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

 

거제도 별미. 문조리회는 묵은 김치에 싸 먹으면 기가 막힌다.

 

2012년 9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

 

 

2012년 9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2. 9. 01  (청양장곡사여행)  장곡사 절 마당 기왓장에 새겨진 '발 걸림 주의'

2012. 9. 01  (통영한산도대첩)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보며, 다시 하는 역사 공부

2012. 9. 03  (통영중앙시장)  살아있는 삶의 현장 통영중앙시장

2012. 9. 04  (거제도축제)  장승포항이 내려다보이는 언덕배기에서 펼쳐지는 제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2012. 9. 05  (요트이야기)  요트조종면허시험 면제교육만으로, 요트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길 열려

2012. 9. 06  (거제도여행)  삼치잡이가 한창인 거제도/삼치 회 뜨는 법과 맛있게 먹는 법

2012. 9. 07  (춘천여행)  2012 춘천국제연극제 공연 안내

2012. 9. 08  (통영동피랑여행)  한국의 몽마르뜨 언덕,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2012. 9. 09  (마산여행)  퀴즈문제, 마산항을 출항하는 이 배의 용도는?

2012. 9. 10  (김해여행)  허황옥상과 장군수 그리고 수로왕을 위하여

 

 

 

 

 

 

여름철 거제도 최고의 별미로 인기 있는 삼치회. 삼치회는 무엇보다 양념이 중요하다. 거제도 사람들은 삼치를 찍어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양념을 만든다. 간장에 굵은 고춧가루, 마늘 다진 것, 땡초, 참깨, 고추냉이를 넣어 섞은 다음 마지막으로 참기름 몇 방울을 넣고 삼치회를 찍어 먹는다. 이렇게 먹으면 몇 명이 함께 먹다가도 몇 사람이 잠시 자리를 떠도 '옆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맛에 빠진다고 한다.

 

2012. 9. 11  (거제도여행) 거제 장승포항에 울려 퍼진 하모니/제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결과

2012. 9. 12  (거제도여행) 거제 장승포항에 울려 퍼진 하모니/제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2)

2012. 9. 13  (창원여행)  마이그런츠 아리랑 축제가 하루 앞으로

2012. 9. 14  (거제도여행) 해성고등학교가 60돌을 맞이하였습니다

2012. 9. 15  (하동북천여행)  2012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10월 7일까지

2012. 9. 16  (김해맛집)  100% 자연산만을 제공한다는 김해 오통횟집

2012. 9. 17  (원주여행)  제31회 강원감영 문화제

2012. 9. 18  (하동북천여행)  2012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10월 7일까지(2)

2012. 9. 19  (거제도맛집) 거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장어구이 맛집/통영해물탕

2012. 9. 20  (진해여행)  약수 한 모금에 마음의 때를 씻는 진정한 행복

 

 

 

 

여름바다가 시원한 거제도 풍경.

 

2012. 9. 21  (거제도여행)  제5회 청마문학제 및 탄생 104주년 기념행사/둔덕골에서

2012. 9. 22  (거제도여행)  도표로 쉽게 구별하는 부시리와 방어의 차이

2012. 9. 23  (강원도여행)  2012강원 호국문화 축전 속으로

2012. 9. 24  (거제도여행) 고창 선운산 꽃무릇 최대 군락지 못지않은, 거제도 황제의 길 꽃무릇

2012. 9. 25  (사는이야기) 사찰 입구에 선 도난위험 알림 표지판이 주는 의미

2012. 9. 26  (진주여행)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제62회 개천예술제

2012. 9. 27  (거제도여행)  파도를 보며, 그리움에 가슴을 떨다/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2012. 9. 28  (사는이야기)  워크숍에서 종이컵 재사용을 위한 특별 강연을 듣고/거제유스호스텔

2012. 9. 29  (추석인사) 풍요로움 가득한 한가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2012. 9. 30  (거제도여행)  가을 바다낚시가 한창인 거제 지세포항/가을바다여행

 

 

부시리와 방어를 구별하는 제일 큰 특징 중 하나가 붉은 원으로 표시된 주상악골 모양이다. 부시리(상)는 주상악골이 둥그렇고 방어(하)는 직각형태를 띠고 있다.(아래 도표 참조)

 

 

 

부시리(상)와 방어(하).

 

