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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협정

많은 아픔의 사연을 간직한 해금강테마박물관 '흥남에서 거제까지' 특별전 개막/거제도 가볼만한 곳 많은 아픔의 사연을 간직한 해금강테마박물관 '흥남에서 거제까지' 특별전 개막 /거제도 가볼만한 곳 많은 아픔의 사연을 간직한 해금강테마박물관 '흥남에서 거제까지' 특별전 개막 /거제도여행지 대한민국 명승 2호 '거제 해금강' 들머리에 위치한 해금강테마박물관. 어제(6월 4일). 이곳에서 『6·25 정전 60주년 특별전, 흥남에서 거제까지』 특별전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멀리 서울에서 거제도에 이르기까지 귀하신 분들도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6·25를 뼈아프게 경험한 어르신들도 많이 참석하여 그때의 회상을 더듬었습니다. 그 동안 특별전 준비에 많은 공을 들였던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천업 관장님, 유경갤러리 경명자 관장님, 그리고 실무준비에 여념이 없었던 서연우 실장님과 직원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더보기
[거제여행] 비를 맞으며 전쟁의 아픔을 느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탐방길 [거제여행] 비를 맞으며 전쟁의 아픔을 느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탐방길 [거제여행]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입구. [거제여행] 비를 맞으며 전쟁의 아픔을 느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탐방길 벌써 반년을 넘긴 2012년도가 반환점을 돌아 다시 시작 길에 올랐습니다. 7월 첫날, 비를 맞으며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탐방하였습니다. 그간 몇 차례 들른 곳이지만, 이날 서울에서 온 손님을 모시고 같이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특히,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 지국장, 동경신문 서울지국장, 마이니치신문사 서울지국 특파원과 동행한 길이라, 거제를 알리고, 나아가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를 알릴 기회가 되었습니다. [거제도여행]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디오라마관 포로들의 모습. 비가 내리는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