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맛집] 봄소식을 전하는 입 맛, 거제도 도다리 쑥국 맛 집 '회무로 횟집'

/거제도여행/거제맛집/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맛집] 봄소식을 전하는 입 맛, 거제도 도다리 쑥국 맛 집 '회무로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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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과 경칩을 지나 봄이 한창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우리 주변에 봄소식을 알리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소식은 매화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들녘에는 온갖 식물들이 새싹을 피웁니다.

 

출근길에 보게 되는 밭에는 쑥이 무성하게 자라나 있습니다.

쑥은 향기가 좋아 쑥떡으로도 많이 해 먹지만, 거제도에서는 '도다리 쑥국'으로도 유명합니다.

어제 점심시간에는 올 해 들어 처음으로 '도다리 쑥국'을 먹었습니다.

봄철을 대표하는 식물인 쑥과 산란을 마친 살이 통통히 오른 봄 도다리의 환상적인 조합.

상큼한 향기를 내는 쑥은 코를 자극하고, 하얀 속살의 도다리는 입을 자극하고도 남습니다.

 

 

 

사실, 봄 도다리는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봄철에 잡히는 도다리는 산란을 마치고 살을 찌운 상태로 맛이 최고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웬만한 식당에서는 '도다리 쑥국'에 들어가는 도다리는 양이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봄철, 거제도의 특미 중 하나인 '도다리 쑥국'.

거제시 옥포1동에 자리한 '회무로 횟집'에서 만나는 '도다리 쑥국'은 양과 맛에서 최고라 할 정도입니다.

 

올 봄, 거제도를 찾는 여행자라면 거제도 특미 음식인 '도다리 쑥국'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 '회무로 횟집' 찾아 가는 길

. 위치 : 경남 거제시 옥포 성안로 54(옥포1동 152-3)

. 상호 : 회무로

. 메뉴 : 모듬회, 구이, 도다리 쑥국, 물회, 회덮밥, 매운탕 등

. 전화번호 : 055-688-0769/010-3589-5500

 

 

 

 

 

 

 

 

[거제도맛집] 봄소식을 전하는 입 맛, 거제도 도다리 쑥국 맛 집 '회무로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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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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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5.03.0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멋집니다 ^^

  2. Favicon of https://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3.07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다리로 쑥국을 끓이는군요.
    쑥 뜯으러 가고 싶어 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3.0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는 도다리 쑥국 먹고 싶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5.03.07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5.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3.07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처갓집 갔을 때만 먹었는데 요즘은 윗동네에서도 봄이 되면 도다리 쑥국을 많이 팔더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blog2050.tistory.com BlogIcon 랩소디블루 2015.03.1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먹음직 스럽네염 잘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3.1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봄에는 도다리 쑥국 꼭 먹어줘야죠^^
    잘 보고 갑니다~

[거제도맛집]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호래기, 속담과 달리 맛만 있더이다/거제도여행/거제도 가볼만한 곳/회무로 횟집

 

 

[거제도맛집]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호래기, 속담과 달리 맛만 있더이다/거제도여행/거제도 가볼만한 곳/회무로 횟집

 

옛말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말이 생겨났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런 말과는 달리, 꼴뚜기와 모과는 맛 뿐 만 아니라 영양도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인간이나 사물을 볼겉만 보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음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옛말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고 했는데, 오늘은 그 꼴뚜기 맛을 보러 가겠습니다.

 

거제시 옥포1동 상가지역에 자리한 '회무로 횟집'.

이 맛 집은 수족관에 생호래기를 보관하면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호래기는 싱싱함을 자랑하는 신선도가 식도락가의 입맛을 자극합니다.

쫄깃쫄깃한 씹는 맛도 감칠 나게 합니다.

호래기 한 접시를 주문하면 멍게와 소라고둥도 함께 내어줍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이 맛 집에서 생호래기 회와 해산물을 맛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꼴뚜기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예부터 꼴뚜기는 볼품없고 가치가 적은 물고기로 인식돼 왔습니다.

못난 것은 언제나 자신이 속한 집단에 불명예를 끼친다 하여,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라는 말이 전해 온 것 같습니다.

큰 사업에 실패하고 작은 장사를 할 때도, '어물전 털어먹고 꼴뚜기 장사한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자주 꼴뚜기를 진장 발라 구운 듯하다'라는 속담에서도 피부가 검은 사람을 조롱할 때 썼다고 합니다.

 

이런 속담들은 꼴뚜기의 진면목을 모르거나 제대로 보지 못하고 하는 말입니다.

이제 꼴뚜기의 진면목을 바로 보는 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꼴뚜기 한 마리는 우정과 행복을 가져다준다"라고 말입니다.

 

 

 

 

회무로 횟집 찾아 가는 길

. 위치 : 경남 거제시 옥포 성안로 54(옥포1동 152-3)

. 상호 : 회무로

. 메뉴 : 모듬회, 구이, 도다리 쑥국, 물회, 회덮밥, 매운탕 등

. 전화번호 : 055-688-0769/010-3589-5500

 

 

 

 

 

 

 

 

 

 

 

 

 

 

 

[거제도맛집]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호래기, 속담과 달리 맛만 있더이다/거제도여행/거제도 가볼만한 곳/회무로 횟집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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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5.02.28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듬회는 꾀 비싸죠 ㅋ

  2.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5.02.28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두기회는 오징어회랑 비슷한 맛인가요?
    저는 회를 잘 못먹어서 오징어, 멍게, 해삼...이런 것들만 주로 먹어요 ^^
    꼴두기회는 참 끌립니다. ^^
    행복한 주말되세요 ~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5.02.28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 마다 호래기를 먹었는데 올 겨울은 못먹고 넘어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costkong.tistory.com BlogIcon 코스트콩 2015.03.0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맛있어 보이네여^^ ㅎ
    꼭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
    아직은 쌀쌀한 3월 이지만
    활기찬 3월 되세요 !!

  5.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3.0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낚시 좋아하는 친구 따라서 한창 낚시를 다녔었는데
    그 때 먹었던 호래기와 쭈꾸미를 가득 넣은 라면의 맛이 잊혀지질 않네요~
    추운 겨울바람 맞으면서 바닷가에서 먹어서 더 맛있었나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