2012년 9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거제도여행지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oldhotelier.tistory.com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07.18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목록만 발행하시지....ㅎ
    야밤에 싱싱한 회라니~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9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록만 발행해도 되는데, 성격상 잘 안되네요.
      제 블로그 방문자한테 최대한 서비스 정신을 발휘한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금욜이자 요즘은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이틀 동안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7.18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회와 푸른 바다가 그립습니다
    목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9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싱싱한 회 드시러 거제도로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금욜이자 요즘은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이틀 동안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3.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7.1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너무 맛있어보이는군요.ㅎ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9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이 있어 보이는 싱싱한 회 드시러 거제도로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금욜이자 요즘은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이틀 동안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4.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7.18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회와 묵은지의 만남이군요
    과연 어떤 맛일지 상상이 안되네요
    지역마다 찍어먹는 양념이 다른 것 같군요
    삼치회와 양념도 맛보고 싶군요
    아쉬운대로 생선구이라도 먹고 싶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9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싱싱한 회와 묵은지, 잘 어울립니다.
      여름철에는 삼치회가 제철을 맞아 여행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금욜이자 요즘은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이틀 동안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5.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7.1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회를보니 횟집으로 쓩~ 하고 달려가고싶어지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9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쓩하고 거제도로 달려오십시오.
      회 한접시 대접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금욜이자 요즘은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이틀 동안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6.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7.18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보이는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9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나 보이는 싱싱한 거제도 회가 기가 막힙니다.
      올 여름 거제도로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금욜이자 요즘은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이틀 동안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7.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7.18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맛나보이는군요.ㅎ
    저도 먹고 싶어요.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9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나 보이는 싱싱한 회 드시러 거제도로 오십시오.
      먹고 싶다 하시니까 한 접시 대접토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금욜이자 요즘은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이틀 동안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8.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3.07.1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바위와 돌에 부딪치는 물살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9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바다풍경을 보러 올 여름 거제도로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금욜이자 요즘은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이틀 동안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9.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07.19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거제의 숨은 비경과 맛좋은 횟감들 소개가 여기에 다 있군요..
    거제의 홍보 책자로서 좋은 역할을 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21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이 늦었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편안한 밤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2년 8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8경 중 하나인 '여차~홍포해안비경'. 가운데 뒤로 보이는 섬이 매물도.

 

2012년 8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 8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2. 08. 01  (거제도맛집)  거제도여행에서 여름에 먹을 만한 별미, 물회

2012. 08. 02  (거제도축제)  뜨거운 여름날 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거제도 특별공연, 블루거제 페스티벌

2012. 08. 03  (거제도축제)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더냐? 신파극, 거제도에 오다

2012. 08. 04  (밀양여행)  딱! 이틀 남은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밀양8경과 함께하며

2012. 08. 05  (양산창녕의령여행)  휴가철 가볼만한 국토종주자전거길 20선

2012. 08. 06  (의령창녕여행)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 구간 마라톤대회

2012. 08. 07  (거제도여행)  신선이 사는 곳에 왔나... 이런 비경이 또 어디에 있을까/거제8경 여차~홍포 해안도로

2012. 08. 08  (밀양여행)  신비의 계곡 얼음골 체험행사

2012. 08. 09  (거제도특산품)  계곡에서 낚시를 즐기고, 시원한 물에 발 담근 채, 먹는 백숙 맛이란?

2012. 08. 10  (거제도여행) 폭풍의 언덕에서 바람의 언덕까지

 

 

 

 

거제8경중 하나인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마을의 '바람의 언덕'에 선 풍차 모습.

 

2012. 08. 11  (거제도맛집)  거제여행 시 횟집에서 별도로 특별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2012. 08. 12  (한산도가는길)  거제도에서 한산도 가는 뱃길/을지 2호 한산도 관광

2012. 08. 13  (거제도여행)  마지막으로 치닫는 피서철 여행,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여름 풍경

2012. 08. 14  (거제도여행)  전마선을 타고 낚시를 즐기는 짜릿한 손맛/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

2012. 08. 15  (김해연지공원여행)  공원 조각품에 낙서금지 안내문을 무색케 하는 낙서들

2012. 08. 16  (거제도여행)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 도자기체험교실에서 직접 만든 컵에 마시는 차 한 잔의 맛

2012. 08. 17  (한장사진속들여보기)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

2012. 08. 18  (군산김제부안여행)  비를 맞이하며 새만금방조제를 달리다

2012. 08. 19  (부안맛집)  남도 꽃게장 젓갈정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다

2012. 08. 20  (청양칠갑산여행)  칠갑산 콩밭 매는 아낙네상

 

 

 

 

거제8경중 하나인 '여차~홍포해안비경'. 이곳 도로를 따라 돌며 바라 본 새파란 하늘이 참으로 싱그럽습니다.

 

2012. 08. 21  (청양칠갑산장곡사)  그대 발길 돌리는 곳이라니... 참 운치 있습니다

2012. 08. 22  (군산동국사)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 군산 동국사

2012. 08. 23  (김해연지공원여행) 생활에 찌든 때를 씻고, 옛 추억으로 돌아가자(김해민속박물관)

2012. 08. 24  (청양여행) 처음으로 가는 여행지는 이름난 곳으로, 청양출렁다리

2012. 08. 25  (거제도맛집)  사람 사는 냄새가 식당 안 가득한 거제 고현시장 내 가조도횟집

2012. 08. 26  (거제도여행)  거제를 관통하는 국도 14호선 국도대체우회도로 교통차단계획 알림

2012. 08. 27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한 사찰에 대웅전이 두 곳인 장곡사 둘러보기

2012. 08. 28  (김해수로왕릉)  김수로의 아내는 인도사람? 여기 가면 알 수 있지

2012. 08. 29  (통영동피랑여행) 동피랑 벽에 새긴 '동피르뜨' 무슨 뜻일까?

