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 순간포착 사진,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입에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모습 사진

 

이 사진을 보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요?

 

일하다 잠시 취하는 휴식시간은 행복의 순간입니다.

남 눈치 보지 않고 땅바닥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며 자유를 만끽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를 추구합니다.

하지만 현실의 삶은 구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입에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모습.

태양은 여의주요, 말라비틀어진 잡초 형태는 용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다시 몇 번을 돌려봐도 신기하기 그지없습니다.

혹여, 나만 그런 것일까요?

 

순간포착 사진.

휘어진 풀 속에 태양이 자리한 사진.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모습을 닮 사진입니다.

나만 그렇게 보여 지는 것일까요?

 

 

 

 

 

 

 

 

[행복찾기] 순간포착 사진,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입에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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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28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사진전에 출품하셔도 되겠습니다.
    대상감입니다.^^

  2. Favicon of https://dragonan32.tistory.com BlogIcon 새로운관심 2019.02.2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멋진 포착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riverlee123.tistory.com BlogIcon 리버.lee 2019.02.2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28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었을 텐데 순간적으로 잘 포착하셨네요.
    행복하세요^^


[포토에세이] 이 가을에 활짝 핀 나팔꽃, 태양을 부끄러워하는 꽃이랍니다/나팔꽃 꽃말


나팔꽃 당신.


담장에 핀 연분홍 색 나팔꽃.

가을이 한창인 지금 화려하게 치장한 모습으로 가는 발걸음을 붙잡고 놓아 주지를 않습니다.

나팔꽃은 피었다 빨리 시들기 때문에 바람둥이 꽃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네요.

그래서 청상과부가 나팔꽃을 집 안에 심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옵니다.

 

나팔꽃의 꽃말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기쁜 소식', '덧없는 사랑', '결속'이라는군요.

그런데 '바람둥이 꽃'에 어울리지 않는 꽃말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이 가을에 나팔꽃의 꽃말처럼 '기쁜 소식'이 전해 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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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9.2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팔꽃이 참 예쁘너요 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6.09.28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팔꽃 비슷하게 생긴건데.. 6개월 넘게 시들지 않는 꽃이 집 근처에 있어요.. 시들고 피는걸 여러 꽃이 반복하는건데 그 수가 워낙에 많아서 지지않는 것처럼 보이네요. 올려주신 나팔꽃 닮았어요

온 몸에 전율을 느낀 법화경 사경 봉안식 행렬/천안 구룡사/천안여행

천안 구룡사, 1만 여 법화행자가 운집한 사경 봉안대법회/천안 가볼만한 곳

 

 

온 몸이 전율이 인다. 공포감에 무서워서 떨리는 몸이 아니라, 사람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일어나는 진한 감동이 전하는 전율이다. 머리털이 쭈삣 서 오르고 흥분이 최고조에 이른다. 뜨거운 가슴에서 시작된 탄성은 입 밖으로 쏟아진다. 이 탄성은 나 자신이 통제한다고 멈춰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만 그럴까 싶어 주변을 둘러보니,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사람들이 어떤 장면을 보고 다수가 똑 같이 느꼈다면 그건 최소한 진정성이 담겨 있지 않을까. 그건 바로, 머리 위에 사경을 인 1만 여 불자들의 엄숙한 행렬에서 받은 느낌에서다.

 

6월의 따가운 태양이 내리쬔 주말(8일). 거제도에서 아침 5시에 출발, 천안까지 4시간을 달린 끝에 받은 감동 가득한 축복이다.

 

 

이날 또 다른 장면 하나가 수많은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았다. 사경 봉안식을 마칠 즈음인 오후 4시 경. 사경 봉안식 행렬에 흥분한 나는 사진 촬영에 몰입돼 있었다. 그런데 잠시 쉬는 틈을 타 주변을 보니 사람들은 하늘로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보살님은 탄성을 지르고, 어떤 처사님은 두 손으로 합장하며, 어떤 대중은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는 게 아닌가. 눈을 비비고 아무리 봐도 뭐가 뭔지 도무지 모를 지경이다. 궁금해서 옆 보살님에 물을 수밖에 없었다.

 

“무엇을 보고 계신데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을 합니까?”

