고 있는 맛집입니다.

그간 다른 TV 맛집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된 맛집이라,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이 맛집의 장어탕의 특징은 '푹 고운 장어탕'이라 살이 부드러운 것이 먹기에 참으로 편하다는 것입니다.

거제도 여행을 하시는 여행자라면 한번 찾아 가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 맛집은 1월 31일(목) 밤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KTV에서 소개될 예정입니다.

 

혜원식당 찾아 가는 길

. 위치 : 거제시 장승포동 531-26번지

. 상호 : 혜원식당

. 취급메뉴 : 장어탕, 장어구이, 해물탕, 해물찜, 해물뚝배기, 메기탕 등

. 전화번호 : 055-681-5021

. 주차문제 : ★★★★★ 

 

 

 

 

 

길 위의 감독 이장호의 장날, KTV 거제맛집 촬영/거제맛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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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맛집] 거제여행 중 밤바다 풍경을 즐기며 먹는 해산물 맛이란...

 

[거제맛집]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마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 있는 해산물 가게 '하얀바우' 맛집. 해삼 알이 짭짤하게 참으로 맛이 있습니다.

 

[거제맛집] 거제여행 중 밤바다 풍경을 즐기며 먹는 해산물 맛이란...

 

거제도의 밤바다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포구에는 어선들이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출렁이는 물결에 이리저리 몸이 흔들리지만, 아랑곳하지 않은 작은 어선은 잠에서 깨어날 줄 모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깊은 잠에 빠진 아이가 어머니가 흔들어도 깨어 나지 않는 것과 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인근 해산물을 파는 가게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신이 난 것을 보면, 타지에서 온 여행객들로 보입니다. 이미 술기운이 올랐는지, 여러 사람이 동시다발적으로 하는 말은 밤바다로 퍼져 나갑니다. 참으로 즐겁고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아줌마, 갑오징어는 얼마예요. 갑오징어 한 접시만 더 썰어 줘요."

"사람들이 많으니 해산물은 좀 푸짐하게 주세요."

 

[거제도맛집]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마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 있는, 해산물 포장 전문점인 자연산 회 막썰이 식당인 '하얀바우' 맛집. 사진은 3만 원짜리 해산물입니다.

 

인심이 좋아 보이는 안주인은 멍게를 하나 더 집어 올립니다. 남편은 수염을 길게 기른 모습이 털보아저씨를 연상케 합니다. 부부가 하는 해산물 가게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이 부부는 펜션도 함께 운영을 하는데, 펜션 이름은 '외도 가는 길'라고 합니다. 바로 옆에는 외도와 해금강을 오가는 유람선터미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외도 가는 길'이라는 펜션이름이 잘 어울립니다.

 

 

[거제맛집추천]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마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 있는 '하얀바우' 맛집. 3만 원짜리를 시키면 갑오징어와 해산물을 넉넉히 담아 줍니다.

 

해산물은 2만 원에서부터 다양합니다. 애교 섞인 사정으로 '좀 더 주세요'면, 멍게 한 둘은 더 담아 주는 해산물집 주인 부부입니다. 주인장의 넉넉한 인심 탓인지, 해산물을 먹으러 오는 손님들은 주인이 운영하는 펜션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말만 잘하면 펜션 비용도 좀 깎아주기도 한다네요. 거제여행에서 밤바다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 해산물 포장 전문점인 자연산 회 막썰이 식당인 '하얀바우' 맛집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거제의 밤바다와 넉넉한 해산물이 여행자를 풍족하게 만들 것입니다.

 

[거제도여행] 거제도 구조라유람선터미널 주변에 있는 '하얀바우' 맛집에는 거제여행 밤바다를 구경하러 나온 여행객들로 북적입니다.

 

☞ 찾아 가는 곳

. 위치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마을 유람선터미널 주차장

. 상호 : 하얀바우

. 전화번호 : 055-681-6585. 010-5329-3985. 010-5329-3965

 

 

 

 

[거제여행]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마을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전문점인 '하얀바우' 맛집.

 

 

 

 

[거제맛집추천]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마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 있는 '하얀바우' 맛집. 주인 부부는 '외도 가는 길'이라는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손님들에게 더욱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거제맛집] 거제여행 중 밤바다 풍경을 즐기며 먹는 해산물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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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chosm1115 BlogIcon 마운틴 2012.06.2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해산물이 절로 입맛을 다시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6.24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절로 입맛이 나는 해산물, 소주도 같이 마시면 더욱 맛이 납니다. ㅎㅎㅎ,,,소주 한잔 생각나네요.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거제도여행]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 볼수 있다.

요즘 낙지는 금값으로 소문나 있다.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여행은 봄과 가을이 제철인 모양입니다.