2012. 08. 30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청양 장곡사 절터 뒤 언덕에서 만난 고추잠자리

2012. 08. 31  (거제도여행추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99곳 중, 대한민국 명승 제2호 거제해금강

 

 

 

 

 

 

거제의 싱싱한 횟감과 물회.

 

2012년 8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7.16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7.16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예시한 사진이 모두 절경이로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언제 한번 보러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7.16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매물도의 전경이 그림입니다. ㅎㅎ
    멋진 곳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7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물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imrich.tistory.com BlogIcon 리치R 2013.07.1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매물도도 좋네요.
    외도만 좋은줄 ㅋ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7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매물도 풍경이 아름답고 저도 가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cheapers.tistory.com BlogIcon 치퍼스 2013.07.16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좋은정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6.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7.1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의 언덕이군요.
    바람의 언덕답게 풍차가 있네요.
    싱싱한 회와 시원한 물회
    모두 정말 맛있어보여요
    거제도의 먹거리와 볼거리에 푹 빠지겠어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7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람의 언덕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며 거제도 풍경을 감상하고,
      거제도의 싱싱한 해산물로 맛을 즐기는 거제도여행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7.16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아름다운곳이네요 ~ 완전 그림같아요 ^^
    저도 한번 다녀오고싶은곳이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름다운 거제도 풍경입니다.
      거제도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redbullog.tistory.com BlogIcon 레드불로거 2013.07.16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경관이 무척이나 아름답네요~!
    저도 바람의 언덕에서 맑은 바닷 바람을
    쐬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거제도랍니다.
      올 휴가는 거제도로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s://blogenjoy.com BlogIcon 블로그엔조이 2013.07.16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확트이는 거제의 풍경과 함께..
    싱싱한 회에 소주한잔 마시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슴이 확 트이는 거제도 풍경입니다.
      올 여름 거제도로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s://jin2nul2.tistory.com BlogIcon smjin2 2013.07.16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17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거제도랍니다.
      올 여름 거제도로 휴가를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청양장곡사] 장곡사 절 마당 기왓장에 새겨진 '발 걸림 주의'

 

 

[청양장곡사] 장곡사 절 마당 기왓장에 새겨진 '발 걸림 주의'

 

지난 8월 둘째 주.

처음으로 충남 청양 땅을 밟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칠갑산'이라는 노래로 잘 알려진, 칠갑산 자락에 위치한 장곡사를 찾았습니다.

사찰여행을 즐기는 저로서는 제1순위 여행이 절터를 찾아 가는 것입니다.

 

절 마당에 들어서자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여느 절이든, 절을 찾을 때는 똑 같이 편안한 마음이 들지만,

산속 움푹 팬 깊은 곳에 자리한 장곡사는 조금 남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물에서 맑은 물을 한 컵 떠서 쭉 들이켰습니다.

우물가엔 동전 몇 개와 천 원짜리 지폐 한 장이 놓여 있습니다.

물 값으로 생각하며 보시하는 마음으로, 적으나마 동전 몇 개를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법당에 오르려고 보니 마당에 뭔가 놓여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건, '발 걸림 주의'라는 글자가 적힌 기왓장 한 장이 마당에 놓여져 있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길을 걸을 때, 누구나 한번쯤은 뭔가 발에 걸려 넘어질 뻔한 일이 한두 번은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절 마당에도, 작은 바위가 땅 속에 깊이 박혀 캐 내지 못하고 툭 튀어 나와,

사람들 발길에 몇 번인가 걸렸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신도들과 여행자의 안전을 위해, 궁여지책으로 눈에 띄도록 '발조심'이라는 경고문을,

놓아 뒀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저는 이 경고문을 보고 또 다른 생각이 일어납니다.

조심할 것은 비단, '발 걸림' 뿐일까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매사에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조심한다는 뜻은, '자제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는' 자신과의 수행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남자들은 세 가지 끝을 조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 세 가지 때문에 여태까지 지켜온 명예와 지위를 잃고, 망신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제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참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청양 칠갑산 자락에 위치한 장곡사 마당에 놓여진 '발 걸림 주의'라는 기왓장을 보면서,

문득 일어난 생각입니다.

 

 

[청양장곡사여행] 장곡사 절 마당 기왓장에 새겨진 '발 걸림 주의'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09.02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 위에 '발 걸림 조심'이라고 기왓장을 올리다니 발상이 참 뛰어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9.03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눈여겨본다면, 평소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 바따 2012.10.1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청양 옆 동네에 사는데 죽풍님 오시는거 알았더라면
    진작 마중이라도 나갔을텐데 말이죠..아쉽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10.1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이지 말씀이라도 고맙습니다. 청양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장곡사와 목장승공원이 기억에 남습니다. 천장호출렁다리도 좋았고요. 거제 오실때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제가 회 한접시 대접토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청양 장곡사 절터 뒤 언덕에서 만난 고추잠자리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청양 장곡사 절터 뒤 언덕에서 만난 고추잠자리

 

고추잠자리는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플로리다 반도, 하와이 등에 분포하는 잠자리의 한 종이다.

