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거제'에서 맛보는 최고의 향연, 뷔페 '콜럼버스 키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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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거제'에서 맛보는 최고의 향연, 뷔페 '콜럼버스 키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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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에서는 지난 13일 개장한, '대명리조트 거제'에 관한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오늘은 리조트에 있는 뷔페식 맛 집인 '콜럼버스 키친'을 소개합니다.

 

지하 2층에 있는 이 뷔페는 우선 아름다운 지세포항을 볼 수 있도록 한 배경이 강점입니다.

지하 2층이라지만, 이 건물은 언덕에 위치한 관계로 바다 쪽에서 보면 층수 개념이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음식점은 아름다운 배경을 가진 풍경도 빼 놓을 수 없지만,

그래도 우선하는 것은 음식 맛이 좋아야 한 것은 당연합니다.

 

뷔페로 들어서자 깔끔한 제복차림의 직원이 고개 숙여 인사를 합니다.

정성으로 고객을 맞이하겠다는 진심어린 마음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넓은 내부, 단아하면서 고급스런 분위기, 유리창 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그야말로 여행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음식을 요리하는 주방과 완성된 음식을 진열한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싱싱한 재료로 만든 음식은 침샘을 자극합니다.

깔끔한 음식은 호텔을 비롯한 고급 맛 집 그 어느 곳보다 더 훌륭하게 차려졌다는 느낌입니다.

음식은 한식, 일식, 중식 그리고 양식으로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관리 책임자에게 '이 식당의 콘셉트는 무엇인지' 물어 보았습니다.

'맛있는 재료로 만든 음식들의 향연'이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뷔페를 돌아본 결과 관리자의 답이 틀리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콜럼버스 키친' 맛 집의 특징을 간추려 봅니다.

① 사람마다 입맛은 모두 다를 것입니다. 어찌 보면 까다롭기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이 뷔페는 대부분의 사람들 입맛을 충족시켜 주기에는 충분합니다.

② 음식은 맛이 제일 우선입니다. 여기에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금상첨화'라고 하죠. '콜럼버스 키친'은 맛 집으로서 금상첨화입니다.

③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주방과 싱싱한 재료로  만든 진열대의 늘어선 음식은 식욕을 돋우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④ 실내 인테리어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를 냅니다.

⑤ 사전예약으로 돌잔치, 결혼식 피로연 그리고 단체모임을 가지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⑥ 그리고 무엇보다도 웃음을 잃지 않는 서비스 정신을 가진 이곳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가 자랑거리입니다.

 

 

 

 

 

 

아, 참.

가장 중요한 것을 빠트릴 뻔 했습니다.

'콜럼버스 키친'은 '대명리조트 거제' 개장을 기념하여 오는 7월 19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이 맛집의 이용가격을 소개합니다.

 

격표(☞ 7월 19일까지 30% 할인가격 적용)

구분

조식

석식

정가

할인가격

정가

할인가격

성인

27,500원

19,250원

46,200원

32,340원

소인

18,700원

13,090원

27,500원

19,250원

 

'대명리조트 거제' 내 위치한 '콜럼버스 키친'에서 아름다운 사람과 아름다운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웃음을 잃지 않는 서비스 정신을 가진 이곳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가 자랑거리입니다.

 

그 많은 종류의 음식 중 이날 죽풍이 맛을 본 음식입니다.

 

'대명리조트 거제'에서 맛보는 최고의 향연, 뷔페 '콜럼버스 키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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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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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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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obo007.tistory.com BlogIcon amuse 2013.06.1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의 리조트 답게 해산물이 돋보이는 군요 ~~~!!!

  2. Favicon of http://nurisia.tistory.com BlogIcon 누리시아 2013.06.1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3.06.16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4.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6.1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도 가보고 시피어요.ㅠ
    너무 좋네요.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17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 한번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3.06.16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맛있겠어요^^
    저두 가보고 싶네요^^

  6. 봄날 2013.06.16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에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맛난 부페 즐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선선합니다.
    남은 시간도 건강속에서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17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가셔 드셔 보세요.
      아름다운 풍경은 분위기를 더욱 좋게 할 것입니다.
      새로운 한 주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6.16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언제쯤 한번 가볼지..ㅎ
    편안한밤 보내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17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3.06.20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날 생기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26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한번 들러서 맛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참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 작은 암자 이진암과 영은사에서 보낸 휴일 오후

거제도, 거제도 명산 옥녀봉 아래 조용히 앉은 이진암

지난 토, 일요일(14~15일). 쉬는 날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옴짝달싹하지 않고 푹 쉬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이틀 동안 거실과 방을 오가는 게 전부. 나로서는 그간 쉽게 있어 왔던 일은 아니다. 가 보지 않은 곳으로, 보지 못한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는 내게 있어서는 분명 뜻밖의 일이었기에.

거제도, 이진암 입구 돌담에 앉은 부처. 아기부처가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책을 읽으며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이틀째 되는 일요일 오후 늦은 시간. 병(?)이 재발되는 기운에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섰다. 사진 찍기에도 별로 좋은 조건도 아닌, 우중충한 날씨다. 집에서 가까운 작은 암자인 '이진암'으로 향했다. 거제도 명산에 속하는 옥녀봉 아래에 조용히 앉은 이진암. 입구에 들어서자, 청량하게 들려오는 독경소리. 비록 녹음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지만, 겨울 찬바람 탓인지 귓전에는 맑은 소리로 부딪친다.

