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몰

[목포여행] 2016년 새해 아침 첫날 목포 북항에서 첫 일몰을 보다/목포여행코스/목포가볼만한곳/겨울여행/1월에 가볼만한곳/목포대교 일몰 [목포여행] 2016년 새해 아침 첫날 목포 북항에서 첫 일몰을 보다 /목포여행코스/목포가볼만한곳/겨울여행/1월에 가볼만한곳/목포대교 일몰 2016년 1월 1일 오후 5시 10분. 목포 북항에서 본 해넘이 풍경. [목포여행] 2016년 새해 아침 첫날 목포 북항에서 첫 일몰을 보다 /목포여행코스/목포가볼만한곳/겨울여행/1월에 가볼만한곳/목포대교 일몰 2016년 새해 첫 날이 뜨고 시간이 제법 지났습니다. 그래도 새해 첫날 찾은 목포에서의 추억사진이 그리워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포 북항에서의 일몰사진을 올려봅니다. 2016년 새해 첫날인 1일 아침은 거제 장승포항에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새해 연휴 기간 동안 전라지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거제도에서 목포 북항까지는 약 278km.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거제도여행] g4 폰 카메라로 촬영한 거가대교 사진 일몰 풍경/거제여행/거제 가볼만한 곳/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 g4 폰 카메라로 촬영한 거가대교 사진 일몰 풍경/거제여행/거제 가볼만한 곳/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가대교 일몰 풍경. [거제도여행] g4 폰 카메라로 촬영한 거가대교 사진 일몰 풍경/거제여행/거제 가볼만한 곳/거제도 가볼만한 곳 g3 폰 구입 후 20일 모자라는 1년 만에 구입한 g4. 홧김에 벽에 던져버린 g3는 다른 기능은 정상인데, 유독 카메라만 손상을 입었습니다. 사진은 찍을 수가 있는데, 회전기능도 되지 않아 사진 편집하는데 무척이나 애를 먹었습니다. 그런대로 불편을 감수하고 몇 달을 넘겨 오다가, g4가 출시됐다는 소식에 큰마음 먹고 바꾸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8일. g3는 판매를 조건으로 지금의 요금체계와 비슷한 수준에 g4를 구입하였습니다. 인터넷에 g4 스펙을 보니 뒷면.. 더보기
[금오도 비렁길⑤] 일몰이 환상적인 비렁길 5코스에서 발길을 돌리다/여수 가볼만한 곳 [금오도 비렁길⑤] 일몰이 환상적인 비렁길 5코스에서 발길을 돌리다 /여수 가볼만한 곳 2014년 10월 18일 오후 5시 40분, 여수 '금오도 비렁길' 5코스 길에서 본 일몰 풍경입니다. [금오도 비렁길⑤] 일몰이 환상적인 비렁길 5코스에서 발길을 돌리다 /여수 가볼만한 곳 여수 '금오도 비렁길' 3코스에 이어 5코스로 이어집니다. 2014년 10월 18일 오후 4시경. 금오도 비렁길 3코스 구간을 마치고 일행은 버스를 타고 숙소가 있는 심포마을로 이동했습니다. 3코스 구간이 시점(종점)인 직포마을에서 심포마을 삼거리까지는 약 4.8km. 심포마을 삼거리인 이곳에서부터 '금오도 비렁길' 5코스 구간은 시작됩니다. 이날 밤 숙박을 예약했던 '금오도 바다애펜션'도 이곳 심포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심포.. 더보기
[거제도여행코스] 거가대교 야경 새로운 촬영지와 성포항 일몰/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코스] 거가대교 야경 새로운 촬영지와 성포항 일몰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코스] 거가대교 야경 새로운 촬영지와 성포항 일몰 /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0년 12월 14일. 2010년 12월 13일 개통식에 이어, 이날 거가대교를 처음으로 건너 다닐 수 있었던 날입니다. 거가대교는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와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를 잇는 8.2km 구간(왕복 4차선)을 연결하는 교량입니다. 거가대교 개통과 함께 웅장한 다리 모습과 아름다운 주변 풍광이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냈습니다.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산 85-2번지. 이곳에는 자그마한 소공원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보는 거가대교는 그야말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과도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사진작가들의 작품 .. 더보기