몸길이 약 4.8cm, 뒷날개길이 약 3.4cm이며 바탕색은 황갈색으로 검은 무늬가 전혀 없다.

어린 개체는 노란색을 띠다가 수컷은 성숙하면 몸 빛깔이 전체적으로 빨갛게 된다.

덜 자란 것은 암컷·수컷 모두 날개가 전체적으로 노란색이지만,

성숙하면 수컷의 경우는 기부를 제외하고는 투명해지고, 암컷은 앞 가장자리 부분 이외는 퇴색한다.

평지의 늪지대에서 발생하고 성충은 4-10월에 못·논·늪·밭·풀밭 등에서 날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출처 : 위키 백과

 

<죽풍생각>

위키 백과 내용 중,

“몸길이 약 4.8cm, 뒷날개길이 약 3.4cm이며”라고, 돼 있는 부분을,

“몸길이 약 5 cm내외, 뒷날개길이 약 4cm내외”로 표기했으면, 낫겠다는 것.

 

 

 

 

 

저가 좋아했던 가수 조용필의 노랫말을 실어 봅니다.

 

고추잠자리 - 노래 조용필 -


가을빛 물든 언덕에/들꽃따러 왔다가 잠든날/엄마야/나는 어디로 가는걸까/외로움 젖은 마음으로/하늘을 보면 흰구름만/흘러가고/어지럼 뱅뱅/날아가는 고추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어린가봐 그런가봐/엄마야 나는 왜/자꾸만 기다리지/엄마야 나는 왜/갑자기 보고싶지/아마 나는 아직은/어린가봐 그런가봐/엄마야 나는 왜/자꾸만 슬퍼지지/엄마야 나는 왜/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들꽃따러 왔다가 잠든날/엄마야/나는 어디로 가는걸까/외로움 젖은 마음으로/하늘을 보면 흰구름만/흘러가고/어지럼 뱅뱅/날아가는 고추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어린가봐 그런가봐/엄마야 나는 왜/자꾸만 기다리지/엄마야 나는 왜/갑자기 보고싶지


랄라라 라라라/랄라라 랄랄라/랄라라 라라랄/랄라라 랄랄라/


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우 뚜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 뚜뚜뚜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청양 장곡사 절터 뒤 언덕에서 만난 고추잠자리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고추잠자리 2012.08.30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잠자리.

  2. 박성제 2012.08.30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와잠자리는 가을의전령사 인가봐요
    또다시 테풍이 오신다네요 지난번 태풍이 솟아놓은
    빗물이 마르기도 전에 오라면 올해 태풍 전부다와라 준비는대어있으니

  3.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2.08.3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잠자리를 보니 가을이 오고 있군요.^^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한 사찰에 대웅전이 두 곳인 장곡사 둘러보기

 

[장곡사여행] 청양 칠갑산 장곡사.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한 사찰에 대웅전이 두 곳인 장곡사 둘러보기

 

사찰여행은 여행자마다 각기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찰여행에 있어 최소한은 그 사찰의 역사적 내력과 전통의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학생들의 경우 우리나라 3대 사찰로의 여행을 많이 떠나지만, 경내를 둘러보고 겉만 훑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

전각 하나 하나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지붕만 봐도 팔작지붕인지, 맞배지붕인지, 우진각지붕인지 그리고 다각지붕(사각지붕, 육모지붕 등)인지를.

또한, 공포(栱包,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려고 기둥머리에 짜 맞추어 댄 나무쪽)는 어떤 형태인지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법도 하건만, 현실은 그냥 한 바퀴 씨~익 둘러보는 것으로...

현액의 글씨체도 감상하는 것도 있고, 불전사물(법고, 목어, 운판, 범종)을 공부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칠갑산여행] 청양 장곡사 하대웅전.

 

충남 청양군 칠갑산 자락에 위치한 장곡사의 역사와 내력을 실어 봅니다.

 

[청양 장곡사여행] 칠갑산장곡사 일주문.

 

장곡사(長谷寺)

 

장곡사는 신라 문성왕 12년(850년) 보조선사 체징이 창건하였다고 전하고 있으며, 오랜 세월동안 변천되면서 지금은 대웅전이 상·하 두 곳으로 나누어 있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사찰이다. 도립공원 칠갑산 서쪽에 위치한 장곡사는 국보 2점, 보물 4점의 국가 지정문화재와 지방지정문화재 1점을 비롯한 많은 비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유서 깊은 사찰로서 특히, 보물 제162호로 지정된 장곡사 상대웅전의 바닥은 마루가 아닌 무늬가 있는 벽돌을 펴놓은 특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하대웅전은 맞배지붕의 소규모 건축인데도 다포 집 계통의 공포를 받쳐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상·하대웅전내의 약사여래는 일념으로 기도하면 난치병이 낫는 가피력을 지닌 영험 있는 부처님으로 유명하여 전국에서 많은 신도들과 관광객이 찾아와 기도를 하고 있다.

