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별러 가고 싶었던 섬, 통영 연화도/통영여행/한국의 섬/통영 섬여행지

날지 못한 용머리, 바다에 몸을 맡긴 채 억겁의 세월을 보내며

 

우리나라 최고의 절경이라 극찬할 정도로 아름다운 용머리 풍경. 이 용머리 풍경을 보러 그 동안 몇 번이나 벼르고 별렀던 연화도 여행이었다.

 

벼르고 별러 가고 싶었던 섬, 통영 연화도/통영여행/한국의 섬/통영 섬여행지

날지 못한 용머리, 바다에 몸을 맡긴 채 억겁의 세월을 보내며

 

 

정말이지, 꼭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그간 수없이 가 봐야 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나 실제 상황이 어렵다 보니 갈 수 없었던 섬. 여름이 제 자리를 물려주지 않을 것만 같았던, 가을 초입에야 그 소망을 이룰 수 있었다. 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대는 9월 첫 주 일요일(8일).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섬 모양이 연꽃처럼 생겼다고 부르는 섬, ‘연화도’. 연화도사가 이 섬에 도를 닦다가 숨져 바다에 수장하자, 한 송이 연꽃이 피어났다는 전설을 안고 있는 섬이다. ‘한국의 비경’을 소개하는 방송이나, 유명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한두 번 정도는 소개되었을 법도 한 곳. 연화도는 동서로 긴 형태를 이루며, 동남쪽 끝에는 네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네바위는 네 개의 바위로 연결된 섬으로, 그 유명하다는, ‘용’을 닮았다는 ‘용머리’가 있다. 이곳 연화도를 가고 싶었던 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이 용머리를 보기 위해서였던 것.

 

통영항에서 여행자를 실은 배는 통영바다에 떠 있는 섬과 섬 사이를 뚫고 목적지인 연화도로 향하고 있다. 여행자는 바다를 보며 낭만에 빠져 있는 듯하다.

 

통영여객선터미널은 울긋불긋한 등산복을 갖춰 입은 여행자들로 만원이다. 나처럼 용머리를 보기 위해서 떠나는 것일까. 저마다 무슨 목적으로 섬을 찾는지 궁금할 뿐이다. 섬사람이라 여객선을 한두 번 타본 것은 아니지만, 긴 뱃고동 울음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야릇함이랄까. 그것은 불효자가 몇 십 년 만에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고향집을 찾는 심정과도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하얀 포말은 물살을 만들어 큰 덩치의 배를 밀어내고 있다.

 

사람들은 통영을 ‘나포리’라 부른다. 그만큼 항구가 아름답다는 것일 게다. 이렇게 아름다운 항구에 쇳덩어리 조선소만 없다면 더욱 아름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하늘높이 솟은 요트 마스트는 유럽의 요트도시를 연상케 할 정도로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통영을 ‘예향의 도시’라 부른다. 그에 걸 맞는 통영국제음악당의 아름다운 건축물이 바다를 내려다보며 우뚝 서 있다. 예술은 흔히 곡선처럼 부드러움을 표현한다고는 하지만, 이 건축물만큼은 직선의 강한 이미지가 부드러움과 조화로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연화도로 가는 뱃길에서 만나는 통영국제음악당. 뒤로는 미륵산과 케이블카 모습이 보인다.

 

긴 뱃고동 울음소리... 불효자가 고향 찾는 야릇한 느낌으로 다가 와

 

언제 날아왔는지 갈매기 떼가 배를 쫓아오고 있다. 여행자가 던져주는 새우깡에 꼬임 당한 갈매기. 저 작은 새우깡을 어떻게 발견하며 달려드는지 신기하다. 새우깡을 쫓는 갈매기 떼는 배가 한 바다를 나갔을 때가 돼서야 멈췄다. 섬과 섬이 어우러진 통영바다. 제각각 다른 모습으로 빗은 조각품과도 같은 섬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여행이다. 어떤 바위섬은 무거운 등대를 제 몸에 얹혀 놓은 채, 밤길을 지나는 배를 인도해 준다. 통영항에서 한 시간 조금 더 달렸을까, 땅에 발을 내려놓을 섬, 연화도가 눈에 들어온다.

