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여행] 임진왜란 해전 중 유일하게 패전을 기록한 칠천량해전/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 임진왜란 해전 중 유일하게 패전을 기록한 칠천량해전/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거제도 가볼만한 곳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그리고 거제도.

거제도는 조선과 일본과의 전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이순신이 해전에서 첫 승리를 올린 '옥포해전'도 거제도 옥포 앞바다입니다.

삼도수군통제사 원균이 지휘하면서 유일하게 패전의 역사를 기록한 '칠천량해전'도 거제도 칠천도 앞 바다입니다.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

좁고 긴 수로를 가진 칠천량에는, 1만여 명 수군의 영혼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임진란 패전의 역사를 기록한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이 있습니다.

뼈아픈 역사를 기록하고 후손에게 알리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들도 이곳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에 들러 임진란 패전의 역사현장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거제도여행] 임진왜란 해전 중 유일하게 패전을 기록한 칠천량해전/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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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5.05.27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 갈 기회가 있으면 들러봐야겠네요 ^^

  2. Favicon of https://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5.05.2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투함도 3층구조로 건조 되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꽤 큰 배였군요.
    처음 알았어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05.2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진왜란의 한이서린 칠천량 해전터가 전시관으로 잘 꾸며져 있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야 할곳 같구요..
    덕분에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5.2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투함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로 역사공부를 재미나게 할 수 있네요

  5.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5.05.27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역사공부할때 참고하기에도 좋을것 같은데요 ^^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5.27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론분열과 무능함으로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현장의 모습입니다.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5.27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명량 이후로 더더욱 많은 관심을 받는 전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요즘들어 한국사가 정말 재밌다는 생각을합니다.
    학교다닐땐 세계사랑 한국사...완전 꽝이었거든요. ^^;

  8.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5.27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만여명의 수군이 잠든 곳이라니 마음이 아픈 역사의 현장이네요.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에 대해서 잘 알아 갑니다.^^

  9. Favicon of https://star39.tistory.com BlogIcon 별내림 2015.05.27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현장덕분에잘보고갑니다

  10.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5.2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올 해 송년회는 바다 위 유람선에서 하는 것이 어떨까요

/거제도칠천도크루즈/거제도여행추천

 

칠천교 위에서 본 풍경입니다.

 

올 해 송년회는 바다 위 유람선에서 하는 것이 어떨까요

/거제도칠천도크루즈/거제도여행추천

 

오늘은 12월 23일.

2013년도는 이제 오늘을 포함해서 꼭 9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시는 분이라면 올 한 해를 마감하는 의식의 하나인 송년회를 모두 마쳤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올 한 해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내년을 기약하는 행사였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일에 쫓겨 송년회를 하지 못한 분이 있나요?

흔히, 모임행사라면 호텔 뷔페식이나 식당에서 편하게 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비용면에서도 그렇고 이동하기 쉬운 편리한 점이 있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특별한 모임 장소를 소개해 드립니다.

 

 

거제도 안의 또 다른 섬 칠천도.

칠천도에는 '칠천도크루즈'라는 유람선이 있습니다.

이 유람선은 칠천교 아래 선착장이 있으며, '칠천량 해전공원'을 둘러 '거가대교'를 왕복 운항합니다.

거제도 관내 유람선은 대개 거제도 남부지역인 '외도'와 '거제 해금강'을 유람선이 대부분입니다만,

이 유람선은 거제도 서북부 지역을 운항하는 유일한 유람선이기도 합니다.

칠천량 해전공원이나 거가대교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시려면 이 유람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이 유람선은 회갑연, 송년회 그리고 각종 단체모임을 유람선에서 할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푸른바다를 감상하며 모임을 가진다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참으로 환상적이고 낭만적이지 않을까요?

예전에 죽풍도 진해에서 선상파티에 참가해 본 적이 있는데, 아름다운 밤바다의 풍경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거제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분들은 거리상 곤란하겠지만,

가까이 있는 분이라면 올 연말과 내년 새해 모임을 선상에서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칠천도크루즈 선상 송년회 예약

연락처 : 주/야 선착순 예약 ☎ 055-634-3390

운항구간 : 칠천량 해전공원 ~ 거가대교

 

 

 

 

칠천교.

 

올 해 송년회는 바다 위 선상에서 하는 것이 어떨까요

/거제도칠천도크루즈/거제도여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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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2.2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송년회가 되겠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

  3. Favicon of https://aazz.tistory.com BlogIcon [블루오션] 2013.12.2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위 유람선에서 하면..좋겠네요 ^^

  4.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3.12.23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위에서 하는 송년회라니..의미있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겠네요.
    부산가면 꼭 거제도에 들렸다 와야겠습니다.행복한 한 주 되세요.^^

  5.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3.12.2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위 송년회,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거제도, 아쉽게도 너무 멀리 있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12.23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12.23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ㅎ
    너무 좋아보여요~

  8.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12.2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멋진 풍경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0601.tistory.com BlogIcon 씩씩맘 2013.12.23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서 송년회
    너무 분위기 있고 좋을 듯 하네요.