“저 태양을 보세요. 붉은 빛이 불처럼 활활 이글거리며 주변으로 퍼지잖아요. 아~. 지금은 노랑 빛이 나오네요. 이쪽 하늘도 보세요. 무리지어 빨강, 노랑, 파랑색이 희미하게 보이잖아요. 자세히 한번 보세요.”

 

 

보살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나빠서 나만 보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보살님 말씀이 옳았다. 무지갯빛 여러 가지 색깔이 태양으로부터 쏟아져 나와 온 하늘에 수를 놓는다. 감탄이 절로 생기는, 황홀하고 신비스러운 자연 광경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인다. 사경 봉안식을 하는 날, 때맞춰 이런 자연의 신비함이 나타나는지를. 혹시 부처님이 나타나 불자들에게 축복을 내리지 않았는가 하고서.

 

어떤 사람은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을 두고 부처님과 억지로 연결 지으려 한다고 말 할 수도 있으리라. 그렇지만 실제로 지난 해 제주도 사경 봉안식에도 이와 같은 자연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니, 어쩌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을 터. 하지만 나는 겉으로는 ‘우연의 일치’라고 말하지만, 속내는 ‘참, 기이하다’라는 것.

 

법화경 사경 봉안식 날 나타난, 태양의 신비스런 광경에 놀라는 불자들

 

천안시에 위치한 천불천탑 세계불교수도원 천안 구룡사(회주 도림스님).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이날 사경 봉안식에는 아침부터 몰려드는 차들로 북적였다. 한적한 시골 마을. 차선이 없는 1차로 길로 접어들자 버스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4시간 동안 버스에 앉았던 탓인지, 몸도 쑤시고 맑은 공기도 마실 겸 일행을 두고 차에서 혼자 내려 걸었다. 땡볕이라 얼굴이 따갑지만 걷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 걸어가는 사람들 중, 허리에 책 보따리를 맨 할머니 한 분이 눈에 띄어 다가가 데이트(?)를 요청하니 흔쾌히 응해준다. 청주에서 오셨다는 전만려(67세) 할머니다.

 

 

“걷는 것이 힘들어 보이네요. 그런데 허리춤에 맨 것은 무엇입니까?”

“날씨도 더운데, 허리에 책도 맸으니 힘드네요. 허리에 맨 것은 사경인데, 네 번을 썼어요.”

“연세도 많으신데 어떻게 해서 사경을 하게 됐으며, 이렇게 힘든 걸음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3년 전에 뇌졸중이 왔는데, 병원에서 4개월을 입원하고 퇴원했어요. 어느 스님의 말씀을 듣고 법화경을 사경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짬짬이 틈을 내 법화경 제7권까지 네 번을 써서 오늘 봉안식에 가는 겁니다. 내달 15일 제주도 봉안식에도 갈 참입니다.”

“사경을 쓰고 뭐 달라진 게 있습니까?”

“사경을 쓰는 동안 불심으로 가득하다 보니, 우선 마음이 편해져요. 그러다 보니 머리도 맑아지고 병도 많이 나아지는 효험을 겪었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경을 할 생각입니다. 처사님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뇌졸중에 걸린 후 사경으로 건강을 회복한 할머니

 

 

할머니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일흔을 앞둔 나이에 3년을 계속해서 경전을 옮겨 적었다는 것과 불심 가득한 모습에서. 사경을 한다고 아픈 몸이 나아지거나 완치된다는 과학적인 증거를 댈 수는 없을 터. 그럼에도 사경을 함으로서 아픈 몸이 낫고, 일이 잘 풀린다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효험을 얻는 셈이 될 것이리라. 법화경에 사경을 한 영험효과에 대한 기록을 보면 믿기지 않는 이야기가 다수 실려 있지만, 그렇다고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는 것도 사실. 결국 자신의 진실한 믿음이 있다면, 어려운 일도, 쉬워 질 수 있다는 것을 사경이 가르쳐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같이 걷는 동안 할머니는 사경 할 노트 한 질을 내게 사 주겠다고 말씀하신다. 많은 돈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처음 만난 사람에게 흔치 않은 일이라 의아하다. 하지만 이내 진심이 느껴진다. 그리고 나의 생각도 할머니의 생각이랑 같아짐을 느낀다. 할머니가 사 준 노트로 사경을 하고, 내가 또 다른 이에게 노트를 사 주면 되지 않을까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로 30여 분을 걸으니, 사경을 봉안한 탑들이 눈에 들어온다.