 

연화도에 가는 것은 사람뿐이 아니다. 차량도 뒤섞여 있다. 제마다 갈 길이 바쁜 모양인지, 사람과 차량이 서로 앞서려고 혼잡하다. 이정표도 보지 않은 채, 무리를 이룬 산행 팀의 뒤를 따라 걸었다. 한참이나 걸었을 즈음, ‘내가 어느 쪽으로 가지’라는 느낌을 가졌다. 주변 사람에게 묻기도 멋쩍어서 그냥 같이 걷기로 했다. 설마 이 작은 섬에서 “가면 어디로 갈까,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에서다.

 

“내 새끼 어디에 있니? 내 새끼 못 봤어요?”

“내 사진 좀 찍어줘요. 나도 같이 찍어줘.”

“나도 따라 갈게요. 나도 같이 가게 해 줘.”

 

야트막한 산등성이를 오르니 이 같은 소리가 들려온다. 꽤나 시끄럽기까지 하다. 거의 비명에 가깝도록 질러댄다. 줄에 묶인 염소가 울부짖는 소리를, 나는 이렇게 들었다. 자연 속에 동화되면 동물의 울음소리도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느낌이다. 염소에게 답을 하고 있는 나.

 

“그래. 미안하지만 너 새끼를 못 봤어. 산행도 함께 하고 싶지만, 같이 갈 수 없는 사정을 이해해 줘. 대신 사진은 한 장 찍어 줄게.”

 

단체 산행객을 비롯한 많은 여행자가 연화봉을 오르고 있다.

 

그런데 결국 사진 한 장도 찍어 주지 못한 채, 산을 오르고야 말았다. 염소의 울음 섞인 호소를 한참 뒤에야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늘을 가린 숲이 열리고 저 멀리 연화봉(해발 212.2m) 정상에 우뚝 선 석불상이 보인다. 사방으로 펼쳐진 쪽빛바다는 그림 같은 풍경이다. 아득한 옛날부터 지금까지 제 모습 그대로 간직한 섬. 저 작은 섬도 자신의 이름을 지니고나 있을라나. 그 누군가 또한, 제 이름을 불러줄지 궁금할 뿐이다.

 

드디어 봤다. 이것을 보려고 연화도에 그렇게 가고 싶어 했던 것이었을까. 구불구불 굽이치는 용의 용맹처럼, 바다를 향해 틀임을 향한 용의 모습을 본 것이다. 용은 꼬리를 박차며 머리를 치켜든 채, 하늘을 날고 싶은데도 날지 못하는 형국을 하고 있다. 꼬리 쪽이 무거운 탓일까, 결국 날지 못하고 용은 바다에 그대로 누워있다.

 

“아빠. 텔레비전에서 본 모습 그대로야. 와~. 정말 멋지다.”

“그래, 맞네. 똑 같네, 같아.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 여기에 오길 잘했네.”

 

보덕암 입구에 서면 왼쪽 해수관음상과 용머리가 한 눈에 들어온다.

 

한 아이와 아빠가 주고받는 대화가 아니더라도,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용머리의 풍경은 감탄사가 절로 나고도 남음이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내가 사는 이 땅에 또 있을까’하는 느낌이다. 그렇게 한 동안 사진촬영에 빠져 있었다.

 

연화봉 정상아래 사명대사가 수도했던 토굴 터를 돌아 보덕암으로 향했다. 입구에 안내문이 없어 암자의 내력을 알 수 없어 아쉽다. 그런데 암자는 경사진 부지를 잘 활용하여 지어서인지, 뒤 쪽에서 볼 땐 1층이고, 앞쪽에서 보면 5층 콘크리트 건물로 웅장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5층 법당 천수관음상에서 기도를 마쳤다. 보덕암 바로 옆에 자리한 해수관음상에서 보는 용머리가 보다 큰 모습으로 눈에 확 들어온다.