지난 5월의 주말과 휴일. 

거제도는 여행객들로 넘쳐났습니다.

어제(2일). 6월 첫 주말을 맞았지만, 여행객은 5월과 별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거제도를 찾고 있습니다. 

거제 여행의 1번지는 뭐니 뭐니 해도 아직까지는 외도와 해금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터미널을 타야만 합니다.

 

[거제도여행] 바다의 장미라고 불리는 멍게. 멍게는 지금이 제철로, 독특한 향기는 입 안 가득 오래 남아 있다.

멍게를 먹고 물 한 모금 마시면 달달한 맛을 오래 느낄 수 있다.

 

거제도는 유람선터미널이 6개소가 있습니다.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남부면까지 이어지는 유람선터미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장승포유람선터미널,

일운면 와현해수욕장 주변 와현유람선터미널과 바로 인근 구조라해수욕장이 있는 구조라유람선터미널,

동부면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이 있는 학동유람선터미널,

남부면 도장포 바람의 언덕이 있는 도장포유람선터미널과 마지막으로 해금강이 바로 눈앞으로 볼 수 있는 해금강유람선터미널이 있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는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아래 사진 해삼은 크기가 상당하다.

 

외도와 해금강을 오가는 유람선은 운항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정기적으로 운항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람선을 타려면 일정 시간 출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을 달래기 위해서는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기다림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 바로 해산물을 맛보는 것입니다.

유람선터미널이 있는 곳 주변 대부분은 해산물을 파는 곳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거제도 청정해역에서 잡은 해산물을 맛보는 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청정해역에서 잡은 소라, 낙지, 굴, 개불, 멍게 등 싱싱한 해산물이 다양하다.

 

오늘 소개하는 사진은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을 파는 곳입니다.

여러 사람이 해산물을 팔고 있지만, 값은 같은 가격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혹여, 말만 잘하면 공짜로 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해산물 한 종류를 주문하면 한 접시에 2만원, 여러 종류를 섞어 주문하면 3만 원이라고 합니다.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배터지게(?) 먹지 않을 것인 만큼 간단히 먹을 요량이면, 2만 원짜리 한 접시 시켜 소주 한잔 간단하게 맛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제도에서 해산물과 소주 한잔 맛보면서 아름다운 추억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여행] 거제도 유람선터미널 주변에서 2만원이면 싱싱한 해산물 한 접시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소주 한잔 빠질 수 있겠는가?

 

[거제여행] 유람선터미널 주변 해산물 파는 곳, 말만 잘하면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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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 two 2012.06.25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런 싱싱한 해산물 사진
    소주한잔 확~땡기네요
    아침부터.. ㅋㅋ
    화이팅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6.2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이제 퇴근시간이네요. 해산물이랑 소주 한잔 하러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거제도를 처음 찾는 여행자가 제일 가 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바로 거제 여행 1번지라 할 수 있는 해금강과 외도일 것입니다.

그러면 해금강과 외도는 어떻게 가야할까요? 그것은 유람선을 타야만 합니다.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은 6군데로, 장승포, 와현, 구조라, 학동, 도장포 그리고 해금강 마을 유람선터미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유람선은 정기여객선과 달리 출항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유람선은 특성상 어느 정도 승선인원이 차야만 출항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터미널에 도착해서 유람선이 출발하기까지 시간을 무료하게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싱싱한 낙지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이런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맛 집을 소개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해물탕집입니다. 이 맛 집은 외형이 화려하거나, 내부가 멋진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지는 않습니다. 어찌 보면 포근한 주막집 분위기가 난다고 할까요. 친구나 연인끼리 그리고 가족끼리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맛 집입니다.

해물탕은 맛을 내는데 있어 '제1'은 무엇일까요? 바로 싱싱한 해물입니다. 육고기를 비롯한 고기와 어패류 등 수산물은 일단 냉동실에 얼렸다 녹여 끓여 먹는 것은 맛에 있어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고기라도 싱싱한 횟감과는 신선도에 있어 차이가 나는 것은 상식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해물탕 역시도 싱싱한 재료여야만 제 맛을 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의 해물탕.

'7번가 해물탕'집은 이런 싱싱한 재료를 쓰기 때문에 시원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된장 맛이 좋아야 한다는 것도 해물탕의 맛을 더욱 진하게 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7번가 해물탕집'은 '싱싱한 해물 + 구수한 된장'의 환상적인 만남 속에 시원스런 국물 맛을 내는 맛 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타기 전 간단히 소주 한잔 들이키며 안주거리로 적당한 맛 집. 거제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으로 가면 시간도 때우고 시원한 해물탕 맛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마을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싱싱한 낙지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 포장도 된다고 하며, '거제 8미'인 멍게비빔밥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 찾아 가는

. 위치 :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96-2

. 상호 : 7번가 해물탕

. 전화번호 : 055-682-3346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7번가 해물탕' 맛 집.

