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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교육 현장인 순천향교를 찾아서/순천여행/순천 가볼만한 곳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교육 현장인 순천향교를 찾아서

/순천여행/순천 가볼만한 곳

 

순천향교 정문.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교육 현장인 순천향교를 찾아서

/순천여행/순천 가볼만한 곳

 

순천여행 시 순천향교를 찾았습니다.

'향교'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순천향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향교는 고려와 조선초기에 교육과 제례의 2대 기능을 갖고 행정구역 단위로 설치했는데, 지금도 전국에 234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아래 사진 참조)

 

 

지금의 향교가 하는 일입니다.

 

 

향교에는 중국의 오성과 송조사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습니다.

 

5성은 공자(B.C 552 ~ B.C 479), 증자(B.C 505 ~ B.C 4365?), 안자(B.C 514 ~ B.C 483), 맹자(B.C 372 ~ B.C 289?), 자사자(B.C 483 ~ B.C 402) 다섯 분을 말합니다.

송조4현은 주돈이(1017~1073), 정호(1032~1085), 정이(1033,1107), 주희(1130~1200) 네 분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도 18현이 있습니다. 설총, 안향, 김굉필, 조광조, 이황, 이이, 김장생, 김집, 송준길,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이언적, 김인후, 성혼, 조헌, 송시열 그리고 박세채 등 열여덟 분입니다.

 

 

 

석전, 석채례, 분향 때의 복식(옷의 꾸밈새)의 모양입니다.

 

 

순천향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27호

전라남도 순천시 향교길 60(금곡동)

 

향교는 유학을 교육하기 위하여 지방에 설립한 국가 교육기관이다. 순천향교는 자연 경사를 따라 외삼문, 명륜당, 내삼문, 대성전 등을 거의 남북축선 위에 부속 건물들을 좌우에 배치하여 향교의 일반적 배치 형식인 전학후묘(앞에는 학습공간, 뒤에는 제사공간)의 방식을 따랐다.

 

조선 태종 7년(1407) 지금의 순천성 동칠리에 창건한 후 세 차례에 걸쳐 옮겨지었다가 순조 원년(1801) 이곳으로 다시 옮겨와 지금에 이르고 있다. 주 건물 외에도 유사실, 풍화루, 제기고 등이 있어 조선시대의 향교 배치 형식을 알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날 순천향교를 방문하니 전통혼례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었다면 처음부터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발길을 돌린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향교에 가면 주의 깊게 둘러보며,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명륜당.

 

내삼문.

 

대성전.

 

 

동무.

 

 

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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