 

위쪽에서 보면 1층 건물이고, 아래쪽에서 보면 5층 건물인 보덕암. 용머리 쪽에서 보면 자연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준다.

 

작은 섬에 사찰이 두 군데나, 절벽에 선 보덕암 그림 같은 풍경으로

 

통영에서 연화도를 향할 때 왕복배편을 한꺼번에 끊었다. 나가는 배는 오후 3시 반 배편이다. 점심은 충무김밥으로 배를 채웠다. 아직 시간이 넉넉한지라, 연화봉 정상과 보덕암 갈림길에서 출렁다리까지 가기로 했다. 남은 거리는 2.5km. 9월이라지만 내리쬐는 땡볕은 얼굴과 목 주변 그리고 팔등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이후 피부는 검게 탔고, 며칠 동안 따가운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다.

 

5층 석탑을 지나니 평평한 숲길이 이어진다. 오른쪽으로 펼쳐지는 섬과 바다 풍경이 참 매력적이다. 온 길을 뒤돌아보니 절벽에 세워진 보덕암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화봉 정상에 선 석불도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

 

용머리 쪽에서 바라 본 보덕암과 연화봉 정상에 자리한 석불상.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언덕을 힘들게 오르락내리락 한 끝자락. 용머리가 바로 눈앞으로 보이는 전망대에 올라섰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현기증이 인다. 고공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발아래를 쉽게 볼 수도 없을 것만 같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나는 출렁다리도 현기증을 느끼기는 마찬가지. 머리가 어지러운 탓으로, 다리 앞에서 잠시 눈을 감고 서야만 했다. 한 여행자가 다리 위에서 일부러 다리를 출렁거리게 한다. 모두 놀라워하면서도 즐기는 모습이다. 용머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너럭바위에서 용의 눈과 마주했다. 비상하지 못한 용의 슬퍼하는 눈빛이다. 저 멀리에서는 나를 오라는 듯, 손짓하는 작은 섬이 코앞으로 다가와 있다.

 

연화도 동두마을 앞에 위치한 출렁다리. 연화봉 정상에서 등산로를 따라 약 3km를 걸어야 만날 수 있다.

 

힘든 네 시간의 산길 걸음을 끝내고, 동두마을 입구에서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여객선터미널이 있는 본촌마을까지 걸었다. 마을 뒤편에 자리한 연화사에도 잠시 들렀다. 작은 섬 안에 제법 규모를 갖춘 보덕암과 연화사란 사찰이 두 군데나 있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연화사는 400여 년 전 연화도사, 사명대사, 자운선사 등이 수행했다는 산자락에, 1998년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고산스님이 창건했다고 한다. 물이 그리 넉넉지 않은 섬에 자리한 절이라서 그럴까. 여느 절처럼 흐르는 샘물은 없고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 한 컵으로 목을 축여야만 했다. 9월 따가운 햇살을 식혀주는 맛있는 물이었다.

 

연화도에는 연화사와 보덕암 등 두 곳의 사찰이 자리하고 있다. 연화사 천왕문.

 

선창가엔 육지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다. 나도 저 행렬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멀어지는 섬, 연화도. 언제 날아왔는지 아침에 만난 그 갈매기가 나를 반긴다. 섬과 섬 사이로 빠져 나가는 여객선은 통영으로 향하는데.

 

연화도 여행을 마치고 통영항으로 가기 위해 줄 선 여행자들. 저 많은 여행자는 연화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 속 깊이 담아 갈 것이리라.

 

이날 찍은 사진만 해도 1419장. 그런데 모두 엉망이 돼 버렸다. 전날 야간촬영으로 사진감도(ISO)를 ‘2000’으로 조정해 놓은 줄도 모르고 촬영하다 보니 입자가 상당히 거칠게 나온 것. 풀 프레임(1:1)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인화용으로는 한 장도 쓰지 못함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어쩌면 이 해프닝이 다음에 다시 연화도를 찾아 가게 할지도 모를 일이 아닐까 싶다. 벼르고 별러 가고 싶었던 섬, 연화도. 연화도 여행은 오래도록 내 머릿속에 남아 있을 것이리라.

