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이즈하라항/히타카츠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⑥ 와타즈미 신사

⑦ 만제키다리(만관교)

대마도온천 윳타리랜드와 대마도맛집(만성각)

⑨ 대마도축제(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대마도여행 그 열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4일 오후 11시.

 

대마도여행에서 우연찮게 만난 축제.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구경을 마치고 이제 숙소인 츠타야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일본 본토나 대마도여행을 한 경험이 있는 여행자라면 일본여행이 어떤지는 잘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숙소는 한국과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2011년 거제도에서 대마도까지 요트횡단을 마치고 이즈하라에서 숙박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도 호텔에 잠시 머물렀는데, 우리나라 모텔과는 시설이나 크기에서도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방 크기가 그 호텔의 수준을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암튼 크기는 확실히 작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머문 숙소도 이즈하라에서 제법 큰 규모의 호텔에 속하지만, 아주 고급호텔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드리고자 싶은 부분은 호텔의 고급유무가 아니라, 실용적인 면이랄까요.

암튼, 기억에 남는 것은 화장실을 겸비한 욕실의 규모가 꼭 장난감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게 해석하자면 그만큼 실용적이랄까요.

 

 

 

 

 

신규 오픈 2013년 여름!!! 디너 메뉴/ 접시우동 : 500엔/ 마파두부 : 500엔/ 새우칠리소스 : 500엔/ 마파가지 : 500엔/ 탕수육 : 500엔/ 닭튀김 : 500엔/ 만두 : 500엔/ 식초닭 : 500엔/ 좋아하는 메뉴 2종과 마실 것(술) 무제한 : 3000엔생맥주, 소주미즈와리, 사케하이, 매실주/ 쓰다야호텔 2층 레스토랑 유명(080-6452-9373)

 

피곤에 절은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곳은 역시 잠잘 곳이지요.

축제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맥주 한 캔을 마시니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상쾌한 기분과 시원한 느낌은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해 줍니다.

그렇게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피곤한 몸과 마음을 풀 수 있었습니다.

숙소 내부의 사진을 촬영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군요.

 

(다음날 아침)

 

8월 5일 오전 7시.

아침식사는 간단한 호텔식입니다.

일본식 음식이라는 것이 참으로 간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상다리 휘어지는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인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잘 압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로 또 다른 하루의 대마도여행 일정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는 이즈하라 시내 투어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대마도의 숙박업소인 호텔과 아침식사인 호텔식 모습입니다.

 

 

 

 

 

 

 

 

 

 

 

<이어서 이즈하라 거리내 여행이 계속됩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⑩

/대마도숙박 츠타야호텔/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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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3.08.19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의 양이 너무 작은것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이 겉으로는 적어 보이지만, 저한테는 꼭 맞은거 같았습니다.
      아침식사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3.08.19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정보 넘 도움이 되네요

  3.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19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여행 저도 가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infohana.tistory.com BlogIcon 베스트v라인 2013.08.1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가면 참 좋겟네요
    시원할듯..

  5.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8.1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8.1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이 떠나고 싶어지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8.1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여행을 하게되면 참고해야되겠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8.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곳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9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ㅎ
    여행 떠나고 싶군요.ㅎ

  10.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8.1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식단이 조졸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단이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무엇보다 칼같이 똑같은 크기로 잘린
    김을 보니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겠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대마도입니다!
    아직 남은 무더위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의 음식맛과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된장국은 우리나라 씨레기국과 맛이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암튼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2013.08.2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입에 맞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직접 먹어 보고 싶은데... 전 언제쯤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2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 맛이 궁금하실텐데요.
      우리나라 음식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유럽 여행 시 특히 음식으로 고생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여행은 음식 걱정은 별로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⑨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⑨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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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⑥ 와타즈미 신사

⑦ 만제키다리(만관교)

대마도온천 윳타리랜드와 대마도맛집(만성각)

 

대마도여행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4일 오후 7시.

 

대마도온천과 저녁식사에 이어 이제부터는 자유 휴식시간입니다.

