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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책홍보

[행복주택] 내년까지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 5만 가구 늘린다/국토부,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 발표


[행복주택] 내년까지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 5만 가구 늘린다

/국토부,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 발표

행복주택이 어떤 주택을 말하는지 아십니까?

행복주택이란, 서민 주거복지용 공동주택으로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주택형태를 말합니다.

그 외에 거주취약계층과 일반인에게도 공급을 한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은 수많은 고민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스펙 쌓기 경쟁, 취업 및 진로고민, 주거 불안정 등 다양한 형태의 고민에 노출돼 있습니다.

그래도 이 중에서도 주거 불안정은 최고의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의 해결을 위해 국토부에서는 행복주택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서울 가좌, 서울 상계, 고양 삼송, 인천 주안 등 전국 23곳에 1만호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2017년에는 2만 호, 2018년부터는 매년 3만 호 이상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행복주택, 그 이름답게 행복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