  10.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12.2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좋아보이네요.ㅎ
    멋진 송년회가 될거 같아요~

  11.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12.23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색적인 송년회가 되겠네요^^~!

  12. Favicon of http://man0315.tistory.com BlogIcon 참서툰남자 2013.12.23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 송년회에..
    떠나고 싶군요..
    거제도로 ^^..

  13.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3.12.23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색다른 송년회가 되겠는데요^^ 잘 알아 갑니다.!!

  14. Favicon of https://wydcom.tistory.com BlogIcon 바람에실려 2013.12.2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위에서 송년회를 한다면 정말 멋지겠네요 ..
    낭만도 있을거 같고 특별한 이벤트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3.12.23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여행 넘 부럽네요~

  16.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2.23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즈에서 송년회 멋지네요

  17. Favicon of https://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3.12.2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년회를 유람선에서 하는 것도 의미 있겠네요.

  18.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3.12.23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즈에서 송년회를 하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_^

  19. Favicon of https://redcrowlife.tistory.com BlogIcon 이른점심 2013.12.24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 Favicon of https://tiktok798.tistory.com BlogIcon 린넷 2013.12.26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수요일이 휴일이라 이번주 한주는 정말 빨리 지나가버릴것 같네요,
    연말연시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21. Favicon of http://speech119.wo.to BlogIcon 손병흥 2013.12.28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모의 정]



    詩人·靑山 손병흥



    날 저물어 가는 송년의 밤

    마지막 남은 달력 바라보며

    석별의 정 나눠보는 이 시간

    그리움 속에 떠올려보는 그 모든 날들



    기다림 옛 추억들이 엉글어 반짝이는 별빛따라

    영혼 불사르며 할퀴고 스쳐버린 회환의 넋

    한없는 긴 한숨 보고픔 간간히 흩날리는 계절

    애처롭게도 다시 한 해가 저물어 가도록

    슬퍼하고 후회하게 만드는 것 같은 애잔함



    따뜻한 햇볕 한 줌 맘껏 날개 짓 조차 못한 채

    이제 또다시 한 해를 떠나보내는 섭섭한 마음

    아쉬움으로 마무리해야만 하는 울적함으로 인해

    갈피도 못 잡고 두서도 없이 먼 길 떠나가는

    너무도 애절하도록 짧기만한 마구 쫓기는 세월

 

<죽풍이 그리는 세상여행>② 칠천량해전공원, 칠천도편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죽풍이 그리는 세상여행>②  칠천량해전공원, 칠천도편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죽풍이 운영하는 블로그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와

거제인터넷방송 <GIB NEWS>가 공동으로 제작 방송하는 『죽풍이 그리는 세상여행

그 두 번째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인 '쪽빛 바다와 풍차, 바람의 언덕'에 이어 '칠천량해전공원, 칠천도편'은

12월 2일(월)부터 15일(일)까지 경남지역 유선방송인 '하나방송'을 통하여 경남지역에 TV로 송출됩니다.

매주 월, 수, 금, 일요일은 오후 6시 한 차례,

화, 목, 토요일은 오전 8시, 오전 12시 30분 등 두 차례 방송됩니다.

 

내용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여행지 소개와 여행자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15분 분량으로 헬리캠을 이용한 항공촬영과 입체촬영으로 HD 고화질의 선명한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시는 경남지역 거주하시는 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블로그 방문자님들께서도 시간을 조금 여유롭게 가지고 끝까지 한번 시청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아직은 초보라 진행에 서툰 점도 많지만, 아름다운 영상만큼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리라 생각합니다.

 

 

거제인터넷방송 <GIB NEWS> 바로가기

 

 

<죽풍이 그리는 세상여행>②  칠천량해전공원, 칠천도편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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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81milli.tistory.com BlogIcon 삽질장군 2013.12.02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를 종종 가보지만 이곳은 처음 보는 곳이네요^^
    좋은 곳 소개에 정말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man0315.tistory.com BlogIcon 참서툰남자 2013.12.02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정말 가볼곳도
    구경할 곳도 많은것
    같습니당 ^^..
    거제도도 꼭 가봐야 할
    곳인것 같네요 ~

  4.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12.02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로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3.12.02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의 블로그가 거제도에서는 유명한가 봅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3.12.0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행은 아마추어의 모습이 보이지만 목소리는 아주 좋습니다.
    죽풍님 멋지십니다.
    화이팅입니다.^_^

  7. Favicon of https://click4what.tistory.com BlogIcon TDdaddy 2013.12.02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헬리캠으로 직접!! 정말 영상 좋네요~~

  8.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3.12.02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3.12.0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몰랐던 곳인지라...
    영상으로 보니 다른 느낌으로 와닿네요.