숙소는 이미 정해져 있고, 밤시간 일본 땅 대마도에서 하룻밤을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번 대마도여행은 덤이 하나 붙은 행운이라는 생각입니다.

바로 이즈하라항 주변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해외여행 시 일부러 축제 참가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가 이처럼 축제시기가 겹친다면 얼마나 행운이겠습니까?

 

하루의 피곤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해도,

타지에서 그것도 해외에서 경험하는 축제구경을 빠트릴 수는 없죠.

숙소인 츠타야호텔은 저녁식사를 한 바로 옆에 있고,

호텔에서 이즈하라 항 축제장까지는 불과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축제장으로 가는 길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대마도(쓰시마) 인구는 2010년 2월 1일 기준으로 34,610명이라고 합니다.

대마도는 6개의 정(우리나라의 읍··동과 비슷함)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즈하라도 정에 속합니다.

이즈하라 정의 인구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축제장 입구 풍경이 한국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었습니다.

축제장 입구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로 넘쳐났지만, 정작 차량은 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분명 우리나라 축제장 입구에 차량이 혼잡한 것과는 차이를 이루었습니다.

 

축제현장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좌우에는 갖가지 음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시설 등도 눈길을 끕니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로 몰려들었고,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공연장에는 붉은색 재킷을 입은 잘 생긴 가수가 열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고함을 지르며 환호합니다.

줄에 위치한 몇 사람들은 일어서서 어깨동무하며 좌우로 몸을 흔들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그야말로 축제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가사는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소통의 매개체인 리듬으로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동안 그렇게 축제에 빠졌습니다.

 

 

 

 

 

 

 

 

밤 10시 전후에 불꽃놀이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외국에서 보는 불꽃놀이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했지만, 피곤함이 몰려 숙소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숙소에 도착할 즈음, 폭죽소리와 함께 밤하늘을 밝히며 불꽃이 수를 놓습니다.

아름다운 불꽃은 밤하늘의 작은 별처럼 빛을 내며 어둠을 밝힙니다.

이즈하라에서 느끼는 아름다운 밤하늘의 풍경입니다.

이제 숙소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부산에서 대마도로 떠난 여행 첫날을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 대마도(쓰시마) 행사·축제

명              칭 

기간·일시

장      소

문        의      처

1. 이팝나무(히토쓰바타고) 축제

5월 상순

가미쓰시마마치

가미쓰시마 지역활성화센터

(0920-86-3111)

2. 수국(아지사이) 축제·패러글라이딩대회

6월 중순

가미아가타마치

축제 쓰시마대회 실행위원회

(0920-84-2311)

3. 국경마라톤 IN 쓰시마

7월 첫째 일요일

가미쓰시마마치

국경마라톤 IN 쓰시마실행위원회

(0920-86-4838)

4. 지조본

7월 24일

이즈하라마치

쓰시마 관광물산협회 이즈하라지부

(0920-52-1566)

5.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8월 첫째 토·일요일

이즈하라마치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

실행위원회(0920-52-0452)

6. 쓰시마 친구음악제

8월 하순

미쓰시마마치

쓰시마친구음악제 실행위원회

(0920-54-2271)

7. 와타즈미 신사 고식대제

음력 8월 1일

도요타마마치

와타즈미 신사

(0920-58-1488)

8. 가이진 신사 대제

음력 8월 5일

미네마치

미네 지역활성화센터

(0920-83-0301)

9. 하치만구 신사 대제

음력 8월 15일

이즈하라마치

하치만구 신사

(0920-52-0073)

10. 자연관찰회

9월 중순 ~ 하순

이즈하라마치

쓰시마 관광물산협회 이즈하라지부

(0920-52-1566)

11. 반쇼인 축제

10월

이즈하라마치

반쇼인 사적보전회

(0920-52-0984)

12. 하쓰우마 축제

10월 중순

가미아가타마치

가미아가타 지역활성화센터

(0920-84-2311)

13. 이키이키 도요타마 축제

11월 상순

도요타마마치

도요타마 지역활성화센터

(0920-58-0062)

 

 

<내일 아침 대마도여행은 다시 시작 됩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⑨

/이즈하라항마쓰리 쓰시마아리랑축제/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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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3.08.18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정보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embryonic.tistory.com BlogIcon 묘묘! 2013.08.1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 여행 나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잘보고 가요 ^^

  3.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18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볼거리도 ~ 맛난것도 ~ 재미난것도 너무 많은곳이네요 ^^
    덕분에 구경 잘 하고갑니다 !