 

□ 연화도여행 안내

<여객선 시간 및 요금표>

. 통영 ⇒ 연화도(06:30, 09:30, 11:00, 13:00, 15:00/ 요금 8,300원)

. 연화도 ⇒ 통영(08:20, 11:45, 13:20, 15:30, 17:00/ 요금 8,300원)

 

<안내전화>

. 통영여객터미널 1666-0960/ 통영사무실 055-641-8181/ 연화사 055-641-3670

연화도매표소 055-641-6184/ 보덕암 055-649-3211

 

<소요시간>

. 통영여객터미널 - 연화도(차도선 이용, 1시간 10분 정도)

. 연화도여객선터미널 - 연화사 - 석탑 - 출렁다리(1시간 30분) - 연화도여객선터미널(2시간)

. 연화도여객선터미널 - 연화봉정상(50분) - 보덕암 - 출렁다리(3시간 30분) - 연화도여객선터미널(4시간)

 

<이동거리>

. 연화도 등산로입구 - 연화봉(1.2km) - 사명대사토굴터(1.7km) - 보덕암․연화사 갈림길(2.2km) - 출렁다리(4.7km) - 연화사입구(6.7km) - 연화도여객선터미널(7.1km)

. 연화도여객선터미널 - 연화사입구(430m) - 보덕암․연화사 갈림길(1160m) - 보덕암(14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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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9.14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가보고 싶네요.ㅎ

  2.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9.14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멋스러운 풍경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biton.tistory.com BlogIcon 비톤 2013.09.1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너무 멋지네요~~^^

  4.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9.15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멋진 풍경이군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5. 연화도 2013.09.1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아름다운 섬이군요.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9.1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화도여행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우리나라에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추석연휴와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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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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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8일.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초 가을날.

통영 연화도로 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통영여객터미널에서 차도선을 타고 연화도까지 1시간 10분을 달린 끝에 연화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연화도를 가는 바닷길 양쪽으로는 수많은 섬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작은 돌섬에서부터 사람이 살지 않은 섬과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크고 작은 섬을 만났습니다.

이름을 몰라 '다음' 위성지도를 놓고 하나하나 대비시켜 이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확실한 이름을 모르는 것도 있었습니다.

 

연화도를 가면서 만난 통영의 섬들을 만났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입자가 상당히 거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전날 야간 촬영으로 인하여, 사진감도(ISO)를 '2000'으로 맞추어 놓은 것을 원상태로 돌려놓지 않은 부주의 탓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이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엉망이 돼 버렸습니다.

그래도 '한국의 섬, 통영의 섬'을 사진으로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연대도.

 

비진도.

 

외부지도.

 

이름 모를 섬. 

 

내부지도.

 

내부지도.

 

국도.

 

좌시리도 군도.

 

반하도(좌)와 우도(우).

 

좌시리도 군도.

 

 

 

 

이름 모를 통영의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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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9.13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섬여행 시간되면 가보고 싶네요.
    좋은곳이 많군요

  2.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13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가면 좋은 볼거리가 있군요.

  3. Favicon of http://jar7029.blog.me BlogIcon 필호 2013.09.13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경이에요*_*
    섬 여행 떠나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9.13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멋진 곳이죠^^~!
    좋은 구경했습니다.~!

  5.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9.1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가볼만한 섬이 너무 많죠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9.13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7. Favicon of https://maeulcoop.tistory.com BlogIcon 마을건축 2013.09.13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글이네요 잘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용~

  8.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3.09.1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가볼만한 섬으로 연화도 좋습니다~!!!
    크고 작은 섬들이 조각해놓은 것처럼 아름답네요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9.13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hsk0504.tistory.com BlogIcon 한석규 2013.09.13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드디어 불금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주말인데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highmanhn.tistory.com BlogIcon ★하이맨 2013.09.13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는 정말 작고 낭만적인 작은섬들이 많은것같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 ㅎ