  10. Favicon of https://enjoylife1.tistory.com BlogIcon 세리수. 2013.12.03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콧구멍에 바람도 넣고 해야하는데....
    사람 살아가는 게 힘드네요ㅠ

  11. Favicon of https://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3.12.03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있는 곳이네요. 다음에 꼭 가보고 싶어요

  12. BlogIcon 알제리 2013.12.03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만봐도 오늘 하루는 힐링이됩니다^^

  13. Favicon of https://funfunhan.com BlogIcon 영댕이 2013.12.03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리캠 촬영 장면이 너무 멋지네요.

  14. 김동수 2013.12.04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이 그리는 세상여행 3편 좋은 작품이네요.... 3편 기대됩니다. 좋은 정보,그림 즐감하고 갑니다. 조만간 한번 뵙죠~

  15. Favicon of https://fairy421.tistory.com BlogIcon 요로뤼 2013.12.0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 저런곳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여 ~ 우리나라이긴 하지만 안가본곳들 못가본곳들이 참 많은데 !!! 감사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하러 가야겠어ㅕㅇ

  16. Favicon of https://keozgaja.tistory.com BlogIcon 깡.Crew 2013.12.10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ㅎㅎ이번주말 떠나야겠어요ㅋㅋㅋㅋ

  17. Favicon of https://tiktok798.tistory.com BlogIcon 린넷 2013.12.11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지방에도 많지는 않지만 눈이 오네요^^
    오랜만에 보는 눈이 참 기분좋은 수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18.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3.12.12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행자를 맡으신 건가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멋진 곳이네요

  19. Favicon of https://mx-skin.tistory.com BlogIcon 엠엑스 2013.12.12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 칠천량해전공원이란 곳도 있었군요
    풍경이 정말 멋진 곳인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s://makgang2.tistory.com BlogIcon 막강김군 2013.12.12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거제도는 가보지 않은 듯 ...

  21. Favicon of https://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2013.12.16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아픔이 서린 곳이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평화의 바다 된 조선수군 첫 패배지/아이라이너/칠천량해전공원/옥계해수욕장

거제 칠천도, 패배의 역사를 기록한 거제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 개관

 

칠천도 앞바다.

 

잔뜩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어댄다. 그럼에도 파도가 일지 않는 바다는 평온하기 그지없다. 지난 2일.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 준공식과 전시관 개관이 있던 날, 거제 칠천도로 향하는 풍경이다. 416년 전. 칠천량해전이 있던 그날도 어두운 먹구름에 비를 뿌렸을까. 세찬 바람에 바다까지 조용했을까. 이날처럼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는 전장에 나가는 병사들의 마음을 움츠리게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야트막한 산언덕에 자리한 전시관은 조선수군의 뼈아픈 기억을 가득 안고 있다.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칠천량. 지금은 양식장의 하얀 부표가 바다를 점령하고 있지만, 눈을 지그시 감으면 당시 치열했던 전투장면이 스멀거리며 눈앞에 나타나고 있다.

 

칠천도 앞바다.

 

칼과 칼이 부딪치는 소리는 귀청을 때린다. 검붉은 피를 흘리는 군인들의 얼굴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서움을 느끼게 한다. 부서져 침몰하는 조선수군의 배가 가라앉는 장면에서는 더 이상 눈을 감고 있기가 힘들다. 눈을 떴다. 한 순간에 전투장면은 사라지고 평온의 바다가 펼쳐있다. 참으로 야속한 과거의 회상이자 현실 속의 풍경이다.

 

 

칠천량해전. 이 해전은 삼도수군통제사 원균이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도도 다카토라' 등이 지휘하는 일본 수군에 의해, 1597년 7월 16일(음력) 새벽 칠천도 앞바다에서 전멸에 가까운 패배를 당한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 임진왜란 내내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던 조선 수군은 이때, 처음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겪는다. 이 패배로 인해 임진왜란의 전체적인 흐름이 뒤집어졌다. 조선 민중은 일본군이 저지르는 학살과 약탈 등 온갖 만행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말았다.

 

언덕에 서서 눈 감으니... 416년 전 피비린 전투장면이 떠올라

/거제도여행지/칠천량해전공원/옥계해수욕장

 

치유의 메아리라 이름 지은 추모의 바다.

 

전시관으로 들어서자 은은한 조명과 하늘거리며 타오르는 모형 불빛이 숙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치유의 메아리라 이름 지은 추모의 바다다. 뒤로 선 조형물에는 아크릴 모형에 치열한 전투장면을 담은 그림이 색깔을 바꿔가며 보여준다. 잠시 고개 숙여 당시 목숨을 잃었던 1만 여 수군의 영혼에 애도의 묵념을 올렸다. 뒤쪽 벽면에 새겨진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나라 소식 들어보니 동쪽 왜놈이 / 전통말쌍구(傳通抹桑寇)

바다에 목을 지켜 수군을 쳐서 / 잠요하뇌사(潛邀下瀨師)

