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거제도 11대 명산인 북병산에서 내려다 본 일운면 망치마을 풍경. 가운데는 형제섬, 위 중간은 내도, 그 오른쪽은 외도.

 

2012년 3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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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3. 01  (서울여행)  서울 출장 길 하루 1005분간의 기록 대 공개

2012. 03. 02  (사는이야기) 행정안전부 제6기 사이버 서포터즈 활동 개시

2012. 03. 03  (거제공연)  거장 조항조 거제 콘서트

2012. 03. 04  (거제도여행)  봄꽃의 대명사, 수선화가 벌써 피었습니다

2012. 03. 05  (요트이야기)  거제가 낳은 대한민국 최고의 요트 선수 이태훈

2012. 03. 06  (함양여행)  여행하며 공부하는 함양 상림숲 역사인물공원을 찾아서1

2012. 03. 07  (함영여행)  여행하며 공부하는 함양 상림숲 역사인물공원을 찾아서2

2012. 03. 08  (거제도맛집) 거제여행과 먹거리

2012. 03. 09  (거제도여행)  거제 구조라 벽화마을엔 동심이 숨어 있다

2012. 03. 10  (함양여행)  여행하며 공부하는 함양 상림숲 역사인물공원을 찾아서3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샛바람소릿길과 벽화마을 풍경.

 

2012. 03. 11  (거제도여행)  자연 아페 겸손함을 배우게 해 주는 거제도 춘당매

2012. 03. 12  (거제도여행)  군 시절을 떠올리게 해 준 거제도 구조라 언덕바꿈공원 빨간 우체통

2012. 03. 13  (거제도여행)  보기드문 거제도의 비경, 그대에게만 그 속살을 보여 드립니다

2012. 03. 14  (거제도여행)  샛바람 소리가 궁금한 분, 이 길을 걸어 보시길...

2012. 03. 15  (거제도맛집)  불꺼진 항구에서 삶의 현장으로 변신한 거제도 장승포동 신부시장

2012. 03. 16  (거제도맛집)  거제도에서 이름 난 막썰어 횟집을 찾아서

2012. 03. 17  (거제도맛집) 상당히 도발적인 그래도 정감 넘치는 거제도 돼지등쳐먹기 고기집

2012. 03. 18  (야생화)  겨울철 대표적 야생화 복수초 대신 보는 얼레지

2012. 03. 19  (거제도펜션)  거제도 최고의 찜질방 웰빙머드펜션 참숯 가마 불 내리는 날

2012. 03. 20  (거제도11대명산)  봄날 쪽빛 바다가 여행자를 부르고 있다(거제 북병산)

 

 

 

 

 

거제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거제특산품 음식인 피조개(상)와 곰장어(아래).

 

2012. 03. 21  (야생화)  봄비 맞은 노루귀와 얼레지의 신비한 탄생

2012. 03. 22  (거제도11대명산)  거제도 파노라마, 거제 11대 명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거제 선자산)

2012. 03. 23  (요트이야기)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동행 취재기 1

2012. 03. 23  (거제도펜션)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거제여행 촬영 동행 취재기 2

2012. 03. 24  (거제도맛집)  퇴근길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거제 맛집 실내포차

2012. 03. 25  (거제도여행)  제17회 거제 산방산 삼월삼짇날 축제 공연

2012. 03. 26  (거제도맛집)  곰장어(먹장어)를 먹으러 갔다가 장어종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2012. 03. 27  (거제도11대명산)  추위에 파르르 떠는 붉은 진달래... 뭐가 급했을까(거제 산방산)

2012. 03. 28  (거제축제공연)  전국 최저 입장료 맘마미아 거제 공연

2012. 03. 29  (거제도맛집)  점심시간 거제 서남부 지역을 통과할 때 들를만한 식당은?

2012. 03. 30  (거제도여행)  청마 유치환, 그의 문학! 삶이 숨쉬는 공간! 청마기념관을 찾아서

2012. 03. 31  (거제도맛집)  제주 흑돼지 맛을 거제에서 볼 수 있는 맛집

 

 

 

거제도 11대 명산인 북병산, 산방산, 선자산 정상 표지석.

