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⑪

/대마도 수선사 최익현선생순국지비를 찾아서/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⑪

/대마도 수선사 최익현선생순국지비를 찾아서/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⑥ 와타즈미 신사

⑦ 만제키다리(만관교)

대마도온천 윳타리랜드와 대마도맛집(만성각)

⑨ 대마도축제(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

 

대마도여행 그 열한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5일 오전 9시 20분.

 

아침식사를 마치고 이즈하라 시내 도보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찾아 간 곳은 수선사였습니다.

이곳에는 74세 나이로 의병을 일으켜 민족혼을 일깨운 조선후기 문신인 최익현선생순국지비가 모셔져 있습니다.

이곳은 엄밀히 말해 신사가 아니라, 우리나라로 치면 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정토종 원성산 구품원 수선사'라는 돌로 새겨진 푯말이 서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자 작은 마당과 법당이 한 채 있습니다.

도심에 위치한지라 우리나라 사찰의 전각이나 크기 규모면에서는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절 마당에는 유골을 모신 비석이 많이 서 있습니다.

꼭 공동묘지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전각의 건축양식이나 지붕형태 잡상 등은 우리나라 건축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처마 밑에 달아 놓은 '풍경'인데, 작은 범종을 달아 놓았습니다.

아침이라지만 찌는 무더위는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그런데도 가이드는 여행자를 위한 설명으로 자신의 임무에 충실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절 안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최익현선생순국비를 들여다보니 아래와 같은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면암 최익현 선생은 대한제국의 위대한 유학자요 정치가였다. 한말의 어려운 정세에서도 소신을 굴하지 않고 애국항일운동을 일으켜 일본관헌에 의해 대마도로 호송되어 왔으며, 적사(귀양지)에서 순국하셨다. 수선사창건에는 백제승법묘니와 관계가 있다고 전하여 호국과는 인연이 깊다. 선생이 순국한 후 대마도유지들이 유체를 모시고 충절을 되새겨 제사를 올렸다. 이렇듯 유서 깊은 곳에 순국비를 세워 선생의 애국애족의 뜻을 기리고자 한다.

 

최익현선생순국지비건립위원회.

 

 

 

그리고 최익현 선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을 찾아보면 잘 나와 있어 간략하게 기술합니다.

 

최익현(1833~1906). 경기 포천 출생. 본관은 경주, 자는 찬겸, 호는 면암. 주요저서로는 면암집이 있다. 조선 후기의 지사. 1868년 경복궁 중건과 당백전 발행에 따르는 재정의 파탄 등을 들어 흥선대원군의 실정(失政)을 상소하여 관직을 삭탈 당했다. 이후 일본과의 통상조약과 단발령에 격렬하게 반대하였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항일의병운동의 전개를 촉구하며 전북 태인에서 의병을 모았다. 그러나 순창에서 패하여 쓰시마섬에 유배되었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 

 

 

 

 

 

 

 

 

 

<이어서 이즈하라 거리 내 여행이 계속됩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⑪

/대마도 수선사 최익현선생순국지비를 찾아서/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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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27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3.08.27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8.27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따라...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3.08.27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선사 구경 잘하고 갑니다
    다음 코스가 기대가 되네요.좋은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8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회가 되면 대마도 수선사여행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8.27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유배를 어찌 쓰시마섬으로 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Favicon of http://nurisia.tistory.com BlogIcon 누리시아 2013.08.27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덕분에 저도 한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27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여행 가고싶어지네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8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회가 되면 대마도여행 한번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8.2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9.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8.2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kokopi.tistory.com BlogIcon 그러할진데 2013.08.27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을 느끼게 하는 뜨거운 하루인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tiktok798.tistory.com BlogIcon 린넷 2013.08.27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가 한풀 꺾여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마지막 더위까지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⑥ 와타즈미 신사

⑦ 만제키다리(만관교)

대마도온천 윳타리랜드와 대마도맛집(만성각)

⑨ 대마도축제(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대마도여행 그 열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4일 오후 11시.

 

대마도여행에서 우연찮게 만난 축제.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구경을 마치고 이제 숙소인 츠타야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일본 본토나 대마도여행을 한 경험이 있는 여행자라면 일본여행이 어떤지는 잘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숙소는 한국과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2011년 거제도에서 대마도까지 요트횡단을 마치고 이즈하라에서 숙박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도 호텔에 잠시 머물렀는데, 우리나라 모텔과는 시설이나 크기에서도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방 크기가 그 호텔의 수준을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암튼 크기는 확실히 작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머문 숙소도 이즈하라에서 제법 큰 규모의 호텔에 속하지만, 아주 고급호텔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드리고자 싶은 부분은 호텔의 고급유무가 아니라, 실용적인 면이랄까요.

