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풍성한 가을을 기대해 보면서...

 

붉게 익어가는 석류.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했던가요.

삼복더위를 넘어서니 더위도 기세가 한 풀 꺾였습니다.

무더위는 언제까지 기고만장 하면서 사람을 힘들게 할 줄 알았는데, 세월의 흐름에는 별수 없는 모양입니다.

 

들녘에는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습니다.

과수원과 텃밭 모퉁이에 자리한 과일 나무는 풍성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벌써, 사과는 붉은 물이 들어 입맛을 자극하고, 감은 노란 빛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으며, 석류는 붉게 물들어 곧 씨가 드러날 기세입니다.

과일이 익어가는 것을 보면, 곧 풍성한 가을이 오고 있음을 예고합니다.

 

수확의 계절이라는 가을.

올 가을, 여러분은 어떻게 잘 익은 열매를 수확할 예정이신가요?

모두가 만족하는 풍성한 가을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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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8.17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여자에게만 좋은 줄 알았는데 남자들에게도 좋다고 해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8.1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백중날입니다
    머슴들은 오늘 쉬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6.08.1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여름은 가고 대추, 감, 석류 등 수확의 계절이 오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6.08.1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은 아직 성큼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찜통더위 때와는 확실히 달라진것 같네요.
    지금 바람으로는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