병선(兵船)이 파도 속에 뒤집어지니 / 과선아엄수(戈舡俄渰水)

통제사라 수사가 다 죽었다는군 / 도호총여시(都護摠輿屍)

한나라 장수는 능히 월을 베었지마는 / 한장능주월(漢將能誅粤)

주나라는 기산(岐山)으로 도읍 옮겼네 / 주거공읍기(周居恐邑岐)

한밤중에 홀로 앉아 눈물 쏟으니 / 중소좌수체(中宵坐垂涕)

이 분통을 어느 뉘 알아주리오 / 우분유수지(憂憤有誰知)

 

“본국 수군통제사 원균 및 수사 이억기와 최호가 패전하여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서”라는 주석이 달려있다. 처절한 전투상황과 전투에 패한 당시의 심정을 솔직한 표현으로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3층 구조로 된 거북선 내부 구조.

 

이곳 전시관은 아이들의 역사기행에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다. 조선 임진왜란 해전사가 간략하지만 알기 쉽게 요약돼 있기 때문이다. 임진란이 발발한 후 일본전선 26척을 파괴하며, 조선군의 첫 승리를 안겨 준 옥포해전(1592년 음력 5월 7일, 이하 음력). 거북선이 첫 출전한 사천해전(1592. 5. 29). 임진년 전투의 승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한산도해전(1592. 7. 8). 그리고 해전의 승리로 일본군의 퇴로를 위협하여 한성에서 철수를 강요한 부산포해전(1592. 9. 1) 등이 기록돼 있다.

 

3D 홀로그램 영상관 입구에 설치된 트릭아트.

 

그로부터 5년 뒤 다시 일어난 정유재란(1597년). 이 전쟁은 조선수군의 뼈아픈 첫 패배를 안기는데, 바로 칠천량해전공원을 조성한 이유가 있는 칠천량해전에서다. 1597년 7월 16일. 이순신을 대신해 통제사 원균이 지휘한 전투로, 조선 수군이 일본군에 궤멸된 해전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 해전에서 조선전선 100여척이 파괴되고 원균, 이억기, 최호 등이 전사하게 된다.

 

거제 칠천도, 역사공부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지로 안성맞춤

 

정유재란의 전세를 역전시킨 명량해전(1597. 9. 16).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군이 일본 함대에 맞서 승리한 해전인 노량해전(1598. 11. 19). 노량해전에서는 이순신 등 10여 명의 장수가 전사하고, 7년간의 조선침략 전쟁은 마침내 끝을 맺는다는 기록이다.

 

국내 상설전시관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아이라이너 시스템을 도입한 영상관.

 

영상관에는 국내 상설전시관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아이라이너 시스템을 통한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다. 30석 규모로 20분간 ‘칠천량 해전 속으로’라는 전쟁 영상물로 오전 2회, 오후 5회 등 1일 7회 상영하고 있다. 전시관은 ▲ 임진왜란 속으로 ▲ 조선수군을 만나다 ▲ 칠천량해전의 배경 ▲ 패배 ▲ 칠천량해전의 결과 등 총 5막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관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찬찬히 둘러보면 임진왜란 역사를 고스란히 알 수 있는 곳이다.

 

밖으로 나오니 날씨는 아직도 잔뜩 찌푸린 표정이다. 1만여 명의 조선수군이 목숨을 잃은 칠천량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평온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일까, 전시관 마당에는 ‘평화의 바다’라는 조각물 하나가 서 있다. 칠천량 바다를 보며 나라를 위해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고귀한 넋을 다시 한 번 기리지 않을 수가 없다.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에 소재한 옥계해수욕장과 오토캠핑장.

 

칠천량해전공원 주변으로는 수심이 얕은 옥계해수욕장이 있다. 넓은 백사장은 아닐지라도 가족단위 피서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고둥도 잡고 작은 게도 잡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캠핑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주변에 자동차 전용 캠핑장이 있어 가족나들이에 알맞다. 올 여름 가족과 함께 푸른 바다에서 더위도 피하고 역사공부도 하는 안성맞춤 여행이 아닐까 싶다.

 

 

 

 

 

작지만 아담한 옥계해수욕장 풍경(맨 아래).

 

평화의 바다 된 조선수군 첫 패배지/아이라이너/칠천량해전공원/옥계해수욕장

거제 칠천도, 패배의 역사를 기록한 거제 칠천량해전공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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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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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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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7.06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시관 한번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8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거제도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7.06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셔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8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거제도에 오시면 칠천량해전공원에 들러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kjo333.tistory.com BlogIcon 토기장이 2013.07.0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강원도에도 옥계란곳이있는데..