암튼, 기억에 남는 것은 화장실을 겸비한 욕실의 규모가 꼭 장난감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게 해석하자면 그만큼 실용적이랄까요.

 

 

 

 

 

신규 오픈 2013년 여름!!! 디너 메뉴/ 접시우동 : 500엔/ 마파두부 : 500엔/ 새우칠리소스 : 500엔/ 마파가지 : 500엔/ 탕수육 : 500엔/ 닭튀김 : 500엔/ 만두 : 500엔/ 식초닭 : 500엔/ 좋아하는 메뉴 2종과 마실 것(술) 무제한 : 3000엔생맥주, 소주미즈와리, 사케하이, 매실주/ 쓰다야호텔 2층 레스토랑 유명(080-6452-9373)

 

피곤에 절은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곳은 역시 잠잘 곳이지요.

축제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맥주 한 캔을 마시니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상쾌한 기분과 시원한 느낌은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해 줍니다.

그렇게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피곤한 몸과 마음을 풀 수 있었습니다.

숙소 내부의 사진을 촬영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군요.

 

(다음날 아침)

 

8월 5일 오전 7시.

아침식사는 간단한 호텔식입니다.

일본식 음식이라는 것이 참으로 간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상다리 휘어지는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인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잘 압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로 또 다른 하루의 대마도여행 일정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는 이즈하라 시내 투어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대마도의 숙박업소인 호텔과 아침식사인 호텔식 모습입니다.

 

 

 

 

 

 

 

 

 

 

 

<이어서 이즈하라 거리내 여행이 계속됩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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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3.08.19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의 양이 너무 작은것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이 겉으로는 적어 보이지만, 저한테는 꼭 맞은거 같았습니다.
      아침식사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3.08.19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정보 넘 도움이 되네요

  3.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19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여행 저도 가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infohana.tistory.com BlogIcon 베스트v라인 2013.08.1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가면 참 좋겟네요
    시원할듯..

  5.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8.1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8.1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이 떠나고 싶어지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8.1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여행을 하게되면 참고해야되겠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8.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곳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9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ㅎ
    여행 떠나고 싶군요.ㅎ

  10.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8.1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식단이 조졸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단이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무엇보다 칼같이 똑같은 크기로 잘린
    김을 보니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겠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대마도입니다!
    아직 남은 무더위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의 음식맛과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된장국은 우리나라 씨레기국과 맛이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암튼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2013.08.2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입에 맞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직접 먹어 보고 싶은데... 전 언제쯤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 맛이 궁금하실텐데요.
      우리나라 음식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유럽 여행 시 특히 음식으로 고생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여행은 음식 걱정은 별로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3)

/대마도맛집/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3)

/대마도맛집/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카미쓰시마마치)

 

대마도여행 그 세 번째 이야기 이어집니다.

 

 

8월 4일 오전.

점심시간 전에 미우다해수욕장을 둘러보고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식당은 히타카츠 항과 인접해 있었으며, 미우다해수욕장과는 버스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니 기와를 장식한 식당 입구 좌측에 '亭千鶴(정천학)'이라는 세로 간판이 보입니다.

아마 식당 이름 같아 보이는데, 일본어를 모르는 저로서는 일본식 이름을 잘 모르겠더군요.

더위를 먹어 귀찮아서 그랬는지, 가이드한테 물어보는 것도 깜빡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좁은 나무계단을 올라 자리에 앉으니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일행 자리도 식사 할 준비가 다 돼 있었습니다.

메뉴는 쓰시 5개, 우동, 반찬은 단무지 1인당 5조각 그리고 후식으로는 오렌지 1조각.

참, 메뉴가 단출합니다.

 

 

 

 

 

일본사람들은 집(특히 아파트)도 작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으며, 차량 역시도 소형차가 주를 이룹니다.

그간의 일본 여행 경험으로, 음식도 적게 차리는 것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단출한 메뉴가 그리 별로 놀라울 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식당 안에 에어컨을 틀었지만 넓은 면적과 많은 사람들로 냉기를 느끼기엔 부족합니다.

거기에다 우동을 끓이는 1회용 버너에서 뿜어 나오는 화력(?)으로,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된 상황.

그래도 우동 면발이 정말 쫄깃하고 국물 맛이 끝내주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밀가루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 편입니다.

이날따라 별로 먹을 것이 없다보니 먹을 수밖에 없었지만요.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가이드에 의하면 반찬을 추가로 주문하면 경비를 더 지불해야 한다더군요.

