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낚시여행] 전마선을 타고 낚시를 즐기는 짜릿한 손맛

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

 

[거제낚시여행] 거제시 둔덕면 어구정보화낚시마을 전마선을 타고 낚시를 즐기는 여행자들.

 

[거제낚시] 전마선을 타고 낚시를 즐기는 짜릿한 손맛/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

 

그렇게 뜨거웠던 여름도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서늘해 졌다는 느낌입니다.

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입니다.

아름답기도 그지없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거제대교가 놓아졌고, 지난 2010년 말에는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도 놓아졌습니다.

섬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교통은 편리해졌지만, 엄연히 섬은 섬입니다.

 

거제도는 사면팔방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자연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테마를 찾아 나서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거제도는 사면이 바다로 싸여있어 낚시를 하기에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물이 물었을 때 전해오는 짜릿한 손맛이란 낚시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느낌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거제낚시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거제시 둔덕면 어구정보화낚시마을.

통영방향 거제대교에서 서남쪽으로 약 10km에 위치한 이 마을은,

지난 2004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전마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 선상에서 낚시를 즐기는 체험마을입니다.

낚시 포인트는 멍게 양식장과 굴 양식장 사이입니다.

낚이는 고기는 낚시꾼 최고의 어종인 감성돔입니다.

그 다음으로 농어, 우럭, 도다리, 볼락 등 다양합니다.

특히 여름철 밤에 낚는 장어낚시는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거제도낚시여행] 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에서 전마선을 타고 낚은 고기.

 

또한, 이 마을은 해상콘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여 명 정도 하룻밤을 보내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밤낚시를 즐기며 하룻밤을 해상에서 보내는 즐거움을 상상하면, 그 재미가 느껴져 올 것입니다.

 

뜨거운 불볕더위가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휴가를 떠나지 못하신 분들은 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에서 보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전마선을 타고 낚시하며, 짜릿하게 느끼는 손맛은 덤으로 드리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거제도낚시여행] 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 풍경.

 

[거제도여행] 전마선을 타고 낚시를 즐기는 짜릿한 손맛/거제 어구정보화낚시마을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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