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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군

[통영한산도대첩]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보며, 다시 하는 역사 공부 [통영한산도대첩]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보며, 다시 하는 역사 공부 [통영한산도대첩축제]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이미지가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다. [통영한산도대첩]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보며, 다시 하는 역사 공부 지난 18일 볼일이 있어 통영 중앙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51회 통영한산대첩 축제 마지막 날로, 거리 퍼레이드가 한창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는 가운데 거리는 북적거렸습니다. 통영한산대첩 축제를 계기로 역사공부를 다시 하는 차원에서, 충무공 이순신이 승리를 거둔 '한산도대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통영한산도대첩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거리 퍼레이드. ☞ 한산도 대첩(한산 대첩) . 일시 : 1592년 8월 14일(음력 7월 8일) . 장소 : 경남.. 더보기
[거제여행] 이순신 첫 승전, 그 바다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거제여행] 이순신 첫 승전, 그 바다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거제도여행] 제50회 옥포대첩기념제전행사에서 열린 거제도 전통민속놀이인 '팔랑개어장놀이' [거제여행] 이순신이 첫 승전을 올렸던, 그 바다에서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 옥포해전. 1592년 5월 7일(음력) 거제 옥포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의 도도 다카도라의 함대를 무찌른 해전을 말한다. 임진왜란 초기, 경상우수사 원균은 옥포의 중요성을 깨닫고 전라좌수사 이순신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이에 이순신은 휘하의 판옥선 24척, 협선 15척, 포작선 46척을 이끌고 당포 앞바다에서 합세하였다. 이때 원균은 70여 척의 전선을 모두 잃고, 겨우 6척(판옥선 4척, 협선 2척)으로 합류했다. 5월 7일 낮 12시경, 조선 함대는 옥포 포.. 더보기
[거제여행] 이순신의 첫 승첩을 기리는, 제50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 [거제여행] 이순신의 첫 승첩을 기리는, 제50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 [거제여행] 이순신의 첫 승첩을 기리는, 제50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 이순신은 옥포만에서 첫 승리를 거두는데, 이를 '옥포해전'이라 부른다. 옥포해전은 1592년(선조 25년) 음력 5월 7일(당시 양력 6월 16일), 경남 거제 옥포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지휘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도도 다카토라'의 함대를 무찌른 해전이다. 이 해전은 이순신이 이룬 23전 23승 신화의 첫 승전으로 기록되고 있다. 옥포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가 올 해로 정확히 50회로 반세기를 맞이한다. 이 행사는 옥포만이 내려다보이는 거제시 옥포동 산 1-1번지 일대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열린다.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