 

2012년 3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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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unyangfocus.tistory.com BlogIcon 날으는 캡틴 2013.07.01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으로 말아진 해안선이 정말 아름답네요...
    아직 한번도 못가본 거제도인데 먹거리,볼거리 풍부한것이 궁금증이 이는
    섬입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2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제도는 해안선이 리아스식해안으로 참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아직 한번도 오지 못하셨다고요?
      올 여름 거제도로 꼭 와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7.01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자산과 거제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멋진 시간 되세요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7.01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 홍보를 열심히 하시는군요
    아직까지 북병산은가보지 못했어요

  4.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7.0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인거 같애요~

  5. Favicon of https://blogenjoy.com BlogIcon 블로그엔조이 2013.07.0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의 산들 정말 다 가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2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름다운 거제도의 산입니다.
      산에 오르면 푸른 바다가 훤히 보이는게 정말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거제도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7.0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거제도 여행 정보 잘 알아갑니다 ~
    한주의 시작 활기찬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imrich.tistory.com BlogIcon 리치R 2013.07.01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는 역시 해산물이네요.
    이번주 토욜 통용가는데, 회 꼭 먹고와야징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2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제도 해산물은 싱싱하고 맛이 있습니다.
      거제도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breastpark.tistory.com BlogIcon 가슴성형 2013.07.01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인데요? 보람찬 7월 되시길 바랍니다. >.<

  9. Favicon of https://agapejoseph.tistory.com BlogIcon agapejoseph 2013.07.01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니 가슴이 탁 트이는군요.
    거제도 산에서 바라보는 시야는 처음인 것 같아요.
    참 아름답군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에 오르면 쪽빛바다가 시야에 훤하게 들어 오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올 여름은 거제도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7.0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래요!

  11. Favicon of https://iwb8488.tistory.com BlogIcon 호호줌마 2013.07.0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안하고는 다른 거제도 바다가 너무 아름다와보이는군요
    꼭한번 가 보고싶은 거제도에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7.02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해안은 섬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남해안과 다른 풍경이죠.
      참으로 아름다운 섬이 많은 거제도 남해바다입니다.
      올 여름 꼭 거제도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성심껏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저무는 날입니다/거제도여행지

 

거제시 남부면 홍포마을에서 본 해넘이.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저무는 날입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2012년 임진년 흑룡(黑龍) 해.

 

올해 시작을 알리는 연초에, 언론에서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용의 해'라고 떠들 석 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벌써 1년을 마감하는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세월이 유수'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잠시 지난 1년을 돌아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함에 제일 뿌듯한 성과를 내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지난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 했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지난 2011년 7월 11일 발행 이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정말로 힘든 나날이었고,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어떤 때는 왜 이런 일을 할까 생각도 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스님이 수행하듯, 언제 끝날지 모르는 나 자신과의 싸움을 끊을 수는 없었습니다.

백팔 기도하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그러한 열정이었는지 몰라도 제 블로그를 방문한 분도 많았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1년의 실적을 숫자로 보았습니다.

. 포스팅 수 : 374개

. 방문자 수 : 310,537명

 

그 외, 제가 맡고 있는 업무도 좋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 제가 맡고 있는 '정보화마을운영평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거제시 기관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 개인 업무 평가로는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기타 언론 등에도 많은 기고를 하였습니다.

. 인터넷 언론인 <오마이뉴스>에 72건의 기사를 송고하였습니다.

. 경남 거제지역언론인 <새거제신문> 편집위원 활동을 하였으며, <새거제신문>, <거제타임즈>, <뉴스앤거제> 등 지역 언론에도 많은 기고문을 통해 나 자신의 발전에 채찍질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행정안전부 제6기 사이버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였습니다만, 1건의 기사를 올렸으나, 유사한 다른 기사가 먼저 올랐기에, 기사화되지 못한 결과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2012년 지난 한 해는 나름의 많은 성과를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는 힘든 나날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올 한해를 더욱 푸짐하게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해 이맘때는 「죽풍」의 송년사를 올렸습니다만, 올해는 인사만 드릴까 합니다.

 

"2012년도에 「죽풍」이 만드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를 찾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루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보다 뜻 깊고 좋은 일만 내내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죽풍이 만드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도 많이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2012. 12. 31. 竹風 올림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저무는 날입니다/거제도여행추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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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진 2012.12.31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1.02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사진이군요 ^_^
    죽풍님 블로그 올때마다 좋은 정보와 여행사진 감상하고 가는데요.
    2013년에도 좋은글과 사진 부탁드립니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1.02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2013년 올 한해도 좋은 정보를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제낚시여행] 전마선을 타고 낚시를 즐기는 짜릿한 손맛

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

 

[거제낚시여행] 거제시 둔덕면 어구정보화낚시마을 전마선을 타고 낚시를 즐기는 여행자들.

 

[거제낚시] 전마선을 타고 낚시를 즐기는 짜릿한 손맛/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

 

그렇게 뜨거웠던 여름도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서늘해 졌다는 느낌입니다.

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입니다.

아름답기도 그지없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거제대교가 놓아졌고, 지난 2010년 말에는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도 놓아졌습니다.

