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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마들렌 만들기] 경남요리제과제빵학원에서 체험으로 직접 만든 마들렌 만들기

 

[마들렌 만들기] 경남요리제과제빵학원에서 체험으로 직접 만든 마들렌 만들기

 

 

[마들렌 만들기] 경남요리제과제빵학원에서 체험으로 직접 만든 마들렌 만들기

 

노후의 삶을 위한 '미래설계반' 교육에서 제빵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한 하바드빌딩 2층에 자리한 '경남요리제과제빵학원'에서,

2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체험을 하였습니다.

 

환한 얼굴로 강의 내내 웃음꽃이 사라지지 않는 여성 강사 두 분.

상냥하고, 박력있고(?), 친절한 강사님의 강의는 참가자들의 매력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이날 '마들렌'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들어봤습니다.

그래서 '마들렌'을 인터넷에 찾아보니,

마들렌은 "밀가루, 달걀, 설탕, 버터, 쇼트닝 등으로 배합한 말랑말랑한 반죽을 마들렌틀(편평한 컵케이크틀)에 흘려 넣어 구운 과자"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에서 가장 흔한 과자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여 여러분도 집에서 마들렌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재료를 준비합니다.

 

 

 

다음은, 만드는 과정을 요약하였습니다.

 

 

마들렌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입니다.

 

 

다음은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오른쪽 시계방향으로 순서가 진행됩니다.

 

 

 

 

 

 

경남요리제과제빵학원 강의와 시험일정에 대한 안내입니다.

 

 

 

 

 

학원 사무실에서 원장님과 직원이 함께 밝은 웃음을 보여 주는 모습입니다.

 

 

교육과정을 담아 보았습니다. 한 팀은 반죽이 그야말로 떡칠을 하였습니다.

 

 

 

 

 

 

[마들렌 만들기] 경남요리제과제빵학원에서 체험으로 직접 만든 마들렌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