  1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09.1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통영은 다도해 답게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 천국인것 같습니다..
    몇년전에는 연화도에 산행을 갔다온 기억이 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13.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9.14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은 정말 너무 이쁜것 같아요 ^^ 저도 예전에 통영에서 섬을 본적이있는데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봄 향기 맡으러 케이블카를 타고 통영 미륵산에 올라

어시장에서 맛보는 싱싱한 활어 회는 최고의 기분

 

 

봄이 오는 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나니 누군가 대문을 두드린다. 밖으로 나가니 사람은 없고 봄 향기만 가득하다. 봄바람 맞을 채비는 간단히 끝냈다. 운동화와 등산복이 전부. 지난 16일. 주말을 맞아 동료 네 명과 함께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오르기로 했다.

 

통영케이블카는 지난 2008년 4월 개장한 이후 2012년 말 기준 탑승객 57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연간 120만 명 정도로 휴일에는 차를 주차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다. 때문에 이른 시간 도착하여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탑승할 수 있었다.

 

 

고도가 높아지자 귀가 멍해진다. 발 아래로 보니 고공공포증이 있는지 오금도 저려온다. 눈을 돌려 멀리 바다를 보니 통영 앞바다 풍경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다. 허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 심술궂게 황사 영향인지 희뿌연 날씨가 여행자의 기분을 망치게 한다. 짜릿한 기분은 상부 터미널에 도착하는 10여 분 만에 끝이 났다.

 

나무로 만든 전망대는 많은 여행자들로 붐빈다. 간단한 음료와 음식을 먹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여유롭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행복감이 충만하다. 복잡한 사람 사이를 뚫고 나무 계단을 올라 정상으로 향한다. 봄을 대표하는 나무 꽃인 산수유와 비슷한 생강나무가 노랗게 꽃을 피웠다. 

 

 

생강나무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산수유라 우기기도 한다. 언덕엔 파란 새싹이 하나 둘 솟아오르지만, 말라비틀어진 회색빛 잎사귀가 땅을 덮고 있다. 그 사이사이 힘겨운 모습으로 새 생명을 탄생하는 꽃이 눈을 사로잡는다. 현호색이다. 가냘픈 꽃잎에서 꽃을 피우기까지 고통도 느껴진다. 꽃말은 ‘보물주머니’, ‘비밀’이라고 하는데, 보물 같아 보이기도 하고, 비밀을 잔뜩 품은 모양 같다는 느낌도 든다.

 

 

20여 분 나무계단을 올라 정상에 다다랐다. 정상부는 나무판으로 만든 넓은 면적에 많은 여행자들이 풍광을 감상하고 있다. 동서남북으로 탁 트인 곳에서 보는 남쪽 바다. 앞쪽으로는 통영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다른 한쪽으로는 욕지도로 향하는 삼덕항이 눈 아래 있다. 크고 작은 섬은 형제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미륵산 정상에 만들어 놓은 전망대. 천상에 공원이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싶다. 흐린 시야로 밝은 풍경을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하지만 마음만은 상쾌하다. 

 

 

미륵산 정상에서 보는 그림 같은 남해바다 풍경... 환상에 빠지다

 

해발 461m의 미륵산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맞아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에 선정되기도 했다. 표지석 앞에는 기념촬영 하는 일행들이 줄을 서 있다. 외국인과 함께 온 일행 사진을 찍어 주고, ‘어디에서 왔느냐’고 하니 ‘거제도에서 왔다’고 한다. 거제에서 멀지 않은 통영이지만, 이곳에서 거제사람들을 만나는 느낌이 새롭다. 20여 명으로 보이는 또 다른 일행이 사진을 찍어 달라는 요청이다. 멀리 충청도 영동군에서 온 산악회원들이다. 시간이 제법 지났어야 겨우 사진 한 장을 찍을 수 있었다. 

 

 

거제도 칸(KHAN) 사원들과 인근 직장 동료들의 기념사진.

 

충북 영동군 양강면에서 왔다는 일행들의 기념사진.