섬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교통은 편리해졌지만, 엄연히 섬은 섬입니다.

 

거제도는 사면팔방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자연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테마를 찾아 나서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거제도는 사면이 바다로 싸여있어 낚시를 하기에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물이 물었을 때 전해오는 짜릿한 손맛이란 낚시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느낌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거제낚시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거제시 둔덕면 어구정보화낚시마을.

통영방향 거제대교에서 서남쪽으로 약 10km에 위치한 이 마을은,

지난 2004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전마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 선상에서 낚시를 즐기는 체험마을입니다.

낚시 포인트는 멍게 양식장과 굴 양식장 사이입니다.

낚이는 고기는 낚시꾼 최고의 어종인 감성돔입니다.

그 다음으로 농어, 우럭, 도다리, 볼락 등 다양합니다.

특히 여름철 밤에 낚는 장어낚시는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거제도낚시여행] 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에서 전마선을 타고 낚은 고기.

 

또한, 이 마을은 해상콘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여 명 정도 하룻밤을 보내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밤낚시를 즐기며 하룻밤을 해상에서 보내는 즐거움을 상상하면, 그 재미가 느껴져 올 것입니다.

 

뜨거운 불볕더위가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휴가를 떠나지 못하신 분들은 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에서 보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전마선을 타고 낚시하며, 짜릿하게 느끼는 손맛은 덤으로 드리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거제도낚시여행] 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 풍경.

 

[거제도여행] 전마선을 타고 낚시를 즐기는 짜릿한 손맛/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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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전국 제일 관광지 꿈꾸는 마을을 소개합니다(거제 구조라정보화마을)

 

[거제여행] 구조라관광정보화마을 복합주민센터 도자기 체험실.

 

전국 제일 관광지 꿈꾸는 마을을 소개합니다(거제 구조라 정보화마을) 

- [탐방] 거제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을 찾아서 -


신비스런 자연과 쪽빛바다를 품은 거제에서도 전국 제일의 관광지를 꿈꾸는 마을이 있다. 거제 동남쪽 끄트머리 은빛 모래밭을 배경으로 펼쳐져 있는 구조라마을. 넘실대는 푸른 바다는 이 마을의 생명과도 같은 존재로 치열한 삶의 현장이요 터전이다. 바다가 있었기에 사람들은 터를 잡았고, 그 터를 지키며 생명력을 유지해 왔다.


바다를 버리고 살 수 없다고 인식한 마을 사람들은, 어촌마을을 활성화 시키는데 합의하고 실천하기에 이른다. 2003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에 정보화마을 지정 신청을 건의한 것. 이름도 대외적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어촌과 관광을 접목시킨, 다소 긴 이름이지만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로 지었다.

 

[거제도여행]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에서 주민들이 공동으로 판매하는 마을 직판장.


기실, 마을의 발전을 가장 해치는 요인은 주민 사이의 불화나 화합하지 못하는 마을 사람들의 정서라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 예부터 성씨 위주의 집성촌을 이뤄 살아온 조상들은 강한 가족애와 친족간의 공동체로 그들만의 울타리를 지켜왔던 것. 따라서 진정한 주민의 화합이야말로, 마을 발전을 이끄는 튼튼한 기초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은 물론이다.

 

[거제여행추천] 거제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에서 판매하는 멸치 등 해산물. 푸른 거제 바다에서 생산된 것인 만큼 싱싱한 해산물을 자랑할 수 있다.

 

그로부터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0년째를 맞이하는 마을도 변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 그 동안 소득도 늘었고, 상도 탔다. 상금도 받아 마을 기반공사를 하는데 보탰고, 마을은 정비된 모습으로 변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큰 성과를 이룬 것은 마을 주민이 하나가 된 것. 어찌 보면 이처럼 마을이 변하고 발전하게 된 요인은, 정부로부터 정보화마을 지정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셈.

 

[거제도여행추천]거제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에서 조성한 샛바람 소릿길. 대나무 밭을 걷는 기분은 옛 추억을 떠올려 놓는다.

 

이 마을은 지난 달,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350곳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한 2011년도 평가에서 선도마을로 평가 받았다. 선도마을 선정은 20% 이내 중 상위 30위까지로 전국에서 30개 마을이며, 그 다음 145개 발전마을, 140개 노력마을 그리고 35개 참여마을 순으로 선정되었다. 선도마을은 등급 평가에서 최 상위 등급으로, 여기에는 대상, 최우수, 우수 그리고 장려로 나누는데, 이 마을은 장려에 해당하는 상을 받았다. 상의 포상금은 차후에 있을 계획이라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마을은 올해 수상이외에도 2009년에는 전국 328개 마을에서 장려마을로 선정된바 있다. 또한, 2010년에는 ‘운영 실적이 우수하고, 자립가능성이 높은 마을’에 지원되는 마을에 선정돼 3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기도 했다.