 

[거제맛집] 거제도 유람선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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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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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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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4.0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해물탕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제가 멍게를 좋아하는데 멍게 비빔밥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거제여행, 샛바람 소리가 궁금한 분, 이 길을 걸어 보시길...

거제여행, 바람도 숨이 차 쉬어 가는 길, 거제도 구조라 '샛바람 소리길'.

거제여행, 샛바람 소리가 궁금한 분, 이 길을 걸어 보시길...

봄이라지만, 아침저녁으로 변덕을 부리는 기온 탓에 집밖을 쉽게 나서기가 망설여진다. 아파트 좁은 공간을 이리저리 갔다 왔다 한들, 갑갑한 마음을 풀기엔 별다른 묘책이 없다. 지난 10일. 헐거운 옷차림에 가벼운 마음만 챙겨 문 밖으로 나왔다.

집에서 불과 10km 남짓한 거리로, 지난해부터 꼭 가 보고 싶었던 곳인데도 아직 가 보지 못했던 곳. 숲길로는 거제도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이 길은 이름에서 뭔가 품위와 운치를 주는 느낌이다. 이름하야 '샛바람 소리길'.


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마을에는 '샛바람 소리길'이 있다. 시릿대 사이로 난 좁은 길을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거제 일운면에 소재한 구조라마을은 거제 최고의 해수욕장이 있다. 대한민국 명승 2호 '해금강'과 천국의 섬인 '외도'로 가는 들머리로 유람선터미널이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개인과 단체 여행을 불문하고 수많은 여행자가 일년 내내 이 마을을 찾고 있다.

이 마을 역시 여느 마을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 그럼에도 주민 모두 한 마음으로 마을을 가꾸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은 남다르다.

옛 기억 떠 오르게 하는 이 동네... 참 괜찮네

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마을 골목길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어 동심으로 돌아 갈 수 있다.

해금강과 외도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유람선을 타야만 한다. 여행자가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정시에 출항하는 여객선과는 달리, 유람선은 곧 바로 뜰 수가 없다. 승선인원이 다 차지 않고 항해시간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착안한 점이 바로 '샛바람 소리길' 복원과 '벽화마을' 조성이었던 것.

유람선을 타기까지 기다리는 내내 무료함을 달래주는 공간적 시간을 가지게 해 준다는 점. 이것이야말로 여행자에게 볼거리 하나라도 보여 준다는 점에서 많은 여행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마을 '샛바람 소리길' 입구. 아담하고 소박한 모습이 사랑스럽다.

'샛바람 소리길'은 폐교된 구조라초등학교 입구와 구조라항 물량장에서 들머리로 잡을 수 있다. 약 500m 마을 골목길에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월아트봉사단'이 2010년 정성들여 그린 벽화가 그려져 있다.

연 날리는 아이들의 모습은 동심의 세계로 빠트려 놓는다. 물고기 그림은 어릴 적 자맥질하며 고기를 잡으려고 헤엄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벽화에 빠져 감상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옮겨 놓으면, 금세 '샛바람 소리길' 입구에 다다른다.

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마을에 있는 '샛바람 소리길'. 이름이 참으로 정겹다.

그런데 표지판이 정겹기 그지없다. 고급 재질, 깔끔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채로 만든 도심의 회색 간판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허름한(?) 이 간판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뭔지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을 한다'면 너무 과장된 표현일까.

안내판에는 호소 감 짙은 모습으로, '보이소'라고 쓰여 있는데, 보지 않을 수가 없는 마음이다. 나무로 만든 표지판에 초등학생 정도의 그림 지도와 안내 설명문은 오히려 정겨움을 주고도 남는다.

"드가서 댕기 보이소" 구수한 안내문

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마을 '샛바람 소리길' 입구에 서 있는 안내판. '보이소'라는 문구가 여행자로하여금 읽어 보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보이소

지금 서 있는 이 주변을 우리 동네 사람들은 뎅박동이라 불렀다, 아입니까? 샛바람 소릿길은 뎅박동에서 언덕바꿈으로 가는 시릿대 오솔길을 말하네요. 샛바람을 피하기 위해 심은, 뭐라캐야 하노... 일종의 방풍림이었네요.

옛날에 겁이 억수로 많은 아~들(아이들)은 여(여기)있는 시릿대 밭에 거시기해서, 들(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여름날 땡볕에도 서늘한데다 그만치 어두컴컴해서, 입담 좋은 동네 어른들이 여름 밤 돗자리에 누워 이야기 해 주던 언덕바꿈 뒤 애기장(아기 무덤) 전설거치(같이) 샛바람에 한 매친 아이귀신들이 울어대는거 맨커로(울어대는 것과 같이) 등골이 오싹해지가꼬 엄청시리 겁났네요.