 

남해 푸른 바다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있는데 동료 일행이 하산 하자 재촉이다. 내려가는 길은 케이블카를 타지 않고 걸어서 가기로 했다. 쉬엄쉬엄 자연을 벗 삼아 숲 속 길을 걷는 기분이 상쾌하다. 산 아래는 ‘미래사’라는 절이 있다. 중간에 한 여행자와 만났다. 그런데 타고난 장난기가 발동해 말을 건넸다.

 

“여기 아래쪽에는 미래사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혹여 이 주변에는 ‘현재사’나 ‘과거사’는 없는가요?”

“있어요. 산 저쪽 너머에는 ‘과거사’인 ‘용화사’가 있고, 이쪽 아래에는 ‘현재사’인 ‘미래사’가 있죠. 용화사는 신라시대에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미래사는 1950년대 지어진 절입니다. 이곳 통영에는 과거사와 미래사가 다 있는 셈이죠.”

 

 

되레 역습을 당한 꼴이랄까. 미래사라는 이름에 비유해서 현재사와 과거사를 물었는데, 진지한 여행자의 설명에 뒤통수 한 대를 강하게 맞은 기분이다. 고맙다는 인사말을 거듭하며 그 자리를 떠나야만 했다.

 

정신이 맑아지는 미래사 주변, 편백나무 숲길을 걷다 

 

 

절 가까이로 울창한 편백나무 숲이 나타난다. 중간 중간에 큰 소나무와 잡목을 베어내고 있다. 널찍한 숲길로 등산객이 오른다. 편백 숲 신선한 공기를 마시니 머리가 맑아진다. 미래사 입구에 도착하여 연혁을 보니 도중에 만난 여행자의 말처럼 최근에 지어진 절이 맞는구나 싶다. 미륵의 섬에 미륵 부처님이 오실 절이라는 미래사. 1954년 전,승보종찰 방장 구산종사께서 두어 칸의 토굴로 시작한 절이었지만, 지금은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도 여러 동이나 된다. ‘행복’이란 정의를 적어 놓은 경구가 눈길을 끈다.

 

“세상의 모든 일에 부딪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슬픔 없이 티끌 없이 안운한 것,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행복이네.” 

 

 

우물가에서 시주하며 물 한 컵을 떠 마셨다. 잠시나마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니 한결 가볍다는 느낌이다. 생각하는 것도, 살아가는 것도, 집착하는 것도, 이 모두가 고통이다. 인간은 고통이란 짐을 억지로 짊어지며 살고 있다. 이런 짐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지 않을까. 고요함만 돌고 있는 절집에서 명상의 시간을 보냈다. 해탈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으로.

 

연못가에 제법 큰 자라 한 마리가 봄 햇살을 쬐러 뭍으로 올라왔다. 살며시 다가가니 물속으로 줄행랑이다. 편히 좀 쉬겠다는데, 괜히 쫓아 버렸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다. 그렇게 한 동안 뭍으로 나오지 않는 자라를 뒤로 하며 길을 떠났다. 큰 도로에 이르자 다시 편백나무 숲이 하늘을 덮고 있다.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어 시간을 보니 점심때를 훌쩍 넘겼다. 통영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곳이 있다면 활어를 파는 시장터. 중앙동에 위치한 중앙시장을 찾았다. 수많은 여행자가 이곳에서 사람들과 섞이면서 즐거움을 찾는다. 팔딱거리는 생선을 잡아 껍질을 벗기고 회를 썰기까지는 불과 몇 분이면 충분하다. 이런 구경거리도 그렇고, 값을 깎으려 흥정하는 재미도 물씬 묻어나는 풍경이다. 3만 원에 가오리와 장어 각각 1kg을 시켜 별도 초장집에서 때늦은 만찬을 즐겼다. 소주 맛이 기가 막힌다.

 

동료 넷이 함께한 봄맞이 통영 미륵산 여행. 행복한 시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이때만큼이나 또 있을까 싶다.