[거제도 가볼만한 곳] 지난해 10월 준공한 구조라복합문화센터 건물.


정보화마을의 발전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주민들은 오랜 소원이던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으로 지난 10월, ‘구조라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볼 수 있었다. 1층은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으며, 2층은 도서관과 사랑방이 들어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다.

 

[거제 가볼만한 곳] 구조라복합문화센터 2층에 자리한 작은 도서관.


이 마을은 관광마을을 지향하는 만큼 관광 인프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것도 행정관청의 지원이 아닌 마을주민과 봉사단체가 주도한다는 것. 거제는 제1의 관광지라 할 수 있는 ‘천국의 섬 외도’와 ‘대한민국 명승 2호 해금강’이 있다. 이 곳을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을 타야 하는데, 이 마을에는 유람선터미널이 있다.

 

그런데 유람선은 정시에 출항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차야 떠나기 때문에 어떤 때는 한참 동안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참아야만 되는 터.

 

[거제도여행]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 골목길에 만든 벽화. 동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이 점에 착안한 주민들은 유람선을 기다리는 틈새시간에 볼거리를 만든 것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마을 골목길 담장에는 자원봉사자의 지원으로 벽화를 그려 동화 속 세상을 만들었다. 동네 뒤편 야트막한 시리대 밭은 골목길을 조성하여 ‘샛바람 소릿길’이란 이름을 지어 여행자들에게 알렸다. 어린이는 골목길에서 동화세상으로 빠져 들었고, 어른들은 ‘샛바람 소릿길’에서 옛 추억을 떠올렸다.


복합문화센터 뒤편에서 출발하는 약 2.5km의 탐방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하는 이 마을은 공원 측과 협의로 탐방로를 개설했다. 구조라성이 있는 수정봉을 중심으로, 산신각, 구조라성, 쉼터, 수정봉전망대, 군 초소 체험관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꼭 한번은 걸어보고 싶은 코스. 유람선을 기다리는 30여 분을 무료하게 보내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큰 관광 인프라를 만들었다는 게 마을 주민들의 자부심이었다.

 

[거제여행] 구조라 수정봉을 중심으로 한 약 2.5km의 탐방로 안내도.

 

이 뿐만이 아니다. 거제지역 최고의 수질과 은빛 모래를 자랑하는 구조라해수욕장은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매년 7월 하순이면 MBC 주관으로 ‘바다로, 세계로, 거제로’라는 바다축제가 열리면서 많은 여행자를 불러들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역시 정보화마을 주민들의 단합된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음을 알 수 있다.

 

[거제여행] 구조라복합문화센터 1층에 자리한 도자기 체험실.

 

외도, 유람선을 운항하는 유람선의 선장이기도 한 강성순 위원장(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 그는 거제도 섬사람 특유의 사투리에 말발도 센 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입담은 유람선이 항 밖으로 나가자마자 배 안을 울린다.

 

시끄러운 엔진소리에도 억양은 파도를 타고, 입담은 흐르는 물이 돼 여행자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그는 몇 해 전,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바다와 함께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풀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거제여행] 거제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 입구.


지난 달, 행정안전부로부터 ‘선도마을’로 선정된 ‘구조라관광어촌정보화마을’. 수상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작은 회의를 소집하였고, 회의 결과는 ‘더욱 분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내년에는 최고상인 대상을 한번 타 보자고. 하지만 대상 수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마을 주민들이 진정으로 화합하고 노력한다는 것.

 

곧, 그것은 마을 발전을 이루는 것이기에.

 

[거제여행] 구조라관광정보화마을 행정안전부 수상소식을 들으며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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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5.21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조라 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축하 드림니다
    거제 정보화마을 화~~이~~팅

  2. 한소현 2013.11.25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반갑습니다
    오늘가입했습니다
    구조라 발전에 광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많은조언 부탁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거제여행] 거제 명품 섬 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은 없다

 

[거제여행] 명품 섬 내도 들머리에서 숲길을 따라 약 30분이면 신선전망대에 다다른다. 앞으로 보이는 섬이 '천국의 섬' 외도, 그 옆으로 작은 섬이 외도에 딸린 부속 섬인 동도. 오른쪽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은 대한민국 명승 2호인 바다의 금강이라 불리는 해금강.