  4.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7.06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너무 잘 알아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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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의 기쁨과 패전의 아픔을 간직한 섬, 거제도

옥포대첩기념공원과 칠천량해전공원을 둘러보며

 

옥포대첩기념공원.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을 꼽는다면 성웅 이순신이라는 데는 별다른 의견이 없지 않을까 싶다. 이순신은 임진왜란으로부터 나라를 구했고,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피하지 못할 전쟁이라면 승전은 필수적이다. 전투에 참가하는 군인의 사기를 높이고, 백성들을 혼란에 빠트리게 하지 않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하지만 전쟁에서 승전만 있는 것은 아닐 터. 어찌 보면 전쟁에서 패전도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지난 15일. 승전의 기쁨과 패전의 아픔을 함께 간직한 거제도에 있는 역사의 현장을 찾았다.

 

거제시 옥포동에 위치한 옥포대첩기념공원. 이곳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음력으로 5월 7일, 이순신이 왜군에 맞서 싸운 첫 해전을 승리로 이끈 역사의 현장을 기념한 곳이다. 지금은 세계 최고의 조선소인 대우조선해양이 자리하고 있지만, 기념탑이 서 있는 언덕배기에 오르면 420년 전 그 때의 기억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옥포대첩기념공원에 있는 높이 30m 기념탑.

 

임진왜란 초기, 왜군의 기세에 전함을 버리고 수군 1만을 해산시킨 경상우수사 원균은 전라․충청 지방에 이르는 해로의 목줄인 옥포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는다. 그리고 전라좌수사 이순신에게 구원을 요청하게 되기에 이른다. 이순신은 판옥선 25척, 협선 15척, 포작선 46척을 이끌고 당포 앞바다에서 합세하였다. 원균은 이때 그가 거느리고 있던 70여 척의 전선을 모두 잃고 겨우 6척으로 합세하였다. 5월 7일 낮 12시경. 조선 함대는 옥포 포구에 정박하고 있던 적선 50여 척을 발견하고 맹렬한 포격을 가한다. 그 결과 아군은 큰 피해 없이 적선 26척을 격침하는 전과를 올리면서 임진왜란 첫 해전의 승리로 장식한다. 이어 이순신이 참전한 해전에서 23승 전승의 기록을 남기는 대기록을 역사를 쓰게 된다.

 

조선 수군의 첫 해전을 승리로 이끈 옥포만

 

옥포대첩기념공원에 있는 참배단.

 

늦은 봄이라 그런지 햇살이 따갑다. 평일이라 방문객은 그리 많지 않지만 역사기행에 빠진 여행자도 여럿 눈에 띈다. 109,398㎡(약 33,150평)의 넓은 부지는 넉넉함이 묻어난다. 옥포대첩의 역사를 알 수 있는 2층 규모의 기념관, 높이 30m에 이르는 기념탑, 참배단, 옥포만이 내려다보이는 옥포루 그리고 이순신의 영정을 모신 사당은 이 공원의 주요시설물로 꼭 둘러봐야 할 곳이다. 특히, 충(忠)자를 형상화한 참배단에는 이순신의 영정이 조각돼 있다. 그런데 참배단으로 가는 길목을 유심히 보면 계단이 점차 낮은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허리와 고개를 숙여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단에 임해야 하는 의미가 숨어있다.

 

이순신의 첫 승첩지로 기록된 옥포만. 지금은 세계 최고의 조선소인 대우조선해양이 자리하고 있다.

 

널찍한 공원을 한 바퀴 도는 데만 해도 시간이 부족하다. 역사공부를 하려면 몇 시간 정도의 시간은 투자해야 하지 않겠는가. 좀 더 많은 역사공부를 원한다면 기념관에 배치된 문화관광해설사의 도움을 얻는 것도 알찬 여행이 되는 방법. 기념탑이 있는 언덕배기에 서서 옥포만을 내려다본다. 이내 420년 전 이순신이 지휘하는 전투장면이 머리에 떠오른다. 치열함이 넘쳐난다. 영화 ‘성웅 이순신’을 보지 않더라도, 이순신의 용감무쌍함을 떠올릴 수 있는 옥포대첩기념공원이다.

 

옥포대첩기념공원 사당에서 내려다 본 옥포만.

 

전쟁은 이길 수만 없지 않겠는가. 승전이 있다면 패전도 있는 법.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거치면서 거제도는 승전과 패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임진왜란 기간 중 명나라와 화의교섭의 결렬로 1597년 1월 일본은 조선을 다시 침략하게 된다. 역사는 이 전쟁을 정유재란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칠천량해전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승용차로 약 20여 분 거리에 있는 거제도 섬 안의 섬인 칠천도에 자리하고 있다. 섬을 건너는 빨간색 다리가 운치 있는 풍경이다. 지난 2010년 2월 착공하여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공원은 승전의 역사가 아니라, 패전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옥포대첩기념공원과 마찬가지로 언덕배기에 올라서면 좁고 긴 해안이 눈앞으로 펼쳐진다. 주변의 풍경을 보노라면, 당시 바다에서 벌어진, 쫓고 쫓기는 처절한 전투장면이 떠오르고도 남는다.

 

거제 칠천도에 자리한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 오는 7월 개관 예정으로 있다.