 

 

봄 향기 맡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통영 미륵산에 올라/통영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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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3.23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싱싱한 회도 먹을수 있고 경치도 너무 좋네요
    직접 가지 못해도 사진으로 좋은 풍경 감상 잘하고갑니다 ^^
    즐거운 주말되셔용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3.25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영으로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통영에 오시면 가까이 있는 거제도도 한번 들러 보시고요.
      새로운 한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3.23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도 좋고~ 회도 좋고~ ^^
    너무너무 떠나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3.25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영으로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통영에 오시면 가까이 있는 거제도도 한번 들러 보시고요.
      새로운 한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feeltone1.tistory.com BlogIcon 신선함! 2013.03.2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잘 보구 갈께요 ㅎㅎ
    기분좋은 오늘이 되셔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3.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영으로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통영에 오시면 가까이 있는 거제도도 한번 들러 보시고요.
      새로운 한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3.23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 저도 회먹고 싶어지는걸요 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3.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영으로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통영에 오시면 가까이 있는 거제도도 한번 들러 보시고요.
      새로운 한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3.2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좋은 곳이로군요^^
    회도 맛나보이고..ㅎ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3.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영으로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통영에 오시면 가까이 있는 거제도도 한번 들러 보시고요.
      새로운 한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plmoknn.tistory.com BlogIcon 단버리 2013.03.23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좋아보이네요.ㅎ
    행복한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3.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영으로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통영에 오시면 가까이 있는 거제도도 한번 들러 보시고요.
      새로운 한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kjo333.tistory.com BlogIcon 토기장이 2013.03.25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갔었지만이곳엔들러보진못했네요..다음여행땐한번들러봐야겠어요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올라 보는 남해바다 풍경/통영여행지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올라 보는 남해바다 풍경/통영 가볼만한 곳

 

2008년 4월 개장한 통영케이블카.

2012년 말 현재 탑승객 수는 5,714,380명이라고 합니다.

대충 연 평균으로 친다면 120만 명 정도가 됩니다.

 

그 동안 몇 번이나 가 보려고 하다, 지난 주말(16일) 동료 4명과 함께 가 보았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아래로 보니 약간 현기증이 납니다.

눈을 돌려 멀리 남해 바다풍경을 보니 마음이 안정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일까요?

희뿌연 날씨로 통영 앞바다 풍경이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케이블카에 내려 미륵산 정상으로 약 20분 정도 걸어서 올랐습니다.

나무계단을 설치해서 안전하고 걷기에도 편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올라 남해 쪽빛바다 풍경을 즐기고 있습니다.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올라 보는 남해바다 풍경/통영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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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ungni.tistory.com BlogIcon 라운그니 2013.03.2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높아서 정말 멀미가 나겠는데요~
    통영에 예전에 한번 간적이 있는데,
    자세히 둘러보지않아서 이런 멋진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에 갈 기회가 되면 꼭 타봐야 겠어요.
    재일 마지막 사진속 바다와 산,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2.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3.21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케이블카 타보고 싶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3. Favicon of https://imrich.tistory.com BlogIcon 리치R 2013.03.21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메인사진에 2번째 사진..
    물고기인지 지렁이인지.. 징그럽네요 ㅋㅋㅋ
    투명한 물고기.

  4. Favicon of http://tvsline.tistory.com/1005 BlogIcon 카라 2013.03.21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케이블카 저도 타보고 싶네요~
    유익한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5.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3.21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케이블카는 한번도 못타봤는데 날씨좀더 풀리면 다녀와야겠어요
    잘보구갑니다 ^^

  6. Favicon of https://iwb8488.tistory.com BlogIcon 호호줌마 2013.03.2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니 통영시내가 다보이네요
    구경잘하고갑니다

  7. Favicon of https://tnr6209.tistory.com BlogIcon 하나의돈고 2013.03.21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s://tardis01.tistory.com BlogIcon 타디스후 2013.03.2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감기에 걸리기 딱 조은거 같아요ㅠㅠ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ㅡ^*

  9. Favicon of https://kjo333.tistory.com BlogIcon 토기장이 2013.03.21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년전에 가서타보았는데 정말좋았던기억이나네요..
    시간나면통연한번더가고싶은곳이지요

  10. Favicon of http://plmoknn.tistory.com BlogIcon 단버리 2013.03.2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제 한번 가본듯한 기억이..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03.22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의 미륵산 케이불카의 인기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미륵산 정상에서의 다도해 풍광도 일품이구요...
    좋은 여행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통영여행 중 달아공원 인근 통영수산과학관을 찾아서

 

통영여행 중 달아공원 인근 통영수산과학관을 찾아서

 

바다와 인간, 과학이 어우러진 친환경 자연학습장!