 

거제 명품 섬 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은 없다

- 거제도 섬 안의 섬 내도, 그 속살을 드러내다 -

 

계절은 봄이라고 하지만 봄 같지 않은 4월이다. 여름철에야 어울릴 듯한 뜨거운 태양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챙겨야만 나갈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행지로 찾아 나선다. 지난 주말(14일). 서울에서 귀한 손님이 왔다는 지인의 소식에 함께 여행에 동행했다. 거제를 처음 찾는 여행자라면 아마도 외도나 해금강을 찾아 나설 테지만, 이번 서울 손님은 거제를 몇 번 다녀갔기에 외도 곁에 있는 내도에 가기로 했다.

 

[거제도여행] 명품 섬 내도 입구에 선 깔끔하게 정비된 표지판.

 

거제 동남부에 위치한 내도는 거제도 제1의 여행지인 외도 안쪽에 위치해 있다. 안쪽에 있다하여 안섬(내도, 內島), 바깥쪽에 있다하여 밖섬(외도, 外島)이라 부른다. 거제사람은 이런 내도를 '명품 섬 내도'라 홍보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2010년 6월 국내 186개 섬을 대상으로 '명품 섬 Best-10'을 선정했는데, 내도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내도는 동백나무와 후박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숲이 아름다운 섬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거제여행] 내도 명품길 들머리. 신선전망대까지 1.3km의 거리다.

 

이 섬에는 현재 10가구 13명이 옹기종기 형제처럼 잘 살고 있다. 사람이 가장 많았던 때는, 25가구 60여 명이 살았다고 한다. 예전에는 내도분교(1964. 4. 1. 개교)가 있었는데, 폐교(1998. 9. 1)되었고, 폐교 당시에는 학생수는 2명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 자리에 아름다운 펜션이 자리하고 있어 휴가철 여행객의 추억을 되살려 주는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거제도여행] 자연이 품은 섬 내도로 가는 뱃길.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선착장에 정박한 도선.

 

내도에 가려면 도선을 타야만 한다.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선착장에서 오후 1시에 출항하는 배를 탔다. 푸른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도선은 흰 거품을 일으킨다. 마주 오는 바다바람은 얼굴을 식혀준다. 녹음이 우거진 섬 외도는 바로 눈앞에 버텨 서 있다. 10여 분을 달렸을까 엔진소리는 작아지며 이내 기계가 멈춰 버린다.

 

내도 땅에 발을 옮겨 몇 걸음을 걸었을까,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다. 너무나도 깔끔한 이미지의 안내센터, 안내표지판 그리고 특색 있는 '내도' 간판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수십 년 세월을 풍파와 싸우고 마을을 지켜왔을 수호신 같은 동백나무와 후박나무는 섬 전체를 가득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갯가를 걸어 등산로 들머리에 이르자 아름답게 디자인한 이정표가 여행자를 안내한다.

 

[거제여행] 내도 명품길 들머리에 들어서면 가파른 언덕길이 나오고 이어 평탄한 숲길이 이어진다.

 

짧은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자 동화에나 나올 법한 숲속 세상에 온 느낌이다. 세상에나,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을 걸어 본 적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떤 이는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을 가 보지 못한 것은 아니냐'라고 할런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마는,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나무마다 이름표를 달고 상세한 특징을 설명해 놓아 자연공부도 할 수 있다. 나무 사이로는 쪽빛 푸른 거제바다가 춤춘다. 길은 걷기에 편하고 경사진 곳이 없을 정도로 거의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거제도여행] 선혈이 낭자한 듯 송두리째 떨어진 동백꽃. 문득 슬픔이 밀려온다.

 

동백꽃이 목을 송두리째 떨어뜨린 채 바닥에 누웠다. 어떤 것은 바위 위에 떨어져 밝은 햇살을 받아 더욱 붉은 모습을 하고 있다. 선혈 같은 붉디붉은 동백꽃을 보니 애처롭기 짝이 없다. 사람 발에 밟힌 동백꽃은 더 이상 붉은 피를 토해 내지 못하고 있다. 

 

문득 슬퍼지려 한다. 전망대 휴게소에 잠시 앉으니 하얀 등대가 눈에 들어온다. 서이말등대다. 쥐 부리 끝을 닮았다고 해서 '쥐의 입 끝'이라는 뜻을 가진 서이말(鼠咡末). 하얀 등대, 녹음 진 숲 그리고 쪽빛 푸른색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다.

 

[거제여행] 명품 섬 내도 숲길을 걷다 보면 멀리서 손짓하는 서이말등대.