 

절터 주변으로 수많은 탑이 빼곡히 서 있다. 셀 수도 없을 만큼 많다. 탑과 탑 사이는 1m 정도 좁은 골목으로 사람 한 사람 겨우 지나갈 만한 공간이다. 그 사이로 자식과 엄마, 자매로 보이는 일행이 두 손을 합장한 채 탑을 돌고 있다. 이쪽 끝이 끝나면 저쪽 끝으로 다시 이어지는, 에스 자 코스를 수도 없이 돌고 돈다. 무슨 간절한 마음이 있어, 저렇게 불심 가득한 발원을 할까. 무더운 날씨가 사람을 지치게 할 것도 같지만, 불심 가득한 불자에겐 더위는 아무것도 아닌 듯하다.

 

 

사경을 봉안한 탑은 법당 주변으로 무리지어 있다. 같이 온 나머지 30여 명과는 흩어진 지 오래라 많은 인파 속에 찾을 길이 없다. 나는 이런 혼자만의 시간이 좋다. 생각을 다듬고, 사물을 보며 인식하고, 사진을 찍으며 기록을 남기는 것이. 급하게 경사진 언덕에는 불상이 참선 하는 모습으로 아래로 내려다본다. 두 손 모아 합장으로 부처님께 공양을 올렸다.

 

마이크에서 독경소리가 흘러나온다. 어떤 이는 나무그늘에 앉아 제법 편안한 자세로, 어떤 이는 땡볕에 앉아 고행을 참아내며 독경에 빠져있다. 어떤 불자는 손가락으로 책장 글귀를 하나하나 집어가며 따라하고, 어떤 불자는 한 손에 염주를 들고 한 손에 경전을 들고 따라 읽는다. 모두가 열심이고 지극정성이다. 오직 목표는 하나, 부처님 곁으로 가겠다는 일심일 뿐.

 

 

8월 15일, 제주도 ‘평화통일 불사리탑’에서 또 다시 봉안대법회 개최

 

절터 한 바퀴를 거의 돌았다. 야트막한 산언덕에 오르니 소나무 세 그루가 우뚝 서 있다. 주변으로 원을 그리며 두 손 모아 소나무 주변을 돌고 있는 불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진지하고 엄숙한 모습이다.

 

제7권으로 된 법화경 사경을 마친 노트는 봉투에 넣어 밀봉작업을 마치고, 오후 3시 경 법당 지하고로 옮겨졌다. 머리에 사경을 인 불자들의 빽빽한 행렬은 저절로 밀리다시피 밀려갈 정도로, 1시간 넘게 이어졌다. 그리고 사경을 머리에서 내려놓은 불자들은 삼배하며 뒤로 물러났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서인지, 모두가 평온하다. 지난 시간 고행을 감내하며 쓴 법화경 사경은 구룡사 마하무니 법당과 사경 탑에 봉안됐다. 지나간 오랜 시간 사경을 쓴 노력에 자신에게 감사하고 있을 불자들이라는 생각이다.

 

 

이날 구룡사는 국운융창과 불교발전을 기원하는 ‘법화경 사경 봉안대법회 및 산사음악회’를 경내에서 봉행했다. 전 세계 1만여 법화행자가 참석한 법회는 육법공양, 법화경아리랑, 헌공․예불, 축사와 설법, 사경 봉안식, 산사음악회 그리고 호국영령 및 조상천도 추모기도로 이어졌다.

 

구룡사는 8월15일 제주도 ‘평화통일 불사리탑’에서 세계평화와 국운융창을 발원하는 호국법화경 사경 봉안대법회를 봉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사경한 ‘법화경’은 ‘인왕경’, ‘금광명최승왕경’과 함께 호국 삼부경으로 불린다. 예로부터 호국 삼부경은 국가와 민족이 곤경에 빠졌을 때 널리 독송됐다고 한다. 특히 우리 조상들은 ‘법화경’ 사경을 통해 국난극복의 의지를 다졌다고 전해진다. 국가와 민족을 구하는데서 출발한 법화경 사경. 이제는 이에 더하여 나 자신을 구하는 법화경 사경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온 몸에 전율을 느낀 법화경 사경 봉안식