신비한 바다세계를 체험하고 한려수도의 절경도 감상하세요.

 

통영수산과학관으로 들어가 봅니다.

 

01 기획전시실 수족관/통구밍이/해양생물 박제/통영의 해양생물

전통어선 복원 전문가가 마는 통영의 전통 어선인 통구밍이, 열대 해수 관상어, 통영바다 물고기 및 해양생물 박제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02 제1전시실[해양실] 지구와 바다의 탄생/지구사 시계/바다의 모습, 특성, 자원

원시지구에서 번개 치던 모습을 표현한 특수모형[플라즈마볼]을 중심으로 지구 역사 46억년을 시계의 12시간으로 농축하여 전시실 중앙바닥에 그래픽화하였고, 바다의 모습과 자원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03 제2전시실[해양실] 바다와 인간/해양의 오염과 극복/바다의 이용/해양미래

전시실 입구의 할아버지 모형이 고래의 얘기를 들려주며, 배의 종류와 특징, 조타실체험, 해운항만의 발달 등의 내용과 바다의 이용, 해양의 미래, 바다환경의 중요성 등을 영상모니터, 특수 미러와 대형그래픽, 디오라마형식으로 표현하였습니다.

 

 

04 제3전시실[수산실] 인류와 수산업/수산업의 발달/수산자원의 이용/21C 수산현실과 극복

통영바다목장 모형, 인류와 수산업 및 터치스크린 퀴즈를 통해 바다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05 제4전시실[체험실] 조력, 파력발생체험/터치풀

터치풀에서는 살아있는 바다생물을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06 제5전시실[지방특색실1] 통영소개/수산업의 역사/통영의 패총/통영의 수산업

통영의 굴, 멍게, 진주 등의 수산양식업, 통영의 신석기 시대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돔형 천정에서 광섬유 시스템으로 구성된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환상의 우주세계가 펼쳐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07 제6전시실[지방특색실2] 통영 수산업의 과거와 현재/해녀와 잠수기어업/통영의 수산가공업

옛 방식으로 멸치잡이를 하는 권현망 선단의 모습을 모형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통영의 어업의 다양한 종류와 역사에 관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08 제7전시실[체험실] 물고기 소리 체험

전자기기를 통해 물고기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체험 코너가 있습니다. 물고기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09 화석 및 어패류 전시실 우리나라 패류/아열대 패류/산호/화석

우리나라와 아열대 바다의 다양한 패류, 산호 및 지구 생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화석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 영상실 3D 입체영상 상영

60개의 좌석과 첨단 무빙스크린을 갖춘 영상실에서 흥미진진한 3D 입체 영상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아름다운 통영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야외마당도 있습니다.

전망대, 야외쉼터, 발해 1300호 기념탑, 통영어업인 위령탑 등도 구경할 수가 있습니다.

 

 

 

통영수산과학관 안내

. 찾아 가는 곳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척포길 628-111

. 전화 : 055-646-5704(www.ttdc.kr)

. 개관시간

 - 1~6월, 9~12월 : 매표시간(09:00~17:30)/관람시간(09:00~18:00)

 - 7~8월 : 매표시간(09:00~18:30)/관람시간(09:00~19:00)

. 관람료

 - 어른 : 2,000원(단체 1,500원)/청소년 : 1,500원(단체 1,000원)

※케이블카 탑승권 제시 할 경우 500원 할인

 

 

 

통영여행 중 달아공원 인근 통영수산과학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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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3.0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닷..!!

  2. Favicon of https://tvsline.tistory.com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03.0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3. Favicon of https://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3.07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여행 구경할곳이 많네요.

  4.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3.07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plmoknn.tistory.com BlogIcon 단버리 2013.03.07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