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생 블루베리 묘목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찾기] 삶은 예술이요, 드라마요, 한 편의 영화입니다/4년생 블루베리 묘목 판매/4년생 블루베리 묘목 가격, 다른 곳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쌉니다 삶은 예술(藝術)입니다.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 순간순간 고비마다 찾아오는 행복과 고통은 소설 책 한 권으로는 부족합니다. 나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스토리는 영화 한 편 촬영 분으로도 부족합니다. 나이 60이 넘은 지금, 40여 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삶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음식점을 해 보겠다고 개업한지 1주일 만에 문을 닫아야만 했습니다. 농촌에 살면서 여러 가지 농사일을 비롯한 갖가지 일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5일 재래시장에 묘목을 팔러 나가 손님들과 흥정하며 성격에 맞지 않는 밀당까지 해야만 합니다. 진한 ‘삶의 현장’에서 짜릿한 그 무엇을 느끼는 지금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쉽게 말합니다. “할 게 없으면 촌에 가서 농사나 짓지 뭐.” 나 역시 예전에 이런 말을 해 본 적이 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