 

원균이 지휘한 칠천량해전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통하여 조선수군이 유일하게 패전한 해전으로 기록되고 있다. 일본은 임진란 시 바다를 제패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판단에 수군통제사인 이순신을 제거하려는 이간책을 꾸민다. 이와는 별도로 조정에서도 이순신을 하옥하고, 이순신에 이어 원균을 제2대 수군통제사로 임명하게 된다.

 

패전의 역사에서 교훈을 새길 수 있는 칠천량해전공원

 

칠천도 앞바다.

 

원균은 부산의 적 본진을 급습하려고 삼도 수군 160척을 이끌고 한산도를 출발하였다. 원균은 부산 근해에 이르렀을 때, 적들의 교란작전에 말려 고전을 면치 못한다. 7월 15일, 도도 등 일본 장수들은 거제도 북쪽으로 이동하고, 달밤을 이용해 수륙양면 기습작전을 펼친다. 다음날인 16일, 이에 당황한 원균과 여러 장수들은 응전했으나, 원균은 끝내 전사하고 전투는 패하게 된다. 원균은 이미 패전의 기미를 알아챘을까, 역사에는 이런 기록이 남아 있다.

 

칠천량 해전의 격전지 안내문.

 

“일이 이미 이 지경에 이르렀소. 하늘이 순리를 돕지 않으니 오늘의 계책으로는, 다만 한 마음으로 순국(殉國)하는 것이 있을 뿐이오.”

 

조정에서는 크게 놀라 백의종군을 하고 있던 이순신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하면서 수군을 수습하게 된다. 이후 조선 수군의 승전은 이어진다. 1598년 11월 19일, 이순신이 노량해전에서 순국할 때 까지는.

 

칠천도 앞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함을 유지한 채 평화롭기 그지없다.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 앞마당에는 ‘평화의 바다’라는 조형물이 하나 서 있다.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 앞마당에 설치된 조형물인 '평화의 바다'.

 

“칠천도 언덕에서 평화롭게 바다를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형상을 통해 과거 참혹한 전쟁 속에 왜적과 맞서 장렬하게 전사했던 조선 수군들을 추모하며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이 땅에 다시는 비극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린아이를 평화의 메신저로 의미화 하여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한 작품이다.”

 

공감이 가는 표현이다. 언덕배기에 서서 잠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 간절히 기원해 본다. 이 땅에 다시는 전쟁으로 인한 아픈 상처가 생기지 않기를.

 

칠천량해전공원 입구.

 

승전의 역사를 간직한 옥포대첩기념공원, 패전의 기록을 써야만 했던 칠천량해전공원. 이 두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처절했던 전쟁으로 피로 얼룩졌던 그 때 붉은 그 바다는, 지금은 쪽빛바다로 변해 평화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 두 공원에서 아이와 손잡고 역사기행에 빠져보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

 

옥포대첩기념공원과 칠천량해전공원을 둘러보는 역사기행/거제도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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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옥포2동 | 거제 옥포대첩기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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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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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5.22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에도 거제도를 가볼까합니다.
    좋은 구경하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5.22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여행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더욱 멋진 시간 되세요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5.22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포대첩기념공원을 꼭 한번 방문해야 하겠습니다
    수요일을 기분 좋게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5.2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고 있으니 저도 여행떠나고 싶은..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5.22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6. Favicon of https://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3.05.22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 지인이 살고 있는데... 참 좋게 그리고 아름답게 변해 있네요.
    덕분에 간접여행 잘 했습니다.

  7. Favicon of https://iwb8488.tistory.com BlogIcon 호호줌마 2013.05.22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전의 기쁨과 패전의 아픔을 함께 간직한 역사적 장소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5.22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 여행가면 죽풍님 덕분에 들러야할 곳이 정말 많을것 같아요 ^^
    옥포대첩기념공원도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역사적인 장소라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 코스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

  9. Favicon of https://spica5520.tistory.com BlogIcon 스피카~! 2013.05.23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여행은 정말 다양한 볼거리를 주는 것 같아요.


거제도, 굴 껍데기에 소주 한 잔 따라 마시면...캬!


거제도, 꿀 껍데기에 소주 한 잔 따라 마시면...캬!

나폴레옹 1세도 전쟁터에서 하루 세끼 꼬박 챙겨 먹었다는 굴. '바다의 우유'라 불리기도 하고, '사랑의 묘약'이라 부르는 굴. 날것을 거의 먹지 않는 서양에서도 유일하게 먹는 수산물이기도 한 굴. 생굴의 계절이 돌아왔다. 날씨가 추울수록 알이 탱글탱글 차고, 맛이 깊어지는 생굴은 거제도의 대표적 겨울음식이다. 추운 겨울날 차창 밖 호수 같은 바다풍경을 보고 먹는 굴은 여행자에게 특별한 추억거리.


생굴을 20여 분 익히면, 그림처럼 쫙 벌어진 우유 빛을 한 굴이 침을 꼴깍 넘어가게 만든다.