반찬도 떨어지고 눈치만 보는데, 주인장이 큰 접시에 단무지를 가득 내어주더군요.

당초보다 몇 배나 많은 양입니다.

제가 잘 가는 식당도 반찬을 추가로 부탁하면 당초보다 훨씬 많은 양을 제공하는 것을 경험했는데,

이곳 대마도에 있는 식당도 똑 같은 현상을 목격하니 참 신기하다는 생각입니다.

(당초 먹을 만큼 넉넉하게 주었으면, 하기야 남기는 것 보다 부족한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암튼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면서까지 점심을 먹는 것은 전쟁을 치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본에서 먹은 첫 음식의 추억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만 같습니다.

저희 일행을 안내한 가이드에 의하면, 꼭 이 식당만 찾는다고 하는군요.

맛을 보니 그럴 것만도 하기는 합니다.

 

버스가 주차한 항구 주변으로 가니, 고기잡이 어선이 정박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척의 어선을 보니 눈에 익은 장면이 들어옵니다.

바로 배 가운데 기다란 대를 세워 놓은 삼치 잡이 어선입니다.

이 배는 삼치낚시를 할 때, 배 양쪽으로 대를 늘어뜨려 놓고, 전 속력을 달리면서 삼치를 유인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의 삼치낚시 방법과 동일한 방식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대나무를 이용하는데, 이곳은 플라스틱 재료로 보이는군요.

 

 

 

허기를 채운 포만감은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3)

/대마도맛집/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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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3.08.12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3.08.12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oldhotelier.tistory.com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8.12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끓여 먹는 방법도 굉장히 색다르네요.ㅎ
    일본, 참 새삼스럽게 여겨지는 요즘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회용 두꺼운 종이로 끓이더군요.
      가스도 딱 1회용이고요.
      참 편리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yjeong1995.tistory.com BlogIcon 우삐삐아 2013.08.12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
    잘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여행 가서 우동 한번 먹어 보시기 바랍니다.
      쫄깃해서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3.08.12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마도여행 재미있었겠어요^^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8.12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대마도 여행을 많이 떠나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7.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8.1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대마도로 여행을 많이 가는군요

  8.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맛있어보이는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9.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1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가보고 싶네요.

  10.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1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을 떠나셨군요
    우리나라 못지 않은 더위가 일본도 진행중이지 않나요?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이 더운날씨에 먹는 우동 한 그릇도
    맛있어 보입니다. 무더운 말복 잘 버티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마도 역시 우리나라 못지 않게 무더위가 대단하더군요.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2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여요! ㅎ
    아아~ 저도 여행좀 가고 싶어요 ㅜㅜ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동이 쫄깃하게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훌훌 털어버리고 대마도여행을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8.12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여행이 최고겠어요~!
    대마도 한번 가보고 싶어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열치열이라고, 더운데 참아가면서 여행하는 재미도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13. Favicon of https://june20y.tistory.com BlogIcon 눈깔 사탕 2013.08.12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동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ㅎㅎ 그릇 아래로 불인가요?
    더우셨겠지만 그래도 맛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3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동이 참 맛이 있더군요.
      쫄깃쫄깃한 맛을 잊을수가 없군요.
      우동 밑에 가스불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4.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1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 우동을 워낙 좋아해서 ㅎㅎ

  15.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8.12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배가 고파오는군요.ㅠ

  16. Favicon of http://kiyomimom.tistory.com BlogIcon 기요미맘 2013.08.1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아 무더운 말복이었네요..ㅋ몸보신은 하셨나요?ㅋ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①

/대마도배편 및 면세점/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①

/대마도배편 및 면세점/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올 여름 휴가는 일본 땅 대마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시리즈로 대마도에 관한 이야기를 실을까 합니다.

 

8월 4일 아침 8시.

부산시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여 짐을 풀었습니다.

터미널은 수많은 여행자들로 붐볐고, 여행안내를 맡은 가이드를 찾아 여권과 승선권을 확인했습니다.

현지에서 사용할 엔화도 환전을 마쳤습니다.

한국 돈 200,000원.

엔화로는 16,000엔(환율 1,180원)으로, 거스름돈 11,200원을 돌려받았습니다.

 

대마도에서 음료수 등 물건 구입으로 4,000엔을 사용하였습니다.

1,000엔은 기념으로 집에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환전한 16,000엔 중 5,000엔을 제한 나머지 11,000엔은 한국 돈으로 환전하니 118,800원을 내어 주더군요.