 

얼마를 걸었을까, 갈림길이 나오고 '자연이 품은 섬, 내도 연인길'이라는 문이 나온다. 꼭, 신랑신부가 결혼식을 마치고 두 손 잡고 함께 걸어 나가는 느낌을 주는 문이다. 길 주변으로 천남성이 지천으로 펴 있다. 수줍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처녀가 고개들 들지 못하는 모습과도 똑 같이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거제여행] 동백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노박덩굴이 얽혀 있는 '어울림나무'. 어울림나무는 서로 다른 나무들이 오랫동안 뿌리가 엉키면서 자라는 나무라고 한다.

 

큰 나무 세 그루가 한데 엉킨 모습도 보인다. 한 나무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서 나뭇가지가 하나로 이어진 것을 '연리지'라고 한다면, 연리목은 두 줄기가 붙어 하나가 된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나무는 연리지도 연리목도 아니다. 안내문을 보니 동백나무, 푸조나무 그리고 노박덩굴이 얽혀 있는 '어울림나무'라고 한다. 어울림나무는 서로 다른 나무들이 오랫동안 뿌리가 엉키면서 자라는 나무라는 것.

 

[거제도여행] 아름다운 명품 섬 내도 탐방로 안내.

 

30여 분만에 내도의 동쪽 끝자락에 다다랐다. 새로운 마음으로 거듭난다는 뜻을 가진 '신선전망대'다. 전망대의 넓적한 공간은 바다와 아름다운 섬을 조망하기에 '딱' 이라는 느낌이다. 앞으로 펼쳐진, 훤히 탁 트인 푸른 바다가 나를 삼킬 것만 같다.

 

바로 코앞으로는 바깥 섬 외도가 자리하고 그 옆으로는 내도에 딸린 부속 섬인 홍도가 동무하고 있다. 멀리로는 대한민국 명승 2호 해금강이 웅장한 모습으로 바다 위에 떠 있다.

 

[거제여행] 거제도의 쪽빛 푸른 바다에 유람선이 춤을 추는듯 하다. 구조라항으로 가는 유람선.

 

숲길을 걸으며 푸른 숲이 뿜어낸 맑은 공기를 맘껏 들이 쉰 탓이었을까, 온 몸에 생기가 도는 느낌이다. 푸른 바다와 올망졸망한 섬들은 보너스로 기분을 더욱 좋게 하는 요인이다. 이제 돌아가야 하는 길. '내도 연인길' 문에 이르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들어오던 길과 다른 길(왼쪽)로 가면 내도 남쪽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천천히 걸어도 배 시간은 넉넉하다. 동백꽃에 취하고, 쪽빛 바다에 마음을 뺏겨도 후회는 없을 섬, '내도' 숲길 탐방 길.

 

[거제여행] 내도연인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동네 가까이에 '무궁화나무 있는 곳'이라는 푯말이 나온다. 다소 생뚱맞은 작은 간판은 여행자를 호기심에 빠트리기에 충분하다. 내용인즉슨, 국내 최고령으로 추정되는 무궁화나무가 지난해 발견돼 학계에 보고 됐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을 가진 무궁화는 강원도 강릉에 있는 무궁화로 100년가량 된다고 한다. 따라서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조사를 진행 중이고 나이테 측정도 할 계획이라고 하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는 수밖에.

 

[거제도여행] 붉디붉은 동백꽃이 하늘을 머리에 이고 있다.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다.

 

'명품 섬 내도' 탐방 길은 지금까지 국립공원에서 수억 원의 예산을 들여 1차 사업을 마쳤다고 한다. 앞으로는 거제시가 수십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순수한 자연생태와 사람이 하나가 되는 자연 숲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2013년쯤, 거제도에 또 다른 하나의 명품 여행지가 탄생할 전망이다.

 

☞ 내도 가는 길

 

. 도선 선착장 :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 운항시간표

- 구조라 출발 : 09:00, 11:00, 13:00, 15:00, 17:00

- 내 도  출 발 : 09:30, 11:30, 13:30, 15:30, 17:30

. 요금 : 일반 10,000원, 아동 5,000원

. 문의전화 : 055-681-1624, 010-6888-1624

 

 

[거제여행] 내도로 가는 도선 운항시간표와 요금표

 

[거제여행] 거제 명품 섬 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숲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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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제6기 사이버 서포터즈 활동 개시

행정안전부 제6기 서포터즈 위촉식

행정안전부 제6기 서포터즈 위촉식

지난 달 28일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제6기 서포터즈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올해 뭔가 보람있는 일을 해 보고자 신청을 했는데, 덥썩 합격(?)이 되었습니다.
전국에서 56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위촉장을 수여한다는 연락을 받으니 고민이었습니다.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를 두고서 말입니다.
며칠 간 고민을 하다 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래저래 포기한다는 게 마음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제 결정을 내렸으니 잘 해 보려고 생각합니다.