 

[장곡사여행] 장곡사 상대웅전 언덕에서 본 가람배치.

 

장곡사 설선당(長谷寺 說禪堂)

 

지정별 : 유형문화재 제151호, 소유 : 장곡사, 지정년월일 : 1997년 12월 23일, 재료 : 목조, 시대 : 조선 중기, 수량 : 1동, 위치 :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15 장곡사

 

강설과 참선을 하던 선방 건물로 건축된 설선당은 하대웅전과 거의 같은 때인 조선 중기의 건물로 추정된다. 본래 정면 4칸 측면 3칸의 'ㅡ'형이었으나, 건물의 남쪽과 서쪽으로 2부분을 승방으로 증축하여 현재는 'ㄱ'자형의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건축양식은 세부 수법이 다포계 특징을 많이 따른 주심포이며 외부로만 2출목을 둔 공포의 돌출된 쇠서의 곡선이 완만하고 힘차게 뻗어 있는 조선 중기 경의 건축 특징이 잘 나타난 훌륭한 건물이다. 기둥은 약간의 배흘림과 민흘림, 원통형 기둥으로 되어 있다. 부엌인 남쪽 1칸은 맞배집 부분을 고쳐지은 부분이고, 여기에 동서로 서익사 3칸을 잇대어 늘려 지었다. 서익사는 민간 주택 구조를 취한 요사이다.

 

 

[장곡사여행] 국보 제300호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長谷寺 彌勒佛 掛佛幀)

지정별 : 국보 제300호, 소유 : 장곡사, 지정년월일 : 1997년 9월 22일, 규모 : 8.69m×5.99m, 위치 :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15, 재료 : 광목 시대 : 1673년(현종 14년), 수량 : 1폭

 

괘불은 야외에서 법회를 거행할 때 본존불상 대신 법당 앞에 높이 거는 불화이다. 미륵불은 석가 입멸 후 56억 7천만년 뒤에 인간 세상에 내려와 중생을 구제한다는 미래불이다. 중앙의 미륵존불을 중심으로 육대여래와 육대보살, 제석과 범천 등을 좌우대칭의 구도를 잡아 배치하였으나, 십대제자와 용왕과 용녀 등의 배치는 좌우대칭 구도를 벗어나고자 한 점이 돋보인다. 미륵불의 형상은 원형 두광과 거신광배를 지고 있으며, 상체를 크게 묘사하고 길고 큰 두 손에 용화수 가지를 들고 서 있다. 사각형의 얼굴에 마름모꼴의 화관에는 4구의 화불을 안치하고 영락과 꽃으로 장식하는 등 세부적으로 화려하게 표현하였다. 1673년(현종 14년) 승옥스님의 지도아래 철학 등 5인의 스님이 안료로 채색하였다. 길이 8.69m, 폭 5.99m의 대형으로 삼베에 그렸다. 괘불은 미륵하생성불경의 내용을 따른 것인데, 미륵불이면서 석가모니불로 화현하여 용화회상이 아닌 영축산에서 법화경을 설하는 영산대법회괘불탱화이다. 이 괘불은 마본으로 전장 8.69m, 폭 5.99m의 대형괘불인데, 괘불은 1997년 12월 15일 국보 제300호로 지정되었다.

 

※ 안내문 사진을 찍어 그대로 옮긴 것인데, 국보 지정일이 위 상단부와 본문 하단부가 다름을 밝힙니다.

 

[장곡사여행]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 국보 지정일이 상단과 하단이 다르다.

 

[칠갑산여행] 장곡사 상대웅전.

 

장곡사 상대웅전

지정별 : 보물 제162호, 소유 : 장곡사, 지정년월일 : 1963년 1월 21일, 규모 : 정면 3칸, 측면 2칸, 위치 :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14 장곡사, 재료 : 목조, 수량 : 1동, 시대 : 고려시대 창건, 조선말기 중수

 

장곡사는 신라 문성왕 12년(850년)에 보조선사가 처음 건립하였다고 전하는데, 오랜 세월 동안에 변천이 있어 지금은 대웅전이 상·하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상대웅전은 고려시대에 처음 건립되었고, 조선 말기에 고쳐지었다. 건물은 약간 높이 설치된 기단 위에 둥근 자리가 있는 공간포가 하나씩만 배치되는 등 줏힘포 양식의 특징도 함께 갖고 있다. 기둥머리에 있는 굽닫침 등 고려시대의 특징이 일부 남아 있으나, 쇠서와 보머리는 조선 중기 이후의 수법을 보이고 있어 중간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대웅전에는 석가여래를 주존으로 모시는 것이 보통이나, 이 곳에는 2기의 석조대좌 위에 철조약사여래좌상과 철조비로자나불좌상, 좌측으로는 철조여래좌상을 모시고 있다.

 

[청양여행] 장곡사 하대웅전.