/천안 구룡사/천안여행/천안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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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3.06.12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으로부터 나온 무지갯빛 색깔
    저도 구경해보고 싶네요.
    무척 규모가 큰 행사였나 보네요.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13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만여 불자가 참여한 큰 행사였습니다.
      태양으로 나온 여러가지 색깔을 구경하는 것은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6.12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화경이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홧팅하세요

  3.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6.12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하고 유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 형님 2013.06.12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lee2062x BlogIcon 몽돌 2013.06.12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경이란 경전을 필사한다는 의미인 모양이군요?
    그 과정에서 불심을 느끼고~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13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경전을 필사한 것을 사경이라 하고, 이를 탑 안에 봉안하는 행사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ustyle9.tistory.com BlogIcon Ustyle9 2013.06.1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네요~ 시원한 오늘 되세요 ~.~

  7. Favicon of https://seozin.tistory.com BlogIcon 스마트 별님 2013.06.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가용~ ㅎㅎ

  8. Favicon of https://lottonanum.tistory.com BlogIcon 행운과건강 2013.06.12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불자이신지? 예전에 마음을 다스리고자 법화경을 여러번 필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본인이 직접 필사하는 경우보다는 저렇게 복사본을 가지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13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자라기 보다는 불교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음을 깨치기 위해 하는 것이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6.12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제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0.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6.1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진데요 ^^ 요런건 처음보는지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

  11. Favicon of https://mzc1121.tistory.com BlogIcon 당신은최고 2013.06.1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화경이군요..궁금증해결되었네요

  12.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6.12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잛 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13. Favicon of https://agapejoseph.tistory.com BlogIcon agapejoseph 2013.06.13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좋은 글과 이야기를 늘 들으면서,
    왜 그렇게 행동하지는 않는걸까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6.13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교를 공부하는 저로서도 늘 궁금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카톡으로 주고 받으면서, 그리고 그 글을 공감하면서,
      행동이 안따라 주는 경우를 봅니다.
      어리석음을 깨치는 공부가 그래서 필요한가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 2013.10.1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이정미 2014.08.29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감사히읽었습니다.
    저도사경을끝내고조만간구룡사에다녀올까합니다
    혹시단체로가는 날이있는지요?

 

거제도 관음사 스님으로로부터 입춘대길 글귀를 받았습니다

 

 

거제도 관음사 스님으로로부터 입춘대길 글귀를 받았습니다

 

지난 일요일인 24일, 평소 존경하는 스님이 계신 거제도 다포마을에 위치한 관음사를 찾았습니다.

추운 날씨로 몸이 꽁꽁 얼었는데, 스님은 따뜻한 차를 내어 주었습니다.

중국 보이차더군요.

그런데 절에서 스님과 마주 앉아 얘기하며 마시는 차 맛과

집에서 마시는 차 맛이 왜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아마도 분위기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스님께서 '입춘대길'이라는 글귀를 하나 써 줍니다.

입춘이 얼마 남지 않아 스님께서 제게 선물로 주신 글로, 집에 와서 아파트 안쪽 문에 붙였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글귀를 붙이는 시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입춘대길'은 입춘 시에 붙여야 효험이 있다고 하네요.

올해 입춘 시는 2월 4일 오전 1시 13분이라고 합니다.

두장을 받아 한 장을 아파트 안쪽 문에 붙였는데, 나머지 한장은 입춘 시에 바깥쪽 문에 붙여볼까 고민입니다.

 

입춘과 입춘대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입춘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음력으로는 정월의 절기이고 양력 2월 4일경에 해당된다. 태양이 황경 315도에 왔을 때로, 동양에서는 이날부터 봄이라고 한다. 입춘 전날을 철의 마지막이라는 절분이라 하며, 이날 밤을 해넘이라 불렀다. 따라서 입춘을 마치 연초처럼 본다.

 

입춘의 풍습으로는 종이에 입춘을 송축하는 글을 써서 대문이나 기둥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붙이는 세시풍속이다.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에 크게 길하다)'외에도 아래와 같은 글귀를 붙이기도 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父母千年壽 子孫萬代榮)

 

- 부모는 천년을 장수하시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수여산 부여해 (壽如山 富如海)

 

-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재물이 쌓여라.

 

 

거제도 관음사 스님으로부터 입춘대길 글귀를 받았습니다/거제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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