암튼 올 한 해는 바쁘게 움직여야 할 것만 같습니다.
그러하기에 좋은 정보로 제 블로그 방문자에게 보답하리라 다짐합니다.

행정안전부 맹형규 장관님과의 대화

 

위촉장. 올 한 해 족쇄가 될는지, 영광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행정안전부 제6기 사이버 서포터즈 위촉식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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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3.02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촉을 받으셨으니 열심히 하시는것 밖에 없슴니다
    죽풍님의할약을 믿습니다
    붑ㄴ명히 하실거에요 화~~이~~팅

  2.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3.0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큽니다..^^



서울여행, 서울 출장 길 하루 1005분간의 기록 대 공개

서울여행, 서울 출장 길 하루 1005분간의 기록 대 공개. 차창 밖으로 보이는 덕유산.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아 찬 겨울이 느껴집니다. 아래로는 무주군 안성면 안성중,고등학교가 보입니다.


서울여행, 서울 출장 길 하루 1005분간의 기록 대 공개

 

지난 달 28일.

서울 정부종합청사로 하루 출장길을 열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제6기 사이버 서포터즈 위촉식’에 참석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당연히 맹형규 장관님도 만나 뵙고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가는 길.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고속우등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할일도 별로 없고, 차창 밖 풍경만 감상하는 것도 지겨웠습니다.

평소 여행을 하노라면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지라, 심심풀이로 이날의 시간표를 메모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참 할일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뭐라겠습니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말입니다.

먼 훗날, 이 포스팅을 보면 ‘2012년 2월 28일 서울 가는 길’이 생생히 떠오를 것입니다.

쭈~욱, 보면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2월 28일, 하루 1005분간의 시간 기록을 담아봤습니다.

그냥 재미로 한번 봐 주셨으면 합니다.


이 날 소요된 경비도 계산을 해 봤습니다.
총 84,800원이 들었습니다.
. 고속우등버스 32,800원 * 2매 = 65,600원
. 지하철 요금 750원 * 2매 = 1,500원
. 식비 6,000원 * 2식 = 12,000원
. 간식 3,500원(커피 1,500원, 호두과자 2,000원)
. 택시비 2,200원

2012년 2월 28일을 돌려 본 시간


06:07 눈뜸

06:10 일어남

08:25 집 나섬


09:00 고현시외버스터미널 출발

09:20 통영 고속도로 진입

 

... 잠시 아래위 눈썹을 붙이느라 기록을 하지 못함 ...

※ IC ( )안에 표시된 것은 게이트 번호입니다.

버스는 산청휴게소를 지나 산청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10:00 산청휴게소

10:08 산청 IC(9번)

10:11 생초 IC(10번)

10:17 함양분기점(11번) (대구, 광주 방향)

10:20 지곡 IC(12번) (안의, 지곡)

10:27 서상 IC(13번)


서상 IC.

... 거제 고현에서 진주(45분), 산청(1시간 8분), 함양분기점(1시간 17분), 서상(1시간 27분) 소요 ...

10:28 전라북도 땅으로 들어서다.(터널통과)

10:31 육십령 터널

10:32 장수 JC(14번) (익산, 전주, 장수 방향)

10:39 덕유산휴게소(대전 72km, 무주 19km)

10:40 덕유산 IC(15번) (덕유산, 안성, 무주리조트, 구천동 방향)

10:42 오도재 터널

10:49 무주 IC(16번), (대전 51km, 금산 17km)

11:00 금산 IC(17번)

11:03 금산휴게소 도착


...묵은지고등어조림으로 점심식사(22분) ...

금산휴게소 한식당. 묵은지고등어조림 6,000원. 소박하다 해야 합니까? 시간이 쫓겨 후딱 한 그릇 비우고, 급한 마음으로 자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11:25 금산휴게소 출발

11:28 추부 IC(18번)

11:31 마달터널

11:34 남대전 IC(19번)

11:35 산내분기점(20번)

11:38 판암 IC(21번) (판암, 동대전)

11:40 비룡분기점(22번) (서울, 부산 갈림길)

11:40 경부고속도로 진입. 대한민국 대동맥이자 심장인 1번 고속국도

11:42 대전 IC(30번, 여기서부터 새로운 번호 매겨짐)

11:45 회덕분기점(31번), (당진호남선 35번 고속국도, 전주 251번 고속국도 갈라짐)

11:46 신탄진휴게소

11:47 신탄진 IC(32번)

11:51 죽암휴게소

11:53 청원 IC(33번) (상주 허브랜드 갈림길)

11:55 청원분기점(34번) (청원상주 고속국도 30호선)

11:57 남이분기점(35번) (중부 고속국도 35호선)

12:00 청주 IC(36번)

12:00 ‘아시안하이웨이’ 표지판. 아시아 최고의 고속도로란 뜻인가요?