거제도는 전국 제일의 굴 양식을 자랑한다. 남해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정한 청정해역으로 지정돼, 이곳에서 생산된 굴은 미국까지 수출하고 있을 정도니 꽤나 인기가 있다. 거제도의 굴 양식은 거제도 서쪽 해안을 중심으로 양식장이 집중돼 있는데, 거제대교에서 둔덕을 지나 거제만으로 이어지는 1018번 지방도 주변에 굴집이 즐비해 있다.

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큰 섬이지만, 다리가 놓여 있어 육지와 다를 바 없이 교통이 편리하다. 2010년 12월 이전까지만 해도 거제도에 가려면, 2개의 거제대교(신, 거제대교 포함) 중 1개의 다리를 지나야 했지만, 지금은 거가대교 개통으로 훨씬 가기가 쉽다. 휴일인 8일, 생굴 맛집 여행을 하려고 거가대교를 따라 가 봤다.

굴 구이는 장갑을 끼고 칼을 든 중무장(?)한 모습을 하고 음식을 먹어야 제 맛이 난다.

거가대교는 이제 거제도의 상징처럼 돼 버린 명물이다. 전국의 많은 사진작가들이 다리에 걸린 일출을 찍기 이곳으로 몰린다. 거제 장목면 유호마을 방파제 입구가 그 장소. 토, 일요일이면 차를 주차할 수 없을 정도로 자리 잡기 경쟁도 치열하다. 바로 코앞으로는 옛 대통령 별장인 저도가 숨은 역사를 간직한 채, 서 있다. 그 옆으로는 거가대교가 위용을 자랑한다. 여기 일출은 대형교각에 걸친 붉은 태양을 다리에 걸 수가 있다. 시간이 나고, 좀 부지런하다면, 아침 일찍 여기 와서 좋은 작품도 기대할 수 있으리라.

거제시 하청면 와항마을 하청굴구이집.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풍경과 한 잔 술은 시 한수를 읊게 하고도 남는다.

거가대교 장목 IC를 빠져 나오면 장목면. 여기서 5번 국도를 따라 하청면 와항마을까지 2차선 도로를 따라 가면 아기자기한 바다풍경은 오른쪽 눈에 맞춰져 있다. 이어 빨간 색칠을 한 제법 큰 다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섬 안의 섬, 칠천도를 연결해 주는 다리다. 뼈아픈 조선역사의 숨결이 멎어있는 채로, 여행자를 맞이하는 칠천량. 칠천량은 거제도 본 섬과 칠천도 사이에 있는 좁은 해협을 말한다.


깊은 잠. 힘든 노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어선은 목줄을 묶어 놓고 깊은 잠에 빠져 있다. 뒤로는 역사의 현장인 칠천량과 칠천도 대교.

1597년 발생한 정유재란은 그해 7월 원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군 수군에게 패한 해전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는데, 바로 칠천량해전을 두고 하는 말이다. 몇 해 전, 경상남도에서 이곳 칠천량 해역을 중심으로 거북선을 비롯한 당시 해전에 참가했던 선체 발굴 작업을 시도했으나, 큰 성과 없이 끝을 낸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역사의 현장도 만나고, 굴 구이도 맛있게 먹고

역사적 현장을 뒤로 하고 약 5분 여 달리면 작은 포구가 나오는데, 하청면 와항마을이다. 물결 한 폭 일렁이지 않는 잔잔한 바다는 호수와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바다 위에는 하얀 부표가 촘촘히 떠 있는데, 생굴을 키워내는 양식장이다. 작은 방파제에 목줄을 묶어 놓은 작은 배는 고요한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다. 힘든 노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두 다리 두 팔 큰 팔자로 벌려, 잠에 꼴아 떨어진 삶에 지친 노동자의 모습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휴식. 힘든 노동을 마치고 항구에 돌아 온 작은 어선은 목줄을 매어 놓고 휴식에 취해 있다.

식당으로 들어서자 왁자지껄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굴 구이 요리를 처음 먹어 보는 사람이라면, 조금 당황하지 않을까 싶다. 커다란 스테인리스 솥에 거친 껍질의 생굴을 가득 담은 모습은 보기에도 벅차다. 거기에다 식탁에 놓여진 흰 목장갑과 작은 칼은 어디에 쓰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가스에 불을 켜고 20여 분 지나자 김이 모락모락 올라온다. 뚜껑을 열자, 생굴은 입을 쫙 벌린, 통통하고 윤기가 보들보들한 굴로 변해있다. 정말 우유 빛 모습이다.

알고 보니 장갑은 뜨거운 굴 껍데기를 잡는 용도였고, 칼은 굴을 떼 내는데 쓰이는 무기(?)였다. 따끈따끈한 굴을 하나 떼어 입에 넣으니 약간 짭짤한 소금기가 먼저 느껴진다. 몇 초의 사이를 두고 다른 맛이 나는데, 그 맛을 글로 표현하기 어렵다. 그 맛을 표현하는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다.