거제도 명산 옥녀봉 아래 조용히 앉은 이진암. 이곳에서는 푸른 거제도 쪽빛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잎이 말란 채 붙어 있는 앙상한 나뭇가지, 꽁꽁 얼어버린 작은 연못, 처마 밑 바람에 실려 뎅그렁거리는 풍경. 자연의 이런 모습이 외출 나온 나의 말벗 친구인 셈. 산 정상으로 오르는 들머리 작은 계곡에는 실 같은 물이 졸졸 흐른다. 깨끗하고 맑은 물이라, 두 손으로 한 모금을 떠 마셨다. 시원함이 뼛속까지 전해오는 느낌이다. 어릴 때 소를 몰고 풀을 먹이려 다닐 적, 이런 계곡물을 마시면서 배고픔을 달랬던 아스라한 기억이 떠오른다.

거제도, 꽁꽁 얼어버린 이진암의 작은 연못. 얼음 아래로는 뭇 생명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

조용한 작은 산사, 이진암을 뒤로하고 차를 다시 몰았다. 약 3km 거리에 있는 또 다른 작은 절 영은사를 찾았다. 추운 날씨 탓인지 덩그러니 절집만 절을 지키고 있다. 앞서 찾은 암자보다는 규모가 크다. 웅장하게 느껴지는 대웅전을 비롯한 다른 전각들이 절 같은 느낌을 물씬 묻어나게 한다.

거제도 일운면에 있는 영은사

한 동안 절 터 여기저기를 둘러보는데, 적막감을 깨는 인기척에 고개를 돌렸다. 외국인 부부가 절 마당에 들어섰던 것. 혼자보다는 여럿이 좋겠다는 생각에, 다가가 인사를 건네니 좋은 느낌의 인사가 돌아온다. 평소, 절에 관한 일반적 상식보다는 조금 나은 절 공부를 하는 터라, 여러 가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서툰 영어지만, 그래도 알아듣는 눈치라 기분이 좋아진다. 한동안 시간을 같이 했던, 외국인 부부는 생각보다 많은 불교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거제도 일운면에 있는 영은사 용왕각

이심전심이라고 했던가. 술 한 잔 생각나 아는 형한테 전화를 하려니, 먼저 벨이 울린다. 술이나 같이 하자면서 별일 없으면 집에 오라는 것. 늦은 오후, 빈속에 마시는 술은 술꾼이 아니면 그 기분과 느낌을 모를 터. 수족관에 참돔 몇 마리를 잡아 싱싱한 회를 만들었다. 작은 술상이 차려지고, 어느 새 술 한 병을 비웠다. 이어 두 병째 병을 가져오는데, 뭐라고 말을 하는 형님.

술을 마시다 우연히 발견한 술병마다 다른 량의 술이 채워진 술병. 대단한 생활의 발견이다.

"어~. 병이 이상하네. 술이 어째 저리 목까지 가득 찼노?"
"정말 그러네요. 형수님, 다른 병도 좀 가져와 보세요."

큰 소리에 놀란 형수님은 술 몇 병을 더 가져왔다. 테이블 위에 술병을 가지런히 놓고 서로 비교해 보니, 놀랍게도 술병에 찬 술의 량이 각기 달랐던 것. 몇 십 년 동안 술을 마셨지만, 이렇게 술의 량이 다를 줄은 몰랐다. 크게 차이 나는 량은 아니지만, 어떻게 병마다 이렇게 다른 량의 술이 담길 수 있는 것인지.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에 버금가는 대단한 생활의 발견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했지만, 형님은 술병 속 각기 다른 량의 술병을 발견했습니다. 대단한 생활의 발견입니다. 하하하. 술꾼들에게는 분명 화제가 될 만한 합니다. 사진을 찍어 제 블로그에 올릴게요."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두병과 세병 그리고 여러 병을 놓고 비교해 봐도 술의 량은 제각각인 술병이다. 사진을 찍자 형수님이 거든다.

술을 마시다 우연히 발견한 술병마다 각기 다른 량의 술이 채워진 술병. 대단한 생활의 발견이다.

"혹시, 병을 따서 술을 더 붓고 사진을 찍었다고 말하면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그럼 누가 이의를 하면 그 때 보여 주도록, 그 병은 저 뒤편에 보관해 두면 되겠네요."
"그러면 되겠네요. 그리고 블로그에 올린다면, 이런 부분을 먼저 언급하면 좋겠네요. 그래야 의심을 덜하지 않을까요?"

거제도 일운면에 있는 영은사

한 동안 '술병 속 술 량'의 문제를 놓고 화기애애한 얘기가 오갔다. 솔직히 말해 술병에 든 술이, 조금 많고 조금 적음이, 무슨 문제가 될까. 술 외에도, 티브이 화면으로 비춰지는 병에 음료를 담는 장면을 보면, 똑 같은 량을 담는 게 어렵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어떻게 똑 같은 량만 담을 수 있겠는가.

뭐, 술자리 대화가 특별 한 게 있을까마는, 사는 게 다 그렇고 그렇다는 생각이다. 모처럼 맞은 이틀간 휴일도 온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술자리로 끝은 냈지만, 그래도 즐거운 휴일 하루였다.

거제도, 작은 암자 이진암과 영은사에서 보낸 휴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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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영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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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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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bfldn.tistory.com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1.1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거제도에 가면...영은사에 꼭...들려 보고 싶네요^^
    즐건 날 되세요^^*

  2. Favicon of https://wowhappyworld.tistory.com BlogIcon 김팬더 2012.01.19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사진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3. 자유부인"홍" 2012.01.19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 이런곳이..사진을 잘 찍으신건가..ㅎ 어떻게 찾아가면 되죠?

  4. 자유부인"홍" 2012.01.19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에 이런곳이..사진을 잘 찍으신건가..ㅎ 어떻게 찾아가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