  4.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2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사람들이 많네요
    주차장에는 자동차가 얼마 없다는게 더욱 신기합니다.
    대마도는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 즐거운 곳이네요
    이렇게 사진을 보니 대마도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08.20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를 여행하고 오셨군요... 부산에서 직선거리 50km에 위치한 대마도는 마치 우리나라에
    와 있는 듯한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지요..
    마침 그곳에서 대마도 아리랑 축제장도 구경하시고...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⑦

/만제키다리(만관교)/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⑦

/만제키다리(만관교)/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 대마도여행 지난 이야기 -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항까지

② 미우다해수욕장

③ 대마도맛집(정천학)

④ 한국전망대

⑤ 에보시다케 전망대

⑥ 와타즈미 신사

 

대마도여행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8월 4일 오후 3시 40분.

 

와타즈미 신사를 둘러보고 만제키다리에 도착했습니다.

대마도가 원래 하나의 섬으로 기다랗게 연결돼 있었는데,

이 다리는 섬의 홀쭉한 부분을 절개하여 섬을 두 조각으로 나눠 운하형식으로 양쪽을 터 다리를 놓은 것입니다.

1900년에 처음으로 다리가 건설되었으며, 러일전쟁에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다리사이의 협곡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물살이 상당히 세게 흐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1년 4월.

'죽풍'은 거제도 지세포항에서 대마도 이즈하라항까지 대한민국 최초로 요트 세일링을 하였습니다.

당시 이 다리 밑을 통과하였는데 거센 조류로 인해 상당한 두려움을 느낀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다리 위에서 아소만으로 이어지는 양쪽 바다를 보니 그저 평화롭기만 합니다.

그런데 다리 아래로는 물살이 세게 흐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 멀리서 하얀 물살을 가르며 큰 배 한척이 다가옵니다.

한참이나 지켜보면서 다리 아래로 지나가는 배를 마주하고 배웅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다리는 세 번째 건설 된 다리라고 합니다.

제1대 다리는, 명치 33년(1900년) 다리길이 80m로 건설되었습니다.

제2대 다리는, 소화 31년(1956년) 다리길이 81.6m로 건설되었습니다.

제3대 다리는, 평성 8년(1996년) 다리길이 210m로 건설되었습니다.

 

'대마만제키휴식광장'에 차를 세워 놓고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안내문에는 이렇게 적어 놓았습니다.

 

구스보 메가시마 지구 및 만제키바시(만관교)의 안내

 

이 지역은 미우라만의 남단에 위치, 옛날에는 만제키고시의 지협으로 아소만으로 통하고 있었습니다. 이 만제키코시는 예로부터 동서의 바다를 이어주는 중요한 지점이었습니다. 구스보 지명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구스'라는 말은 '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되었으며, '만제키코스'가 있었다는 설을 종합하여 생각해 보면 '아소만으로 넘어가는 포구'라는 뜻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가시마는 구스보영에 속하는데 아래에 나오는 기록 만제키 수도개삭에 의한 사토로 드넓은 토지를 조성하여 하나의 마을을 만들기에 이른 것입니다.