 

장곡사 하대웅전

지정별 : 보물 제181호, 소유 : 장곡사, 지정년월일 : 1963년 1월 21일, 규모 : 정면 3칸, 측면 2칸, 재료 : 목조, 시대 : 조선 중기, 위치 :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15 장곡사, 수량 : 1동

 

장곡사는 신라 문성왕 12년(850년)에 보조선사가 처음 건립하였다고 전하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변천이 있어 지금은 대웅전이 상하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하대웅전은 조선 중기에 건립되었다.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맞배식으로 되어 있다. 대체로 소규모의 맞배식 건물에는 주심포 양식을 따르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건물은 특이하게 다포식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가 배치되어 있는데, 특히 중앙칸은 간격이 넓어서 공포가 두 개 배치되어 있다. 자연석의 기단 위에 다듬지 않은 주춧돌을 놓고, 기둥은 민흘림에 가까운 배흘림의 둥근 기둥을 세웠다. 대웅전에는 석가여래를 주존으로 모시는 것이 보통이나, 이 건물 내에는 금동약사여래좌상을 모시고 있다.

 

[장곡사여행] 보물 제337호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長谷寺 金銅藥師如來坐像)

지정별 : 보물 제337호, 소유 : 장곡사, 지정년월일 : 1963년 1월 21일, 규모 : 전체 높이 88cm, 재료 : 금동, 시대 : 고려시대, 위치 :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15 장곡사, 수량 : 1구

 

장곡사는 신라 문성왕 12년(850년)에 보조선사가 처음 건립하였다고 전한다. 오랜 세월 동안에 변천이 있어 지금은 대웅전이 상하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불상은 하대웅전에 모셔져 있다. 약사불은 질병과 무지의 병까지 치료해 준다는 불상으로 약단지를 들고 있다. 머리는 곱슬머리의 형태가 뚜렷하고 앞에는 장엄구가 있다. 얼굴은 긴 타원형으로 윤곽이 뚜렷하고 우아한 모습이다. 오른손은 가슴 위로 올려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으며, 손톱에 이르기까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두터운 옷자락은 양쪽 어깨에 걸쳤으며, 배에는 치마와 띠ㅐ 매듭이 율동감있게 나타나 있다. 1959년 불상의 내부 조사에서 1346년(고려 충목왕 2년)에 조성된 사실을 알 수 있는 유물이 있었다. 같은 연대에 조성된 충남 서산 문수사 금동아미타불상과 단아한 형태의 신체 형태나 세부 표현 등이 유사하여 충청도 지역에 유행하던 고려후기 불상 양식을 잘 반영해주는 대표적 금동 불상의 하나이다.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장곡사 전각 현액.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한 사찰에 대웅전이 두 곳인 장곡사 둘러보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 장곡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따구따 2012.08.27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때문에 청양을 자주 가고 있답니다. 어제도 다녀왔었어요.
    이렇게 죽풍님 글에서 장곡사를 만나게 되니 참 반갑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8.27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바따구따님.
      오랜만에 방문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청양을 처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내륙지방이라 그런지 갯가인 거제도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장곡사와 장승공원을 함께 둘러 보았는데, 참으로 많은 것을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니, 피해없도록 주변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그대 발길 돌리는 곳'이라니... 참 운치 있습니다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장곡사 뒤 언덕에서 본 장곡사 풍경.

 

인생의 진리 깨닫게 되는 청양 장곡사를 추천합니다


직장생활을 30년 넘게 하면서 8월 초, 중순경 이전에 휴가를 떠나 본 적이 별로 없다는 기억이다. 뜨겁게 햇볕이 내리쬐는 땡볕을 맞이하며, 억지 고생할 필요가 없기 때문. 그러나 올 해는 예전과는 달리 8월 중순 짧은 이틀의 휴가로 집을 나서야만 했다. 팔순 어머니의 소소한 축하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가족형제들의 모임으로.


충청지방에 비가 억수로 쏟아진 지난 13일. 당진에서 고속도로를 따라 청양 칠갑산에 도착할 수 있었다. 장곡사로의 여행은 오락가락하는, 때로는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뚫으며 가야만 했다. 습도가 높은 탓인지 후덥지근하다. 찝찝한 느낌은 일주문을 지나 숲속 길을 들어서니, 조금 나아진다. 장곡사 입구에 도착하니, 때를 맞춰 비는 그쳐준다. 시끄럽게 느껴질 정도로 울어대는 매미소리와 불경소리가 여행자를 맞이한다.

 

 

[장곡사여행] 보물 제181호 장곡사 하대웅전(상)과 보물 제162호 상대웅전(하).