12:06 청원휴게소

12:07 충남 천안시 진입

12:13 목천 IC(37번) (목천 독립기념관 방향)

12:15 천안분기점(38번) (논산천안고속국도(25호선) 갈림길)

12:17 천안삼거리휴게소

12:19 천안 IC(39번)

12:27 경기도 안성시 진입

12:30 안성 IC(40번) (안성평택 방향)

12:32 안성분기점(41번) (평택음성 고속국도(40호선) 갈림길)

12:35 안성휴게소

12:40 오산 IC(42번) (오산, 화성)

12:42 동탄분기점(42-1번) (봉담동탄고속국도(400호선) 갈림길)

12:45 기흥 IC(43번) (기흥, 동탄)

12:48 수원 IC(44번)

12:49 신갈분기점(45번) (인천, 원주 방향)

12:52 죽전휴게소(서울행 마지막 휴게소)

12:55 서울요금소

12:57 판교분기점(47번) (일산구리(120호선 고속도로), 분당, 판교 방향)

13:00 서울특별시 서초구 진입

13:03 양재 IC(번호 없음, 과천 방향)

13:06 서초 IC(사당역, 예술의 전당 방향)

13:10 서울 남부터미널 도착


... 거제 고현 → 서울 남부터미널 4시간 10분 소요(휴게소 22분 포함) ...


대한민국 수도 서울. 남부터미널 바로 옆 3호선 지하철 남부터미널역. 이날 거제 촌놈이 서울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13:21 지하철 3호선 탑승

13:49 경복궁역 도착

14:05 대한민국 정부 중앙청사 출입확인

14:10 청사 1층 대기

14:35 입실(국무위원 식당) 및 위촉식 대기


15:00 행정안전부 제6기 사이버서포터즈 위촉식

15:05 행정안전부 맹형규 장관 인사말씀 및 위촉장 수여

17:00 위촉식 및 교육 종료


일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

17:08 경복궁역 지하철 탑승

17:35 남부터미널 도착


... 지하철 27분 소요 ...

18:00 서울출발(당초 19:00 예매했으나, 간발의 시간 차이 도착으로 1시간 앞당김)

18:16 서울요금소(대전 133km 남음)

19:18 청원분기점(30호선 고속국도 갈라짐, 청남대 방향)

19:28 당진, 전주 갈림길

19:32 대전 IC(30번)

19:34 서대전 진입(무주 49km, 판암 2km)

19:36 판암 IC(21번)

19:41 남대전 IC(19번)

19:48 금산휴게소 도착


... 20분간 휴식 및 저녁식사(김치찌게) ...


인삼랜드 금산휴게소. 이 휴게소는 목적지를 달리하는 여행자가 환승할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20:08 금산휴게소 출발

20:45 서상 IC(13번)

20:53 지곡 IC(12번)

20:55 함양휴게소

20:56 함양분기점(11번)

21:01 생초 IC(10번)

21:05 산청 IC(9번)

21:13 산청휴게소

21:16 단성 IC(8번)

21:25 서진주 IC(7번)

21:28 진주분기점(6번)

21:35 연화산 IC(5번)

21:39 고성휴게소

21:44 고성 IC(4번)

21:47 동고성 IC(3번)

21:53 북통영 IC(2번)

21:55 통영 요금소(1번)

22:13 고현터미널


... 서울 남부터미널 → 거제 고현 4시간 13분 소요(휴게소 20분 포함) ...

22:52 집 도착

목적지인 서울이 가깝다. 여수 해양엑스포를 알리는 대형 간판이 눈길을 끈다.

서울 남부터미널. 경상방면으로 가는 차를 타는 곳. 거창사과가 유명한가 봅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군요.

각 지역으로 떠나는 버스 시간표

※ 사진은 폰카로 촬영했습니다.

서울여행, 서울 출장 길 하루 1005분의 기록 대 공개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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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제 2012.03.01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 고생 하고 오셨네요
    저도 뻐스로 서울 한번가면은 정말 지루하답니다
    특히나 혼자가는 여행은 힘들어요
    다녀오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2.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2.03.03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사는 사람들이 일때문에 서울한번 갈려면 보통 고생이 아니죠..^^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2.03.0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보통 고생이 아닙니다.
      시간 보내기도 그리 수월한 것도 아니고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