한 해 마무리는 어떻게 보낼까? 거제도, 칠천교 이에서 보는 최고의 해넘이 풍경과 함께/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한 해 마무리는 어떻게 보낼까? 거제도, 칠천교 위에서 보는 최고의 해넘이 풍경과 함께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칠천교 위에서 본 해넘이 풍경. 17:00. 거제도, 칠천교 위에서 보는 최고의 해넘이 풍경과 함께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새로운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25일). 출근길, 도로에는 노란 은행잎이 무수히 떨어져 바람에 나뒹굽니다. 연기를 내뿜는 연막차량을 아이들이 쫓아가듯, 자동차가 일으키는 바람에 단풍잎은 자동차를 따라갑니다. 바람에, 자동차에, 나뒹구는 은행잎을 보노라면 늦가을도 절정에 이르렀다는 느낌입니다. 올 한해도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 주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12월입니다. 모두가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 왔다는 자부심.. 더보기
2012년 11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거제도맛집 2012년 11월 월간 블로그 발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거제도맛집 2012년 11월 월간 블로그 발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거제도맛집 2012년 11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2. 11. 01 (창원여행) 2012 필 경남특산물박람회,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2. 11. 02 (거제도여행) 어구정보화마을 제7회 전마선 낚시대회 2012. 11. 03 (함양여행) 2012 필 경남특산물박람회, 함양 만기삼에 대하여 2012. 11. 04 (창원여행) 2012 필 경남특산물박람회 2012. 11. 05 (거창여행) 2012거창한마당 축제 제5회 국화전시/거창사건추모공원 일원에서 2012. 11. 06 (사는이야기) 늦가을 거제도.. 더보기
가는 해와 오는 해 가는 해, 오는 해 거제도 홍포마을 일몰. 2011년 12월 29일. 2011년 신묘년이 이제, 꼭 3일 남았습니다. 2012년 임진년이 이제. 꼭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온 올 한 해를 감사히 생각하며 기념합니다. 사람들은 또 다른 새 새를 맞이하면서 새 희망을 꿈꾸기도 합니다. 넘어가는 해는 아쉬움을 가득 안겨주고 사라집니다. 떠오르는 해는 소원을 이루게 해 줄듯, 홀연히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태양을 보며 기도하였습니다. 태양에 신이 있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살아온 삶, 그 무사함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살아갈 전쟁터와 같은 삶, 그 안녕을 바라는 마음도, 태양을 향해 기도하였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더보기
거제여행, 큐피터의 화살처럼 내 눈을 향해 달려드는 태양 거제여행, 큐피터의 화살처럼 내 눈을 향해 달려드는 태양 거제여행, 2011년 11월 19일 16:51분 모습. 겨울이면 푸른색 바다가 더욱 더 쪽빛으로 짙어가는 거제도 바다. 뜨거운 여름날 거제바다, 햇살과 마주하며 빛을 내는 은빛 물결은 남정네를 유혹하는 여인의 치맛자락과도 같다. 바람이 불라치면 치마 속이 보일락 말락 하는 것과도 똑 같은 이칠까? 거제도 바다가 그렇다. 바람에 일렁거리는 거제 가을바다는, 떨어지는 저녁햇살에 붉은 빛을 받아, 황홀함 그 자체를 보여준다. 온 바다가 붉은 색이다.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하는, 여인의 얼굴보다 더 붉은색을 하며 바다에 누워있다. 거제여행, 2011년 11월 19일 16:52분 모습 거제여행, 2011년 11월 19일 16:53분 모습. 2010년 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