한국 돈으로 환전 시 환율은 1,080원으로, 매입할 때 보다는 100원이 더 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마도에서 한국 돈 47,200원을 쓴 셈입니다.

참, 저녁 식사 시 마신 소주 한 병 800엔을 더하면 4,800엔으로, 56,640원을 쓰게 되었네요.

  

 

 

 

기다리는 시간 동안 면세점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기나 규모가 작은 면세점이었습니다.

시간도 보낼 겸 찬찬히 둘러보니 그래도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주류 판매점입니다.

술을 좋아하다보니 외국 여행 시 제일 먼저 발길을 옮기는 곳이 바로 이곳 주류점입니다.

 

그 중에서도 발렌타인 30년산(700㎖)이 눈에 바로 띄는군요.

시중에서는 1,050,000원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 술을 구입하려다 "귀국할 때 사야지"라는 짧은 생각에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귀국할 때 배 안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조금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배 안에서 조금 비싸게 주고 사기는 했지만요.(한국 돈 245,000원)

 

 

부산 북항대교(상)와 부산 영도(하).

 

출항할 시간이 되자, 여객선은 뱃고동을 울리며 부산항을 출발합니다.

눈앞으로는 부산 감만동과 청학동을 잇는 북항대교 건설공사 현장이 보입니다.

이 다리는 총 연장 3.3km로 2014년 4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공정 90%라고 합니다.

웅장한 다리 상판을 지나 망망대해로 여객선은 달려갑니다.

여행객을 실은 '오션플라워'호는 대마도를 향해 손 쌀같이 달려갑니다.

파도는 거의 없는 상태라 여객선은 크게 출렁이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여를 달린 끝에 시야에 들어오는 대마도.

섬 앞으로는 방파제도 보이고 큰 건물도 보입니다.

드디어 목적지인 히타카츠항에 도착하였습니다.

9시 30분 부산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10시 40분 도착함으로서 1시간 1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대마도 히타카츠 항.

 

그런데 입국수속을 하는데 지문을 찍더군요.

지금까지 5회에 걸쳐 약 20개국의 외국여행을 다녔지만 지문을 찍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내리쬐는 태양은 얼굴을 따갑게 만듭니다.

한국이나 대마도나 기온은 별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여행자를 기다리는 버스에 오르니 에어컨 바람이 그나마 더위를 식혀줍니다.

곧 출발할 예정인 버스는 일행 25명을 싣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션플라워(OCEAN FLOWER)'호를 타고 내린 한국인 여행자는 대략 400여 명이라고 들었습니다.

 

<내일 계속됩니다.>

 

 

히타카츠항에 정박한 어선.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①

/대마도배편 및 면세점/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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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entleoh.tistory.com BlogIcon 오브로 2013.08.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타고 하는 대마도 요즘 저렴하고 좋더군용

  2.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8.1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에 가고 싶네요
    우리 조상의 흔적들도 있는 곳이죠
    무덥지만 좋은 주말 되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마도는 우리 선조의 역사가 많이 숨어 있는 곳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june20y.tistory.com BlogIcon 눈깔 사탕 2013.08.1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꽤 가깝네요~ 저번에 부산 놀러갔을 때 해운대쪽에서 가끔 보인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랬나봐요 ㅎㅎ^^
    즐거운 휴가 보내셨겠어요~

  4. Favicon of https://megusta.tistory.com BlogIcon Me gusta 2013.08.1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시간 정도면 금방 가네요.
    면세점이 있다는게 신기..^^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시간 정도면 대마도를 갑니다.
      당일치기 여행도 있다고 하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떠나고 싶은..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0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떠나고 싶어집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1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타는걸 좋아하진 않는데 왠지 떠나보고싶네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래도 한 시간은 참을만 하지 않을까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대마도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 대마도 2014.04.2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는 원래 우리 땅이다.
    부산에서 선박으로 1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다.
    일본인들이 일본 본토섬에서 먹고살기 힘들 때,
    우리나라 대마도에 일본해적들이 점령한 것이다.
    한국사람들이 살고있는 섬을 일본해적들이 점령해서
    해적본부로 이용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남해안의 기름진 평야에서 거두어들인
    쌀을 약탈하기 위해서이다.

    세종 원년에 227척의 해군함과 17,000 명의 군인을
    보내어 대마도에 있는 해적들을 소탕하고 해적들의 항복을
    받아내었다.

    그렇다면, 대마도는 원래 우리 땅이므로 일본은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해야한다. 왜냐하면, 세종대왕이 해적들에게 대마도를 사용하라고
    준 것이지 일본에게 사용하라고 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은 일본인 해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과 한국의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
    일본은 스스로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