 

산 속에 포근히 자리한 장곡사. 신라 문성왕 12년(850년), 보조선사 체징이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천년고찰 전통사찰이다. 보편적으로, 절의 주 전각인 대웅전은 하나이건만, 이 절은 상·하대웅전, 두 곳으로 가람 배치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곡사 상대웅전은 바닥이 마루가 아닌, 무늬가 있는 벽돌을 펴놓은 특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하대웅전도 그리 크지 않은 소규모 건축물인데도, 맞배지붕을 한 다포 방식 공포를 받쳐주고 있어, 그 어느 사찰 대웅전과 비교해도 아름다움은 떨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이다. 이 사찰 상·하대웅전 내 약사여래는 일념으로 기도하면 난치병이 낫는다는 가피력이 있어, 전국에서 많은 신도들이 찾아와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절 마당에 들어서자 포근하다. 사방으로 배치된 전각은 잘 짜여 있어 포근함을 더해준다. 자주 찾는 절이지만, 절터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왜일까? 대웅전 앞 우물가에서 물 한 모금을 들이켰다. 그런데 바가지 옆엔, 동전과 종이 천 원짜리 지폐 한 장이 놓여있다. 물 한잔 보시에 동전 몇 개를 놓고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전각을 구경하며 발길을 옮기는데, 안내 문구 하나가 발길을 멈추게 한다.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


사찰에서는 스님이 거처하는 곳이나, 수도하는 공간에는 신도들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그런데, 다른 말로 간단히 '출입금지'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데,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이라. 참으로 부드럽고 무엇인가 느끼게 하는 정감이 넘치는 표현이다. '발길을 돌린다'라는 뜻은, '멈추거나 자제'하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 과유불급의 진리를 깨달아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은 비단, 사찰의 이곳뿐일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발길을 돌려야 하는 곳은 곳곳에 많다는 생각이다. “정도가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라는 ‘과유불급’이라는 말과 같이. 적당한 선에서 멈추었다면, 그때까지 이루었던 것은 유지할 수 있었을 텐데, 넘어야 하지 말아야 하는 욕심 때문에 전부를 잃어버리고 마는 인간세계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불가에는 탐(貪, 탐욕), 진(瞋, 성냄), 치(痴, 어리석음)라는 세 가지 독을 말하는 삼독이라는 것이 있다. 삼독도 그 어느 선에서 발길을 멈추어야 하고, 흔히 말하는, 물질욕, 명예욕, 권력욕도, 적당한 선에서 멈추어야 하리라. 그래야 그나마 이루었던 것도, 잃지 않을 터.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에서 신발을 벗어 가지런히 놓았다. 죽비를 한대 맞은 기분으로, 잠시 화두에 빠져 들고야 말았다. 매일 같이, 매 시간, 반복하는 어리석음을 잠시나마 깨닫기 위해 정신을 가다듬어 본다. 눈을 뜨니 개운하다. 경내 출입을 금지하는 곳이 아닌, 또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경내를 한 바퀴 도는 내내 깊은 상념에 빠져들었다.


숲 속 언덕에 자리한 삼성각. 삼성각은 한국 불교 사찰에서 독성각, 산신각, 칠성각 등 삼신을 모신 전각을 말한다. 절에는 부처와 보살을 모신 본당과 삼신을 모신 삼성각을 두는데, 삼신은 불교 본래의 신앙 대상이 아님에도, 언제 어떤 연유로 같이 두게 됐는지 모를 일이다. 부부로 보이는 남녀가 열심히 기도 중이라, 조용히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짙은 녹색이 아닌, 아직까지 연두색 빛을 띤 나무 이파리 사이로 보이는 장곡사 가람은 조화롭고 아름답다. 언덕에서 꽃망울을 막 틔우기 시작한 상사화 몇 그루. 고추잠자리 한 마리가 ‘내렸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있다. 사진을 찍으려 가까이 가니, 인기척을 느꼈음인지 내려앉지 않고 자리에 맴돌기만 한다. 한 동안 숨을 멈추고 기다린 끝에, 겨우 사진 한 장을 찍을 수 있었다. 사소한 것이라 할지 몰라도, 자연에 동화됨은 인내가 있어야 하는 법을 배웠다.

 


충청남도 도립공원인 칠갑산 서쪽에 자리한 장곡사는 국보 2점과 보물 4점 등 국가지정문화재와 지방문화재 1점이 있다. 국보로는 제58호 철조약사여래좌상 부 석조대좌(상대웅전 안치)와 제300호 장곡사미륵불괘불탱이 있다. 보물로는 제162호 장곡사 상대웅전, 제174호 장곡사 철조비로사나불좌상 부 석조대좌(상대웅전 안치), 제181호 장곡사 하대웅전 그리고 제337호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하대웅전 안치)이 있다. 지방문화재로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51호로 지정된 장곡사 설선당이 있다.

 

[청양장곡사여행] 청양 장곡사 일주문.

 

사찰 여행에 있어 매번 느끼는 일이지만, 이러한 국보급 보물과 지방문화재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좀 더 세밀하게 관찰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다보니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으로 다시 검색하여 미완의 공부를 마쳐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할 수밖에. 실물을 제대로 관찰하고 머리에 새긴다면, 진한 감동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있을 게 아니겠는가.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그대의 발길을 돌려야 하는 곳, 청양 장곡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 장곡사하대웅전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8.21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성하신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 [청양칠갑산장곡사] '그대 발길 돌리는 곳'이라니... 참 운치 있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 박성제 2012.08.21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칠갑산 아침에 보니 더욱더 아름다운것 갔습니다
    오늘도 덥다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건 날되세요 죽풍님

  3.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8.22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운치있고 아름다운 곳 같네요~
    혹시 이곳이 그 노래에 나오는 칠갑산인가요?