 

메이지(명치) 33년 군사상의 이유로 당시의 제국해군이 만제키 지협을 해군이 통과 할 수 있도록 개삭하여 철교를 만들었습니다. 현재의 교랑은 일반국도 382호 교량정비공사에 의해 헤이세이(평성) 8년(1996년) 총사업비 15억 엔을 들여 만들어 진 것입니다. 현재 이 지역은 쓰시마의 육상교통의 요지로서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고 있으며, 세토의 우즈시오와 부근의 만제키전망대를 포함하여 쓰시마 관광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버스 관광을 하는 한국 관광객들은 이 다리를 통과하기 전에 버스에서 내려 이 다리를 걸어서 지나갑니다.

다리 위에서 한참이나 배가 지나는 풍경을 감상하며,

2011년 대마도 요트 횡단할 당시를 기억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일행은 버스에 오르고, '대마도 해수온천'으로 버스는 향해 달려갑니다.

만제키다리 풍경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마도여행 다음으로 계속됩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⑦

/만제키다리(만관교)/이즈하라 항/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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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iktok798.tistory.com BlogIcon 린넷 2013.08.1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쉬고 나니 또 금요일이네요.
    오늘 하루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기대하며 화이팅 하세요.

  2.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6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을거 같애요
    잘 보고 간답니다~

  3. Favicon of https://tvsline.tistory.com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08.16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여행기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8.1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ㅎ
    여행가고 싶네욯.

  5. Favicon of https://orthoclinic.tistory.com BlogIcon 교정은워싱턴치과 2013.08.1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이 지나면 더위가좀 가실 것 같네요 ㅎㅎ

  6. Favicon of https://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8.16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만관교 풍경이 너무
    좋네요^^~!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1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너무 좋은데요 ^^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당 !

  8.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6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좋은걸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hanwhablog.com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3.08.1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무척이나 좋습니다.
    특히 바다를 시원하게 가르는 배와
    쭉쭉 뻗어있는 다리를 보기만하여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즐거운 여행되셨나요?
    다가오는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9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다를 하얀 거품을 내며 가르는 배가 시원함을 연출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s://goodwell.tistory.com BlogIcon goodwell 2013.10.1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뱃길이 참 경치가 좋네요.
    모든걸 내려놓고 한달쯤 여행떠나고프네요.~~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②

/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미우다해수욕장 풍경.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②

/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대마도여행두 번째 이야기, '미우다해수욕장'으로 떠나봅니다.

☞ 대마도여행 ①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에서 히타카츠 항까지

 

대마도여행 일정표.

 

8월 4.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오전 9시 30분 떠난 오션플라워호는 10시 40분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도착합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지만, 버스를 같이 타고 갈 일행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합니다.

사진촬영도 할 겸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는데, 내리쬐는 태양을 이길 재간이 없습니다.

더위를 피해 대기 중인 버스에 오르니 에어컨 바람이 나와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를 태우고 갈 버스는 40인승으로,장기230 77-88」호 차량.

참고로 대마도를 운행하는 차량 번호판을 보니 쓰시마시(대마도) 시청 표기가 아닌,

대마도가 속해 있는 상급기관인 나가사키 현(장기현)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내 다른 도시도 차량등록을 시에서 하는지, 상급기관인 현에서 하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다음 기회에 알아봐야겠습니다.

 

 

입국수속 등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이 거의 다 돼 갈 무렵.

첫 번째 코스인 미우다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에는 한국인 여행객을 실은 버스가 몇 대 도착해 있었습니다.

대마도여행코스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여행지마다 한국 여행객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입구에는 돌로 만든 표지석이 하나 서 있는데,

1996년 '미우다해수욕장'이「일본의 바닷가 100선」에 선정됐다고 합니다.

 

 

해수욕장 입구 공터에는 사람들이 몰려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궁금해서 다가갔더니, 얼음물과 커피 그리고 주스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차량 안에 2명이 그냥 앉아 있기도 힘든 소형차 독일제 폭스바겐 차량입니다.

유리창과 뒷문을 열어 놓고 열심히 음료를 팔고 있었습니다.

암튼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미우다해수욕장은 백사장이 참 곱습니다.