인자는 다 알아삐 갖고 겁은 좀 덜나는데, 그래도 혼자가모 쪼깬 그시기하네요.
우짜든가 둘이 드가서(들어가서) 댕기(다녀)보이소.

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마을 '샛바람 소리길' 언덕배기에서 풀을 뜯는 염소가 평화로워 보인다.

어느 동네치고 동네에 얽힌 이야기가 없을까마는 이 안내문르 읽어보니 어릴 적 기억이 떠오른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소 풀을 먹이고, 나무하러 다녔던 야산에는 야트막한 돌담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처음엔 그저 돌담이니 생각했는데, 어느 때 알고 보니, 아기 무덤이었던 것. 그 이후로는 겁이 나 차마 그곳으로 가지 않고 먼 길을 둘러 다니지 않을 수가 없었던 기억이 있다.

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마을 '샛바람 소리길' 언덕배기에 있는 고목과 빨간 우체통.

안내판을 뒤로 하고 오솔길을 접어들자 울창한 밀림에 온 기분이다. 좁은 길 양쪽으로는 무성한 대나무 잎이 하늘을 가려, 조명 없는 대나무터널을 통과하는 느낌이다. 때마침 샛바람이 부는지 대나무 잎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린다. '사그락, 사그락'. 이 소리는 발밑에서도 들려온다. 길바닥에도 대나무 잎이 떨어져 발걸음을 옮길 때 마다 싱그럽게 들려오고 있다.

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마을 '샛바람 소리길'을 지나 오르면 언덕바꿈공원이 나온다. 앞으로 보이는 작은 섬은 윤돌섬.

상념에 빠져 걷는 짧은 시간이 지나자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으로는 언덕바꿈공원이요, 바른쪽은 둘레길. 어느 쪽으로 가든지 언덕바꿈으로 갈 수가 있다. 바른쪽 길을 따라 잠시 걸으니, 봄날 따스한 햇살이 쏟아진다. 쪽빛 바다가 뒤로 보이는 언덕에는 염소들이 풀을 뜯고 있다. 여행자가 다가가니 한 녀석이 째려본다. 밉기 보다는 귀여운 모습이다. 한 동안 염소와 그렇게 놀았다.

구조라해수욕장은 여름 위해 휴식 중

거제여행, 거제도 구조라마을 '샛바람 소리길'을 지나 언덕바꿈공원에 오르면 거제도 최고의 해수욕장인 구조라해수욕장이 보인다. 올 여름을 위해 긴 휴식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말라비틀어진 잡초 사이로 파릇파릇한 봄기운이 솟아나고 있다. 쑥도 있고 냉이도 보인다. 봄기운에 온몸이 함씬함씬 젖어 생기가 넘쳐난다. 때마침 어디서 날아왔는지 꽃잎 하나가 하늘거리며 하늘을 날고 있다. 매화 꽃잎이다.

약간 비틀진 길을 오르자 구조라 마을이 훤히 내려다보인다. 평평한 언덕배기에 수많은 솟대가 하늘을 찌르며 맞닿아 있다. 푸른 하늘이 바다에 빠졌는지, 쪽빛 바다는 더 없이 푸른색을 띠고 있다. 길게 늘어진 구조라해수욕장은 뜨거운 여름날을 위해 긴 휴식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거제도여행, 거제도 구조라마을 '샛바람 소리길'을 지나 언덕바꿈공원에 오르면 빨간 우체통과 빈 의자가 동무하고 있다.

잎을 다 떨어뜨린 고목 밑, 정겨운 모양의 빨간 우체통이 눈길을 끈다. 옆으로는 의자가 홀로 있다. 의자도 비었고, 우체통도 비었다. 서로가 의지하며 동무하는 느낌을 받는 것은 왜일까. 잠시 의자에 앉아 동네를 내려다본다. 바다 위 곡선을 그리며 손 쌀같이 내달리는 배. 바삐 움직이는 배와는 달리, 왔던 길을 천천히 다시 걸은 푸근한 휴일 하루나들이였다.

거제여행, 샛바람이 궁금한 분, 이 길을 걸어 보시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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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ader1935.tistory.com BlogIcon 까움이 2012.03.1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주민들의 관광지 만들기가 매우 좋은 효과를 얻은 예인거같아요.
    샛바람 소리길이라는 이름도 정겹고요^^*
    기회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장소이군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1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샛바람 소리길을 걸으면 많은 추억이 되살아 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 2012.03.15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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