굴 껍데기 술. 분위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런 맛이 어떤 기분을 내는지 잘 아시리라.

특별한 재료로 특별나게 만든 음식은, 그 재료의 참 맛을 느끼며 먹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맛을 아는 사람. 좀 품위(?) 있게 표현하면, '식도락가'라고 하면 어떨는지? 오래 전, 설렁탕 집을 운영하는 친구로부터 핀잔을 들은 적이 있다. 설렁탕에 김칫국물과 깍두기를 넣어 섞어 먹는 것을 보고 하는 말.

"친구야~. 너 진짜 음식 먹을 줄 모르네."
"왜? 뭐가 잘못됐어."
"설렁탕은 열 시간을 넘겨 우려내는데, 그 참맛을 느끼며 먹어야지. 그렇게 김칫국물을 넣고 섞어 먹으면, 그게 김치국물탕이지 설렁탕이야?"

굴 구이. 참으로 맛이 있어 보인다.

당시, 멍하니 한대 맞은 느낌이었던, 그 기분이 굴 구이를 먹으면서 되살아나는 이유는 뭘까? 굴 구이 참맛을 알려면, 초장이나 김에 싸지 말고, 굴만 먹어보라는 뜻. 그래야 굴의 향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기에. 삼겹살도 상추에 된장과 마늘을, 싱싱한 회도 깻잎에 고추와 초장을, 한 입 가득 넣어 씹어 먹는 습관. 양념 맛으로 먹는지, 상추깻잎을 먹는 것인지, 분간이 안 간다고 하면서도, 김 한 장에 굴 하나 싸서 먹어보니 맛이 황홀하다.

"캬아~. 죽여주는 이 맛."

하청굴구이집 메뉴표

그래도 제 맛을 알고 먹는 음식이 맛이 있는 법. 설렁탕도 김칫국물을 넣지 않고 소금만 조금 넣고 탕 그대로. 매운탕도 고춧가루 듬뿍 넣은 것 보다는 '지리'로. 싱싱한 회도 매운 간장에 살짝 찍어 먹어야만, 쫄깃쫄깃한 제 맛을 알 수 있을 터. 김에 싸 먹는 굴 구이도 맛이 있지만, 그냥 먹으면 더 맛있다는 것을. 그것도 굴 껍데기에 소주 한 잔 따라 마신 후에라면.

거제도, 굴 껍데기에 소주 한 잔 따라 마시면...캬!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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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1.09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침 부터...침고 이게 만들었어요^^
    꼴깍꼴깍....음....먹고 싶어요...

    즐건 한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1.09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ㅎㅎㅎ...
      아침부터 식욕을 땡기게 해서 죄송하네요.
      승현이님도 즐거운 한 주 되기를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1.0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저도 굴을 먹을때는 초장같은 걸 안찍고 먹고 있죠~ ㅎㅎ

  3. 사람사는세상 2012.01.09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저도 설렁탕 먹을 때 김칫국물 말아 먹었는데, 이 글을 읽고 보니 공감이 가네요.
    지금까지 김칫국물을 먹었네요. 그나저나 탱탱한 굴이 먹기 탐스러워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1.0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설렁탕 먹을 때 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먹더군요. 굴 구이도 그냥 입안에 쏘옥 넣어 먹어보면 맛이 참으로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무슨 맛이라고 말을 해야,,,단어가 생각나지 않네요.

  4. 연가 2012.01.09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 껍데기에 부어 먹는 술맛은 어떨지... 저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특유의 향 때문에 저는 굴구이가 더 맛나더라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1.0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짭짤한 맛이 나고요, 그 다음엔 특유한 향이 나는데, 말로서, 글로서 표현이 안되네요. 이럴땐, 직접 먹어 보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네용...

  5. 바따구따 2012.01.09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굴 한접시 사먹었는데 역시 겨울에는 굴이 최고인듯 합니다.
    그런데 먹으면서도 굴 하면 떠오르는 그 곳.. 통영과 이곳 거제가 생각나더라구요.
    다음번 굴 먹을땐 저도 굴껍데기에 술한잔 따라 먹어 봐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1.09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그러셨군요.
      굴은 남해안이 알아주죠. 특히, 인근 통영이나 저가 사는 거제도 굴은 최고로 알아 줍니다. 다음에는 굴 껍데기에 술 한잔 따라 마셔 보세요. 짭짤한 맛이 더욱 입맛을 댕기게 할 것입니다.

  6. 미쉘 2012.01.09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가 땡기네요~~ 굴껍데기에 부어 먹는 술맛이라 . . . 어떨지 느끼고 싶네요~~
    오늘 모임 메뉴 추천 굴구이로~~

  7. 마냥 2012.01.09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음식은 제맛을 알아야 된다는거,,,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2.01.1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은 못 하니, 굴껍데기 소주 말고
    바다의 우유 굴 알맹이만 실컷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