우선 넓은 모래사장이 눈을 확 트이게 하며, 앞으로는 작은 섬 하나가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바닷물도 너무도 맑아 속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미우다해수욕장은 쓰시마에서 보기 드문 천연백사(입자가 아주 고운 모래) 해변으로,

에메랄드그린으로 빛나는 바다 빛은 남국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인근에는 캠프장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았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물놀이 하는 아이들을 보며 동심의 세계에도 빠져 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많은 일본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한국인 관광객을 제외하면 몇 십 여명 밖에 되지 않아 보입니다.

가이드에 의하면 일본사람들은 온천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해수욕을 그리 많이 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이국에서 보는 아름다운 해변과 풍경을 뒤로하며 버스에 올라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전복, 소라, 성게 등 무단으로 채취할 때는 20만엔의 벌금이 부과되며, 먹이를 뿌려 낚시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해수욕장 이용 시 주의사항과 가미쓰시마마치 어업협동조합의 경고문이 안내돼 있으며, 주변에는 시원한 음료수를 먹을 수 있는 자판기도 놓여 있습니다.(가운데와 맨 아래는 개당 120엔, 맨 위는 개당 130~150엔)

 

<계속 이어집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2)

/미우다해수욕장/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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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x-skin.tistory.com BlogIcon 엠엑스 2013.08.1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여행도 다녀오시고. 매번 부럽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긴요?
      여행 다녀 보니까 젊었을때 많이 다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걷기도 힘들고 모두가 힘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8.11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오래전에 대마도 1박2일 산행을 가 날씨 악화로 2박3일 하고 온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3. Favicon of https://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11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는 가깝게 갈수있겠네요.

  4.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1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허~ 놀러가고싶어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떠나고 싶은!
    너무너무 좋아보이네요.ㅎ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참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삶이 무엇인지 궁극적인 깨달음을 알 수 있다고나 할까요.
      암튼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s://globalgeographic.tistory.com BlogIcon 글로벌 지오그래픽 2013.08.1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며칠 전에 히타카츠 다녀왔는데 이 글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도보로 여행하느라 정말 고생했었죠.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2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었군요.
      님의 블로그에 가 보니 상세한 내용이 담겼더군요.
      잘 보고 왔습니다.
      종종 들러 주시고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①

/대마도배편 및 면세점/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①

/대마도배편 및 면세점/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올 여름 휴가는 일본 땅 대마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시리즈로 대마도에 관한 이야기를 실을까 합니다.

 

8월 4일 아침 8시.

부산시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여 짐을 풀었습니다.

터미널은 수많은 여행자들로 붐볐고, 여행안내를 맡은 가이드를 찾아 여권과 승선권을 확인했습니다.

현지에서 사용할 엔화도 환전을 마쳤습니다.

한국 돈 200,000원.

엔화로는 16,000엔(환율 1,180원)으로, 거스름돈 11,200원을 돌려받았습니다.

 

대마도에서 음료수 등 물건 구입으로 4,000엔을 사용하였습니다.

1,000엔은 기념으로 집에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환전한 16,000엔 중 5,000엔을 제한 나머지 11,000엔은 한국 돈으로 환전하니 118,800원을 내어 주더군요.

한국 돈으로 환전 시 환율은 1,080원으로, 매입할 때 보다는 100원이 더 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마도에서 한국 돈 47,200원을 쓴 셈입니다.

참, 저녁 식사 시 마신 소주 한 병 800엔을 더하면 4,800엔으로, 56,640원을 쓰게 되었네요.

  

 

 

 

기다리는 시간 동안 면세점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기나 규모가 작은 면세점이었습니다.

시간도 보낼 겸 찬찬히 둘러보니 그래도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주류 판매점입니다.

술을 좋아하다보니 외국 여행 시 제일 먼저 발길을 옮기는 곳이 바로 이곳 주류점입니다.

 

그 중에서도 발렌타인 30년산(700㎖)이 눈에 바로 띄는군요.

