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가을에 사랑이 익어갑니다/이 한 장의 사진


가을에 사랑이 익어갑니다.


사랑하기 좋은 계절은 언제일까요?

사계절 모두 나름대로 특색이 있겠지만, 사랑하기에는 가을이 제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들과 산에 단풍이 붉게 물들고, 곡식은 결실을 맺어가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기 때문입니다.

남녀의 사랑도 단풍처럼 물들고, 곡식처럼 결실을 맺는, 가을이 제때가 아닐까요?

여기 코스모스에 사랑을 노래하는 풀벌레가 애처로워 보입니다.

코스모스는 애틋한 풀벌레의 사랑을 받아 들였을까요?

궁금합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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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9.29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참 예쁘네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29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의 게절입니다
    이번 토요일 비만 오지 않는다면 저도 코스모스 군락지 찾아갈 예정입니다

  3. Favicon of https://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10.0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물들고 코스모스 피는 가을에 사랑이 익어가는 좋은 계절이겠네요.


[나주여행] 나주 영산강을 황포돛배 타고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며

/나주여행코스/나주가볼만한곳/황포돛대/황포돛배/이 한 장의 사진


나주 영산강 둑에서 본 그림 같은 풍경.


나주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황포돛배를 타고 유유히 흐르는 영산강 물줄기를 따라 내려가고 거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기후만 맞아 떨어지면 영산강 둑에서 보는 풍경은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땅 위에 솟은 건물, 산, 등대 또는 강물 위에 선 다리와 배.


자연과 인간.

자연은 인간세계와 달리 꾸밈도 없고 거짓도 없습니다.

강물에 비친 사물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람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사는 인간세계는 순수한 자연과는 너무 많은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쳐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영산강 둑에서 바라 본 물에 비친 자연의 모습.

이 장면을 보면서 문득 일어나는 생각입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타인에게 비쳐질까'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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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영산동 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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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6.0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니 쉬고 싶을때 시원한 강바람과 산바람 맞으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02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영이 아주 멋집니다
    바람이 전혀 없는날아었던 모양입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6.02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고요한 시골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6.02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6.06.02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6.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6.0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영산강의 강둑에서 이런 반영을 만날수 있었군요..
    정말 그림같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6.06.02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앞 낙동강도 오늘 저렇게 잔잔하더군요 ^^
    반영이 잘 된 강의 풍경 참 평화롭습니다.
    마음도 언제나 저렇게 평온하길 기원합니다.

  8. Favicon of https://charlotte5.tistory.com BlogIcon Sophia5 2016.06.03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에 비친.아파트가 인상적이네요 ㅎ
    집이 나주라 홍어 맨날 먹었는데..
    지금은 서울에 살아서 자주 못 가보네요.
    가을에 축제할때 놀러가야겠어요ㅎ
    수고하세요!


[사는이야기] 이 한 장의 사진, 제목을 붙여주세요



[사는이야기] 이 한 장의 사진, 제목을 붙여주세요


통영여행 중 중앙시장 건어물 가게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사진에서 드는 느낌은 무엇인가요?

이 사진을 보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시는지요?

사진에 이름을 붙여 주세요.

어떤 제목이 어울릴지 궁금합니다.





[사는이야기] 이 한 장의 사진, 제목을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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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3.12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게 희망을~~

  2.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6.03.12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입으로 와주세요 ㅎㅎ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03.12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기들의 합창???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2016.03.1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smartworld123.tistory.com BlogIcon 스마트걸 2016.03.12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내입이더커~~

  6. 지나가다 2016.03.1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는 목마름

  7. Favicon of https://likecoke.tistory.com BlogIcon 페퍼선니 2016.03.14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렛잇고~렛잇고~

  8.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3.14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12일자로 방문객 300만을 넘어섰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사라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 옛 간판에서 느끼는 정취

/하동여행

 

 

[이 한 장의 사진] 사라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 옛 간판에서 느끼는 정취

/하동여행

 

지금 나이로 50대 정도면 보릿고개를 경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보릿고개란, "하곡인 보리가 여물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해 가을에 걷은 식량이 다 떨어져 굶주릴 수밖에 없던 4~5월의 춘궁기"를 말합니다.

초등학교 다닐 적, 먹을 것이 부족하여 참 많이도 굶고 자랐습니다.

정말 힘겹고 어려웠던 시절이었죠.

1960년대까지 이어진 보릿고개는 이후 경제개발과 통일벼 등 벼 품종개량 등 식량증산 정책을 통해 식량의 자급자족을 해결해 나갔으며, 이로 인하여 보릿고개도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지난 4월.

하동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보릿고개 시절에나 볼 수 있었던 옛 풍경을 보았습니다.

오래된 낡은 간판이 달린 옛 집과 빨간 우체통 그리고 옛 정취가 묻어나는 골목길이었습니다.

지붕은 기와형태로, 벽은 시멘트로 개량을 하였지만, 집은 아마도 1960년대 지은 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처마 밑에 매달린 빨간 우체통도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시외버스 임시정류장 간판도 옛 시절로 돌아가게 만들어 줍니다.

 

 

시골지역을 여행하다보면 오래된 이발소나 물건을 파는 작은 가게를 보게 됩니다.

지금 현대식 이발관의 모습과 대형 마트랑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거기에다 세련되고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요즘의 간판과 옛 간판을 비교하면 더욱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간혹 1970년대 흑백 사진이나 TV 프로그램을 보면, 어찌 그리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까요?

하지만 그 속에는 고달팠지만,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촌스럽다고 버려서도 안 되고 버릴 필요는 더더욱 없지 않을까요?

 

하동여행을 하면서 아주 오래된 작은 간판 하나.

앞으로도 시골지역을 여행하면서 이런 추억이 담긴 사진을 많이 촬영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이 오래된 작은 간판 사진 한 장이 옛 추억을 더듬게 해 줍니다.

 

 

 

[이 한장의 사진] 사라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 옛 간판에서 느끼는 정취

/하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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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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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8.09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년전 시골모습같네염 잘보고 감니다.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4.08.09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이 기억이 나네요^^

  3.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4.08.09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동네를 한번씩 가면 저렇게 오래된가게하나쯤은 꼭 발견하게되더군요.
    그럴때면 늘 옛기억을 들추어냅니다. ^^

  4.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4.08.0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정말 추억이 떠오르는 곳 이네요

  5. Favicon of https://blogrammer.tistory.com BlogIcon Blogrammer 2014.08.09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골마을이군요. 보릿고개까지는 아니지만. 예전 기억이 나는군요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4.08.09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빵 참 오랫만에 봅니다.
    행복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