 

[청양칠갑산여행] 칠갑산 콩밭 매는 아낙네상

 

[청양칠갑산여행] 칠갑산 아낙네상에 호미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청양칠갑산여행] 칠갑산 콩밭 매는 아낙네상

 

청양 칠갑산 장곡사 여행길.

장곡사 입구에 장승공원에 있고, 그 위로 콩밭 매는 황금색 아낙네상이 하나 서 있습니다.

칠갑산 하면 '칠갑산'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가슴으로 뭔가 뭉클하게 다가오는 가사가 참으로 서정적입니다.

 

칠갑산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 작사·작곡 조운파, 노래 주병선 -

 

 

작곡이 좋아야 히트를 치는 음악세계에서 작사는 거의 묻히다시피 하는 것이 현실세계.

보통 사람들은 아름다운 곡조와 흥에 취해서 노래를 부릅니다.

하지만, 가만히 가사를 음미해 보면,

어찌 그리도 찐한 우리의 삶을 표현한 것인지 놀랄 일입니다.

 

일제 땐, 민족의 아픔을 노랫말에 담았고,

한국전쟁 때도 피난민의 구구절절한 모습을 가사로 표현했습니다.

춘궁기엔 배고픔의 설움을 노랫말로 표현했고,

못 다한 불효에 대한 반성과 어머니에 대한 진한 사랑도 노랫말에 담았습니다.

 

'칠갑산'이라는 노래는 약간 흐느적거리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느릿느릿 콩밭을 매는 모습과 같은 느낌으로도 다가옵니다.

어렵게 살았던 시절의 한이 가득 서려있기도 합니다.

비탈진 돌밭을 가꾸며, 힘들게 살아가는 화전민의 모습도 노랫말에 잔뜩 묻어남을 느낍니다.

 

 

무슨 설움이 그리 많았는지, 포기마다 콩을 심는 것이 아니라, 눈물을 심었을까요?

'아낙네', '베적삼', '홀어머니', '시집가던 날' 등 이런 단어만 들어도 왠지 눈물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그냥 읽어도 정감이 가는 이 가사는, 소박하고 끈질긴 우리 선조들의 애환을 담은 노랫말이라는 생각입니다.

 

콩밭 매는 아낙네상을 자세히 보니 뭔가 있어야 할 곳에 하나가 없어 보입니다.

손에는 호미 자루만 쥐고 있고, 진작 호미는 부러져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사소한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런 부분들이 여행자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어서 빨리 고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콩밭 매는 아낙네상을 보며, 팔순 어머니의 인생을 생각하고 헤아려 봅니다.

엊그제 어머니의 팔순잔치를 소소히 열었습니다.

오래오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청양칠갑산여행] 칠갑산 콩밭 매는 아낙네상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2012.08.2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칠갑산 가사가 정말 예술이었네요...
    잊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읊어 보니 정말 캬~ 소리가 절로나네요~*
    새로운 한주도 힘내세요~!! *^^*ㅎㅎㅎ

  2. 박성제 2012.08.20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안녕하세요 마로만들어왔던 칠갑산을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셨나요

 

[청양장곡사여행]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

 

[청양장곡사여행]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

 

[청양장곡사여행]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

 

짧은 휴가 기간인 지난 13일.

충남 청양군 칠갑산에 자리한 장곡사에 들렀습니다.

신라 문성왕 12년(850년) 보조선사 체징이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천년고찰입니다.

 

경내를 돌다 안내 문구 하나가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

 

 

스님이 거처하는 곳이나, 수도하는 공간에는 신도들의 출입이 제한될 있습니다.

다른 말로 간단히 '출입금지'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데,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이라.

참으로 부드럽고 무엇인가 느끼게 하는 정감이 넘치는 표현입니다.

 

'발길을 돌린다'라는 뜻은, '멈추거나 자제'하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이 비단, 사찰의 이곳뿐이겠습니까?

살아가면서 발길을 돌려야 하는 곳은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정도가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라는 말과 같이,

적당한 선에서 멈추었다면 그때까지 이루었던 것은 유지할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불가에는 삼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탐(貪, 탐욕), 진(瞋, 성냄), 치(痴, 어리석음)라는 세 가지 독을 말합니다.

삼독도 그 어느 선에서 발길을 멈추거나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물질욕도, 명예욕도, 권력욕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에서 신발을 벗었습니다.

죽비를 한대 맞은 기분으로, 잠시 화두에 빠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경내를 한 바퀴 도는 내내 깊은 상념에 빠졌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화두를 던져 봅니다.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

그렇다고 제 블로그에 발길을 돌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 정보로 계속하여 제 블로그에 발길을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양장곡사여행]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

 

[청양장곡사여행] 그대의 발길을 돌리는 곳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성제 2012.08.17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 발길이 멈추는곳에 꽃씨 하나심어 놓으리요
    그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닢날릴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