시중에서는 1,050,000원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 술을 구입하려다 "귀국할 때 사야지"라는 짧은 생각에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귀국할 때 배 안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조금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배 안에서 조금 비싸게 주고 사기는 했지만요.(한국 돈 245,000원)

 

 

부산 북항대교(상)와 부산 영도(하).

 

출항할 시간이 되자, 여객선은 뱃고동을 울리며 부산항을 출발합니다.

눈앞으로는 부산 감만동과 청학동을 잇는 북항대교 건설공사 현장이 보입니다.

이 다리는 총 연장 3.3km로 2014년 4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공정 90%라고 합니다.

웅장한 다리 상판을 지나 망망대해로 여객선은 달려갑니다.

여행객을 실은 '오션플라워'호는 대마도를 향해 손 쌀같이 달려갑니다.

파도는 거의 없는 상태라 여객선은 크게 출렁이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여를 달린 끝에 시야에 들어오는 대마도.

섬 앞으로는 방파제도 보이고 큰 건물도 보입니다.

드디어 목적지인 히타카츠항에 도착하였습니다.

9시 30분 부산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10시 40분 도착함으로서 1시간 1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대마도 히타카츠 항.

 

그런데 입국수속을 하는데 지문을 찍더군요.

지금까지 5회에 걸쳐 약 20개국의 외국여행을 다녔지만 지문을 찍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내리쬐는 태양은 얼굴을 따갑게 만듭니다.

한국이나 대마도나 기온은 별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여행자를 기다리는 버스에 오르니 에어컨 바람이 그나마 더위를 식혀줍니다.

곧 출발할 예정인 버스는 일행 25명을 싣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션플라워(OCEAN FLOWER)'호를 타고 내린 한국인 여행자는 대략 400여 명이라고 들었습니다.

 

<내일 계속됩니다.>

 

 

히타카츠항에 정박한 어선.

 

 

부산에서 대마도 오션플라워호로 1박 2일 대마도여행 ①

/대마도배편 및 면세점/이즈하라 히타카츠 항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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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entleoh.tistory.com BlogIcon 오브로 2013.08.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타고 하는 대마도 요즘 저렴하고 좋더군용

  2.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8.1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에 가고 싶네요
    우리 조상의 흔적들도 있는 곳이죠
    무덥지만 좋은 주말 되세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마도는 우리 선조의 역사가 많이 숨어 있는 곳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june20y.tistory.com BlogIcon 눈깔 사탕 2013.08.1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꽤 가깝네요~ 저번에 부산 놀러갔을 때 해운대쪽에서 가끔 보인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랬나봐요 ㅎㅎ^^
    즐거운 휴가 보내셨겠어요~

  4. Favicon of https://megusta.tistory.com BlogIcon Me gusta 2013.08.1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시간 정도면 금방 가네요.
    면세점이 있다는게 신기..^^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1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시간 정도면 대마도를 갑니다.
      당일치기 여행도 있다고 하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8.1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떠나고 싶은..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8.10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떠나고 싶어집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8.1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타는걸 좋아하진 않는데 왠지 떠나보고싶네요 ^^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3.08.1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래도 한 시간은 참을만 하지 않을까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대마도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 대마도 2014.04.2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마도는 원래 우리 땅이다.
    부산에서 선박으로 1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다.
    일본인들이 일본 본토섬에서 먹고살기 힘들 때,
    우리나라 대마도에 일본해적들이 점령한 것이다.
    한국사람들이 살고있는 섬을 일본해적들이 점령해서
    해적본부로 이용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남해안의 기름진 평야에서 거두어들인
    쌀을 약탈하기 위해서이다.

    세종 원년에 227척의 해군함과 17,000 명의 군인을
    보내어 대마도에 있는 해적들을 소탕하고 해적들의 항복을
    받아내었다.

    그렇다면, 대마도는 원래 우리 땅이므로 일본은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해야한다. 왜냐하면, 세종대왕이 해적들에게 대마도를 사용하라고
    준 것이지 일본에게 사용하라고 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은 일본인 해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과 한국의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
    일본은 스스로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