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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거제도/거제 100경

한 해 마무리는 어떻게 보낼까? 거제도, 칠천교 이에서 보는 최고의 해넘이 풍경과 함께/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한 해 마무리는 어떻게 보낼까?

거제도, 칠천교 위에서 보는 최고의 해넘이 풍경과 함께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칠천교 위에서 본 해넘이 풍경. 17:00.

 

거제도, 칠천교 위에서 보는 최고의 해넘이 풍경과 함께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3. 11. 18일 올린 포스트에 글을 추가해 다시 올립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25일). 출근길, 도로에는 노란 은행잎이 무수히 떨어져 바람에 나뒹굽니다. 연기를 내뿜는 연막차량을 아이들이 쫓아가듯, 자동차가 일으키는 바람에 단풍잎은 자동차를 따라갑니다. 바람에, 자동차에, 나뒹구는 은행잎을 보노라면 늦가을도 절정에 이르렀다는 느낌입니다.

 

올 한해도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 주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12월입니다. 모두가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 왔다는 자부심도 가질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마음도 들뜨겠지요. 사람들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작은 행사도 가질 것입니다. 한 해를 보내는 의미 있는 작은 행사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해넘이’ 풍경을 보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큰 섬인 거제도. 거제도 안에는 크고 작은 섬을 합쳐 총 73개의 섬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사람이 사는 섬이 10개, 무인도가 63개입니다. 거제도에서 첫 번째 큰 섬인 칠천도. 칠천도를 건너는 ‘칠천교’는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던, 2000년 새해 첫날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이 다리 인도에서 바라보는 해넘이는 아름답기가 그지없습니다. 해가 떨어지는 짧은 몇 분 동안에는 붉은 빛을 품은 구름과 바다가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거기에다, 바다 위를 통통거리며 오가는 배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칠천교 다리 위를 걸으면서 만끽하는 해넘이 풍경. 구름 위를 걷는 기분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다리 위에는 인도가 설치돼 있어 사람이 건널 수도 있습니다. 어둡지 않은 시간, 구름과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해넘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칠천교. 올 한해 마무리는 거제도 칠천교 위를 걸으면서 해넘이 풍경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어린 아이와 동행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으니,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거제도 칠천교 위에서 바라보는 해넘이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2013. 11. 15. 17:00부터 17:09까지, 1분 간격으로 10분간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 2 : 17:01)

 

(사진 3 : 17:02)

 

(사진 4 : 17:03)

 

(사진 5 : 17:04)

 

(사진 6 : 17:05)

 

(사진 7 : 17:06)

 

(사진 8 : 17:07)

 

(사진 9 : 17:08)

 

(사진 10 : 17:09)

 

거제도, 칠천교 위에서 보는 최고의 해넘이 풍경과 함께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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